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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를 사용한 공개키 인증서의 일치성 보장에 관한연구 (A Method on Maintaining Consistency of Certificates in public Key Infrastructure using DNS)

  • 석우진
    • 정보보호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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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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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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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algorithm which resolves the inconsistency problems occurring when DNS severs are employed as elements of PKI. The inconsistency may take place between primary name servers and secondary name servers and between cached certificate and original certificate. The former can be removed by adapting RFC 1996 NOTIFY opcode for DNS. In order to eliminate the latter type of inconsistency we develope a new algorithm which is implemented with two additional RR(Resource Record). The present algorithm is designed such that DNS contacts the destination DNS prior to returning public key to users. Therefore the inconsistency problem occurring when DNS is operated as PKI can be eliminated by using the proposed adaptation and algorithm.

First Korean Record of Porcellanopagurus japonicus (Decapoda: Paguroidea), a Hermit Crab Living in Bivalve Shells

  • Jung, Jibom;Lee, Sang-Hui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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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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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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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reports the pagurid hermit crab Porcellanopagurus japonicus in Korean waters for the first time. This species has a right cheliped larger than the left one, reduced and globular abdomen, and symmetrical uropods. Porcellanopagurus japonicus is similar to P. nihonkaiensis, a previously reported congeneric species in Korea, but also has distinguished morphological and ecological characters. There are currently issues with the Korean scientific name for P. japonicus, we suggest a reasonable Korean scientific name of this organism with its etymology. In addition, this species inhabits bivalve shells, which is not a typical habitat for hermit crabs, and the unique habitats of this and several other Korean hermit crabs are reviewed.

'피타고라스 정리'의 명칭과 활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 (Rethinking the Name and Use of Pythagorean Theorem from the Perspectives of History of Mathematics and Mathematics Education)

  • 장혜원
    • 한국수학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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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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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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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t has been argued that as for the origin of the Pythagorean theorem, the theorem had already been discovered and proved before Pythagoras, and the historical records of ancient mathematics have confirmed various uses of this theor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evance of its name caused by Eurocentrism and the weakness of its use in Korean school mathematics and to seek improvements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To this end, the Pythagorean theorem was reviewed from the perspectives of the history of mathematics and mathematics education. In addition, its name in relation to objective mathematical contents regardless of any specific civilization and its use as a starting point for teaching the theorem in school mathematics were suggested.

RESEARCH ON CURRENT STATUS AND IMPROVEMENT METHOD FOR KOREAN NAME BRAND APARTMENT

  • Kyungsook Kim;Moojoong Kim;Jaehak Jo;Jaejun Kim
    • 국제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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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1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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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3-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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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urrent brand strategies applied for name brand apartments seem to have no product differentiation but merely function as a convenient instrument for product image change through naming only. Since proliferating brand names don't have much relevance to their brand concepts at present, long-range brand strategies are definitely needed. We'll inquire, first, the success and failure cases in the brand strategies of other industry. Next, through questionnaire survey, we'll look into the brand concepts of construction firms and their customer satisfaction. Finally we'll present the necessity of indigenous brand culture by use of macroscopic content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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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키족 씨족명 분포 현황 및 의미 분석: 바이(Baj), 킴(Kim), 샤마/사마(Shama/Sama)를 중심으로 (The Analysis of the Distribution and Meaning of the Evenki's Clan Name: Centering on Baj, Kim, and Shama/Sama)

