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g trapping

검색결과 27건 처리시간 0.027초

Folic acid supplementation reduces oxidative stress and hepatic toxicity in rats treated chronically with ethanol

  • Lee, Soo-Jung;Kang, Myung-Hee;Min, Hye-Sun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 /
    • 제5권6호
    • /
    • pp.520-526
    • /
    • 2011
  • Folate deficiency and hyperhomocysteinemia are found in most patients with alcoholic liver disease. Oxidative stres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echanisms contributing to homocysteine (Hcy)-induced tissue injury. However it has not been examined whether exogenous administration of folic acid attenuates oxidative stress and hepatic toxicit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 vivo effect of folic acid supplementation on oxidative stress and hepatic toxicity induced by chronic ethanol consumption. Wistar rats (n = 32)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and fed 0%, 12%, 36% ethanol, or 36% ethanol plus folic acid (10 mg folic acid/L) diets. After 5 weeks, chronic consumption of the 36% ethanol diet significantly increased plasma alanine transaminase (ALT) (P < 0.05) and aspartate transaminase (AST) (P < 0.05), triglycerides (TG) (P < 0.05), Hcy (P < 0.001), and low density lipoprotein conjugated dienes (CD) (P < 0.05) but decreased total radical-trapping antioxidant potential (TRAP) (P < 0.001). These changes were prevented partially by folic acid supplementation. The 12% ethanol diet had no apparent effect on most parameters. Plasma Hcy concentration was well correlated with plasma ALT (r = $0.612^{**}$), AST (r = $0.652^*$), CD (r = $0.495^*$), and TRAP (r = $-0.486^*$). The results indicate that moderately elevated Hcy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oxidative stress and liver injury in alcohol-fed rats, and suggests that folic acid supplementation appears to attenuate hepatic toxicity induced by chronic ethanol consumption possibly by decreasing oxidative stress.

Few-Layered MoS2 Nanoparticles Loaded TiO2 Nanosheets with Exposed {001} Facets for Enhanced Photocatalytic Activity

  • Chen, Chujun;Xin, Xia;Zhang, Jinniu;Li, Gang;Zhang, Yafeng;Lu, Hongbing;Gao, Jianzhi;Yang, Zhibo;Wang, Chunlan;He, Ze
    • Nano
    • /
    • 제13권11호
    • /
    • pp.1850129.1-1850129.10
    • /
    • 2018
  • To improve the high charge carrier recombination rate and low visible light absorption of {001} facets exposed $TiO_2$ [$TiO_2(001)$] nanosheets, few-layered $MoS_2$ nanoparticles were loaded on the surfaces of $TiO_2(001)$ nanosheets by a simple photodeposition method. The photocatalytic activities towards Rhodamine B (RhB)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oS_2-TiO_2(001)$ nanocomposites exhibited much enhanced photocatalytic activities compared with the pure $TiO_2(001)$ nanosheets. At an optimal Mo/Ti molar ratio of 25%, the $MoS_2-TiO_2(001)$ nanocomposites displayed the highest photocatalytic activity, which took only 30 min to degrade 50 mL of RhB (50 mg/L). The active species in the degradation reaction were determined to be $h^+$ and $^{\bullet}OH$ according to the free radical trapping experiments. The reduced charge carrier recombination rate, enhanced visible light utilization and increased surface areas contributed to the enhanced photocatalytic performances of the 25% $MoS_2-TiO_2(001)$ nanocomposites.

Streptozotocin-Nicotinamide로 유도된 제2형 당뇨모델 쥐에서 조각자(Gleditschiae Spina) 추출물의 항당뇨효과 (Antihyperglycemic of Gleditschiae Spina Extracts in Streptozotocin-Nicotinamide Induced Type 2 Diabetic Rats)

