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Oral Hygiene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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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시장 불안정성과 미충족 치과의료의 관련성: 고용과 소득 불안정성을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precarious work and unmet dental care needs in South Korea: focus on job and income insecurity)

  • 차선화;박희정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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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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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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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accessibility of dental care services among individuals with precarious employment in South Korea. Methods: We used the $9^{th}$ wave of the Korean Health Panel data (2015) and included 7,736 wage and non-wage earners in our study. We determined precariousness in the labor market as a combination of employment relationship and job income, and categorized individuals based on this into the following four groups: Group A comprising those who report job and income security, Group B comprising those who experience job insecurity alone, Group C comprising those who report a stable job but low income, and Group D comprising those who experience both job and income insecurity. Accessibility to dental care services was determined by experience of unmet dental care needs and unmet dental care needs caused primarily by financial burden.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to assess the effect of precarious work on access to dental care services. Results: Individuals with job insecurity (Group B; OR=1.445; 95% CI=1.22-1.70) and both job and income insecurity (Group D; OR=1.899; 95% CI=1.61-2.24) were more likely to have unmet needs than the comparison group. Both groups B and D were also 2.048 (95% CI=1.57-2.66) times and 4.435 (95% CI =3.46-5.68) times more likely, respectively, to have unmet dental care needs caused by financial burden. Education status, health insurance, and health status were all also effective factors influencing unmet dental care needs. Conclusions: Unstable employment and low income resulted in diminished access to dental care services. Therefore, governments should consider health policy solutions to reduce barriers preventing individuals with employment and income instability from accessing adequate dental care.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구강건강상태와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Sociological Characteristics to Oral Health Status in Population International Marriage Migrant Women)

  • 윤현경;이승희;최규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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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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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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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국제 결혼 이주여성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국제 결혼 이주여성의 구강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기초연구이다. 국제결혼 이주여성 약 1,300명 중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237명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 조사방식으로 설문에 응답하게 한 후 일반 과 직접구강검사법을 이용하여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으며,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회귀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는 첫째, '국적'을 보면 '베트남' 38.8%, '필리핀' 29.1%, '중국' 12.2%, '일본' 6.8%, 이었으며 '현재의 구강상태'는 '우식치아'가 있는 경우 60%, '우식증이 없는 경우' 40%로 조사되었다. 필리핀 국적의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결손치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일본 국적의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은 여타 국적의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에 비해 결손치아 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월 소득이 높은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일수록 결손치아 수가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나이가 많을수록 우식치아의 숫자는 적어지고 있는 경향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남편 학력이 높은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일수록 치주질환이 없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업주부인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일수록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인의 구취 자각도 실태와 관련요인 (Relationship self-perceived halitosis and related factor among adults)

  • 조혜은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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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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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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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self-perceived halitosis of adults and to utilize them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prevention and management program to reduce of self-perceived halitosis. Methods: A questionnaire survey of 301 adults in their 20s and 50s living in Gwangju and Jeonnam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from July 1, 2017 to August 31, 2017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tigue and perceived stress.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frequency analysis,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degree of self-perceived halitosis was higher in married (2.51) and unemployed (2.71), with tongue brushing (2.68), intention to participate in halitosis education (2.57), taking medication (2.73), coated tongue (2.82) and there was both otolaryngology and gastrointestinal disease (2.72) and periodontal disease (2.89) (p<0.05). Fatigue (${\beta}=0.237$), periodontal disease (${\beta}=0.196$), and coated tongue (${\beta}=0.237$) affect the self-perceived halitosis (p<0.001). Conclusions: The self-perceived halitosis in adults was correlated with fatigue and perceived stress. Also fatigue, periodontal disease, coated tongue factors were analyzed as factors influencing self-perceived halitosis. Additional studies such as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periodontal disease and coated tongue, which is a factor of self-perceived halitosis in adults, and development of programs to reduce self-perceived halitosis for fatigue management, which is an external factor, are necessary.

