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it and fissure sea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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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열구전색제 도포 후 광중합 할 때까지의 경과시간이 전색제 침투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IME ELAPSED FROM APPLICATION TO CURING ON THE PENETRATION OF SEALANT)

  • 최선아;이창섭;이상호;이난영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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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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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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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치면열구전색제 도포 후 시간에 따른 열구 내 침투율을 알아보고자 발치된 소구치 192개를 이용하여 전색제 도포 후 광중합 할 때까지 경과시간 3초, 5초, 10초, 20초별로 침투율을 비교 분석하였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상악과 하악, filled sealant와 unfilled sealant군으로 나누어 시간대별로 침투율에 차이가 있는지도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시간이 경과할수록, filled sealant군보다 unfilled sealant군에서, 상악보다는 하악에서 전색제의 침투율이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임상에서 치면열구전색을 시행할 때 이 결과를 임상적 지침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리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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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강보건교육 시범초등학교의 계속구강건강관리사업 (A study incremental dental care programs of appraisal report for oral health education elementary school in Ulsan City)

  • 김연화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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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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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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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preventing dental caries, and maintaining and enhancing Oral health education. The subject of this study through the survey of the recognition of Oral health education, a questionnaire survey and dental experience and Pit and fissure sealant status was conducted for 334 male and female students who were in the 4th, 5th, 6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in Ulsan city.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SPSS 11.5 with t-test, ANOVA and correlation.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1. Experience caries on permanent teeth was male score of 58.0% and female score of 42.0% and an everage score of 52.7% very low. 2. The students who were in the 4th, 5th, 6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Experience caries on permanent teeth is grad higher(p=0.000). Pit and fissure sealant of teeth number and teeth surface status by grad higher(pE0.016, p=0.000). 3.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 is significantly related to status(p=0.001), behavior and Daily tooth brushing frequency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status(p=0.000). But experience caries on permanent teeth and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 beween wasn't significantly related to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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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빅데이터를 이용한 치면열구전색(치아홈메우기)에 대한 인식분석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Pit and Fissure Sealant using Unstructured Big Data)

  • 조한아
    • 대한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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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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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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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연구배경: 본 연구는 치면열구전색(치아홈메우기)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정체되어 있는 치면열구전색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치면열구전색 보장성 정책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 인식을 확인하고자 5개 차수로 시기를 분류하였다. 1차시기(2009.12.1.~2010.11.30.), 2차시기(2010.12.1.~2012.9.30.), 3차시기(2012.10.1.~2013.5.5.), 4차시기(2013.5.6.~2017.9.30.), 5차시기(2017.10.1.~2022.12.31.)로 각각 설정하였다.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방법인 텍스트마이닝 분석방법을 활용하였다. 텍스톰을 사용하여 키워드를 수집 및 분석하였으며, 상위 키워드 30개의 빈도수, 의미 연결망의 구조적 특징, 중심성 분석, QAP 상관분석 및 동시출현 단어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빈도분석 결과 시기별로 상위권에 속한 키워드는 '충치', '치료', '어린이'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치면열구전색의 시기별 의미연결망 구조적 특징에서 밀도지수는 모든 시기별 약 1.00으로 확인되었다. QAP 상관분석결과 1차시기와 2차시기, 4차시기와 5차시기의 상관계수가 0.834로 가장 높은 상관을 보였다. 동시출현 단어분석결과 모든 시기에 걸쳐 '충치'와 '예방'이 1위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치면열구전색은 충치예방을 위한 술식과 예방치료로써 사회적 인식이 잘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보건교육에 대한 인식은 낮았다. 정체된 치면열구전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교육을 강화해 나가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치면열구전색 급여화에 따른 수혜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of Influencing the Benefit Amount according to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Coverage in Pit and Fissure Sealants)

  • 안은숙;황지민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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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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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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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만 6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2007~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치면열구전색 수혜량을 파악하고, 수혜량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10,4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에는 STATA 11.0을 이용하였으며,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7년간의 치면열구전색 수혜량은 평균은 1.12개로 나타났으며, 치면열구전색의 급여화가 시행되기 전인 2007~2009년 11월까지는 평균 0.93개, 급여화 실시 후에는 1.24개로 증가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면열구전색 수혜량은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에 가입되어 있을수록, 1일 칫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높게 조사되었다. 하지만 성별과 연령의 경우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치면열구전색 수혜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치면열구전색 급여화 여부, 소득수준, 건강보험 유형 및 민간보험 가입 여부, 1일 칫솔질 횟수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치면열구전색 급여화가 시행된 2009년 12월을 기준으로 2010년에 치면열구전색 수혜량 증가를 보이긴 하나, 그 2011년부터는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치면열구전색 수혜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치면열구전색 급여화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확대 및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 차등화 등의 방안이 논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치면열구전색 급여화를 시작으로 추후에는 예방처치에 대한 급여화 확대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광원에 따른 수종의 치면열구전색제로부터 용리되는 모노머에 관한 연구 (A STUDY OF MONOMER RELEASE FROM PIT AND FISSURE SEALANTS ACCORDING TO VARIOUS LIGHT SOURCES)

