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athogenic E. coli O-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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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 증폭 기법을 활용한 시가 독소 생성 병원성 대장균의 신속 검출 (Rapid detection of shiga-toxin producing E. coli by bacteriophage amplification assay)

  • 백다윤;박종현;조석철;이영덕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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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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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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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식품에서 문제가 되는 시가독소생성 대장균(STEC)을 박테리오파지 증폭 기법을 통해 검출하고자 시가독소 생성 대장균에 대한 박테리오파지를 분리하였고 분리된 4종의 파지와 기 분리된 2종의 박테리오파지를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분리된 박테리오파지는 형태학적 특성 및 제한효소 절단 패턴 등을 통해서 동정하였다. 5종의 파지는 E. coli O157:H7 및 non-O157 시가독소 생성 대장균을 모두 저해하는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테리오파지 증폭 기법에서 중요한 단계인 세균에 감염되지 않은 박테리오파지를 제거하기 위해 10% (v/v) ferrous ammonium sulfate (FAS)을 사용하였으며 약 7-9 log PFU/mL 수준의 박테리오파지를 10분 내로 제거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시가독소 생성 대장균인 E. coli NCCP 13937을 검출하기 위해서는 약 6 log PFU/mL 이상의 박테리오파지 혼합액의 농도 및 약 4-5 log CFU/mL 이상의 목표 균주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건을 바탕으로 실제 판매되고 있는 신선식품에서 시가독소생성 대장균을 검출한 결과, 5시간 이내에 증폭된 약 2-3 log PFU/mL의 plaque를 통해 검출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박테리오파지 혼합액을 이용한 증폭 기법을 통해 시가독소 생성 대장균의 오염 여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를 적용한 제품을 개발하여 검출 단계의 간편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산균을 함유한 녹즙의 HACCP 시스템 적용을 위한 미생물학적 위해도 평가 (Microbiological Evaluation for HACCP System Application of Green Vegetable Juice Containing Lactic Acid Bacteria)

  • 권상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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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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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2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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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유산균을 함유한 녹즙제품의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시스템에 의한 제조공정도 작성과 공정별 원료 농산물과 제조 시설에 대한 일반 세균수와 병원성 미생물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공정별 원료농산물의 원재료보관공정 단계의 4가지 시료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되었으며, 용수(water)는 8.67~14.67 CFU/$m{\ell}$ 검출되었다. 하지만 자외선살균공정 이후, 모든 시료는 법적기준치인 $10^5\;CFU/m{\ell}$이하로 검출되었다. 식중독균인 E. coil, E. coli O157:H7, B. cereus, L. monocytogenes, Salmonella spp, Staph. aureus 실험결과, 보관공정에서 E.coli는 자외선 살균 전단계 공정까지 검출되었으며, B. cereus는 1차세척까지 일부 검출되었다. 모든 세균 및 진균류는 주원료에서 많이 검출되고 있어 주원료의 초기 균수를 최소화하는 선행관리방법을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세균수와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교차 오염방지를 위한 제조설비 등의 효과적인 세척 소독방법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상기 결과을 바탕으로 유산균을 함유한 녹즙류의 일반세균 및 식중독균을 감소 또는 제거할 수 있는 중요한 공정으로 UV살균공정이 CCP로 관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자외선살균공정의 관리기준 및 이탈시 조치방법, 검증방법, 교육 훈련과 기록관리 등 철저한 HACCP 계획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Antimicrobial Properties of Cold-Tolerant Eucalyptus Species against Phytopathogenic Fungi and Food-Borne Bacterial Pathogens

