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phthalmic optics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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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안보건 정보경로와 실천률 (Route of the Information and the Practical Rate on Eye-Health for College Students)

  • 이옥진;신진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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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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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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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대학생의 안보건 정보습득경로와 실천률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방법: 대학생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결과: 대학생들은 안보건 정보를 안경원(45.21%), 매스컴(27.74%), 안과 (14.38%)에서 주로 얻었다. 이들 경로의 정보 만족률은 높았으며 특히, 안경원에서의 만족률(85.60%)이 매우 높았다. 시력을 교정한 대학생의 안보건정보습득 경로는 안경원에서가 55.50%로 가장 많았고 시력교정을 하지 않는 대 학생의 안보건 정보습득 경로는 매스컴(43.56%)을 통해서가 가장 많았다. 정보에 대한 실천률은 70.21%로 높았고 안경원에서 정보를 습득한 대학생의 실천률이 76.52%로 매우 높았다. 결론: 대학생들은 안보건 정보를 안경원에서 가장 많이 습득하며 타 경로에 비해 만족률과 실천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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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P 렌즈 착용한 대학생의 각막곡률반경 측정 (Study in Radius of Corneal Curvature of university Students with Keratometer)

  • 김창식;류광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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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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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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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각막곡률반경은 RGP 렌즈를 착용한 대학생(1980~1984년)을 대상으로 측정하였다. 대상자는 187명으로 여자(167), 남자(17) 그리고 원추각막환자(3)이었다. 각막곡률반경은 전체대상자의 평균치가 7.77mm이었고, 좌안과 우안의 측정치 역시 7.77mm이었다. 눈의 수평, 수직경선의 측정치는 7.88mm, 7.65mm이었다. 남자와 여자의 경우는 모두가 수평이 수직경선보다 동일하게 0.22mm 크게 조사되었다. 성별에 따른 곡률반경의 차이는 남자의 경우 평균치가 7.84mm으로 여자의 경우보다 0.08mm 정도 크게 측정되었고, 좌, 우안의 크기는 차이가 없었다. 원추각막환자는 곡률반경의 평균치가 6.86mm으로 정상인 조사대상자의 평균치보다 0.91mm 작게 조사되어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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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사시에 관한 연구 (Screening Strabismus of Elementary School)

  • 김창식;이학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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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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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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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정상적인 초등학교 학생 (8 - 13세) 1306명을 대상으로 사사를 조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조사방법은 MIN GLASSES로 차폐 검사 후 이상자를 다시 정밀 조사하였다. MIN GLASSES 사용은 안구 운동의 관찰이 용이하였고, 정밀 검사와의 오차가 0.2%로 아주 작았다. 사시환자는 전체 대상자에서 16명(1.2%)이었고, 연령별분포는 11, 12, 13세에서는 고루 분포하였으나, 10세 1명 그리고 8세, 9세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성별에 따른 분포는 전체 남자 654명중 6명(0.9%), 여자 652명중 16명(2.4%)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사시의 종류는 환자 모두가 사위였으며, 외사위 8명, 내사위 7명 그리고 상사위 1명으로 외사위와 내사위가 같은 비율로 관찰되었다. 내, 외사위의 성별 빈도는 여자가 남자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났다. 환자의 시력 검사 결과 굴절이상 약시로 인한 사위환자는 3명이었으나, 색각 검사는 모두 정상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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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동적시력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Kinetic Visual Acuity in College Students)

  • 심문식;김상현;강혜숙;심현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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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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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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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대학생의 동적시력, 시력, 굴절이상, 동공크기, 손의 반응력 등을 비교 분석하여 동적시력 연구에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방법: 양안의 LogMAR 시력이 +0.1 이상인 안경광학과 학생 남녀 각각 39명을 대상으로 동적시력계(KOWA AS-4A), 손의 반응력 프로그램, 자동굴절검사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그 결과를 이용하여 동적시력의 남녀 차이와 검사 항목간의 상호 관계를 알아보았다. 결과: 남자의 경우는 동공크기 6.00 mm, 손의 반응력 0.23 msec, 등가구면굴절력 -Q1.66 D, 시력 -Q0.07, 동적시력 0.59로, 여자는 동공크기 5.86 mm, 손의 반응력 0.24 msec, 등가구면굴절력 -Q2.08 D, 시력 -Q0.02, 동적시력 0.46으로 각각 나타났다. 동적시력에서는 남녀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시력, 굴절이상, 손의 반응력, 동공크기 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동적시력과 좌안의 시력이 r=-Q0.406으로 검사 항목 중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고, 전체적으로는 시력의 증가와 굴절이상의 근시량 감소에 따라 동적시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남자 대학생이 여자 대학생 보다 동적시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원거리 시력이 동적시력과 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 대학생들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 대한 실태 (The Status of Soft Contact Lens Wear in College Students in Korea)

