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P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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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matologic Study on acute stage of Cerebral Infarction Patients and Cerebral Hemorrhage Patients (뇌경색과 뇌출혈의 초기 혈액학적 소견 비교 연구)

  • Kim, Jong-Won;Shim, Jae-Chul;Kim, Jeong-Keun;Kim, Jung-Hyun;Baek, Kyung-Min;Lee, Hyun-Eui;Oh, Byeong-Yeol;Jo, Hyun-Kyung;Yoo, Ho-Rhyong;Kim, Yoon-Sik;Seol, In-Chan
    • The Journal of the Society of Stroke on Korea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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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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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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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1.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done to compare the sex, past history, hematologic relationship between the Cerebral infarction patients and the Cerebral hemorrhage patients. 2. Methods : We selected the two study groups. The one is 20 Cerebral infarction patients and the other 20 Cerebral hemorrhage patients with confirmed by Brain CT or MRI. We made an investigation into past history. We examined and made a comparative study of CBC, LFT, Na, K, Cl in the both group. 3. Result & Conclusion : In the Cerebral hemorrhage group, there were many patients with Hypertension and Diabetes mellitus than the Cerebral infarction group. In the Cerebral infarction group, there were many patients with abnormal RBC count with no significant. Also, ESR is higher than the other group. Between the Cerebral infarction and the other group, we discovered significant cases with abnormal triglyceride, ALP in the Cerebral infarction group(p<0.05). Abnormal triglyceride is known one of important risk factor of Cerebral infarction, but this study was significant in the Cerebral hemorrhage group. Also, ALP was significant in the Cerebral hemorrhage group. Therefore more extensive research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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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S)- Protopanaxadiol suppresses hepatic stellate cell activation via WIF1 demethylation-mediated inactivation of the Wnt/β-catenin pathway

  • Chunxue Li ;Yating Zhan ;Rongrong Zhang;Qiqi Tao ;Zhichao Lang ;Jianjian Zheng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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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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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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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20(S)-protopanaxadiol (PPD), one of the main components of ginseng, has anti-inflammatory, anti-estrogenic, and anti-tumor activities. It is known that activated hepatic stellate cells (HSCs) are the primary producers of extracellular matrix (ECM) in the liver, and the Wnt/β-catenin pathway participates in the activation of HSCs. We aimed to explore whether PPD inhibits liver fibrosis is associated with the Wnt/β-catenin pathway inactivation. Methods: The anti-fibrotic roles of PPD were examined both in vitro and in vivo. We also examined the levels of Wnt inhibitory factor 1 (WIF1), DNA methyltransferase 1 (DNMT1) and WIF1 methylation. Results: PPD obviously ameliorated liver fibrosis in carbon tetrachloride (CCl4)-treated mice and reduced collagen deposition. PPD also suppressed the activation and proliferation of primary HSCs. Notably, PPD inhibited the Wnt/β-catenin pathway, reduced TCF activity, and increased P-β-catenin and GSK-3β levels. Interestingly, WIF1 was found to mediate the inactivation of the Wnt/β-catenin pathway in PPD-treated HSCs. WIF1 silencing suppressed the inhibitory effects of PPD on HSC activation and also restored α-SMA and type I collagen levels. The downregulation of WIF1 expression was associated with the methylation of its promoter. PPD induced WIF1 demethylation and restored WIF1 expression. Further experiments confirmed that DNMT1 overexpression blocked the effects of PPD on WIF1 expression and demethylation and enhanced HSC activation. Conclusion: PPD up-regulates WIF1 levels and impairs Wnt/β-catenin pathway activation via the downregulation of DNMT1-mediated WIF1 methylation, leading to HSC inactivation. Therefore, PPD may be a promising therapeutic drug for patients with liver fibrosis.