  • 엄순천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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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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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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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알타이어족, 예니세이어족, 고립어족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에벤키족 씨족명 어근 바이, 킴, 사마를 중심으로 해당 씨족명의 기원과 의미, 분포현황, 이동경로, 해당 씨족명이 존재하는 시베리아 제 민족 사이의 친연 관계를 규명했다. 씨족명 '바이'의 기원에 대해 아직 명확하게 규명된 바는 없지만 그 의미를 둘러싸고 '북쪽', '흰색', '풍요로운' 혹은 '자연의'라는 세 가지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씨족명 '바이~'는 시베리아 제민족 사이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먼저 알타이제어 만주-퉁구스어파에 속하는 에벤키, 에벤, 나나이, 울치, 오로크, 오로치, 만주족 그리고 몽고어파와 투르크어파에 분포되어 있으며 예니세이어족이나 고립어족에서도 발견된다. 하지만 이 어근의 씨족명이 에벤키족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이 씨족명은 프리바이칼리예의 에벤키족에서 기원하여 인근의 부랴트, 몽골, 야쿠트족 사이로 넓게 전파된 뒤 이후 동쪽으로는 아무르강의 닙흐족, 북쪽으로는 유카기르와 케트족 같은 예니세이 고아시아제어권 민족, 서쪽으로는 엔츠족과 셀쿠프족 같은 사모예드제어권 민족에게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 씨족명 '킴~'은 먼 고대에 기원하며 만주-퉁구스어파에 존재하는 유사한 단어, 에벤키족 씨족명 어근 '킴~'과 음성학적으로 유사한 중국인의 성 '김', 에벤키족의 설화를 바탕으로 그 의미를 유추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씨족명 '킴~'은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금, 쇠, 돌과도 일정정도 관련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또 씨족명 '킴~'은 시베리아 소수민족 사이에 널리 분포되어 있지만 에벤키족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중국 인근과 페르시아에도 분포되어 있었다. 씨족명 '킴~'의 기원은 명확하게 규명할 수 없지만 먼 고대 바이칼 인근의 에벤키족에 편입된 후 만주-퉁구스의 제민족 사이에 널리 전파되었고 더 나아가 투르크제민족 사이로 전파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씨족명 '샤마/사마~'는 알타이어족의 만주-퉁구스제어권, 투르크제어권, 우랄어족의 사모예드어제어권 민족 등 시베리아의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음성적 형태도 무척 다양한데 에벤키족 사이에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 씨족명이 알타이어족과 우랄어족의 제민족 사이에서 발견된다는 점은 이 두 어족의 민족들이 아주 먼 과거에 관련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이 씨족명은 오로크족을 제외한 만주-퉁구스제어권의 모든 민족 사이에서 발견되는데 이에 대한 규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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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dle R.
    •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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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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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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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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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지도와 도로명주소지도의 통합 활용을 위한 건물 매칭 분석과 신규 건물 갱신 (Building Matching Analysis and New Building Update for the Integrated Use of the Digital Map and the Road Name Address Map)

  • 염준호;허용;이재빈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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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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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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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최근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공간 정보를 제작하고 보급함에 따라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의 구축된 공간정보를 융합하고 연계하는 일의 중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다. 현지 조사와 별도의 측량 작업 없이 필요한 공간정보를 융합을 통해 생성할 경우 시간과 노동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예산의 이중 집행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안전행정부의 도로명주소지도와 기존의 국가 기본도인 국토지리정보원의 수치지도2.0의 통합과 연계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관련 업무에 도로명주소지도를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업무에는 국가 기본도인 수치지도가 활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치지도2.0과 도로명주소지도의 통합과 연계를 위해 두 지도의 건물 레이어에 대한 매칭을 실시하고 신규 건물을 갱신하였다. 가구계 기반의 ICP(Iterative Closest Point) 기하보정을 통해 두 지도의 건물에 대한 기하학적 차이를 보정하고 계층적 군집화 기반의 다중 대응 객체 탐색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다대다 매칭을 수행하였다. 제안된 매칭기법의 정확도 평가 결과, 95%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매칭 된 두 지도 데이터의 건물 레이어에 대한 통합적인 활용과 융합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최신성이 높고 갱신주기가 짧은 도로명주소지도를 이용하여 수치지도의 신규건물을 갱신함으로써 융합된 공간정보를 생성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산란계와 비산란계의 에너지대사 비교 시험 (Comparison of Energy Metabolisms between Laying and Non- laying Hen)

