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계획: 증례 보고 목적: 신경인성 종양과 유사한 흉요추부의 경막외 해면상 혈관종 환자를 보고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문헌의 요약: 뼈에 침습이 없는 경막외 해면상 혈관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제한된 문헌 보고만이 존재한다. 대상 및 방법: 53세 여자 환자가 내원 한달여 전부터 시작된 좌측 하지의 감각저하를 동반한 저린 느낌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시 시행한 신경학적 검진에서 기타 다른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자기공명영상에서는 흉추 11-12번간 좌측 추간공에 $2{\times}0.5cm$ 크기의 종괴가 관찰되었다. 수술을 시행하여 이를 완전 적출하였다. 결과: 병리 검사에서 해면상 혈관종이 확진되었다. 수술 부위의 약한 통증을 제외하고, 추적 관찰 2년동안 추가적인 신경학적인 증상 발생 없이 좋은 결과를 보였다. 수술 후 2년째에 촬영한 MRI에서 종양의 재발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척추의 경막외 해면상 혈관종은 매우 드문 질환이며, 다른 경막외 병변들과 감별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의 좋은 예후를 보이는 점을 감안하면, 경막외 병변의 감별진단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수술 전 표재성 방광암(T1 또는 그 이하 병기)을 확인하기 위한 자기공명영상의 stalk sign 및 inchworm sign의 진단적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또 다른 목적은 두 sign 간의 진단적 능력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대상과 방법 방광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총 240명의 환자들(505개의 종양들)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모든 종양은 3.0 테슬러 자기공명영상에서 T2 강조영상의 stalk sign 또는 확산강조영상의 inchworm sign을 발견함으로써 표재성 종양 및 침윤성 종양으로 분류하였다. 이를 수술 후 병리학적 T 병기와 비교함으로써 통계학적으로 진단적 의의를 평가하였고 두 sign 간의 진단적 능력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Stalk sign 및 inchworm sign은 높은 특이도(93%, 91%), 양성예측도(89%, 90%), 정확도(70%, 74%)를 보였으나 낮은 민감도(54%, 61%)와 음성예측도(60%, 63%)를 보였다. 두 sign 간의 진단적 능력에서 통계학적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p > 0.05). 결론 수술 전 T2 강조영상의 stalk sign과 확산가중영상의 inchworm sign을 발견함으로써 표재성 방광암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목적: 크기가 4 cm 이상의 회전근 개 전 층 파열에 대해서 UU-Tension Band suture 봉합 법을 이용한 관절경하 봉합술에 대한 추시 결과와 유효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방법: 2006년 1월부터 20011년 10월까지 큰 크기의 회전근 개 전 층 파열로 UU-Tension Band suture 봉합법을 이용하여 적어도 대결절의 내연까지 봉합이 가능하여 관절경하 봉합술을 시행하였던 71예의 환자를 1군으로, 단순 봉합법을 시행하였던 20예를 2군으로 하여 비교하였으며, 술 전과 7개월, 1년, 최종 추시 VAS of pain, ASES 점수의 ADL (Activity of Daily Living), UCLA 점수를 측정하였다. 통계적인 검정은 양군간에 student t-test와 수술 전후에 paired t-test로 비교하였다. 평균 연령은 63.2 (52~80)세 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38.4 (13~62)개월 이었다. 결과: 동통에 대한 VAS 점수에서 1군의 경우 술 전 평균 8.1에서 술 후 최종 추시 1.6로 감소하였고 (p<0.05), 2군의 경우 술 전 평균 7.6에서 술 후 최종 추시 1.8로 감소하였다 (p<0.05). 두 군 간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p>0.05). 평균 ADL은 1군의 경우 술 전 평균 12.5에서 술 후 최종 추시 평균 29.0으로 증가하였고 (p<0.05), 2군의 경우 평균 11.3에서 27.5으로 증가하였으며 (p<0.05), 두 군 간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p>0.05). UCLA 점수는 1군의 경우 술 전 평균 12.9에서 술 후 최종 추시 28.7으로 증가하였으며 (p<0.05), 2군의 경우 술 전 평균 13.8에서 술 후 최종 추시 30.1으로 증가하였으며 (p<0.05), 두 군 간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p>0.05). 술 후 평균 27.5주째에 촬영한 MRI (20예)와 초음파 (51예)를 이용한 재 파열의 비교에서 1군에서 28%, 2군에서는 20예중 11예에서 재 파열이 있어서 두 군간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p<0.05). 