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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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과 식사패턴요인의 관련성 (Relations of Glaucoma and Dietary Pattern Factor)

  • 김효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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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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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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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40세 이상의 한국 성인 남녀에서 녹내장 발병과 식사패턴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40세 이상의 성인남녀 총 6,453명(남자 2,759명, 여자 3,69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녹내장은 의사로부터 진단받았던 경우를 기준으로 하였다. 일차적으로 녹내장과 비만지수와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녹내장과 정상군에서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를 비교하였다. 두 번째로 등푸른 생선(고등어), 해조류(김, 미역), 콩류(콩류, 두유), 야채(시금치, 콩나물, 오이, 당근, 양배추, 고추, 토마토, 호박), 과일(귤, 사과, 딸기, 배, 포도, 복숭아)에 대해서 요인분석을 이용하여 식사패턴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추출된 식사패턴요인과 녹내장과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녹내장과 정상군에서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는 각각 $82.25{\pm}9.96cm$$23.27{\pm}2.84kg/m^2$, 그리고 $75.79{\pm}13.79cm$$22.39{\pm}4.0kg/m^2$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p<0.05). 요인분석에 의해 조사된 섭취식품은 총3개의 요인으로 추출되었으며, 이때의 요인 1은 콩나물, 시금치, 당근, 양배추, 미역, 오이, 고등어, 김으로 묶여졌다. 식사패턴요인 1은 녹내장의 발병 위험도를 줄이는 경향을 보였고(OR: 0.697, 95%CI: 0.496-0.980, p=0.038), 성별과 연령을 보정한 후에도(OR: 0.698, 95%CI: 0.497-0.982, p=0.039)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결론: 한국성인을 대상으로 녹내장과 식사패턴요인과의 관련성을 처음 분석한 연구로서 야채, 김과 고등어는 녹내장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관계가 있었다.

대파(Allium속)에서 살충제 Cyantraniliprole 잔류분석을 위한 시험법 개발 (Development of analytical method for cyantraniliprole residues in welsh onion (Allium species))

  • 도정아;이미영;장문익;홍진환;오재호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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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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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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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Cyantraniliprole은 DuPont사에서 개발한 anthranilic diamide계 살충제로 나비목 팔랑나비과(Lepidopera), 딱정벌레목(Coleoptera), 파리목(Diptera)과 흰개미목(Isoptera)과 같은 해충에 효과가 뛰어나다. 국내의 경우 고추, 대파, 복숭아, 사과, 피망 등 15 품목에 잔류허용기준(0.2~2.0 mg/kg)이 설정되어 있어, 본 연구에서는 대파 중에 잔류할 수 있는 cyantraniliprole의 잔류분석시험법을 HPLC-VUD를 이용하여 개발하고자 하였다. Allium속에 포함되는 조미채소인 대파는 함유황 유기화합물을 가지고 있는 대표식물로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전처리법 개발이 아주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함유황 유기화합물을 생성하는 allinase 효소를 불활성화시키기 위해 pH 10의 염기상태로 만들어서 효소의 활성을 감소시켜 황화합물의 생성을 감소시켰다. 확립된 시험법 검증을 위해 회수율을 측정한 결과 본 시험법의 회수율은 81.9~83.2%로 나타났으며, 분석오차는 10% 미만으로 코덱스가이드라인에 적합하였다. Cyantraniliprole의 정량한계는 0.05 mg/kg이었으며, 추가적으로 LC-MS를 통한 재확인 과정을 확립하였다. 활용될수 있다고 생각된다.

