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Physical education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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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등학생의 안전교육 실태 및 요구도 조사 (Needs Accessment of Safety Education of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 김민아;이명선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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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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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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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Unexpected accidents in school has been gradually increased every year, and student's mistaken was the first reason of the accident. To preventing the students from Unexpected accidents in school, safety education is more important than having strong facilities to have much more strong protecting forces for the accidents. Therefore, systematic education of safety is needed most of all, and especially, strengthening safety education in school is needed. Hereby, this study is aimed at investigating and analysing the actual condition and demand of safety education. It also conducted a survey with the target of 1,255 students in the second grade of high school in Seoul from April 20 to May 19, an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In the general features of the subject of the survey, boy students and girl students occupied 50.8% and 49.2% each, and boys' high school (34.3%), girls' high school(32.2%) and co-ed(33.5%) participated in balance. In the location, north from Han river occupied 54.6%, south were 45.2%. 2. According to the status of experiencing an accident, boys were more experienced then girls(p〈0.05). From the section, home accident(56.8%) occupied most followed by school accident, traffic accident, sports accident and poisoning. The accident happening most often in detailed category is sports accident such as basket ball, foot ball and dodge ball. The actual condition of the subject's using a school health facility shows that boys students use it more often than girl students(p〈0.01) 3. In attitude toward safety, the subject showed lower interest in safety issues than other social issues. But attitude in seriality of safety problems were high. Also, they responded ‘individual citizen’(63.1%) as the one who should make efforts for safety. Regarding knowledge of preventing safety accidents in attitude toward individual safety, 42.2% answered ‘they know a little’ and 32.6% of respondents say ‘they do not know’. To a question of the degree of the subject's following safety rules, 36.4% were answered ‘keeping’ and the group using a school health facility shows more ‘keeping’ the others(p〈0.05). 4. To a question of asking if they have experienced safety education, 51.2% answered ‘yes’. Teachers who mainly take care of safety education are answered as training teacher(48.7%). As for education time, training class(51.3%) is said to have safety education most followed by health-related event and PE(Physical Education). Frequency of education shows once or twice a session (62.8%) most often, but in case of co-ed school, 5-7times a session or more(20.1%) are being practiced. Looking at education time, 1-2 hour(s)(22.1%) or for a short time(22.1%) during class are being practiced. As an education method, instruction(43.8%) and video education(32.5%) are being practiced, and when it comes to education evaluation method, ‘not practiced’(70.0%) answered. To the question if they are satisfied with school safety education, they answered more ‘no(43.1%)’ than ‘yes(6.7%)’, and the reason is that safety education class is just for formality's sake, and the fact they already know is being repeated. The contents of safety education is composed of school safety, home safety, and first aid. 5. It is turned out that 56.5% of the total boy students and 61.1% of the total girl students recognize the necessity of safety education. To the question if safety education is needed in an elementary and middle education course, 46.4% of the subject answer answered' it's necessary'. The most reason for their answers are ‘safety education is directly related to life’. 6. Regarding the requested time of safety education is ‘one hour a week’ by 55.9%. For safety education, safety education teachers(38.7%) are answered to be the most proper. As a request for safety education, video education is answered to be the most appropriate(30.6%), followed by practical skills, lecture and discussion(p〈0.05). Demand of educational evaluation, practical skills, interview and observation are answered to be needed. To the question if they want to participate in the way of demanded safety education, 41.9% of respondents answer ‘have a mind to participate in’ (41.9%). To benefits followed by completing safety education, 72.0% of respondents answer ‘agree’, and 24.7% ‘do not agree’, which means lout 4 disagrees with completing safety education. 7. Looking at demand of safety education according to the features of the subject, ‘our position for the person who has handicapped’ was answer to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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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러닝과 메이커 교육 기반 인공지능 융합교양교과목 설계 방향 탐색 : 학습자 요구 분석을 중심으로 (Exploring the Design of Artificial Intelligence Convergence Liberal Arts Curriculum Based on Flipped Learning and Maker Education: Focusing on Learner Needs Assessment)

