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al Health Impact Profile

검색결과 98건 처리시간 0.022초

대도시 노인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among elderly in metropolis)

  • 류경자;이태용;김건엽
    • 한국치위생학회지
    • /
    • 제9권4호
    • /
    • pp.620-632
    • /
    • 2009
  • Objectives : The present study purposed to survey th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elderly in metropolis Methods : We had individual interviews and oral survey using a questionnaire with 336 elderly who were using seniors' centers in Metropolitan City during the period from the $9^{th}$ to $31^{st}$ of July, 2007. Results : Factors of GOHAI showed the significant relation with types of health insurance, a large number of medication,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perception of dental care needs those with pains in the temporomandibular joint, the number of natural teeth and the explanatory power or the final model was 25.5%. Factors of OHIP-14 showed the significant relation with types of health insurance, a large number of medication, perception of dental care needs those with pains in the temporomandibular joint, gingival bleeding, the number of natural teeth and the explanatory power or the final model was 26.6%. Conclusions :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elderly as factors by general characteristics of study subjects, by perceived heath status and oral health status, perceived oral symptoms and oral health status that were relevant. Accordingly, for the healthy maintenance of elders' natural teeth,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develop and execute continuous oral health management systems and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that promote preventive activities and enhance the perception of oral health.

  • PDF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the blue collar workers)

  • 김형란;조지영;유병철
    • 한국치위생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479-489
    • /
    • 2016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the blue collar workers. Methods: This study has been conducted with subjects of blue-collar workers who work in the industrial section located in Gyeongnam area from August 2013 to September 2013.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KOSS-SF)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14) were used as research tools.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analysis,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Overall job stress and oral heal-related quality of life level of subjects were $57.32{\pm}8.03$ and $14.17{\pm}9.27$. The influential factors of oral heal-related quality of life of blue-collar workers were job demand, interpersonal conflict and organizational climate (subcategory of job stress), respectively. Conclusion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better working condition for th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due to job stress in the blue collar workers.

구강건강영향지수-14를 이용한 일부 지역 치위생 계열과 비치위생 계열 대학생들의 구강건강 삶의 질 비교 (Comparison of Quality of Life for Oral Health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in Some Areas by Using Oral Health Impact Profile-14)

  • 조민정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4권3호
    • /
    • pp.302-310
    • /
    • 2014
  • 본 연구는 치위생 계열과 비치위생 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구강상태와 OHIP-14를 활용한 삶의 질을 비교 분석할 목적으로 대학생 248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비치위생계 학생들은 치주질환증상, 구취증상에서 치위생계 학생들보다 구강상태에 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치위생계 학생과 비치위생계 학생들은 심리적 불편요인에서 높은 구강 내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고, 사회적 능력저하 요인은 두 계열 학생들에게 가장 낮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치위생계 학생들이 비치위생계 학생들보다 통계적으로 높게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여성이 남성보다 심리적 능력저하(p<0.01), 사회적 능력저하(p<0.05)에서 구강 내 불편을 높게 경험하고, 4학년보다 3학년이 심리적 불편(p<0.01), 심리적 능력저하(p<0.05)에서 높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흡연량은 신체적 동통(p<0.05), 심리적 불편(p<0.05), 심리적 능력저하(p<0.05)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구대상자가 인식하는 TMJ기능장애가 있으며 신체적 동통, 심리적 불편이 가중되며, 치주질환증상은 OHIP-14의 세부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구취증상은 신체적 동통, 심리적 능력저하, 사회적 불리에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흡연량은 주관적인 구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고(p<0.01), OHIP-14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변수는 성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 학년, 음주량 순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상의 결과를 통해 구강보건교육과 관리지침 및 계획에 있어서 치위생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교육내용을 차별화하여 교육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성별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개발 역시 필요한 사안이며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평가함에 있어서 연령에 따른 구강 내 문제 경험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에 따른 교육내용도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노인의 구강보건행태와 행복지수와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havior and Happiness Index in Elderly People)

  • 이현옥;박지영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6권6호
    • /
    • pp.415-423
    • /
    • 2016
  • 본 연구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행태와 주관적인 행복지수들(OHIP-14, 행복지수)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주관적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6년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2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따른 행복지수는 연령이 낮고, 배우자가 있는 경우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행복지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구강보건행태에 따른 행복지수는 칫솔질 횟수가 많고, 치과 정기검진을 하는 경우에서 행복지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의 하위개념 중 기능장애는 성별, 연령, 배우자 유무, 세치제사용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신체적 통증에서는 배우자 유무, 교육수준, 월 평균용돈, 정기검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정신적 불편감은 성별, 칫솔질 횟수, 정기검진에 의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그리고 신체적 능력 저하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 월 평균용돈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정신적 능력 저하는 연령, 동거인 유무, 배우자 유무, 정기검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또한 연구대상자의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동거인 유무, 교육수준, 월 평균용돈, OHIP-14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노인들의 구강보건행태는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과 관련이 있고, 구강관련 삶의 질은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의 삶의 질 및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필요한 다양한 노인구강향상프로그램 개발 등의 여러 사회적 방안이 요구된다.