  • 이영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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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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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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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정상적인 산란계와 란소 기능을 정지시킨 비산란계의 에너지 대사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절식시 열생산량(FHP)은 산란계 109.7Kcal/kg$^{0.75}$ , 비산란계 87.4 Kcal/kg$^{0.75}$ 이며 전자의 FHP가 약 25.5% 높았다. 2. 유지를 위한 ME요구량(MEm)에 있어서 산란계 149Kcal/kg$^{0.75}$ 에 대하여 비산란계는 135Kcal/kg$^{0.75}$ 이며 산란계가 10% 높았다. 이는 유지시라 하드라도 란생산을 계속하는 이상체내에서의 산란을 위해 대사작용이 계속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3. 생산을 위한 ME의 정미이용효율(NAME)은 산란계 77%, 비산란계 83%이었다. 이 경우 체에너지 축적이 마이너스였던 산란계의 NAME은 주로 란생산을 위한 ME 이용효율이며 또 산란이 중지된 비산란계의 NAME은 증체를 위한 이용효율에 해당된다고 생각된다. 4. 산란계와 비산란계에 있어서 각각 체중과 체에너지 축적의 회귀식으로 구한 체중 1g 증감할때의 에너지치는 산란계 3.54Kcal, 비산란계5.04Kcal 가 된다. 즉, 산란계는 비산란계에 비하여 약 70%의 에너지가를 나타내어 이들은 체에너지가 란생산을 위해 이용되는 경우의 이용효율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된다. 5. 혈청중 T$_3$ 및 T$_4$ 측정결과 T$_4$농도는 유의차가 없는데 비하여 T$_3$ 농도는 산란계가 비산란계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 6. 간추출액중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 ATP citrate lyase, fructose diphosphate aldolase, isocitrate dehydrogenase 및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활성을 측정한 결과 간추출액 1mg 1분간당 분해기질을 기준으로 할 때 측정한 4개 효소활성은 산란계가 비산란계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간 1당 1분간 분해 기질을 기준으로 할 때 ICD와 APT citrate lyase만이 산란계의 활성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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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통한 장소정체성 재현과 지명영역의 변화 : 충주지역 지명을 사례로 (The Change of Geographical Names' Territory and Representation of Place Identity with Place Names : A Case Study of Chungju Geographical Names)

  • 이영희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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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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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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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지명연구 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장소정체성과 스케일 정치 그리고 영역경합의 세 가지 개념을 사용하여 충주지역 지명의 특성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먼저 장소정체성과 관련하여 새로 바뀐 충주시 '수안보면'은 이전의 지명인 상모면보다 지역이 가지고 있는 천연자원인 온천의 속성을 크게 부각시킬 뿐만 아니라 정체성의 구성 조건인 '수적 유일성'과 '질적 동일성', 그리고 '자아 동일성'을 가지고 있어 이 지역의 장소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둘째, 지명을 통한 스케일 정치는 스케일의 상승과 하강으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는데 지명 스케일 상승의 사례로는 충주시 이류면의 옛 지명인 이안면을 들 수 있고, 하강의 사례로는 조선시대 읍호승강제에 따른 충주의 읍호승강과 1917년 행정구역개편 때 충주군현 지명이 충주면으로 축소된 경우와 일본에 의한 월악산의 한자지명의 변경을 들 수 있다. 셋째, 지명 영역변화의 사례로는 지명 표기자가 지명 영역과 더불어 변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먼저 지명 표기자가 지명 영역과 함께 변화한 사례로는 충주시 용두동과 이류면 금곡리가 있다. 지명 표기자가 변하지 않으면서 지명 영역이 변화한 경우는 현재 충주시를 동서로 흐르는 달천을 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는 지명이 장소정체성을 재현하고 구축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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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에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름 기반 서비스 탐색 메커니즘 (A Name-based Service Discovering Mechanism for Efficient Service Delivery in IoT)

  • 조국현;김정재;류민우;차시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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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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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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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oT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통신을 통해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이다. IoT의 특성으로 인해 데이터들은 이종간의 정보시스템에 분산되어 저장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IoT 엔드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또는 스토리지의 형태가 어떠한지 알 수 없어도 데이터를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SD(Service Discovery)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SD 구조는 물리적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탐색하기 때문에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첫째, 물리적 위치에 따른 서비스 탐색으로 인해 반환시간이 증대된다. 둘째,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따로 관리하는 데이터 구조가 요구된다. 이는 관리자의 서비스 구성복잡도를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디바이스 중심의 SD 구조는 실제 IoT에 적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NSSD(Name-based Service Centric Service Discovery)라는 SD 구조를 제안한다. NSSD는 이름 기반의 중앙집중형 SD를 제공하며 IoT 에지 게이트웨이를 캐싱 서버로 사용해 서비스 탐색속도를 향상시킨다. 기존의 DNS와 DHT 기반 DS 구조와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NSSD가 평균 반환시간에 있어 약 2배 정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함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