• 제목/요약/키워드: Pre-rigor Mus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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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on of Muscle Proteins Related to Objective Meat Quality in Korean Native Black Pig

  • Hwang, I.H.;Park, B.Y.;Cho, S.H.;Kim, J.H.;Choi, Y.S.;Lee, J.M.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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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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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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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pre-slaughter fasting, chasing stress and chiller ageing on objective meat quality, and their relations to the proteome profile of longissimus muscle using 20 male Korean native black pigs. Treatments were composed of two levels of pre-slaughter feed withdrawal, two levels of pre-slaughter stress and four chiller ageing times. A 15 min chasing stress immediately prior to slaughter significantly (p<0.05) decreased detectable levels of $\mu$-calpain activity during rigor development and chiller ageing, but did not have any direct effect on objective meat quality. On the other hand, pigs fed until the morning of slaughter resulted in significantly (p<0.05) higher hunter L* value and cooking loss than those which received an 18 h feed withdrawal prior to slaughter. Cooking loss and hunter L* value were constant during 7 d of chiller ageing, followed by significant increases at 14 d. The fed animals showed a significantly (p<0.05) higher hunter a* value at both 3 and 7 d, while the other group maintained a stable redness for 7 d. WB-shear force was not affected by the pre-slaughter treatments, but had significant (p<0.05) linear reduction from 1 to 7 d. A gelbased proteome analysis was performed on selected animals for low and high hunter L* values at 1 d. Ten and five spots had greater than two-fold spot densities for the low and high hunter L* groups, respectively. The ten spots included chain A, deoxyribounclease I complex with actin, heat shock protein 27 kDa, a protein similar to cardiac $Ca^{2+}$ release channel, and myosin heavy chain, while the five spots included chain A aldehyde dehydrogenase, glycerol-3 phosphate dehydrogenase, and hemoglobin alpha chain. In general, feeding until the morning of slaughter resulted in more desirable meat color, but appeared to reduce palatability due to increased cooking loss. Proteome analysis demonstrated that various proteins were concomitantly involved in the determination of final meat color. The most noticeable observation in the current study was that various isoforms for a particular protein differed in degradation and/or expression rate depending on meat quality.

Acetylation of Sarcoplasmic and Myofibrillar Proteins were Associated with Ovine Meat Quality Attributes at Early Postmortem

  • Zhang, Yejun;Li, Xin;Zhang, Dequan;Ren, Chi;Bai, Yuqiang;Ijaz, Muawuz;Wang, Xu;Zhao, Yingxin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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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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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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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eat quality attributes and the changes of sarcoplasmic protein acetylation and myofibrillar protein acetylation in lamb longissimus thoracis et lumborum muscles at different postmortem phases. Protein acetylation, color, pH, shear force, myofibril fragmentation index and cooking loss were measured. The total level of acetylated sarcoplasmic proteins showed a negative relation with pH, a positive relation with a*, b* and cooking loss at the pre-rigor phase. Sarcoplasmic proteins acetylation affected postmortem pH by regulating glycolysis, which in turn affects color and cooking loss. The total level of acetylated myofibrillar proteins showed a positive relation with shear force at the pre-rigor phase. Myofibrillar proteins acetylation affected meat tenderness by regulating muscle contraction. This study indicated that acetylation played a regulatory role of meat color, water-holding capacity, and tenderization process at early postmortem.

절식, 스트레스 및 냉각속도가 돼지도체의 사후 대사속도와 등심근의 육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actical Variations in Fasting, Stress and Chilling Regime on Post-slaughter Metabolic Rate and Meat Quality of Pork Loin)