  • 박재희;추원미;이정민;박해룡;박은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0권2호
    • /
    • pp.321-326
    • /
    • 2011
  • 본 연구는 제2형 당뇨모델 쥐에서 조각자 추출물의 항당뇨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SD계 수컷 흰쥐에 streptozotocin (STZ)을 복강주사 15분 후 nicotineamide(NA)로 복강에 재주사하여 제2형 당뇨를 유발시켰다. 그리고 당뇨대조군(DC), 당뇨 유발군+acarbose 4 mg/kg(AC), 당뇨유발군+조각자 추출물(Gleditschiae Spina ethanol extract) 50 mg/kg (GSE), 그리고 정상군(NC)으로 나누어 10주간 식이와 함께 물을 자유 급여하였다. 10주 동안 매일 식이 섭취량과 음료섭취량 및 매주 체중과 공복혈당을 측정하고, 마지막 주에 경구포도당 부하검사(OGTT)를 실시하였으며, 부검 시 혈액을 채취하여 혈장 TRAP 수준을 측정하였다. 정상군에 비해 당뇨그룹(DC, AC, GSE)의 체중 증가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당뇨 유발군들 간에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식이섭취량, 음료섭취량 및 식이이용효율은 정상군에 비해 당뇨그룹 DC, AC, GSE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음료섭취량은 DC에 비해 AC, GSE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정상군은 10주 동안 정상 수준 공복혈당을 나타내었고, acarbose는 8주부터 공복혈당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9주까지 GSE군은 DC군보다 공복혈당은 낮았지만 유의적 차이는 보이지 않다가 마지막 10주에서는 DC군보다 공복혈당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경구 당부하 검사 결과에서는 포도당 투여 30분 후부터 혈당이 상승되기 시작하여 정상군보다 당뇨군들에서 유의적으로 상승하였고, 당뇨군들에서는 DC군에 비해 AC와 GSE군에서 유의적으로 혈당상승이 억제되었다. 10주간의 GSE 보충은 DC군에 비해 혈장 내총항산화(TRAP) 수준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제2형 당뇨병에서 조각자 추출물을 장기간 투여한다면 혈당증가 억제에 있어 확연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조각자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며, 향후 조각자 추출물의 혈당강하작용 효과를 가지는 물질의 분리 및 정제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발효과정이 솔잎 착즙액의 항산화, alpha-Glucosidase 및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저해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rmentation on the Metabolic Activities of Pine Needle Juice)

  • 김소윤;이현정;박재희;김래영;정현숙;박은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2권3호
    • /
    • pp.325-334
    • /
    • 2013
  • 솔잎착즙액과 솔잎발효액의 항산화활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총 페놀함량, DPPH 라디칼 소거능, 총 항산화능, $ORAC_{ROO{\cdot}}$ 활성, CAC 활성을 분석하였고, 항유전독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DNA 손상 억제능을 분석하였으며, 항당뇨효과와 항고혈압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각각 ${\alpha}$-glucosidase 및 ACE 저해활성을 분석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솔잎착즙액(17.3 mg GAE/g)이 솔잎발효액(4.6 mg GAE/g)보다 유의적으로 3.7배 높았으며, 이는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페놀 성분이 침전된 결과로 보인다. DPPH 라디칼 소거능, 총 항산화능 및 $ORAC_{ROO{\cdot}}$ 활성은 솔잎착즙액이 솔잎발효액 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즉 1 mg/mL 수준에서 솔잎착즙액과 솔잎발효액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각각 33.3%, 21.4%로 나타났고, $60{\sim}530{\mu}g/mL$ 농도에서 솔잎착즙액이 솔잎발효액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총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2{\sim}100{\mu}g/mL$ 농도에서 솔잎착즙액이 솔잎발효액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ORAC_{ROO{\cdot}}$ 활성을 나타내었다. 솔잎착즙액과 솔잎발효액의 CAC 활성은 AAPH 처리군보다 솔잎착즙액 및 솔잎발효액 처리군의 CAC 활성이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50{\mu}g/mL$ 농도를 제외하고 두 그룹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솔잎착즙액과 솔잎발효액의 항산화활성의 상관관계는 총 항산화능과 DPPH 라디칼소거능(r=0.836, p=0.000) 및 ORAC assay(r=0.918, p=0.000) 간의 높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DPPH 라디칼 소거능과 ORAC assay(r=0.909, p=0.000) 간에도 높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나 솔잎착즙액과 솔잎발효액의 높은 항산화활성을 추측할 수 있었다. $H_2O_2$로 유도된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DNA 손상 억제능은 솔잎착즙액과 솔잎발효액에서 농도의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50{\mu}g/mL$ 농도에서 솔잎발효액이 솔잎착즙액보다 더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솔잎착즙액과 솔잎발효액의 항당뇨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alpha}$-glucosidase 억제능을 실험한 결과 희석배율이 증가할수록 솔잎발효액의 ${\alpha}$-glucosidase 억제능은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솔잎착즙액은 솔잎발효액보다 높은 활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고혈압 효과 분석을 위한 ACE 저해활성은 2배 희석 시 솔잎착즙액 87.1%, 솔잎발효액 60.0%로 솔잎착즙액의 ACE 저해활성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솔잎착즙액의 다양한 생리활성을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발효가 이러한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2년간 발효한 솔잎발효액만을 분석하였고, 발효기간에 따른 활성의 변화를 평가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으나 본 연구의 결과는 지금까지 연구가 미흡했던 솔잎착즙액의 생리활성을 보고함으로써 솔잎을 활용한 기능성 소개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제안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향후 연구에서 솔잎착즙액의 기능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발효과정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Indoxacarb의 수화제 및 입상수화제 살포액 조제 시 농작업자의 노출량 측정 및 위해성 평가 (Operator Exposure to Indoxacarb Wettable Powder and Water Dispersible Granule during Mixing/loading and Risk Assessment)