결론: 크기가 4 cm 이상의 회전근 개 전 층 파열에서 UU-Tension Band suture 봉합법을 이용한 관절경하 봉합술은 단순 봉합법을 이용한 봉합술과 비교하여 임상적으로 차이가 없으나 재 파열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목적: 회전근 개 전층 파열의 봉합술 후 회전근 개의 두께를 자기 공명 영상에서 측정하여 파열이 없는 젊은 층 및 장노년층 대조군과 비교하고 술 전 파열의 정도와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원에서 시행한 회전근 개 전층 파열에 대한 봉합술 시행 후 자기 공명 영상을 시행하였던 19예의 환자($45{\sim}77$세, 평균 63.3세)를 제 1군, 파열이 없는 환자들 중 제 1군과 비슷한 장,노년기 환자 23예를 제 2군($46{\sim}69$세, 평균 57.9세), 30세 이하의 청년기 환자 22예를 제 3군($18{\sim}30$세, 평균 23.3세)으로 하여 각 군의 회전근 개의 두께를 비교하였다. 제 1군에서 파열의 길이는 자기 공명 관절 조영술 사위 관상면 영상에서, 넓이는 사위 시 상면에서 측정하여 그 중 큰 값을 파열의 크기로 하였고, 회전근 개의 두께는 관절와 후외연으로부터 전방 15 mm 지점의 사위 관상면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제 1군의 파열의 크기와 술 후 회전근 개의 두께와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았다. 결과: 제 1군의 술 후 회전근 개의 평균 두께는 3.0 mm였고, 술 전 파열의 크기와 회전근 개의 두께는 반비례하였으며(P<0.001), 제 2군, 제 3군의 회전근 개의 두께는 각각 3.9 mm, 5.0 mm로 세 군의 두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결론: 회전근 개의 두께는 연령이 많을수록 작았고 전층 파열 봉합술 후 두께는 술 전 파열의 크기와 반비례하였으며 정상군에 비해 작았다.
Objective : We analysed diverse clinical features of the cavernous angioma. Also, we report the experience in differ-ent methods of the management and their results. Method : Data from 80 patients who were confirmed pathologically or diagnosed radiologically between Jan. 1990 and Sept. 1998 at our hospital were analysed. Variable factors that were examined were : clinical features, effects of treatment, and complications. Results : There were 47 male and 33 female patients. The age at the first presentation was from 3 to 57(mean 34.1) years old. Clinical features were seizure in 28 cases(38%), bleeding in 24 cases(32%), neurologic deficits in 12 cases(16%), headache in 10 cases(14%), and six incidental cases. The locations of lesion were cerebral and cerebellar hemisphere in 45 cases(56.2%), brainstem, basal ganglia, and thalamus in 32 cases(40%), multiple in 3 cases (3.8%). Seizure was common at the third decade and occurred frequently with the cavernous angioma in temporal (43%) or frontal lobe(39%). Bleeding was frequent after the third decade with peak at the fourth decade and had high incidence in brainstem or thalamus. The gamma-knife radiosurgery was done in 47 cases. Rebleeding occurred in 3 cases, but it was within postradiosurgery 1 year. Symptomatic radiation change occurred in 2 cases of 8 radiation change on MRI. On follow-up MRI, no evidence of rebleeding was found in 30 cases. Also, The lesion size was decreased in 3 cases. Resection was performed in 23 cases ; total 20, subtotal 2, partial 1. Postoperative complication occurred in 6 cases(26.1%). After surgery, 7(63.6%) of 11 seizure patients had outcome of seizure-free. Subclinical rebleeding occurred in one of two subtotal resected cases. In 11 patients, conservative management was done. There was neither rebleeding nor symptom aggravation during follow-up period of mean 17.2 months. Conclusion : The solution for prevention of rebleeding is complete removal of the lesion located at noneloquent area or accessible region, especially for the patients who presented symptoms or intractable seizure. However, the Gamma knife radiosurgery is considered when the lesions are located at eloquent area or when severe postoperative morbidity is expected.