  • 황인호;박범영;조수현;김진형;이종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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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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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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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실험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축 전개체 관리와 도축 후 냉각온도의 편차가 숙성기간동안 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총 20 두 랜드레이스를 도축 하루 전날부터 절식(n = 10)한 처리구와 도축일 아침까지 급여(n = 10)한 처리구 중에 각각 5마리씩을 무작위 선발하여 도축 전 스트레스(n = 10)와 무 스트레스(n = 10) 처리하엿다. 분할 후 좌도체는 $6^{\circ}C$에 우도체는 -$3^{\circ}C$의 도체 냉각실에서 24시간 냉각하였다. 사후 강직기와 도축 후 24시간의 pH, 온도, 유리 칼슘이온, 단백질 분해도를 측정하였으며, 1일째 근절길이, $1^{\circ}C$에서 3일 및 7일째 드립량, 1, 3, 7일째 육색, 전단력 및 가열 감량을 측정하였다. 본 실험 조건에서 도축 직전 15분 동안 몰이스트레스는 유리 칼슘량을 제외한 대사속도 및 육질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절식하지 않은 구는 절식한 처리구와 비교하여 1시간과 24시간에 빠른 pH 하강을 보였고 (P < 0.1), - $3^{\circ}C$ 냉각 조건에서는 $6^{\circ}C$에서 냉각한 처리구와 비교하여 도축후 3시간부터 완만한 pH 강하속도(P < 00.1)을 보였으나 최종 pH가 5.7 ${\sim}$ 5.8로 처리 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pH 6.2에서 절식과 냉각방법간에 상호 작용이 있었는데, 절식하지 않은 도체를 $6^{\circ}C$에서 냉각했을 경우 온도가 $33.3^{\circ}C$로 절식시킨 처리구를 - $3^{\circ}C$에서 냉각한 처리구와 비교하여($22.2^{\circ}C$) 11$^{\circ}C$ 더 낮은 온도를 보였다. 근절길이는 1.7 ${\sim}$ 1.8 ${\mu}m$로 처리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4시간째 전단력은 절식처리구에서 약 2kg 높았다(P < 0.05) 영향을 받았는데, 절식시킨 시험구에서 낮은 값을 보였다. 냉각실 온도는 전단력과 육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3^{\circ}C$ 냉각이 가열 감량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P < 0.05), 숙성기간 동안 전단력은 사료 급여를 하지 않은 도체에서 도축 후 1일에 약 6.5 kg으로 도축전까지 급여한 구보다 높았는데( P <0.05), 이 결과는 빠른 pH 하강과 유리 칼슘이온의 방출로 높은 도체 온도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의 높은 활성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었고, 이것은 빠른 Desmin 분해 속도가 뒷받침하였다. 하지만 숙성 7일째에는 처리간의 전단력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가열 감량 숙성기간동안 가열 감량을 크게 증가시켜 숙성 7일째에는 유의적으로 높은(P < 0.01) 가열 감량을 유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육색과도 연관 되었는데, 육색은 결과는 육색과도 연관 되었는데, 육색은 진공포장 후 7일 동안 $1^{\circ}C$에서 숙성한 결과 절식시킨 시험구와 지교하여 도축 전 급여가 더 밝고 붉은색(P < 0.05)을 나타냈다. 명도는 숙성 7일째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적색도는 3일째에 증가하였으나 7일째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러한 변화는 통계적으로는 유의성이 관찰되었으나 그 차이점은 미미했다. 본 실험결과는 도축 전날까지 급여 또는 절식 여부는 숙성 3일 이상일 경우 연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도축일 아침까지 급여가 보수력을 감소시키므로 도축 하루 전날부터 절식하는 것이 육질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도축전 절식과 냉장숙성이 재래돼지 Longissimus Dorsi, Biceps Femoris와 Triceps Brachii의 육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e-slaughter Fasting and Chiller Ageing on Objective Meat Quality in Longissimus Dorsi, Biceps Femoris, and Triceps Brachii Muscles of Korean Native Black Pigs)

  • 황인호;박범영;조수현;김명직;이종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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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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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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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한국 재래돼지의 도축전 절식과 숙성이 longissimus dorsi(LD), biceps femoris(BF) and triceps brachii(TB)의 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8 시간동안 절식은 LD에서 유의적으로(P < 0.05) 높은 최종 pH을 보였고, BF도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 근육 온도는 절식유무에 영향을 받지않아, 이 결과는 각 처리구의 돼지들은 각기 다른 온도와 pH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영향은 LD의 경우 절식을 하지 않은 돼지에서 유의적으로 높은(P < 0.05) hunter $L^*$ 값과 가열감량에서 나타났다. 하지만 전단력은 차이가 없었다. 또한 BF와 TB의 육질은 도축전 절식유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 LD에서 전단력은 숙성 7일까지 감소하였고, BF와 TB는 14일까지 유의적으로(P < 0.05) 감소했다. 숙성기간중 LD와 BF, 그리고 LD와 TB의 상관관계를 보았을 때, LD의 전단력 6kg은 BF와 TB에서 각각 6과 3.5 kg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도축전 급여는 시각적인 육색은 개선하나, 가열감량을 증가시켜 맛은 감소시킬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LD의 숙성은 7일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고, TB와 같이 근본적으로 연한 고기는 숙성은 가열감량을 증가시키므로 숙성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BF와 TB에서는 14일 숙성은 연도는 증가하나 다즙성은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분쇄 계육 가슴살의 도체가공방법과 염지조건이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rcass Processing Method and Curing Condition on Quality Characteristics of Ground Chicken Breasts)

  • 최지훈;김일;정종연;이의수;최윤상;김천제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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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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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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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계육을 도계직후 사후강직 전에 즉시 온도체 발골 후 가슴살을 분리하여 서로 다른 조건에서 염지 및 저장 후 품질특성을 조사함으로써 온도체 발골 계육의 가공 조건에 따른 육질 및 가공특성을 조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서 보면 사후 강직 전 온도체 발골 후 즉시 염지하거나(T1), 즉시 염지 후 냉동한 계육의 가슴살(T2)이 냉장 및 냉동 후 염지한 계육의 가슴살(control, T3)보다 pH, 보수력, 가열감량, 직경감소율 등에서 우수한 육질 특성을 보였으며, batter 제조시 유화력과 단백질 용해성 등의 가공적성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어, 온도체 가공된 계육을 활용하여 제품을 제조한다면, 더 우수한 계육제품의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