Application of Flood Control Reservoir and Effectiveness of Water Quality Improvement in Yeongsan River by EFDC Model (EFDC모델에 의한 홍수조절지 활용과 영산강 수질개선효과)

  • Kim, Jeong Soo;Park, Sung Chun;Park, Su Ho;Lee, Woo Bum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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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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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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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우리나라의 홍수조절용댐은 총 5개소로 영산강유역에 두 개소와 한강유역에 세 개소가 있다. 한강유역에 있는 세 개소의 홍수조절지용댐은 한강상류의 북한지역에서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댐으로, 임진강 하류지역의 수해방지를 위한 한탄강댐과 군남홍수조절지(군남댐)가 있으며 북한강 하류와 수도권의 홍수예방을 위한 평화의 댐이 있다. 영산강유역에 있는 두 개소의 홍수조절지는 2006년에 수립한 영산강치수종합대책에서 계획이 수립된 시설로 2011년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하여 K-water에서 운영 중에 있다. 4대강 사업 이전의 영산강유역은 홍수량을 조절할 수 있는 홍수조절용량이 전무했던 실정으로 하도에서 홍수량의 전량을 수용해야했던 홍수에 매우 취약한 하천이었다. 그러나 4대강 사업을 통하여 영산강유역의 4대호를 비롯한 농업용댐의 숭상을 통한 홍수조절용량의 확보와 더불어 나주천변저류지와 담양홍수조절지, 화순홍수조절지를 설치하여 홍수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하천으로 변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영산강유역의 다른 하나의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우리나라의 하천 중에서 가장 수질이 악화되어 있는 하천이라는 불명예이다. 홍수조절지는 1년 중 3개월에 해당하는 홍수기에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1년 중 9개월에 해당하는 비홍수기에는 홍수조절지의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하여 주민지원사업 등 다각도로 고민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하천 외적인 문제를 수용하는 범주에 머무르고 있다. 하천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다소라도 해소할 수 있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 하천 외적인 문제를 수용하는 것 보다 하천 내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하여 영산강의 내적인 가장 큰 문제점은 수질악화로 인한 수질개선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홍수기로 한정되어 사용하는 홍수조절지를 해당하천의 내적인 문제를 다소라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홍수기에 기여할 수만 있다면 비홍수기의 활용목적을 확대하여 다목적조절지로의 변모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산강유역에 있는 담양홍수조절지와 화순홍수조절지의 두 개소 홍수조절지를 활용하여 영산강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정도를 파악하였다. 비홍수기에 유출량의 일부를 조절지에 담수해 두었다가 수질개선 목적의 희석수로 방류하는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시나리오별로 영산강의 수질개선효과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수질개선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EFDC모델을 구축하고 모델 수행을 위한 시나리오는 조절지의 담수율과 방류량 그리고 조절지의 관리수질조건 등을 이용하여 작성하고 수질예측 결과에 따라 TOC, CHl-a, T-P 수질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개선효과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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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microbial Activity of Aqueous Ethanol Extracts of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Leaf (차조기의 에탄올과 물 혼합 추출물의 항균활성)

  • Kim, Mi-Hyang;Lee, Nan-Hee;Lee, Myung-Hee;Kwon, Dae-Jun;Choi, Ung-Kyu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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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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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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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leaf fractions extracted with a mixture of ethanol and water. The Ca and Mg contents of the leaf were 595.75 mg% and 467.0 mg%, respectively, and they were the highest among all of the test minerals. The extract yield increased w e content of water in e extraction solvent.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subtilis and Pseudomonas aeruginosa was found in the 50,70 and 95% ethanol extracts. Of the various fractions extracted from the mixture of ethanol and water, the ethyl acetate fraction showed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all microorganisms tested in this experiment, and the antibacterial activity of ethyl acetate fraction from the water extract was the strongest. The phenol and flavonoid content in the ethyl acetate fraction showed no correlation with the concentration of ethanol in the extract solvent; however, their contents were higher in the 30% ethanol and water extraction which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the extract was the strongest.