목적: 유골골종의 진단 후 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를 시행한 환자에서 수술 후 기능적 결과 및 방사선학적인 추시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9년 7월부터 2001년 1월 사이에 임상소견 및 방사선 소견상 유골골종으로 진단 받고 저자들이 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를 시행한 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시 기간은 최소 8개월에서 최장 2년 1개월로 평균 15.5개월이었다. 술 전 방사선학적 검사로는 단순방사선촬영,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이 진단 및 병소의 정확한 위치파악을 위하여 이용되었으며 술 후에는 정기적인 단순방사선 사진 및 자기공명영상으로 추적관찰 하였다. 결과: 술 후 환자의 증상 소실은 7례의 환자에서 3일 이내에 완전 소실이 이루어 졌으며 평균 입원 기간은 1례의 화상이 발생한 환자를 제외하고는 평균 2.4일 이었고 퇴원의 기준은 환자의 동통이 완전 소실된 이후로 하였다. 술 후 야간통 및 주간통 점수는 각각 평균 1.8점과 1.3점으로 이었다. 직업 활동 및 여가 활동의 점수도 각각 평균 1점과 0.6점이었다. 결론: 유골골종에 대하여 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로 비교적 만족할 만한 기능적 결과를 얻었다. 이 시술은 기존의 고식적 방법으로 인한 입원기간의 증가, 술 후 골절 방지를 위한 내고정술 및 뼈 이식의 필요, 그리고 장기간의 고정으로 인한 관절운동의 장애 등의 합병증 없이 유골골종의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된다.
So Hyun Park;Subin Heo;Bohyun Kim;Jungbok Lee;Ho Joong Choi;Pil Soo Sung;Joon-Il Choi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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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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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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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Objective: We aimed to assess and validate the radiologic and clinical factors that were associated with recurrence and survival after curative surgery for heterogeneous targetoid primary liver malignancies in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isease and to develop scoring systems for risk stratification. Materials and Methods: This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included 197 consecutive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isease who had a single targetoid primary liver malignancy (142 hepatocellular carcinomas, 37 cholangiocarcinomas, 17 combined hepatocellular carcinoma-cholangiocarcinomas, and one neuroendocrine carcinoma) identified on preoperative gadoxetic acid-enhanced MRI and subsequently surgically removed between 2010 and 2017. Of these, 120 patients constituted the development cohort, and 77 patients from separate institution served as an external validation cohort. Factors associated with recurrence-free survival (RFS) and overall survival (OS) were identified using a Cox proportional hazards analysis, and risk scores were developed. The discriminatory power of the risk scores in the external validation cohort was evaluated using the Harrell C-index. The Kaplan-Meier curves were used to estimate RFS and OS for the different risk-score groups. Results: In RFS model 1, which eliminated features exclusively accessible on the hepatobiliary phase (HBP), tumor size of 2-5 cm or > 5 cm, and thin-rim arterial phase hyperenhancement (APHE) were included. In RFS model 2, tumors with a size of > 5 cm, tumor in vein (TIV), and HBP hypointense nodules without APHE were included. The OS model included a tumor size of > 5 cm, thin-rim APHE, TIV, and tumor vascular involvement other than TIV. The risk scores of the models showed good discriminatory performance in the external validation set (C-index, 0.62-0.76). The scoring system categorized the patients into three risk groups: favorable, intermediate, and poor, each with a distinct survival outcome (all log-rank p < 0.05). Conclusion: Risk scores based on rim arterial enhancement pattern, tumor size, HBP findings, and radiologic vascular invasion status may help predict postoperative RFS and OS in patients with targetoid primary liver malignancies.