  • 김은혜;황연진;김수희;이혜리;홍순성;박경훈;김정한
    • 농약과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343-349
    • /
    • 2012
  • Indoxacarb 수화제 및 입상수화제 살포액 조제 시 농작업자의 노출량 측정을하여 두 제형 간 노출 양상을 비교하였으며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손 노출량 측정은 면 장갑을 사용하였고 호흡노출량은 personal air monitor를 이용하였으며, 노출량 측정을 위한 다양한 분석/시험방법을 검증하였다. 분석 기기의 검출한계는 0.25 ng, 정량한계는 1 ng로 설정하였고, 표준 검량선의 직선성은 $R^2$이 0.9999 이상이었으며, 분석재현성은 C.V값이 0.7~6.0이었다. 또한 3수준으로 수행한 노출 시료(장갑, 고체 흡착제, 유리섬유필터)에서 indoxacarb의 분석법의 회수율은 81.5-108.8% 이었고, 호흡 노출 실험의 검증 중에서 포집효율 및 파과실험 결과 90.4-112.0%의 회수율을 보였다. Indoxacarb 수화제 및 입상수화제 조제 시 30반복의 손 노출량의 75percentile 값은 수화제는 459.8 mg/kg a.i이며, 입상수화제는 81.4 mg/kg a.i로, 수화제가 입상수화제에 비해 6배 이상 노출이 되었다. 호흡노출량은 조제 약량의 $10^{-8}-10^{-7}%$, 손 노출량의 $10^{-4}-10^{-3}%$이었으며 호흡노출량은 수화제 및 입상수화제 사이의 유의성 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Indoxacarb의 위해성평가를 위한 margin of safety (MOS) 계산 시 중요한 노출 인자로서 한국인 남성 평균체중과 농작업자 노출 허용량을 사용하였다. 위해성 평가 결과 두 제형 모두 조제 작업 시 MOS가 1이상으로 위해성이 낮음을 확인하였다.