복숭아 '진미'의 외과피 발달과 미세균열 (Development of the Exocarp and Occurrence of Micro-cracking in 'Jinmi' Peaches)

  • 마경복;천종필;김정배;도경란;조광식;최진호;황해성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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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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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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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복숭아 '진미'의 미세균열 발생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기별로 외과피 조직의 발달양상을 관찰하였으며, 수확기에는 '가납암백도', '천중도백도', '유명'과 외과피 조직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미세균열 발생은 '진미'에서 59.1%로 가장 높았고, '가납암백도' 30.6%, '천중도백도' 21.5%, '유명' 6.4%의 순이었다. '진미'는 만개 후 69일부터 외표피 바로 아래에서 공동화 현상이 쉽게 관찰되었으며, 생육이 진전될수록 공동화 현상이 확대되었다. 또한 수확기에 '진미' 품종은 외과피 층의 수가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적었으며, '천중도백도'와 '유명'에 비하여 외과피층의 두께가 얇고, 아표피 세포들의 크기가 작으며, 모양이 납작하였다. 따라서 복숭아 '진미'의 미세균열은 다른 품종에 비해서 외표피층의 발달 불량과 외과피 바로 아래 부분의 공동화 현상 발달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복숭아명나방에 대한 페로몬 트랩의 처리조건에 따른 유인효과 (Attractive Effect using Pheromone Trap of Various Conditions Against the Peach Pyralid Moth, Dichocrocis punctiferalis)

  • 김영재;김현경;강길남;김영명;문선주;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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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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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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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성페로몬(Sexual pheromone)을 이용한 교미교란(Mating disruption)으로 인한 새로운 방제법(Alternative pest control)검정을 위하여 복숭아명나방(Dichocrocis punctiferalis Guen$\acute{e}$e)을 방제하는 방법 중 하나인 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유인효과를 조사하였다. 델타트랩을 이용한 복숭아명나방의 유인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페로몬의 성분 (E)-10-hexadecenyl aldehyde (E10-16:A1)과 (Z)-10-hexadecenyl aldehyde (Z10-16:A1)의 비율을 다양하게 혼합한 실험에서는 75:25에서 가장 높은 유인효과를 보였다. 페로몬 성분의 국내산과 수입제품의 비교 실험에서는 성분비가 90:10일때는 유의성이 없었으나 75:25일 경우에서는 수입페로몬성분에서 유의하게 더 높은 유인효과를 보였다. 페로몬을 이용한 유인력 실험은 공주지역에서 가장 많이 채집되었다. 처리량에 따른 유인활성은 공주지역은 2.5 mg/lure, 청양은 1 mg/lure에서 가장 높은 유인활성을 보였으며, 부여에서는 페로몬의 양에 따른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실험결과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복숭아명나방의 방제에 대한 연구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밤 재배 농가에서 해충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농자재인 비티, 님, 고삼 단독 및 혼합처리에 의한 유기농 배추 주요해충 방제효과 (Insecticidal Effect of Organic Materials of BT, Neem and Matrine Alone and Its Mixture against Major Insect Pests of Organic Chinese cabbage)

  • 김민정;심창기;김용기;지형진;윤종철;홍성준;박종호;한은정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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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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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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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유기농 배추재배지에 발생하는 주요해충 4종에 대한 살충효과가 잘 알려진 중 3종의 살충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좁은가슴입벌레 유충에 대해 BT+Matrine+Neem 혼합처리의 방제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처리농도인 0.05%에서도 94.1%의 살충효과를 보였다. 3종의 를 단독으로 처리한 것보다 두 종류(68.3~70.0%) 또는 세 종류(95.2%)의 를 혼합 처리하였을 경우에 배추흰나비 유충에 대한 살충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배추좀나방 3령 유충에 대한 Matrine, Neem, BT제 처리 효과도 단독처리에 비하여 혼합처리에서 90.0% 이상의 매우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BT, Neem, Matrine을 적절하게 혼합 처리할 경우 유기농 배추 재배지의 주요 해충을 방제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산(韓國産) 자생(自生) Ganoderma lucidum의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 (Morphological Characters of Ganoderma lucidum(Fr.) Karsten Grown Naturally in Korea)