주관적 구강보건영향지수에 따른 삶의 질 평가 (Assessment on Quality of Life : Based on Health Impact Profile-14 Quality of Life)

  • 정미애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 /
    • pp.893-896
    • /
    • 2010
  • 본 연구는 환자가 느끼는 자신의 주관적 구강보건영향지수(OHIP-14; Oral Health Impact Profile-14)가 구강보건이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하고자 한다.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에 따른 OHIP를 분석한 결과 자가 인식 구강건강상태는 전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총 점수가 건강한 편이 4.33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에 따른 QOL을 분석한 결과 자가 인식 구강건강상태에서는 사회적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총 점수는 건강한 편이 3.39로 가장 높았다.

  • PDF

교정치료 중인 환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OHIP)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on self-esteem of patients during orthodontic treatment)

  • 민경진;도정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0권7호
    • /
    • pp.1773-1778
    • /
    • 2009
  • 이 연구는 교정치료중인 환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대구시내에 소재한 교정전문치과 4곳에서 교정치료를 받고있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방법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교정치료 특성, 구강건강영향지수, 자아존중감을 조사 분석하여 교정치료환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 및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OHIP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이 낮을수록(P<0.01), 구강건강상태가 좋을수록(P<0.001), 가족의 권유로 교정치료 받는사람이(P<0.05), OHIP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남자가(P<0.05), 미혼이(P<0.01), 수입이 많을수록(P<0.05),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Impact of skeletal divergence on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self-reported jaw function

  • Antoun, Joseph Safwat;Thomson, William Murray;Merriman, Tony Raymond;Rongo, Roberto;Farella, Mauro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47권3호
    • /
    • pp.186-194
    • /
    • 2017
  •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HRQoL) and self-reported jaw function between patients with hyperdivergent and normodivergent facial types. Methods: Eighty patients with a distinctively hyperdivergent facial type (mandibular plane angle greater than 2 standard deviations, or $42^{\circ}$) and 80 controls were individually matched according to age, sex, ethnicity, and treatment stage.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such as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14) and Jaw Functional Limitation Scale (JFLS-8).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17.2{\pm}4.6years$ (range, 12-49 years), with most (65.0%) being female and of New Zealand European origin (91.3%). Individuals with hyperdivergent facial types had higher overall and social domain scores on the OHIP-14 (p < 0.05) than did the ones with normodivergent facial types. However, the intergroup differences in JFLS-8 scores were not significant (p > 0.05). Conclusions: Jaw function appears to be similar in individuals with hyperdivergent and normodivergent facial morphologies. However, those with hyperdivergent facial types are more likely to self-report poorer OHRQoL than are those with normal faces, especially in relation to social aspects.

교정환자의 교정치료 특징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OHIP)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rthodontics Patients' Orthodontics Characteristics on the Living Quality Related to Oral Health (OHIP))

  • 윤성욱;오나래;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4권3호
    • /
    • pp.250-258
    • /
    • 2014
  • 본 연구는 교정치료 관련인자들이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여 교정환자의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강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OHIP의 평균은 2.97이며 신체요인 평균은 3.01, 심리요인 평균은 2.93로 교정치료는 심리요인에 더욱 영향을 주며 구강건강영향지수 10항목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항목은 평균 2.66으로 '치아형태로 인해 창피한 적이 있었습니까'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적인 특성 중 OHIP에 유의하게 영향을 준 특성은 연령, 종교, 직업, 수입, 흡연여부로 나타났다(p<0.05). 연령은 20대 이하가 2.53으로 영향을 가장 많이 주며 직업은 생산/판매직은 2.56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냈다(p<0.05). 수입은 400만원 초과가 2.83, 2.78로 수입이 많을수록, 흡연여부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영향을 많이 미치며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교정치료 특징이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건강인지도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를 한 이유에서는 '저작 시 불편감'이 2.69, 2.67로 나타났다(p<0.05). 교정기간은 '1-2년'이 2.80, 2.74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의 후회여부는 '후회한다'가 2.65, 2.60로 조사되었다(p<0.05). 교정치료의 특징과 OHIP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교정치료를 하는 이유, 구강건강인지도, 교정치료 후회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정환자의 신체적 정신적인 면에서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고 또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교정환자의 자아존중감과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Maincause of influencing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 and self-esteem of orthodontic patients)

