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C admi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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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ze-thaw resistance and sorptivity of self-compacting mortar with ternary blends

  • Turk, Kazim;Kina, Ceren
    • Computers and 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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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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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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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paper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binary and ternary blends of mineral admixtures in self-compacted mortar (SCM) on the fresh, mechanical and durability properties. For this purpose, 25 mortar mixtures were prepared having a total binder content of $640kg/cm^3$ and water/binder ratio between 0.41 and 0.50. All the mixtures consisted of Portland cement (PC), fly ash (FA) and silica fume (SF) as binary and ternary blends and air-entrained admixture wasn't used while control mixture contained only PC. The compressive and tensile strength tests were conducted for 28 and 91 days as well as slump-flow and V-funnel time tests whilst freeze-thaw (F-T) resistance and capillary water absorption tests were made for 91-day. Finally, in general, the use of SF with FA as ternary blends improved the tensile strength of mortars at 28- and 91-day while the use of SF15 with FA increased the compressive strength of the mortars compared to binary blends of FA. SCM mixtures with ternary blends had lower the sorptivity values than that of the mortars with binary blends of FA and the control mixture due to the beneficial properties of SF while the use of FA with SF as ternary blends induced the F-T resistance enhancement.

화학혼화제 고형분량 변동이 콘크리트 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n Concrete Quality of Residue Content Change of Chemical Admixtures)

  • 김진철;유혁진;김홍삼;정호진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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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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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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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화학혼화제 인수검사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형분량 변동이 콘크리트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의 잠정기준으로 운용 중인 ASTM C 494 기반의 고형분량 변동범위 ${\pm}12%$는 혼화제의 종류 및 고형분량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혼화제 종류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고형분량 변동에 따른 콘크리트의 품질 변동을 평가한 결과 리그닌은 감수율이 낮은 관계로 고형분량의 변동범위가 큰 반면 나프탈렌계 및 폴리칼본산계 고성능감수제는 높은 감수율로 인하여 인수검사 기준으로 활용 중인 고형분량의 차이에 대한 허용범위 재조정이 요구되었다.

콘크리트의 조기강도 발현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roperties of Early Strength Development of the Concrete)

  • 강창운;이재삼;김정식;성용환;류득현
    • 한국콘크리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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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크리트학회 2008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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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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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콘크리트의 조기강도 발현을 위한 배합적 설계조건 및 온도조건에 대한 강도특성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혼화제, 혼화재, 양생온도, 결합재 사용량 등의 시험인자들을 변수로 하여 실내 시험을 통해 확보한 Data를 토대로 레미콘 배치플랜트 생산시험 및 모의부재 제작을 통해 현장적용성을 검토해 보았다. 혼화제는 감수율이 우수한 PC계 혼화제의 조기강도 발현이 양호하였으며, 제조사별 품질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플라이애시, 고로슬래그미분말 등의 혼화재를 사용할 경우 물성개선의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조기강도 발현에는 불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시험인자 중 콘크리트의 조기강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양생온도이며, 12$^{\circ}C$이하의 온도에서는 강도발현이 급격하게 저하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절별 평균기온을 감안해 볼 때 10월 하순${\sim}$4월말까지는 보온양생을 통한 온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모의부재 시험을 통한 수화열 측정결과 부재치수의 증가에 따른 수화발열의 촉진으로 조기강도 발현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으며, 적산온도를 이용한 조기강도 예측결과 상관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현장에서 거푸집 제거시기를 결정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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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계 알칼리 활성화제를 사용한 친환경 무기결합재 철근콘크리트 보의 휨성능 평가 (Evaluation of Flexural Performance of Eco-Friendly Inorganic Binding Material RC Beams Using Sodium Activator)

  • 하기주;김진환;장기창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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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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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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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에서는 산업부산물인 고로슬래그 미분말과 알칼리 활성화제(물유리, 수산화나트륨)를 사용하였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철근콘크리트 보에 적용하여 휨성능 평가를 하였다. 주요변수는 W/B, 알칼리 활성화제의 혼입비율, 혼화재의 종류 및 혼입유무로서 총 8개의 실험체를 제작하였으며, 재료 및 구조성능 평가를 위한 실험을 수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친환경 무기결합재 콘크리트는 초기 경화속도가 빠르며, 고강도 콘크리트의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이를 활용한 철근콘크리트 보는 기존 시멘트를 사용한 철근콘크리트 보와 유사한 거동과 파괴양상을 보였다. 친환경 무기결합재 콘크리트가 시멘트 콘크리트를 대체할 수 있는 기초연구로서 향후 건설소재 및 재료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콘크리트 2차 제품 생산과 구조부재를 PC화하여 활용할 경우 생산성 향상, 공기단축 등 효율이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나트륨계 기반 조강형 혼화제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발현 특성 (Compressive Strength Development Properties of Concrete using Sodium based Accelerating Admixtures)

  • 송영찬;이태규;김용로;서치호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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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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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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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건설현장에서는 콘크리트의 거푸집 해체 및 존치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5MPa의 강도발현이 조기실현 되어야 한다. 한편, 국내의 온도분포를 분석하면 춘/추절기 및 동절기(급열양생 조건)의 경우 양생 온도가 $10^{\circ}C$ 안팎으로 형성되어 콘크리트의 양생에는 매우 열악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전체 공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이를 고려한 콘크리트 품질관리 기술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콘크리트의 5MPa의 조기강도 발현을 위하여 배합측면에서 W/B의 저하, 단위 시멘트량의 증가 또는 시멘트 분말도의 증가, 고성능 감수제의 사용 등을 고려한 방법들이 주로 검토되고 있으나, 지역적 공급제한, 경제성 등에 의한 실용화가 일부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현장의 골조공사에 주로 활용되고 있는 설계기준강도 21~27MPa 범위의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10^{\circ}C$ 온도조건의 범위에서 단위 시멘트량, 혼화제의 변경에 따른 물성, 강도발현 등을 검토함으로서 거푸집 탈형시기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일반형 혼화제를 사용한 상태에서 단위 시멘트량 $360kg/m^3$까지 증가하여도 36시간까지 5MPa를 확보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합재 치환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48시간에도 5MPa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혼화제의 종류에 따라서는 조강형 PC를 사용하는 경우 강도개선율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적산온도 평가 결과 5 MPa 발현시기가 30시간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현장의 배합설계 있어서는 단위시멘트량은 $330kg/m^3$를 기준으로 조강 혼화제의 사용 또는 조강제의 개선에 따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