Streptozotocin으로 유발한 당뇨쥐에 있어서 차가버섯(Inonotus Obliquus)의 혈당 및 DNA 손상 개선효과 (The Improvement of Chaga Mushroom (Inonotus Obliquus) Extract Supplementation on the Blood Glucose and Cellular DNA Damage in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 박유경;김정신;전은재;강명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
    • 제42권1호
    • /
    • pp.5-13
    • /
    • 2009
  • 최근 당뇨환자에게서 산화적 손상이 증가됨이 보고되면서 항산화식품의 섭취를 통한 DNA 손상 개선노력이 다각도로 시도되고 있다. 차가버섯을 비롯한 여러 가지 버섯류에 항산화활성 및 혈당강하 효과가 있음이 알려지고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streptozotocin (STZ) 유발 당뇨쥐를 사용하여 차가버섯에 항산화 효과 및 DNA 손상 억제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이런 항산화효과가 당뇨쥐의 혈당을 감소시키는지를 알아보았다. Sprague-dawley종 수컷 흰쥐(4주령, $110{\pm}6\;g$) 32마리를 대조군, 당뇨군, 저농도 차가버섯투여군 (0.5 g/kg BW) 및 고동도 차가버섯투여군 (5 g/kg BW) 등 4군으로 나누어 동물실험을 진행하였으며, 꼬리 정맥에 STZ을 주사하여 당뇨를 유발시킨 후 4주간 사육하였다. 4주 후에 혈액과 간을 채취하여 혈장 glucose, 혈장 총항산화능 (total radical-trapping antioxidant potential, TRAP) 수준 및 ${\alpha}$-tocopherol 수준, 적혈구 catalase, superoxide dismutase (SOD), 및 glutathione peroxidase (GSH-Px)의 활성도, 그리고 임파구 및 간조직의 DNA 손상 정도를 comet assay로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대조군에 비해 당뇨군에서 혈당이 상승하고 (p < 0.05) 혈장 TRAP 수준은 감소하였으며 (p < 0.05) 임파구의 DNA 손상은 증가하였고 (p < 0.05) 나머지 지표들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당뇨군에 비해 저농도 및 고농도 차가버섯 투여군들에서 혈당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고 혈장 TRAP 수준과 ${\alpha}$-tocopherol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모두 유의적인 차이는 아니었으며, 당뇨군에 비해 차가버섯 투여군에서 tail length로 본 임파구 DNA 손상 정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p < 0.05). 나머지 지표들은 당뇨군과 차가버섯 투여군들 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 차가버섯 열수추출물을 고농도 (5 g/kg BW)로 4주 동안 당뇨유발 흰쥐에게 투여하였을 때 혈당강하 효과는 유의적으로 나타나지 않았으나 당뇨로 인해 유발 된 DNA 손상정도가 정상수준까지 뚜렷하게 감소함을 관찰하였으며 이를 통해 부분적으로 차가버섯의 항산화 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앞으로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당뇨환자의 DNA손상을 개선시키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흰점박이꽃무지(Protaetia brevitarsis) 함유 음료의 in vitro 항산화 관련 생리활성효능 및 안전성 검증 (Antioxidant Activity and Safety Evaluation of Juice Containing Protaetia brevitarsis)

  • 박재희;김소윤;강민구;윤민수;이양일;박은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1권1호
    • /
    • pp.41-48
    • /
    • 2012
  • 본 연구에서는 흰점박이꽃무지 함유 음료의 총폴리페놀함량과 항산화활성(DPPH 라디칼 소거능, TRAP, ORAC assay, comet assay) 및 사용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ICR mouse를 사용하여 흰점박이꽃무지 무첨가군과 첨가군 단회 투여(2 g/kg) 시 나타나는 치사율, 체중, 생리적 증상, 장기무게, 생화학적 분석(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aspartate transaminase, alanine transaminase)을 통해 급성독성시험을 실시하였다. 흰점박이꽃무지를 함유한 호박, 알로에, 돼지감자음료 1 pack의 총 페놀함량은 66.35~100.98 mg/pack, DPPH 라디칼 소거능은 67.1~90.0%/1 pack, TRAP 값은 $1.46\sim1.54{\mu}M$/trolox equivalent(TE)를 보였으며, 모든 음료의 ORAC 값은 1500보다 높았다. 모든 음료는 인체 임파구에서 세포독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H_2O_2$에 대한 DNA 손상에 대한 보호효과는 유의적이었다. 흰점박이꽃무지 첨가/무첨가 음료의 ICR mouse 암수 각각에 경구투여(2 g/kg) 후 14일까지 치사된 실험동물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체중, 생리적, 병리적 및 생화학적 분석에서 대조군과 비교 시 그룹들 간의 유의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2 g/kg의 흰점박이꽃무지 첨가/무첨가 음료를 ICR mouse에 단일 경구투여시 독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본 연구에서 규명된 흰점박이꽃무지 함유 음료의 항산화활성과 안전성은 산업적측면에서 약용 및 식용 자원으로 적극적인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