  • 김성애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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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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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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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발생한 비대면 수업 환경에서 학습자들의 요구 분석을 토대로 플립 러닝과 메이커 교육 기반 인공지능 융합 교양 교과목의 설계 방향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메이커 교육 기반 인공지능융합 교양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과 수강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립 러닝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함께 학습자의 교육 요구도를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Borich 교육 요구도와 The Locus for Focus Model 모델을 활용하여 교과목 내용 요소에 대한 우선 순위를 분석함으로써 교과목 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메이커 교육 기반의 인공지능 교양 교과목 내용 요소는 총 9개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플립 러닝을 활용하는 수업으로 설계되었다. 둘째, 교육 요구가 가장 높은 영역은 '인공지능 이론',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실습', '피지컬 컴퓨팅 이론', '피지컬 컴퓨팅 실습'이, 차 순위는 '융합프로젝트', '3D 프린팅 이론', '3D 프린팅 실습'으로 결정되었다. 셋째, 플립 러닝을 활용하여 메이커 교육 기반 인공지능융합 교양 교과목을 운영하는 것은 수강 경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대부분 긍정적인 응답이었으며 수강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플립러닝과 메이커교육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융합 교양 교과목이 설계되었다. 이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양 교육에서 인공지능 융합 교육의 기초를 마련하고 대학생의 인공지능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비대면 가창 수업 방법 고찰 (A Study on Non-Contact Vocal Instruction)

  • 임지현;민경원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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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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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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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시작으로 비접촉 사회를 형성하였다. 접촉을 제한하는 언 콘택트 시대가 도달함으로써 우리 사회 및 경제생활뿐 아니라 교육 활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감염병 사태에 대응하여 대학을 비롯한 모든 교육 기관들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시행하였다. 특히, 예체능을 비롯한 실무 형태 위주의 학과 수업들은 비대면으로 인한 제한된 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창 수업은 주로 1:1 대면 개인지도 또는 단체 수업 방법에서 비접촉 시대로 시행된 비대면 수업 전환으로 과도기를 경험하고 있다.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머물러 있던 국내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 19 이후 비접촉 시대를 맞이하여 기술을 혁신하는 에듀테크가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속화된 교육 혁신에 대비하여 비대면 실기 수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언택트 가창 수업 방법연구를 위해 먼저 비접촉 사회로 인한 국내 대학 현황과 가창 수업 형태를 살펴본다. 그 사례 연구로 가창 수업 방법을 제시하고 그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과 교수들의 설문 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와 더불어 비대면 가창 수업의 장단점을 조사하고, 만족하는 수업 방법의 연구결과로 '가창 녹화 모니터링 및 선행학습', '즉각적인 영상자료 보컬 분석 및 보충 음악 이론'이 두 가지 구성요소를 도출할 수 있었다. 시대적 변화와 함께 효과적인 비접촉 가창 수업을 위해서는 비대면 가창 수업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새로운 비접촉 가창 수업 방법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시스템 구축이 더욱 마련되어야 한다.

딥러닝을 이용한 소외계층 아동의 스포츠 재활치료를 통한 정신 건강에 대한 변화 (Variation for Mental Health of Children of Marginalized Classes through Exercise Therapy using Deep Learning)

  • 김명미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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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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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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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소외계층 아동의 운동학습프로그램에서 체력 활동 중 나를 잘 따른다(0-9), 마음의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0-9), 맥빠진(0-9) 등을 변수로 사용하여 '성별', '체육교실', 나이의 '상중하'를 분류하고 스포츠 재활치료를 통한 자아 탄력(ego-resiliency)과 자아 통제(self-control)의 변화를 관찰하여 정신 건강 변화를 알아본다. 이를 위해 취득한 데이터를 병합하고 Label encoder와 One-hot encoding을 사용하여 숫자의 크고 작음의 특성을 제거한 후 MLP, SVM, Dicesion tree, RNN, LSTM의 각각의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Train, Test 데이터를 75%, 25% 스플릿 한 뒤 Train 데이터로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Test 데이터로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 성별에서는 LSTM, 체육 교실은 MLP와 LSTM, 나이는 SVM이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임을 확인하였다.