  • 서현우;박호원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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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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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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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치과용 복합레진의 중합률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광원인 할로겐, 플라즈마, LED를 사용하여 임상에서 사용하는 여러 치면열구전색제들을 중합 시, 이로부터 용리되는 미반응 모노머들을 확인하고 정량화하고자 하였다. 5가지의 광중합형 치면열구전색제를 각각의 광원에 따라 중합한 시편을 제작하여 3차 증류수에 넣은 후 바로 용리시킨 액을 0시간으로 하고 $37^{\circ}C$ 항온수조에서 10분, 1시간, 12시간, 24시간 보관한 후 각각의 용리액을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미반응 모노머의 정성 및 정량 분석을 시행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표준 모노머들의 분리시간은 BPA 2.3분, TEGDMA 3.2분, UDMA 5.6분, Bis-GMA 6.5분, Bis-DMA 10.4분이었다. 2. 모든 치면열구전색제에서 TEGDMA를 제외한 어떠한 모노머들도 용리되지 않았다. 3. 저장 12시간까지 대부분의 TEGDMA가 용리되었으며, 이후부터는 그 양이 현저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4. 최소권장중합 시간인 할로겐 20초, 플라즈마 3초, LED 10초 중합 시 TEGDMA의 용리량은 할로겐, LED, 플라즈마 순으로 적었다. 5. 모든 중합기에서 Pit & Fissure $Sealant^{TM}$의 용리량이 가장 적었으며, 할로겐 중합시 $Helioseal^{(R)}$ F가, 플라즈마 아크중합 시 $Concise^{TM}$가, LED 중합 시 $Teethmate^{(R)}$ F-1이 가장 많은 용리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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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열구전색치아의 미세누출 평가를 위한 Swept-Sourc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의 타당도 평가 (Evaluation of sealant microleakage using Swept-Sourc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 남상미;구혜민;이은송;김백일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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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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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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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validity of swept-sourc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SS-OCT) for detecting sealant microleakage.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31 extracted sound human molar, assigned as suitable for sealant application, were chosen and divided into two groups: (1) no microleakage group and (2) microleakage group by applying sealant using the different methods. All specimens were immersed in 1% methylene blue for 24 h and sectioned to confirm the absence or presence of sealant microleakage as a gold standard method. Subsequently, all the sectioned specimens were digitally photographed using a microscope with a magnification of ${\times}50$. Presence of microleakage was evaluated on a 2-point rating scale. The association of histological method with conventional methods (visual and tactile assessment) and SS-OCT was assessed using a chi-squared test. The intra- and inter-examiner reliability was calculated using Cohen's Kappa. Results: The SS-OCT showed a sensitivity of 0.73 and a specificity of 1.00, while visual and tactile assessment showed a sensitivity of 0.67 and a specificity of 0.86. The inter-examiner reliability of SS-OCT was 0.79, whereas that of the visual and tactile assessment was 0.53. Conclusions: SS-OCT can be used to non-invasively detect sealant microleakage and to monitor pit and fissure sealant in the cli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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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오염이 치면열구전색제의 전단결합강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ALIVARY CONTAMINATION ON SHEAR BOND STRENGTH OF PIT AND FISSURE SEALANT BY USE OF SEVERAL BONDING AGENTS)

  • 박소연;최성철;최영철;김광철;박재홍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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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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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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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치면열구전색술의 시술과정에 발생될 수 있는 타액오염이 치면열구전색제의 전단결합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수종의 접착제를 이용하였을 경우, 각 단계의 타액오염이 통상적인 치면열구전색술에서의 전단결합강도와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56개의 우식이 없는 발치된 치아를 이용하여 시행하였으며, 3개의 군에서 타액오염을 시키는 술식단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7개의 군으로 나누어 실험을 시행하였다. 각 군을 산부식만 시행한 경우(Group A와 B), Adper$^{TM}$ Single Bond를 적용한 경우(Group C, D, E), Adper$^{TM}$ Prompt L-pop을 적용한 경우(Group F, G)로 나누어 실험군의 치면에 타액을 10초간 적용하였다. 치면열구전색제를 적용시키고 열순환을 시행하였으며,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통상적인 치면열구전색술에서는 타액오염시 전단결합강도가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다(p<0.05). 그러나, 접착제를 적용한 뒤 치면열구 전색술을 시행한 군에서는 접착제의 종류나 오염을 시킨 단계에 따른 유의성있는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 타액오염을 시키지 않고 치면열구전색술을 시행한 군들에서는 Adper$^{TM}$ Single Bond가 높은 결합강도를 보였으나 유의성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파절편 검사결과 접착제를 사용한 대부분의 군들에서 응집성 파절이 관찰된 반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군들에서는 접착성 파절이 관찰되었다.