  • Hur, Jae-Seoun;Ahn, Sam-Young;Koh, Young-Jin;Lee, Choong-Il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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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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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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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Mechanol extracts of three cold-tolerant eucalyptus trees-Eucalyptus darlympleana, E. gunnii and E. unigera were screened for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twenty two phyto-pathogenic fungi and six food-borne bacterial pathogens. E. unigera showed the antagonistic activity against all the tested pathogens. Among the tested fungal pathogens, Pythium species were highly sensitive to the leaf extracts. Especially, P. vanterpoolii, a causal agent of leaf blight in creeping bentgrass (Agrostis palustris), was completely inhibited by the extracts. The eucalyptus extracts were also effective in inhibiting the fungal growth of Botrytis cinerea and Phomopsis sp. isolated from the lesions of kiwifruit soft rot during post-harvest storage. Escherichia coli O-157 was less sensitive to the inhibition than the other bacterial pathogens tested. It was likely that Gram positive bacteria-Bacillus subtilis and Streptococcus mutans were more sensitive to the eucalyptus extracts than Gram negative bacteria-Escherichia coli, Salmonella enteritidis and Pseudomonas aeruginosa. Our findings suggest that the cold-tolerant eucalyptus species have antimicrobial properties that can serve the development of novel fungitoxic agents or food preserv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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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물성 및 식물성 생리활성 물질이 반추위 미생물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Biologically Active Materials Prepared for Several Minerals and Plants on the Growth of Rumen Microbes)

  • 신성환;이신자;옥지운;이상민;임정화;김경훈;문여황;이성실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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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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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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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무기물성 및 식물성 유래 생리활성물질로서 scoria, germanium, charcoal, 생강, stevia 및 CLA(conjugated linoleic acid)가 병원성 미생물 및 반추위 미생물에 대한 작용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병원성 균으로서 Escherichia coli O157, Salmonella paratyphi, Listeria monocytogenes 및 Staphylococcus aureus에 적용하여 항균활성을 측정하고, in vitro 발효 시 반추위 미생물 성장률, 가스 생성량, 암모니아 농도, CMCase 활성 및 미생물의 수를 측정하였다. 병원성 미생물 배양액에 생강을 0.1% 첨가한 구에서만 항균활성이 나타났으나, paper disc법에 의한 항균활성 시험에서는 stevia 10%첨가구와 CLA 10% 첨가구에서 E. coli에 대해서 항생제 첨가구인 positive control 구와 비슷한 크기의 clear zone을 형성하였다. in vitro 반추위 미생물 발효시험에서는 생강, stevia 및 CLA가 반추위 박테리아와 프로토조아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생강 첨가구의 경우 메탄 생성균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 프로토조아를 크게 억제함으로써 메탄생성 억제제로서 개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녹차 추출물 중 카테킨 성분 농도에 따른 항균활성 비교 연구 (Studies on the Comparison of Antibacterial Activity by Catechin Concentration in Green Tea Extract)

  • 최경민;윤용갑;강경화;오성수;양환덕;김형준;전병훈;박현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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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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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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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atechin products in green tea extract was prepared to investigate antibacterial activity on the pathogenic bacteria. Survival of pathogenic bacteria (MASA -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uus aureus, E.coli O157 and S. typhimurium Sal-13) in tryptic soy agar(TSA) containing Catechin products powder incubated at various concentration was evaluated. TSA containing $0{\sim}2%(w/v)$ of Catechin products was inoculated approximately $10^4\;CFU/ml$ of pathogenic bacteria and incubated at $37^{\circ}C$ for 24 hours. The plate counting technique and clear zoon test were used to test survival effect of the Catechin products.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 and minimum bactericidal concentration (MBC) was derived from the survival curves of pathogenic bacteria. S. typhimurium Sal-13 was the most sensitive strain to Catechin products. This result suggested that Catechin products can be used as an effective natural antibacterial agent.

