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주된 일자리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 창 재취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사회적자본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한다. 2010년 이후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퇴직이 시작되고 있으나 경제적 노후준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대규모 은퇴는 노동시장의 불안정과 사회복지비용 지출증가 등 사회 경제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퇴직 후 30년 이상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도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개인의 인식변화와 제도적인 지원이 구체화 되어야 한다. 연구결과, 경력지향성과 사회적자본간의 영향관계에서 관리지향성은 사회적자본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자율지향성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지향성과 창 재취업의도간의 영향관계에서 관리지향성은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재취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자율지향성은 창업의도와 재취업의도 둘 다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자본은 창 재취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경력지향성과 창 재취업의도간의 영향관계에서 사회적자본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잠재적 은퇴자인 베이비부머 직장인들이 재직하는 기간 동안에 개인의 경력지향에 맞는 교육, 훈련, 재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고, 네트워크나 신뢰 등 사회적자본을 강화하여, 은퇴 후 상대적으로 폭넓은 창 재취업의 기회를 얻고, 퇴직 후에도 노동시장에 오랜 기간 머물도록 함으로써 경제적 안정과 공적연금 등 사회적 비용증가에 대한 해결책이 될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창업은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크므로 국가는 창업활성화의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창업은 2016년 현재 2013년 대비 오히려 5.0%p 감소하였다. 정부가 추진하는 창업투자활성화는 벤처캐피탈과 엔젤 펀드들을 통해 창업 이후 성장기 또는 주식상장 2~3년 전의 유망한 벤처기업들에 주로 투자되며, 실제적으로 창업기의 투자와는 투자의 시기적 차이가 있고, 이러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의사결정요소에 관한 연구는 많다. 창업활성화는 민간의 창업투자가 활발하도록 환경조성이 필요하며 창업기에 투자하는 민간 투자금의 현금화 가능성과 수익성에 관해 투자자들의 기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창업기에는 창업자, 가족, 친구, 바보들 등의 비공식투자자들에 의해 투자되고 공식투자자들인 벤처캐피탈 및 엔젤펀드 등의 전문투자에 비해 비정형화된 투자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 연구는 비공식투자자의 특성과 투자의사결정요소, 그리고 투자금의 현금화 가능성 및 투자수익성이 투자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으로서, 현금화 가능성은 자영업창업의 투자의도에 매개효과가 있고, 투자수익성은 기업창업의 투자의도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정부의 창업지원제도가 창업과정특성과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소호(소상공인)창업은 1980년대 중반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국내에서는 1990년대 후반 닥친 외환위기로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기업의 구조조정 등으로 대량의 실업자가 발생하자 소규모,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소호창업이 붐을 일었다. 이에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비중과 기여를 고려하여 경제의 한 축으로 지원, 성장해야한다는 이론적 토대 위에 보다 많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사회적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실천적으로는 소상공인의 창업 촉진과 성장을 통하여 고용 기회를 창출하여 지역간, 사업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소호, 벤처, 인터넷 기업은 물론 도매업 소매업, 유통업, 서비스업 및 제조업, 건설업, 광업 등을 경영하는 자영업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경영 기술지도, 정보 제공,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제도에 대한 주요사업 및 지원형태를 고찰하고, 이러한 정부 지원제도가 창업과정 특성을 사업계획서완성도, 자금조달능력, 전문가활용정도, 입지우월성, 업종차별화정도로 구분하여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본 논문은 기존의 창업과정 특성에 새로운 요소인 창업가정신을 추가하여 그 특성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기존의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성과 향상을 위한 창업과정특성에서 창업가 정신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중요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예비 소상공인들의 전략적인 창업계획수립과 전개에 실무적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창업은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산업의 양적/질적 확대가 가능한 국가경쟁력 향상의 수단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 차원의 창업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또한 창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잠재된 창의적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창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본 역량 강화 및 기존 기업과의 교류 확립을 목적으로 창업인턴제를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창업인턴제의 인턴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정성 이론을 활용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mart PLS 2.0을 통해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공정성 변수 중 분배적 공정성과 상호작용 공정성은 기대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대효과는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절차적 공정성의 경우에는 기대효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인턴제가 실시된 지 2년 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제도와 관련된 이해관계자(기업, 예비창업자, 정부기관) 간의 절차에 대한 합의가 다소 부족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는 공정성 이론을 기반으로 창업인턴제의 미비한 부분을 도출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즉, 창업인턴제의 정책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목적과 취지만의 강조가 아니라 절차적 측면을 보완한 정책 방향 수립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창업의지 설정에 있어서 창업가 특성에 따라 창업의지의 상황에 영향이 있는 지를 연구하였다. 특히, 중소기업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 중에서 창업가의 개인적 특성이 창업의지에 어떠한 상관성이 있는 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간에 요인관계를 선행연구와 기존문헌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벤처전문대학원생, 창업대학원생, 소상공인창업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 등 총 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분석 결과,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 등이 창업가 특성에 따라 개인의 창업의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인 가운데 혁신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은 정(+)의 회귀계수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진취성향은 부(-)의 회귀계수로 나타났다. 따라서 통계적으로는 매우 유의하지만 창업의지에 역효과를 나타내므로 층별(성별/연령)하여 다시 분석한 결과 남자 39세 이하(청년창업가)에서 진취성향이 정(+)의 회귀계수로 매우 유의하고 정도 높은 함수식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포괄적인 창업분야를 대상으로 분석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창업의 성공여부를 예측하기 위하여 적용할 때는 보다 세심한 분석이 요구된다.