Quality Characteristics of Korean Domestic Wheat Flours Produced Under Double Cropping System on the Paddy Fields (남부지역의 논에서 이모작 작부체계를 통하여 생산한 국산밀의 품질 특성)

  • Seo Young Oh;Jong Ho Seo;Jisu Choi;TaeHee Kim;Seong Hwan Oh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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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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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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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남부지역 논의 이모작 작부체계로부터 생산한 국산밀의 품질 특성을 살펴보았다. 벼 및 이의 대체작물(검정콩, 참깨, 들깨)과 연계한 작부체계별로 생산된 국산밀의 제분율은 모든 토양에서 70% 이상으로 높았으며, 밀가루의 색상은 전작 작물의 종류에 따라 색도(L*, a*, b*) 값과 백색도 지수가 변화하였다. 특히, 흰색의 정도를 나타내는 L*값과 백색도는 벼 전작 토양에서 수확한 밀에서 높았다. 그러나 다량 및 미량 영양소 함량은 벼 전작물 토양에서 수확된 밀에서 낮았고 대체 작물을 전작한 토양에서 생산한 밀에서 대체로 높았다. 다량 영양소 중 P와 Mg의 함량과 미량 영양소 중 Zn와 Cu의 함량은 검정콩을 전작한 토양에서 수확한 밀에서 특히 높았다. 국산밀의 회분, 단백질, 아밀로스와 손상전분 함량은 각각 0.45-0.59%, 7.7-9.5%, 22.3-24.0%와 5.0-5.9%이다. 국산밀 중에 조경밀은 단백질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높고 질이 우수하여 제빵용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작부체계에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10% 이하로 낮은 특성을 보였다. 그나마 검정콩을 전작한 토양에서 수확한 밀에서 9.45%이며, 벼를 전작한 토양에서는 8.0% 이하로 극히 낮았다. 또한 SDS-침전가도 검정콩 전작 토양에서 수확한 밀에서 높았으며, 회분 함량은 0.6% 이하로 1등급에 해당되었다. 논토양에서 참깨나 콩, 들깨 등의 벼 대체 작물들의 전작은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개선하고 제빵공정에 좀 더 유리한 고품질의 밀을 생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검정콩-밀 작부체계의 생육일수(344일)가 벼-밀(331일), 들깨-밀(337일), 참깨-밀(310일) 보다 길어 앞뒤 작물의 작기 연결성에 있어서 여유가 없었으며, 기상환경의 변화에 따라 검정콩의 수확시기가 늦어지게 되면 밀 파종 시기와 겹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차후에 시비 기준을 달리한 조건에서 밀의 생산성 증대와 더불어 최고 품질의 밀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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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al Fertilizer Concentration (EC) for Fertigation Culture of Korean Cabbage in Highland (고랭지배추 관리재배시 적정 관비농도 (EC))

  • Jong Taek Suh;Ki Deog Kim;Chang Seok Kim;Sam nyu Jee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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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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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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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배추는 근본적으로 저온성 작물로 고온에 견디는 힘이 약할 뿐 아니라 가뭄이나 다습에도 취약하다. 그런데 2007년 이 후 매년 봄·초여름 가뭄이 지속되고 있으며, 예전처럼 강우에 의한 피해보다는 빈번히 나타나는 고온, 가뭄, 폭염 등 이상기상 환경조건에서 병 발생 및 생장지연으로 고랭지배추의 안정 생산이 위협받고 있다. 가뭄이 매년 지속됨에 따라 고랭지배추 재배지에서도 관수의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스프링클러로 관수하고, 분수호스나 점적호스도 일부 이용하고 있으나 아직 토양수분, 토성이나 작물상태, 재배시기 등 환경요인을 고려한 과학적인 수분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수분관리의 과학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관비재배는 적정한 비료를 필요한 위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비료의 효율을 높이면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비료과다 시용에 따른 환경오염 등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본 연구는 앞으로 고랭지배추 점적관수재배시 가뭄 극복과 효율적인 시비를 위한 적정 관비농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배추품종은 수호를 이용하였으며 관비 EC농도(dS/m)는 0.4, 0.6, 0.8, 1.0, 1.2, 1.4 등 6처리를 두었으며 기준시비량은 N-P-K=32.0-7.8-19.8kg/10a로 하였다. 시험은 고령지농업연구소내 유리온실에서 4월 상순부터 5월 하순까지 직경 20cm 사각화분에 정식하여 재배하였다. 관비는 정식후 15일부터 7일 간격으로 5회 주었으며 관비량은 1회 화분당 65ml를 주었다. 화분은 완전임의배치 3반복으로 배치하였다. 초장은 정식후 38일까지 컸으며 엽장은 정식후 52일까지도 크는 경향을 보였다. 엽폭은 정식후 45일에 가장 많이 컸다. 초장, 엽장, 엽폭 모두 관비농도가 높을수록 커지는 경향이었으며 EC농도(dS/m) 1.4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당 엽수와 주중도 EC농도가 높아질수록 많아졌으며 EC농도 1.4 처리에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EC 1.2 처리였다. 그러므로 관비 농도는 EC 1.4 dS/m 로 주는 것이 배추 생육에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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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between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and Symptom of Headache and Eyestrain among Laundry Workers: Analysis of the 6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Data (세탁업 종사자의 유기용제 노출과 두통 및 눈의 피로 증상 간의 연관성: 제6차 근로환경조사 자료 분석)