마늘, 생강, 양파 즙의 항산화능과 항균작용 (Antioxidative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of Juice from Garlic, Ginger, and Onion)

  • 정경애;박찬성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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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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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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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기능성이 우수한 향신 채소로서, 마늘, 생강, 양파를 이용하여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 재료나 천연 보존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이들의 생즙을 이용하여 폴리페놀 함량, 항산화능 및 식중독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측정하였다. 마늘, 생강, 양파 즙의 수율은 각각 28.2% (v/w), 24.3%, 38.3%로서 양파가 가장 높았으나 총 폴리페놀함량은 각각 1,254, 1,523, 412 mg/100 g으로 생강즙이 가장 높았다. 마늘과 생강 즙 원액의 전자공여능은 95~98%였으며, 40% 희석액에서도 90%이상의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SOD유사활성능 역시 64~67%로서 활성이 높았으나 양파즙은 마늘과 생강에 비하여 전자공여능과 SOD 유사활성이 약간 낮았다. 마늘과 생강, 양파 즙 원액의 아질산염소거능은 각각 56.5%, 52.4% and 50.2%였다. 마늘즙은 실험에 사용한 4종류의 식중독세균(E. coli, Sal. typhimurium, L. monocytogenes, S. aureus)에 대하여 항균작용이 있었으며 특히 Sal. typhimurium에 대하여 가장 강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마늘, 생강, 양파는 총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우수한 항균작용과 항산화능을 나타내어 식품에 첨가하면 천연보존료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건강식품 개발을 위한 재료로서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미나리(Oenanthe javanica) 수확 후 처리 환경에서의 위생지표세균 및 병원성 미생물 오염도 조사 (Investigation of Microbial Contamination in Oenanthe javanica at Postharvest Environments)

  • 김연록;이경아;최인욱;이영하;김세리;김원일;류송희;이효섭;류재기;김황용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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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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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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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미나리 수확 후 처리환경의 미생물학적 위해 요소를 조사하기 위해 4개 지역의 미나리 재배농가 9곳을 선정하였다. 미나리 재배농가로부터 다양한 시료를 채취하여 위생지표세균과 병원성 미생물(Escherichia coli O157:H7, Listeria monocytogenes, Staphylococcus aureus and Bacillus cereus)에 대한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먼저, 9개 농가의 재배환경의 미생물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총 호기성 세균과 대장균군이 각각 0~7.00, 0~4.25 log CFU/g, mL, or $100cm^2$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대장균(E. coli)은 몇몇 농가의 토양, 관개용수, 세척수 및 작업자의 손에서 양성반응을 확인하였으며, 양성반응이 관찰된 농가의 경우 작물인 미나리에서도 양성반응을 보였다. 병원성 미생물 중 B. cereus는 토양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한 농가의 미나리를 제외한 모든 농가의 세척 후 미나리에서 평균 1.2 log CFU/g수준으로 검출되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세척 후 미나리에서 한 건 정성적으로 검출되었으며, 이외에 다른 병원성 미생물은 관찰되지 않았다. 미나리의 경우 손질 및 세척 후에도 오염도가 유사하거나 오히려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 미나리 생산농가의 수확 후 처리 시설 및 작업자에 의해 미생물의 교차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안전성이 확보된 미나리 생산을 위해서는 GAP와 같은 관리제도의 적용이 필요하다.

회분식 광펄스 처리에 의한 병원성 대장균의 비가열 살균 (Nonthermal Sterilization of Pathogenic Escherichia coli by Intense Pulsed Light Using a Batch System)

  • 김애진;신정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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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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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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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광펄스 기술의 주요 공정 변수인 빛의 세기, 펄스 수, 광원과 시료사이의 거리에 따른 병원성 대장균의 사멸효과, 형태학적 변화와 세포의 손상 및 회복 여부를 알아보았다. 1,000 V, 5 pps, 7.9 cm에서 병원성 대장균을 광펄스 처리하였을 경우 처리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사멸정도가 증가하였으며, 120초 처리하였을 때 약 7.1 log CFU/mL 감소하였고, 사멸속도는 $0.07s^{-1}$이었다. 같은 빛의 세기에서는 펄스수가 증가할수록 사멸정도가 증가하였으며, 램프와 시료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사멸효과가 높았다. 광펄스 처리에 의한 미생물의 사멸은 세포막의 파괴에 의한 것으로 처리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세포내 물질의 외부 유출이 증가하며, 사멸되지 않은 세포라도 손상을 입어 정상적인 생육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사멸이 물리적 손상 이외에의 생물학적 손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세포의 물리적 손상 여부를 전자 현미경으로 살펴본 결과 광펄스 처리를 받은 세포는 세포막에 손상을 입어 세포내 물질의 유출이 일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Probiotic균주의 Pathogenic Organism에 대한 억제 활성과 송아지분변 분리균주의 억제활성 특성 (Inhibition Activity Against Pathogenic Organism of Probiotic Bacteria and Characterization of Inhibition Activity of Isolated Bacteria from Calf Dejecta)