어린이 음료가 레진계 치면열구전색제의 화학적 분해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hildren's Beverages on Degradation of Dental Resin-Based Pit and Fissure Sealant)

  • 민희홍;김현진;이혜진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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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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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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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시판 중인 어린이 음료가 레진계 치면열구전색제에 미치는 물리 화학적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판매량이 높은 3종의 어린이 음료와 대조군으로 생수를 선정하였다. 제조사의 지시에 따라 레진 시편을 제작하여 시편의 초기 거칠기 값(Ra)를 측정하였고, 각 음료의 pH를 측정한 후, 레진 시편을 각각의 음료에 침지시켜 $37^{\circ}C$ 배양기에서 72시간 보관하였다. 72시간 후 레진 시편의 표면 거칠기를 측정하였고 시편 표면의 형태변화 관찰을 위해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레진 시편에서 용출된 단량체의 종류 및 용출량은 HPLC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생수를 제외한 모든 실험음료에 구연산이 첨가되어 있었고 어린이 음료의 평균 pH는 $3.25{\pm}0.17$로 '아이키커'에서 $3.03{\pm}0.01$로 가장 낮았고 '뽀로로'에서 $3.47{\pm}0.02$로 가장 높았다. 어린이 음료에 침지 후 시간 경과에 따른 표면 거칠기가 증가하였고 레진 시편의 표면에 기질의 탈락을 관찰하였다. 모든 실험음료에서 bis-GMA는 유출되지 않았으나 생수를 제외한 어린이 음료에서는 TEGDMA가 유출되었다. 이상의 결과 어린이 음료는 치면열구전색제의 열화와 단량체의 유리를 촉진할 수 있으며 유리된 단량체는 성장 중인 어린이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어린이 음료를 빈번히 음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Er:YAG 레이저를 이용한 법랑질 표면처리가 치면열구전색제의 미세누출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 ENAMEL TREATMENT WITH ER:YAG LASER ON THE MICROLEAKAGE OF PIT AND FISSURE SEALANT)

  • 이지현;김재문;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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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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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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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Er:YAG레이저를 이용한 법랑질의 표면처리가 치면열구전색제의 미세누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시도되었다. 먼저 법랑질 표면 처리에 적절한 Er:YAG레이저 조사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치면열구에 50 mJ에서 300 mJ까지 3 Hz로 레이저를 조사하고, 주사전자현미경으로 표면 변화를 관찰하였다. 교정 목적으로 발거된 건전한 소구치 36개를 치면열구전색 전 법랑질 처리 방법에 따라 아무런 처리 없는 군(1군), 전통적인 산부식 시행한 군(2군), Er:YAG 레이저를 조사한 군(3군), Er:YAG 레이저 조사 후 산부식 시행한 군(깊군)으로 나누었다. 치면열구전색 후 1000회의 열순환을 시행하였고, Rhodamine B를 이용해 치아를 염색하였다. 각 치아를 협설 방향으로 절단하여 1mm 두께의 시편 3개를 만들었으며, 총 108개의 시편 (각 군당 27개)을 얻었고, 형광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50 mJ, 3 Hz로 Er:YAG 레이저를 조사하였을 때 산부식과 유사한 법랑질 표면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조사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법랑질 표면의 용해와 재결정화 및 균열이 관찰되었다. 2. 치면열구전색의 미세누출도 1>3>4>2 군의 순으로 많이 나타났었다. 1, 3, 4군은 미세누출토에서 상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p>0.05), 2군은 1, 3군에 비해 유의하게 적었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치면열구전색시 미세누출의 감소에 있어 Er:YAG레이저 조사보다 전통적인 산부식이 우수하다 생각되며, Er:YAG 레이저의 조사조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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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mel pretreatment with Er:YAG laser: effects on the microleakage of fissure sealant in fluorosed teeth

  • Memarpour, Mahtab;Kianimanesh, Nasrin;Shayeghi, Bahareh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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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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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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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in vitro study was to evaluate the microleakage and penetration of fissure sealant in permanent molar teeth with fluorosis after pretreatment of the occlusal surface.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120 third molars with mild dental fluorosis were randomly divided into 6 groups (n = 20). The tooth surfaces were sealed with an unfilled resin fissure sealant (FS) material. The experimental groups included: 1) phosphoric acid etching (AE) + FS (control); 2) AE + One-Step Plus (OS, Bisco) + FS; 3) bur + AE + FS; 4) bur + AE + OS + FS; 5) Er:YAG laser + AE + FS; and 6) Er:YAG laser + AE + OS + FS. After thermocycling, the teeth were immersed in 0.5% fuchsin and sectioned. Proportions of mircoleakage (PM) and unfilled area (PUA) were measured by digital microscope. Results: Overall,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all groups in the PM (p = 0.00). Group 3 showed the greatest PM, and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groups 2 to 6 (p < 0.05). Group 6 showed the lowest PM. Pretreatment with Er:YAG with or without adhesive led to less PM than bur pretreatmen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groups in PUA. Conclusions: Conventional acid etching provided a similar degree of occlusal seal in teeth with fluorosis compared to those pretreated with a bur or Er:YAG laser. Pretreatment of pits and fissures with Er:YAG in teeth with fluorosis may be an alternative method before fissure sealant app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