한국 베이비붐 세대 여성의 운동문화 연구: 구술생애사인터뷰를 중심으로 (A culture study of women's sports of babyboom generation in Korea: through oral history interview)

  • 김영선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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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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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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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사회의 베이비붐 세대 여성의 운동문화의 함축적 의미를 찾는 데 있다. 전통적으로 여성은 유교사상과 함께 온화하게 좁은 보폭으로 걷고, 활발하게 달릴 수 없었다. 그러나 현대 한국사회에서 운동인구의 증가와 함께 많은 중년여성들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년여성 중에서도 특히, 1955~1963년생으로 고등교육의 첫 세대인 베이비붐 여성 세대에 주목하여, 세 명의 구술생애사인터뷰를 중심으로 생애전반에 이루어졌던 운동에 대한 문화이해를 시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놀이로써의 운동, 강요된 수업, 강화된 모성성, 성역할 수행을 위한 생존체력, 노후를 위한 준비 등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운동문화연구에서 구술생애사인터뷰는 여성 삶의 역동적인 맥락을 발견하게 하며, 여성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인식하게 한다.

교양 인성 수업에서 대학생들의 인성을 주제로 한 UCC 과제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A Study on College Students' Experiences for UCC Assignment in a Character Education Class)

  • 김병선;손은경;이준길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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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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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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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유튜브 영상을 활용한 대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수강한 대학생들에게 인성을 주제로 한 UCC를 과제로 제작하는 것이다. 최근 학습자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도 여전히 교수자 중심의 교육이 학습자의 참여의욕을 저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습자주도의 UCC 제작과정은 효과적인 학습자 중심교육의 실천을 위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10명이고 자료수집을 위해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9개의 주제와 4개의 주제 묶음, 그리고 2개의 범주로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UCC 과제가 바른 생각과 행동으로의 실천 그리고 인성 개념의 재정립 등 성숙의 장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그들은 UCC 제작 과정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셋째, 그들은 UCC 과제가 자신을 넘어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인식함으로 보다 성숙해진 인성을 보여주었다. 넷째, 그들은 UCC 과제를 수행하면서 주제 선정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고, UCC 제작의 기술적인 미숙으로 인해 질 좋은 과제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습자들이 주도하여 제작하는 과제개발의 필요성과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상호작용의 장이 마련될 때, 보다 효과적인 인성교육을 기대할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한국의 문화발전에 대한 공공도서관의 역할 (The roles of public libraries on the cultural development of Korea)

  • 박인웅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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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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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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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e Result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 (1) Korean culture and public library look extremely wasted equally. Judging from this fact, I believe that it is impossible for public library can contribute to development of Korean culture. (2) But, public library can contribute to development of culture in the cultural environment that mental desire is prior to physical wants. This cultural environment can be built up with reading of good books. Therefore, if class to reading education and diverse reading education programs can be activated in a large portion of the nationwide public libraries and the majority of a local resident are capable of improving their creativity power, thinking power and imaginative faculty, public library can contribute to produce such cultural circumstances. (3) Quality, culture, a human and mind receive mu6 respect in Korean Society as advanced civil, democratic and industrial society in the future. The Society will be influenced by reason and rational culture will be suitable to this society. Creativity power, thinking-power, imaginative faculty, intelligence and power of information management are demanded to the greatest degree for the development of idea and new technology in the society under the control of rational culture. So, lifelong education with library use is the most fruitful and inexpensive way for the improvement of these p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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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대(情報化時代) 업무환경변화(業務環境變化)에 따른 기업연수원(企業硏修院) 계획(計劃)에 관(關)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Planning and Design of Corporate Training Centers in the Information Technology Era)