  • Hyun-Sun Jeong;Kyoung-Mu Lee
    • Journal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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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9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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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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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Laundry workers are known to be exposed to organic solvents in various works including dry cleaning. Long-term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may cause adverse health effects among laundry workers. Objective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and symptom of headache or eyestrain among laundry workers. Methods: The subjects were total 267 laundry workers who participated in the 6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Responses to exposure to 'inhalation of vapor from organic solvent' was categorized into two (non-exposed: rarely or absolutely not exposed during working hours; exposed: ≥1/4 working hours) or three (non-exposed; low exposure: 1/4 of the working hours; high exposure: ≥1/2 working hours) group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and symptom of headache or eyestrain in the last 12 months among laundry workers. Odds ratios (ORs) and the 95% confidence intervals (CIs) were calculated for experience of the symptom of headache or eyestrain with adjustment for age, sex, education, workplace size (by the number of workers), working hours per week, and current working period (year). Results: The proportions of exposure groups, i.e., non-exposed, low exposure, and high exposure, were 80.4%, 11.1%, and 8.5%,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those who had symptom of headache or eyestrain in the last 12 months was 18.7%. There was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and experience of headache or eyestrain (OR=3.2, 95% CI=1.4~7.4). And, the proportion of those who experienced symptom of headache or eyestrain tended to increase significantly as the level of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increased (Ptrend=0.002). Conclusions: Our results suggest that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are associated with symptom of headache or eystrain among laundry workers in Korea. However, further studies with more relevant design is needed to replicate the association.

Comparison of Metal Artifact Reduction Algorithms in Patients with Hip Prostheses: Virtual Monoenergetic Images vs. Orthopedic Metal Artifact Reduction (고관절 인공치환술 환자에서 금속 인공물 감소 방법의 비교: 가상 단일에너지영상 대 금속 인공물 감소기법)

  • Hye Jin Yoo;Sung Hwan Hong;Ja-Young Choi;Hee Dong Chae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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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3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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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6-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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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o assess the usefulness of various metal artifact reduction (MAR) methods in patients with hip prostheses. Materials and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included 47 consecutive patients who underwent hip arthroplasty and dual-energy CT. Conventional polyenergetic image (CI), orthopedic-MAR (OMAR), and virtual monoenergetic image (VMI, 50-200 keV) were tested for MAR. Quantitative analysis was performed in seven regions around the prostheses. Qualitative assessments included evaluation of the degree of artifacts and the presence of secondary artifacts. Results The lowest amount of image noise was observed in the O-MAR, followed by the VMI. O-MAR also showed the lowest artifact index, followed by high-keV VMI in the range of 120-200 keV (soft tissue) or 200 keV (bone). O-MAR had the highest contrast-to-noise ratio (CNR) in regions with severe hypodense artifacts, while VMI had the highest CNR in other regions, including the periprosthetic bone. On assessment of the CI of pelvic soft tissues, VMI showed a higher structural similarity than O-MAR. Upon qualitative analysis, metal artifacts were significantly reduced in O-MAR, followed by that in VMI, while secondary artifacts were the most frequently found in the O-MAR (p < 0.001). Conclusion O-MAR is the best technique for severe MAR, but it can generate secondary artifacts. VMI at high keV can be advantageous for evaluating periprosthetic bone.