  • 김덕훈;김정숙;문정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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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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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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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대학생들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 대한 실태 연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게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의 최초 연령은 19세 또는 20세이다. 그러나 여성에서 콘택트렌즈 착용의 최초 연령의 분포는 10대 초기에서 20대 초기까지 넓은 분포를 가진다. 2. 대게의 피검자에서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대한 시력 검사의 임상 테스트와 콘택트렌즈의 구입 장소는 안경원이다. 3. 콘택트렌즈 착용의 장점에 대해서 대게의 남성 피검자들은 스포츠를 위해서 사용되나, 대부분의 여성 피검자들은 미용을 위해서 사용한다. 4. 대게 피검자들은 콘택트렌즈 착용 후 부작용 경험은 충혈, 이물감, 그리고 안통 등 이다. 5. 대부분의 피검자들은 콘택트렌즈 착용에 의한 안질환의 경험은 결막염이다. 단지 일부 피검자들은 각막염을 경험 한다. 6.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 의한 부작용 후 콘택트렌즈 처리에서, 대부분의 피검자들은 이전 콘택트렌즈의 재사용을 하였으나, 일부 피검자들은 새로운 렌즈의 교체를 원하였고, 역시 일부 피검자들은 콘택트렌즈의 착용을 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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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학생들의 각막 형태 연구 (The morphological study of Cornea in Man College Students)

  • 김덕훈;유재태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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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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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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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각막의 생리와 형태는 안 굴절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케라토메터에 의한 전방 각막 표면의 측정은 안경사, 검안사 그리고 안과의사에 의해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처방에 사용된다. 더욱이 현재 대게 각막 지도 체제는 임상 안경원, 안굴절 센타, 그리고 안과병원에서 사용되어진다. 왜냐하면 이 방법은 이전 도구에 비해서 매우 좋은 자료를 가진다. 저자들은 각막 지도 방법에 의해 남자 대학생들의 각막을 측정하였다. 더욱이 이 자료들은 콘택트렌즈를 위한 임상 실제에서 응용되어질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많은 남자 대학생들은 시력과 미용을 위해 콘택트렌즈 사용을 한다. 따라서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은 매년 증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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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광학실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Optical Experiments using Computer Interface)

  • 강성수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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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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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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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컴퓨터 인터페이스 카드를 기존의 구형 PC(pentium I)에 장착하여 광을 사용하는 기초광학 실험에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광학실험의 흥미도를 유발하고 실험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 빛의 회절실험에 적용한 결과 기존의 실험경과와 비교해 실험의 정확도가 향상되었으며, 이론적인 계산치와의 비교에서도 오차범위 내에서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향후 광을 사용하는 기초광학 실험 전반에 활용함으로써 폐기되는 구형 PC의 활용뿐만이 아니라 수동형식의 기초광학 실험을 자동화할 수가 있어서 실험 효율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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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실태와 부작용에 대한 연구 (A study on using practice of contact lens and side effects)

  • 강향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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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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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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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연성콘택트렌즈 착용자 남, 여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연령별은 남자 21~23세 43%, 여자 21~23세 58%로 나타났으며 콘택트렌즈 착용기간은 남자 3년이 51%, 여자 3년이 45%로 분포되었고 일일착용시간은 남자 8시간 50%, 여자는 10시간 이상이 52%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 착용 후 각막에 나타나는 안증상으로는 남자는 충혈이 39%, 여자는 건조감이 72%로 서로 다른 증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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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근시성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들의 관련성 (The Correlation of Myopic Refractive Error and Ocular Components in Primary School Students)

  • 전순우;이현주;황혜경;박천만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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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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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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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근시성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들 사이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는 근시성 굴절이상 62명을 대상으로 굴절검사, 각막곡률반경, 전방깊이, 수정체두께, 안축장을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초등학생의 근시성 굴절이상은 안축장(저학년 r=-0.653, p=0.000/고학년 r =-0.742, p=0.000), AL/CR비(저학년 r=-0.571, p=0.000/고학년 r=-0.852, p=0.000)와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 결론: 초등학생의 근시성 굴절이상은 안축장과 및 AL/CR비와 상관성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대학생들의 콘택트렌즈 착용 실태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Contact Lenses Wear Status of University Students)

  • 김태훈;민경록;성아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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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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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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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 연구의 목적은 보통 콘택트렌즈의 착용 비율이 높아지는 대학생들의 콘택트렌즈에 대한 인식과 착용상태, 사용습관과 콘택트렌즈의 부작용에 대한 것들을 조사함으로 대학생들의 콘택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교육을 위한 자료를 얻기 위함이다. 조사 방법은 총 40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착용 렌즈의 종류로는 매일착용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55.7%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콘택트렌즈 착용 동기로는 마용 상의 목적이 45.6%로 가장 높게 나왔다. 콘택트렌즈 착용자중 54.9%가 부작용을 경험하였으며, 부작용의 종류로는 안구건조증이 가장 많았다. 콘택트렌즈 구입처는 93%가 안경원에서 구입하였으나,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이 생길시 안경원에서 상담한다는 응답은 18.8%에 불과해 콘택트렌즈 착용 자가 안경원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또한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이 생길시 그냥 참는다는 의견이 43.5%로 가장 높아 콘택트렌즈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 이상에서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인식과 관리방법, 부작용에 대해서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안경사들의 콘택트렌즈의 전문 지식과 국민 안보건 향상에 대한 사명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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