개인기질과 치과치료와 관련된 공포감간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Temperament and Dental Fear)

  • 차정단;김지영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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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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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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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울산시내 일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갖는 치과치료와 관련된 공포감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질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4개 고등학교 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DFS와 EAS의 정도를 측정하여, 최종 1,841명의 자료를 수집한 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DFS(0.957), EAS(0.630)의 Cronbach 신뢰도 계수가 모두 0.6이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 설문도구의 유용성을 확인하였다. 2.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감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고, 개인기질 유형 중 기질 III(양가적인 정서조절 군)이 다른 유형에 비해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감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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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의 미충족치과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 독거여부에 따른 비교연구 (Socio-economic factors affecting unmet dental care in the elderly: a comparative study on the status of living alone)

  • 김영실;서혜원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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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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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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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factors and the unmet dental care needs of the living alone and living with family elderly groups to confirm the differences in their influence. Methods: Data from the Korea Health Panel Study of 2016 were used to analyze a total of 4,987 individuals: 4,008 in living with family group and 979 in living alone group.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SPSS Version 22 (p<0.05). Results: We observed that 16.5% and 28.3% of the participants from the living with family and living alone groups had unmet dental care needs, respectively, indicating that the living alone group had more unmet dental care needs. Income level, residential area, and healthcare security were significant factors related to the living with family group. In contrast, medical aid for healthcare security was a significant factor related to the living alone group (p<0.05). Conclusions: The results confirmed that socioeconomic factors that affect unmet dental care vary according to the living situation. Therefore, the government should identify the number of elderly individuals living alone, which is increasing annually. These individuals are vulnerable in almost all aspects, and the government should establish and implement appropriate oral healthcare policies to support them.

부산지역 65세 이상 노인의 구강건강과 자가건강평가수준(SRH) (Oral Health and Self-Rated Health among the Elderly in Busan)

  • 윤현서;전진호;이정화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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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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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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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노인들의 구강건강상태와 관리실태가 자가건강평가수준(SRH)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65세노인 479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1:1면접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별에서는 남자가 일반적 건강상태(p=0.033),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29), 연령에서는 일반적 건강상태(p=0.004),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11), 자가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01),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01), 신체적 건강상태(p<0.001), 정신적 건강상태(p<0.001)가 높았다. 2. 구강건강과 관련해서는 상실치아의 개수가 많을수록 일반적 건강상태(p=0.015), 치주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20), 정신적 건강상태(p=0.032), 틀니가 상하모두 필요한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40)가 자가건강평가수준이 낮았다. 3. 건전치율이 65% 이상인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03),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13), 신체적 건강상태(p=0.013), 기능치율이 89%이상인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12), 신체적 건강상태(p=0.004), 정신적 건강상태(p=0.017)에서 자가건강평가 수준이 높았다. 4. 전신질환의 수가 많을수록 자가건강평가수준이 낮았고, 구강증후증상의 수가 많을수록, 기능치율이 낮을수록 자가건강수준이 낮았다. 결과적으로, 전신질환의 수와 구강증후증상의 수는 부(-)의 영향, 기능치율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노인들에게 있어 자가건강평가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노인들의 건전치율과 기능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리라 사료된다.

유아의 구강관리에 관한 보호자의 인지도 조사 (A STUDY OF PARENTAL KNOWLEDGE AND ATTITUDE ABOUT INFANT ORAL HEALTH CARE)

  • 김명진;선예경;심연수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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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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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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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전반적인 유아의 구강관리에 관한 보호자의 인지도를 알아 보고, 이를 통한 구강관리에 대한 동기유발을 목적으로 1998년 7월부터 1998년 8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소아과에 내원한 아동과 강남구 일원동 일대 유치원 및 어린이집 8곳의 만 3세 이하아동 350명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치과 지식정도가 높았으며, 연령이나 경제 수준과는 무관하게 나타났다. 2. 치아의 생성시기에 대해 응답자의 59%가 태아기라고 답하였다. 3. 구강관리 시작시기는 응답자의 76%가 맹출 전이라고 하였으며, 63%가 실제로 만 1세 미만에 구강관리를 시작한다고 하였다. 4. 구강관리 방법에 대해 응답자의 70%가 거즈를 사용한다고 하였다. 5. 응답자의 57%가 만 1세 이후에도 계속 수유한다고 하였다. 6. 우유병 우식증에 대한 인지도는 45%로 나타났다. 7. 유치수복의 필요성에 대하여서는 90%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31%에서 최초의 치과내원시기를 만 2세 경이라고 하였다. 8. 47%의 보호자가 치아우식이 감염성 질환임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9. 응답자의 33%만이 임신 중 치과 검진을 받았다고 하였고, 소아과나 산부인과에서 구강관리에 관한 지도를 받은 것은 11% 뿐이었다. 10. 주로 육아서적에서 유아의 구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11. 보호자들의 전반적인 치과지식과 실천정도는 유아들에게 적절한 구강관리를 제공하기에 충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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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학생의 환자 기피에 영향하는 환자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Patients Affecting the Behavior of Students Majoring in Dental Hygiene Avoiding Patients)