Assessing Cerebral Oxygen Metabolism Changes in Patients With Preeclampsia Using Voxel-Based Morphometry of Oxygen Extraction Fraction Maps 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 Qihao Zhang;Chaofan Sui;Junghun Cho;Linfeng Yang;Tao Chen;Bin Guo;Kelly McCabe Gillen;Jing Li;Lingfei Guo;Yi Wang
    •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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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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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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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ifferent brain oxygen metabolism statuses in preeclampsia us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 and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affect cerebral oxygen metabolism in preeclampsia. Materials and Methods: Forty-nine women with preeclampsia (mean age 32.4 years; range, 18-44 years), 22 pregnant healthy controls (PHCs) (mean age 30.7 years; range, 23-40 years), and 40 non-pregnant healthy controls (NPHCs) (mean age 32.5 years; range, 20-42 year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Brain oxygen extraction fraction (OEF) values were computed using quantitative susceptibility mapping (QSM) plus quantitative blood oxygen level-dependent magnitude-based OEF mapping (QSM + quantitative blood oxygen level-dependent imaging or QQ) obtained with a 1.5-T scanner. Voxel-based morphometry (VBM) was used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OEF values in the brain regions among the groups. Results: Among the three groups, the average OEF valu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multiple brain areas, including the parahippocampus, multiple gyri of the frontal lobe, calcarine, cuneus, and precuneus (all P-values were less than 0.05, after correcting for multiple comparisons). The average OEF values of the preeclampsia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PHC and NPHC groups. The bilateral superior frontal gyrus/bilateral medial superior frontal gyrus had the largest size of the aforementioned brain regions, and the OEF values in this area were 24.2 ± 4.6, 21.3 ± 2.4, and 20.6 ± 2.8 in the preeclampsia, PHC, and NPHC groups,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OEF value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NPHC and PHC.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OEF values of some brain regions (mainly involving the frontal, occipital, and temporal gyru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age, gestational week, body mass index, and mean blood pressure in the preeclampsia group (r = 0.361-0.812). Conclusion: Using whole-brain VBM analysis, we found that patients with preeclampsia had higher OEF values than controls.

The Case Report on the Three Species of Painted Turtles(Chrysemys spp.) in the Wild of South Korea (한국 야생에서 발견된 비단거북(Chrysemys spp.) 3종의 관찰 사례 보고)

  • Seung-Min Park;Se-hyung Lee;Choong-Ho Ham;Jae Hyeok Choi;Seung-Ju Cheon;Hye-Rin Park;Han-Woong Na;Kyoung hee Park;Jeung hoon Kim;Md Mizanur Rahman;Ha-Cheol Sung
    • Journal of Integrative Natur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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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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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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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Invasive species are organisms that are introduced into places outside of their natural distribution range. The global pet trade is facilitating the introduction of invasive species into new countries and areas. Among the introduced alien species, turtles are one of the most common animal groups whether lives in wetland ecosystems, such as wetlands or reservoirs. Like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exotic turtles is becoming a growing concern for the wetland ecosystem in South Korea. In this study, we report new reports of subspecies of Painted turtle (Chrysemysspp.): Chrysemys picta marginata, C. p. bellii and C. dorsalis, from the reservoirs in downtown Cheongju and Gwangju, South Korea. We used morphological features, such 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legs, plastron, and carapace, to identify the turtles. It is assumed that all turtles were artificially released into nature. Considering the increasing number of reports on the introduction of alien invasive turtles in Korean wetlands, we recommend the formulation of an immediate and systematic management plan for pet trades and organized continuous monitoring pro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