  • 배임희;변정열;배귀석;이상석;장문백;윤영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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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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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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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실험은 Lactobacillus spp.와 Bacillus spp. 의 Salmonella typhimurium, E. coli 및 Listeria monocytogenes에 대한 억제활성과 송아지 분변 분리균주의 생장 및 억제활성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Lactobacillus spp.와 Bacillus spp.의 병원성 세균 Salmonella typhimurium에 대한 억제활성은 Lactobacillus helveticus CU631이 가장 높았고, Bacillus spp.는 활성이 약하였다. 송아지 분변 분리균주를 동정한 결과 Lactobacillus pentosus CU13과 CU05, Pediococcus pentosaceus CUR02, Lactococcus lactis ssp lactis CUM14로 확인되었다. Lactobacillus rhamnosus CU02와 Lactobacillus pentosus CU13의 Listeria monocytogenes에 대한 억제활성에 영향을 미치는 배지성분과 첨가수준은 Tween 80 1.0%, peptone 3.0%, yeast extract 3.0%, glucose 3.0% beef extract 3.0%, NaCl 1.0~3.0%이며, whole cell과 세포벽 물질은 Listeria monocytogenes에 대하여 억제활성을 나타내었다. 억제 성향을 강하게 보인 균체 배양액을 80℃로 열처리한 결과 억제력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catalase 및 Proteinase-K 처리는 억제활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결과 억제활성 물질은 유기산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Lactobacillus pentosus CU13과 Lactobacillus rhamnosus CU02의 21균주에 대한 억제 능력을 측정한 결과 병원성균주를 포함한 16균주에서 억제활성을 보였으나 5균주에서는 억제성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Escherichia coli O157:H7을 감염시킨 mouse 중 Lactobacillus pentosus CU13을 접종한 경우 다소 체중 회복 현상이 나타났으나, Lactobacillus rhamnosus CU02을 접종한 경우 체중 회복이 빠르게 나타났다.

인삼의 GAP 실천모델 개발을 위한 재배단계의 미생물학적 위해도 평가 (Microbiological Hazard Analysis of Ginseng Farms at the Cultivation Stage to Develop a Good Agricultural Practices (GAP) Model)

  • 심원보;김정숙;정덕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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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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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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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인삼의 재배단계에서의 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인삼 GAP 실천 모델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충남 금산에 소재한 인삼 경작지 3곳에서 재배환경, 작물, 개인위생 항목에 대해 총 96점의 시료를 수집하여 위생지표세균, 병원성미생물, 그리고 곰팡이에 대해 분석하였다. 일반세균과 대장균군, 곰팡이의 오염도는 각각 1.3~6.0, 0.1~5.0 및 0.4~4.9 log CFU/g (or mL, hand, and $100cm^2$)으로 확인되었고, 대장균의 경우 C 농장의 농업용수에서 검출되었다. 병원성 미생물은 모든 시료에서 B. cereus만 0.1~4.9 log/g (or mL, hand, and $100cm^2$)범위로 검출되었으며, L. monocytogenes, E. coli O157:H7, Salmonella spp. 및 S. aureus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 인삼 경작지 3곳은 미생물학적 위해요소에 대해서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변 환경이나 작업자들에 의해 교차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므로 보다 안전성이 확보된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서 미생물학적 위해요소의 관리과 포함된 GAP 모델의 적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