  • 박영남;이미라
    • 한국치위생학회지
    • /
    • 제10권3호
    • /
    • pp.513-522
    • /
    • 2010
  • 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self-esteem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of orthodontic patients to get data necessary for the process of consultation, education, and treatment for those patients who hoped to get orthodontic therapy in order to see effects of orthodontic therapy on personal life in consideration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ose patients under orthodontic therapy. methods :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used among 232 outpatients under orthodontic therapy from October to November 2009, obtaining the following results. Results : 1. As for general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those under 19 years of age constituted 46.6%; the unmarried comprised 85.8%; and students constituted 53.4%. 2. Most respondents were getting orthodontic therapy for beauty (41.8%) and dental health (40.5%). Family (54.3%) contributed to their decision to get orthodontic therapy; parents or siblings (62.5%) were bearing the treatment expenses. 3. Females were getting orthodontic therapy for an aesthetic purpose (50.3%), and male for the purpose of dental health (44.6%) (P<0.01). 4. OHIP was slightly higher among males ($4.10{\pm}0.61$) than among female ($4.00{\pm}0.78$), and was highest among those 19 years old and under ($4.17{\pm}0.67$); the older they were, the lower it was significantly (P<0.05). Most of them were earning 3 to 4 million won ($4.22{\pm}0.72$); the married ($4.05{\pm}0.74$) constituted higher percentage. As for occupation, students ($4.13{\pm}0.66$) comprised the highest percentage. 5. Self-esteem was higher among males ($3.83{\pm}0.47$) than among females ($3.80{\pm}0.50$), and was highest among those 25 to 29 years old ($3.92{\pm}0.46$). Most of them were earning more than 5 million won ($3.91{\pm}0.42$),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1). The married ($3.91{\pm}0.54$) constituted higher percentage than the unmarried ($3.80{\pm}0.48$); office managers ($3.95{\pm}0.55$) comprised the highest percentage. 6. As for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effecting OHIP of orthodontic patients,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in age (r=-0.225) and positive correlation in occupation (r=0.122). As for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effecting self-esteem of orthodontic patients,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in occupation (r=-0.130) and positive correlation n income (0.126), while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 (r=0.202) between OHIP and self-esteem of orthodontic patients. Conclusions : Younger orthodontic patients who were students showed higher OHIP, and professionals earning more showed higher self-esteem. Orthodontic patients with higher OHIP showed higher self-este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rogram based on OHIP and self-esteem in consulting and treating orthodontic patients; since it is considered that orthodontic therapy will improve appearance, enhance self-confidence, and have positive effects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quality of living, researches are necessary on constant changes in psychological properties.

외국인 근로자의 구강건강관리실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OHIP)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behavior of foreign workers)

  • 윤성욱;남인숙
    • 한국치위생학회지
    • /
    • 제15권3호
    • /
    • pp.451-459
    • /
    • 2015
  •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oral health behavior, PHP index and OHIP, awareness, attitude and behavior toward oral health in the foreign factory workers. Thsi study will provide the basic data for the improvement of the foreigners' quality of life. Method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126 Sri Lankans and 76 Chinese over 20 years old in Daegu and Gyeongbuk from January to April, 2012 through man to man interview after receiving informed consent. The questionnaire included oral health status, PHP index and OHIP. Results: OHIP was closely related to sex, marital status, and medical expense burden. PHP index was closely related to religion and income. The averages of OHP and PHP were 4.36 and 3.7, respectively and very bad. OHIP was influenced by number of toothbrushing, time of toothbrushing, use of oral hygiene device, and dental visit within a year. PHP index was influenced by the area of toothbrushing, time of toothbrushing, and the dental visit within a year. Regression analysis of PHP index according to OHIP and oral care conditions showed the equation. Y(OHIP)=2.999+0.103(area of toothbrushing)+0.346(the use of oral hygiene article)+ 0.077(visiting to the dentist during the past one year)-0.173(PHP index)(p<0.05). Conclusions: Low PHP index in the foreign workers affected quality of life. So the company must provide the continuing oral health care for the foreign workers every year. The concern for the health care for the foreigners will improve oral health behavior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