  • 신관철;박용환;서건식;차동열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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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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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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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Ganoderma lucidum (Fr.) Karsten (불로초(不老草), 영예)의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을 구명(究明)하고 한국산(韓國産) 자생종(目生種)의 품질(品質)에 관계(關係)가 있는 형질(形質)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916점(點)의 영예를 수집(蒐集), 조사(調査)하였다. Ganoderma lucidum의 기생율(寄生率)은 참나무류가 전체의 86.2%였고 그 다음은 복사나무, 밤나무, 감나무, 아카시아나무 등(等)이었다. 기주(寄主)에 따라 자실체(字實體)의 크기, 형태, 색택에 차이가 있었다. 수집된 자실체(字實體)의 대부분(大部分)은 크기가 $40{\sim}100{\times}30{\sim}80mm$였고 자실체(字實體)의 갓의 크기는 $60{\times}45mm$ 이상(以上) 갓두께 10mm 이상(以上) 갓크기/대길이 율(率) 0.65 이상(以上) 갓두께/갓크기 율(率) 0.22 이상(以上)인 것이 상품가치가 높다. 영예자실체의 외형(外形)은 중요(重要)한 품질평가기준(品質評價基準)이다. 갓의 색택(色澤), 주연부의 모양, 갓의 윤문(輪紋), 갓의 두께 자실층형태(子實層形態), 대의 형태(形態)는 많은 변이(變異)를 보이고 있음이 관찰(觀察)되었다. 이 형질(形質)들이 유전성(遺傳性)인 것인지는 추후 구명(究明)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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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acterial Activity of Pharbitin, Isolated from the Seeds of Pharbitis nil, against Various Plant Pathogenic Bacteria

  • Nguyen, Hoa Thi;Yu, Nan Hee;Park, Ae Ran;Park, Hae Woong;Kim, In Seon;Kim, Jin-Cheol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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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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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3-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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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aimed to isolate and characterize antibacterial metabolites from Pharbitis nil seeds and investigate their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various plant pathogenic bacteria. The methanol extract of P. nil seeds showed the strongest activity against Xanthomonas arboricola pv. pruni (Xap) with a minimum inhibition concentration (MIC) value of $250{\mu}g/ml$. Among the three solvent layers obtained from the methanol extract of P. nil seeds, only the butanol layer displayed the activity with an MIC value of $125{\mu}g/ml$ against Xap. An antibacterial fraction was obtained from P. nil seeds by repeated column chromatography and identified as pharbitin, a crude resin glycoside, by instrumental analysis. The antibacterial activity of pharbitin was tested in vitro against 14 phytopathogenic bacteria, and it was found to inhibit Ralstonia solanacearum and four Xanthomonas species. The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values against the five bacteria were $125-500{\mu}g/ml$ for the n-butanol layer and $31.25-125{\mu}g/ml$ for pharbitin. In a detached peach leaf assay, it effectively suppressed the development of bacterial leaf spot, with a control value of 87.5% at $500{\mu}g/ml$. In addition, pharbitin strongly reduced the development of bacterial wilt on tomato seedlings by 97.4% at $250{\mu}g/ml$, 7 days after inocula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crude extract of P. nil seeds can be used as an alternative biopesticide for the control of plant diseases caused by R. solanacearum and Xanthomonas spp. This is the first report on the antibacterial activity of pharbitin against phytopathogenic bacteria.

농작물의 기상재해 발생위험 판정기준 설정 및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준기상위험의 변화 전망 (An Agrometeorological Reference Index for Projecting Weather-Related Crop Risk under Climate Change Scenario)

  • 김대준;김진희;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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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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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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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준기상위험이란 한 지역의 평년기후조건이 작물재배에 미칠 수 있는 '농업기상학적 피해가능성'으로서, 동일 작물 재배 시 지역에 따른 재해위험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겨울 온도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상이변의 빈도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미래 기후조건에서 과수의 동해, 상해 등 저온에 의한 재해위험이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기후의 변화는 과수 생물계절도 변화시키므로 기상조건에 근거한 단순한 재해위험 전망은 기후변화적응의 실용측면에서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 주요 지역의 과거 및 기후변화시나리오를 이용하여 배, 복숭아, 사과의 생물계절을 예측하고 생육단계별 기온과의 상호작용에 근거하여 저온 유래 기준기상위험을 계산함으로써 미래의 재해가능성을 전망하였다. 휴면해제일은 미래로 갈수록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발아일과 개화일의 경우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대구, 전주, 목포의 경우 휴면해제일의 지연 정도가 미래로 갈수록 커졌으며 발아일과 개화일의 경우 서울, 인천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났다. 서울과 인천, 대구와 전주, 부산과 목포가 서로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휴면기 동안에는 전 지역이 동해에 안전하였으나 휴면해제-발아기 동안에는 전 지역이 동해에 취약하였고, 발아기-개화기의 위험은 미래로 갈수록 대체로 낮아졌지만 지역에 따라 위험이 커지는 곳도 있었다.