사회경제적 부가가치 산출 및 파급효과가 높은 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창업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측면에 집중하여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창업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불확실성과 위험성이 높은 창업이 가지는 근본적인 특성상 창업가는 실패를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실패하게 되더라도, 창업을 통해 습득했던 기업인의 경험과 지식은 재창업 시 중요한 원천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결코 사장되어서는 안 될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다. 특히 재창업 시 동일한 산업에 재도전하는 것은 이전 창업 경험을 통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렇듯 실패 후 재창업은 창업 관련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주제임에도 이와 관련한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창업가가 실패에 대해 귀인하는 경향성에 주목하여 이것이 재창업 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기업가적 자기효능감과 회복 탄력성이 미치는 조절 효과를 함께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을 통하여 실패 후 창업을 시도한 연속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창업 실패의 원인을 내부적으로 귀인하는 경향이 높을수록 재창업 시 기존에 창업한 바 있는 동일한 산업을 그대로 유지하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실패 내부 귀인 경향이 재창업 시 동일 산업 유지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기업가적 자기 효능감이 높을 때와 회복 탄력성이 높을 경우에 그 효과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 1,600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청년실업과 잠재실업자 수는 12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창업을 장려하고 있지만, 창업자금과 경험 부족을 이유로 청년창업의 성공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회성 자금지원과 단기교육을 통한 창업장려정책을 진로라는 큰 틀에서 창업을 이해함으로써 기업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진로교육 다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고민하고 기존연구에서 부족했던 청년구직자 특히 10대 청년의 기업가정신, 직업 가치관, 창업 배경이 사업가에 대한 인식과 창업 의지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취업을 준비 중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과 구직활동 중인 20대 청년 344명을 표본 추출하여 다중 회귀분석을 하였고 창업 의지에 미치는 요인을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가정신 하위 변수 중 혁신성과 직업 가치의 자율성, 경제적 성취 욕구는 유의미한 관계로 조사대상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사업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둘째, 나이가 많을수록 창업 의지가 감소하고 창업 성공모델, 창업교육 경험은 창업 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업가에 대한 인식은 창업의지에 부분 매개 효과가 있다. 직업 가치관의 자율성, 경제적 성취 욕구와 기업가정신의 혁신성은 사업가에 대한 인식을 매개로 창업 의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팩트 투자는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에 대한 투자로, 재무적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내 임팩트 투자 생태계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주도 하에 성장하였으며, 2021년 운용자산 기준 총 7,000억원으로 3년만에 3.5배 증가하였다. 이러한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하여 벤처투자와 구분되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임팩트 투자만의 차별화되는 영향요인을 실증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먼저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임팩트 투자사 대표 및 심사역 11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여 주요 요인을 도출하였다. 이후 임팩트 투자 심사역 10명을 대상으로 AHP 조사를 실시하여 중요도 우선순위를 확인하였다. 상위 요인의 중요도는 시장>창업가(팀)>제품·서비스>재무의 순서로 높게 나타났으며, 세부요인의 중요도는 '시장의 경쟁강도 및 진입장벽>신시장 창출 가능성>시장성장 및 확장 가능성>팀의 전문성 및 역량>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및 경쟁력'의 순서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선행연구에서 밝힌 벤처투자 결정요인과 다르게 임팩트 투자는 시장 관련 요인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특히 투자 결정 시점에서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 보다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가능성과 수익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에서의 창업교육이 잠재적 창업가인 대학(원)생들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을 통해 확인하였다. 지금까지 많은 연구들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창업교육의 효과, 특히 창업교육과 창업의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상반된 결과를 보이며 이들의 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창업교육과 창업의지의 관계의 조절요인에 대한 연구도 인구통계학적 특성, 자기효능감 등을 확인하는 연구는 수행되었으나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대변하는 기업가 지향성은 주로 영향요인으로만 파악되었을 뿐 조절효과를 검증한 연구는 시도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창업교육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창업교육과 창업의지의 관계를 조절하는 새로운 요인을 밝히고자 다음과 같은 주요 연구 질문을 제시한다. 첫째, 창업교육 수강 여부는 창업의지에서 차이를 나타내는지, 둘째, 창업교육과 창업의지는 긍정적인 관계가 존재하는지, 마지막으로 기업가 지향성 및 환경적 요인은 창업교육과 창업의지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그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대, 한양대, KAIST의 이공계 대학(원)생 265명이 응답한 설문을 독립표본 T-test 및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창업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의 창업의지가 더 높았고, 창업교육은 창업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창업의지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가 지향성 중 혁신성, 위험감수성 및 진취성과 환경적 요인 중 기업가적 가정환경의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확인하여 혁신성과 진취성이 높을수록 창업교육의 창업의지에 대한 영향력이 더 커지는 반면, 위험감수성이 높을수록, 그리고 기업가적 가정환경이 존재할 때 창업교육의 창업의지에 대한 영향력은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청년들에게 올바른 창업을 위한 준비와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적 창의적인재 육성과 배출은 국가의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경제발전에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창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창업증가율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정책지원으로 창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창업인프라 구축과 활용이 전제가 되어야 성공적 창업을 육성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는 국가적 경제발전과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기술, 지식서비스 분야 창조형, 기회형 창업가 203명 청년 CEO를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기업가정신과 창업준비는 사업성과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정신은 창업인프라 활용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준비는 창업인프라 활용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왔다. 창업인프라 활용은 사업성과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인프라 활용만으로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마지막으로 매개효과 검증에서는 기업가정신이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창업인프라 활용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정신을 갖춘 청년CEO는 창업인프라를 활용하지 않아도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창업준비가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창업인프라 활용의 매개효과 역할 검증한 결과 유의한 정(+)의 관계로 나타났다. 즉 창업준비 단계에서는 창업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다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 CEO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과 창업가 역량 함양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창업준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다양한 창업인프라 활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업성과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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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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