  • 김영남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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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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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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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study is designed to offer basic materials necessary for the instruction of effective clinical practices and the establishment of relationship with patients by means of making an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patients affecting the behavior of students majoring in dental hygiene avoiding patients and countermeasures. With this in mind, the researcher worked with sophomores and juniors exposed to clinical practices during the period ranging from October 22, 2001 to November 9, 2001. The researcher came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on the basis of the findings of this survey. 1. The characteristics of patients influencing the behavior of avoiding them were categorized into appearance characteristics,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reatment-cooperative characteristics, and speech and behavior characteristics. Speech and behavior characteristics(4.26) turned out to be the most influential factor of all, which was followed by treatment-cooperative characteristics(3.68), personality characteristics(3.62) and appearance characteristics(3.42) in the right order. 2. The survey shows that foul breath and obnoxious oral(3.94) cavity were the worst factors of appearance characteristics and that using abusive language and being too aggressive(4.41) were the worst factors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he study reveals that not putting faith in trainees(4.02) was the highest factor of treatment-cooperative characteristics and that using abusive language(4.50) was the highest factor of speech and behavior characteristics. 3.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the domains of the characteristics of avoiding patients. The study indicates that the more subjects avoided the characteristics of patients, the more they avoided appearance characteristics(r =.444, p<.001) and that the more subjects avoided treatment-cooperative characteristics, the more they avoided appearance characteristics(r=.324, P<.001)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r=.691, p<.001), and that the more they avoided speech and behavior characteristics, the more they avoided appearance characteristics(r=.265, p<.001)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r=.531, p<.001). 4. The study shows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ppearance characteristics and the growth areas of the subjects(p<.05) a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s(p<.05) and health status(p<.05) in terms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5. The subjects avoided preschoolers, whose age ranged from 4 to 6(33.5%), most and avoided boys(71.4%) more than girls. They avoided those who were bereft of jobs(62.9%). And they avoided handicapped persons most in terms of special patients and avoided infant patients(31.0%). 6. The subjects turned out to have negative and passive countermeasures against those patients that had ever been avoided. So the researcher would like to suggest that theoretic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should be conducted in this respect by incorporating this mailer into the hygien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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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nostic accuracy of a combination of salivary hemoglobin levels,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ge in periodontitis screening

  • Maeng, You-Jin;Kim, Bo-Ra;Jung, Hoi-In;Jung, Ui-Won;Kim, Hee Eun;Kim, Baek-Il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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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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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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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is study evaluated the predictive performance of a combination of self-report questionnaires, salivary hemoglobin levels, and age as a non-invasive screening method for periodontitis. Methods: The periodontitis status of 202 adults was examined using salivary hemoglobin levels, responses to 10 questions on a self-report questionnaire, and the Community Periodontal Index (CPI). The ability of those two variables and the combination thereof with age to predict the presence of CPI scores of 3-4 and 4 was assessed using logistic regression and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 analysis. Results: CPI scores of 3-4 and 4 were present among 79.7% and 46.5% of the sample, respectively. The area under the ROC curves (AUROCs) of salivary hemoglobin levels for predicting prevalence of CPI scores of 3-4 and 4 were 0.63 and 0.67, respectively (with sensitivity values of 71% and 60% and specificity values of 56% and 72%, respectively). Two distinct sets of five questions were associated with CPI scores of 3-4 and 4, with AUROCs of 0.73 and 0.71, sensitivity values of 76% and 66%, and specificity values of 63% and 69%. The combined model incorporating both variables and age showed the best predictive performance, with AUROCs of 0.78 and 0.76, sensitivity values of 71% and 65%, and specificity values of 68% and 77% for CPI scores of 3-4 and 4,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combination of salivary hemoglobin levels and self-report questionnaires was shown to be a valuable screening method for detecting periodontitis.

융복합시대 산업장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및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Industrial Workers' Job Stress and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n Subjective Happiness in convergence era)

  • 지민경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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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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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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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부 산업장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및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과 주관적 행복감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근로자 228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조사는 2016년 8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연구 도구는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본 연구에 적합하도록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WIN 18.0을 이용하여 t-test와 one way ANOVA, Scheffe'사후 검정 분석, Pearson correlation, 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직무 스트레스와 구강건강영향지수, 직무 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구강건강영향지수와 주관적 행복감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들은 성별, 주관적 경제 수준, 주관적 전신건강, 정기적 치과 검진, 직무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따라서 근로자의 주관적 행복감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산업 구강 중재 프로그램의 시행과 함께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