사과의 역병: II. Phytophthora cactorum과 P. cambivora에 의한 사과 과실역병의 발생 (Phytophthora Diseases of Apple in Korea: II. Occurrence of an Unusual Fruit Rot Caused by P. cactorum and P. cambivora)

  • 지형진;조원대;김완규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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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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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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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96년 5월 하순부터 7월 초순사이 경북 안동, 의성, 충북 청원 지방의 30개 이상의 사과 과수원에서 어린 과일에 역병이 대발생하였는데, 발병된 과수원에서는 이병주열과 이병과율이 각각 10~90%와 1~15% 정도였다. 이병된 어린 과일은 연한 갈색 혹은 진한 갈색으로 썩고 단단하였으며 병반은 건전부위로 경계가 불명확하게 확산되었다. 어린 잎이나 신초 역시 역병균에 감염되면 반점이나 수침상 혹은 마름 증상 들을 심하게 나타내었는데 이들로부터 총 39개 역병 균주를 분리하였다. 이들 중 Phytophthora cactorum으로 동정된 25개 균주는 모든 발생지역에서 분리되었으나 P. cambivora로 동정된 나머지 14개 균주는 안동지역에서만 수집되었다. P. cambivora 균주의 유성생식형은 모두 A1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들의 균학적 특성은 본문에 자세히 기록하였다. 본 실험에서 Koch의 가설이 증명되었으며, 두 균 모두 사과뿐 아니라 배와 복숭아의 어린 가지와 과일에 강한 병원성을 보였고 여러 채소과일에는 병원성이 없거나 아주 미약하였다. 사과 어린 과일 역병의 대 발생은 국내에 기록된 바가 없으며, 특히 P. cambivora에 의한 사과 과일역병의 발생은 세계적으로도 보고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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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묘목의 장기저장에 있어 최적 저장온도 구명 (Optimum Temperatures for a Long-term Storage of Fruit Nursery Plants)

  • 이창후;김종천;박수복;김성복;박병준;최인명;한동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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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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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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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本) 실험(實驗)은 6종(種)의 과수(果樹) 묘목(苗木)의 저장(貯藏)에 있어서 적정저장온도(適定貯藏溫度)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5년 부터 1997년까지 3년간에 걸쳐 실시하였다. 1년차에는 사과(후지), 배(신고), 포도(셰리단) 3종의 묘목을, 2년차에는 복숭아(유명), 단감(부유), 참다래(헤이워드) 3종의 묘목을 공시하여 $-5^{\circ}C$, $0^{\circ}C$$5^{\circ}C$의 저장고에 1년간 저장한 다음 이듬해에 포장에 식재한 후 10월에 생육조사(生育調査)를 행한 결과, 6종(種)의 과수(果樹) 묘목(苗木) 공히 타 온도에 비해 $0^{\circ}C$에 저장하였을 때 재식 후 가장 양호한 생존율(生存率)과 생장량(生長量)을 보였다. 포도 '셰리단'과 참다래 '헤이워드'는 $-5^{\circ}C$ 저장(貯藏)하였을 경우 생존율(生存率)이 0%로 저온(低溫)에 견디는 능력이 극히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 '신고'는 $5^{\circ}C$에 저장한 경우에도 상당히 양호한 생존율(生存率)과 생장량(生長量)을 보였다. 수체내(樹體內) 무기성분(無機成分)과 탄수화물(炭水化物) 함량(含量)은 저장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배 '신고'는 $0{\sim}5^{\circ}C$, 포도 '셰리단'과 참다래 '헤이워드'는 $0^{\circ}C$ 이상의 온도가, 사과 '후지', 복숭아 '유명' 및 단감 '부유'는 $0^{\circ}C$가 저장적온(貯藏適溫)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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