척추 수술의 빈도 증가와 더불어 radiography, CT, MRI 등의 의료 영상 촬영 건수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영상 판독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척추 수술 후 발생 가능한 다양한 합병증을 이해하고, 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하는 영상 검사의 중요 소견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특히, 수술 후 초기 및 중장기 합병증을 구분하여, 각 시기별 특징적인 영상 소견을 자세히 설명한다. 척추 수술 후 초기 합병증으로는 부적절한 수술 기구 배치(instrument malposition), 장액종(seroma), 혈종(hematoma), 거짓수막류(pseudomeningocele), 수술 주변 감염(infection) 등이 있으며, 중장기 합병증으로는 수술 기구 주변의 골용해(osteolysis), 융합 실패(failure of fusion), 인접 분절 질환(adjacent segment disease), 경막외 섬유화 또는 흉터 조직(epidural fibrosis or scar) 형성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척수 수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 관련 영상 평가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척추 수술 후 합병증을 적시에 정확하게 진단하여 효과적인 환자 치료에 기여할 것이다.
목적: 재발성 견관절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 하 후방 관절낭 유합술과 극하근 건 고정술로 이루어진 'Remplissage' 술기를 이용한 Hill-Sachs 병변 복원술을 시행 후 최소 6개월 이상 추시가가능하였던 환자들의 견관절의 안정성 및 임상적, 기능적 결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2008년 8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본원에서 시술된 'Remplissage' 술기를 시행하였던 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28.6세였으며 전 례에서 남성이었고, 평균 추시 기간은 10개월이었다. 평가는 견관절의 운동 범위, ASES 점수, KSSI 점수, ROWE 점수, 그리고 술 후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포함하였다. 결과: 술 후 평균 10개월에 견관절 기능적 평가에서 ASES 점수는 술 전 평균 51.4점에서 술 후 평균 76.8점으로, KSSI 점수는 술 전 평균 46.5점에서 술 후 평균 76점으로, ROWE 점수는 술 전 평균 43.5점에서 술 후 평균 76.3점으로 각각 향상되었고, 모든 환자에서 견관절 운동범위는 전방 거상 170도 이상이었으며, 외회전은 45도 이상으로 나타났다. 결론: 광범위한 Hill-Sachs 병변이 동반된 재발성 견관절 불안정성에 대한 'Remplissage' 술기를 시행 후 6개월 이상 추시 결과 견관절의 안정성 및 임상적, 기능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Purpose: As clinical manifestations of thoracic outlet syndrome are vague pain or symptoms in upper extremity, the diagnosis of the disease is delayed or misdiagnosed as cervical HNP, shoulder pathologies, or peripheral neuropathies. In that reason, many patients spend time for unnecessary or ineffective treatments. We report the results of our thoracic outlet syndrome cases, which were treated by conservative care or surgical treatment. Materials & Methods: Twenty five cases, diagnosed as thoracic outlet syndrome since 1999,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Physical examinations including Adson's and reverse Adson's test, hyperabduction test, costoclavicular maneuver, and Roo's test, plain radiography of shoulder and cervical spine, MRI of neck or brachial plexus, and EMG were checked. If subjective symptoms were not improved after conservative treatments over three months, surgical treatment were performed. Nine patients were performed operative treatment and the others had conservative treatment in outpatient clinic. Postoperative improvement of symptoms and the follow up period, and the results of conservative care were reviewed. Results: Among five physical examinations, mean 1.75 tests were positive, and EMG has little diagnostic value. MRI were performed in twenty cases and compression of brachial plexus were found in 6 cases (30%). Ten patients out of 16 conservative treatment group had excellent improvement of symptoms, and 5 had good results. Eight patients out of 9 operative treatment group had excellent improvement with mean 5.1 months of follow-up period. Conclusion: Diagnosis of thoracic outlet syndrome is difficult due to bizarre and vague symptoms. However if the diagnosis is suspected by careful physical examinations, radiologic studies, or nerve conduction studies, conservative care should be done as initial treatment and at least after three months, reassess the patient's condition. If the results of conservative treatment is not satisfactory and still the thoracic outlet syndrome is suspected, surgical treatment should be considered. Conservative treatment and operative technique are the valuable for the treatment of this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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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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