  • 이영범
    • 교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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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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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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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paper is to analyse the major impact of the new era of information technology on the changes being made in physical environment of existing corporate training centers through the case of on- and off-line LG academies. By the analysis, some interesting features are to be found which can be a hint for the future planning and design of corporate training centers. Unlike the expectation in the early stage of changes, the rapid growth of on-line education forms a very strong partnership with the existing in-house training programs at all levels. Understanding of such key issues surrounding the use of facilities is specific to the formation of an effective environment for training programmes. After all aspects of the facility uses-not just the class rooms, but also the residential, dining, recreational, and support areas, as well as on-line type of educational services-are carefully examined, a design guideline is identified as considerations for guestrooms, classrooms, public facilities, the recreational areas, and the audio-visual provisions.

Hazardous Health Behaviour among Medical Students: a Study from Turkey

  • Nacar, Melis;Cetinkaya, Fevziye;Baykan, Zeynep;Yilmazel, Gulay;Elmali, Ferha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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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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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5-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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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Hazardous health behaviour in young people is an important factor that affects the individual risk for non-communicable diseases and other disorders later in lif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hazardous health behaviour of first and last class medical students of Erciyes University. Materials and Methods: This descriptive study was carried out with 240 medical students from the first and 130 students from the last (sixth) class. Data were obtained by questionnaire between March-April 2012. In total, 339 students were included with a response rate of 91.6%.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school success, self-reported economic difficulties, health perceptions, hazardous health behaviour related to chronic disease, tobacco, alcohol, substance use, body weight, height, traffic, violence and nutrition were assessed in line with the literature. Results: Of the participants; 64.0% were from first and 36.0% were from the last class. Mean ages for the first and last classes were $19.4{\pm}1.5$ and $24.0{\pm}1.5years$, respectively. In the current study, males exhibited more hazardous behaviour than females. Sime 19.8% of the students in the study group used alcohol, 35.4% used a waterpipe, and 24.8% used tobacco at least once. These rates increased in both genders in the last class and the increase in males was significant. Some 3.8% of the students in the current study used pleasure-inducing illegal substances at least once. All the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current study were single, the number of males reported not using condoms (8.6%) was 4.56 times higher compared to females. Some 64.0% of the students did not perform physical activity lasting at least 30 minutes for five times a week, 13.0% did not sleep for mean 7-8 hours daily, males having a 2.9 times higher risk. More than 1/3 of the students did not consume cooked vegetable dishes and 1/4 did not consume fresh fruits and salads, the rates were higher among males. Conclusions: In the current study, hazardous health behaviour was prevalent among medical students, with higher risks among males and last class students. According to these results, medical curriculum may be focused on decreasing hazardous health behaviour. In addition, in order to prevent unhealthy behaviour, the number of youth-friendly health facilities should be increased.

한국 근로자의 업무관련성 스트레스와 위험요인 (Work-related Stress and Risk Factors among Korean Employees)

  • 최은숙;하영미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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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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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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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Work-related stress and risk factors among Korean employees were identified in this study.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employees aged 20 to 64 using the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2006 (KWC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SAS version 9.1 was performed to examine risk factors of work-related stress by gender. Results: The age-adjusted prevalence of work-related stress among male and female employees was 18.4% and 15.1% respectively. After adjustments for multiple variables among both male and female employees,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work-related stress and risk factors including education, company size, work time, ergonomic risks, biological chemical risks, and job demands. The significant variables for male employees were housework load, occupational class, and shift work, and for female employees, type of employment. Conclusion: There is a need to develop and support intensive stress management programs nationally giving consideration to work-related stress associated with working time, physical working environment, and job demands. Based on gender specific approaches, for male employes, stress management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with consideration being given to occupational class and shift work. For stress management programs for female employees, consideration needs to be given to permanent employment status, specifically those in small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