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lus domestica Bor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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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가루 사과즙을 이용한 두부의 품질 및 항산화 특성 (Quality and Antioxidant Properties of Tofu Coagulated with 'Tsugaru' Apple (Malus domestica Borkh) Juice)

  • 김동호;홍경남;임여경;차승현;류지은;조진호;김대일;유도일;장금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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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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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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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쓰가루' 사과즙을 이용하여 제조한 두부의 품질, 항산화 활성 및 관능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두부제조를 위해 사용한 '쓰가루' 사과즙은 60%의 수율, $10.3^{\circ}Brix$, pH 3.89, 0.51%의 총산을 나타내었고, 총폴리페놀 함량은 2.26 mg GAE/g, ABTS 라디칼 소거능은 $20{\mu}g$ AE/g, DPPH 라디칼 소거능은 $75{\mu}g$ AE/g을 나타내었다. '쓰가루' 사과즙을 첨가하여 두부의 제조가 가능하였으며, 사과즙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제조된 두부의 수율과 pH는 감소하였으나 총산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조직감에서는 경도와 씸힘성이 증가하였으나 응집성은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색도에서는 L값이 감소하고 a값과 b값은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갈색화 반응의 주요 원인은 사과즙의 효소적 갈색화 반응에 기인하므로 비타민 C 등의 환원제, 산미제 및 무기염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갈변 방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항산화 활성에서는 총폴리페놀 함량과 DPPH 라디칼 소거능이 증가한 반면 ABTS 라디칼 소거능은 일정한 범위를 유지하였다. '쓰가루' 사과즙 첨가량에 따라 제조된 두부의 맛, 색, 풍미, 전체적인 선호도에서 30%(w/v) '쓰가루' 사과즙으로 제조한 두부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쓰가루' 사과즙으로 제조한 두부의 품질, 항산화 특성 및 관능적 특성을 확인함으로써 '쓰가루' 사과 품종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의 제조 가능성을 제시하였다고 생각된다.

휴면 정도 및 탄소 함량이 '후지' 사과나무 과대지의 내동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Dormancy Level and Carbon Concentration on Freezing Hardiness in Bourse Shoot of 'Fuji' Apple Tree)

  • 권헌중;박무용;송양익;사공동훈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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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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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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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시험은 휴면 정도 및 탄소 함량이 사과나무의 과대지 내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실시하였다. 시험재료는 M.26과 M.9에 접목된 성목기 '후지' 사과나무의 과대지였다. 과대지의 휴면 정도는 자발휴면기(1월말), 자발휴면 타파 초기(2월초), 자발휴면 타파 후기(2월말), 발아기(3월말) 및 개화기(4월말)로 구분 하였다. 저온처리 범위는 $0^{\circ}C$부터 $-40^{\circ}C$ 사이였다. 탄소 함량의 차이에 따른 내동성은 갈색무늬병에 의해 낙엽이 심하게 발생한 '후지'/M.9 사과나무(낙엽구)와 과다결실에 의해 평균 신초장이 20cm 이하였던 '후지'/M.9 사과나무(수세가 약한 시험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과대지의 내동성은 자발휴면 타파 후에 약해졌다. M.9와 M.26에 접목된 '후지' 사과나무 과대지의 탄소 함량의 차이는 없었으며, M.9과 M.26 대목에 접목한 사과나무 과대지의 내동성 차이는 없었다. 건전구에 비해 낙엽구의 과대지는 C/N율이 낮았고, 수세가 약한 시험구는 탄소 함량이 낮았다. 이러한 결과에 의해 낙엽구와 수세가 약한 시험구의 내동성은 건전구보다 약하였다.

비료원과 멀칭재료에 따른 사과 유묘의 생장 및 토양이화학성 변화 (Growth and Soil Chemical Property of Small Apple Trees as Affected by Organic Fertilizers and Mulch Sources)

  • 최현석;롬컽;이연;조정래;정석규;지형진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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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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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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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실험은 비료 공급원으로서 1) 대조구(NF), 2) 상업용 유기질 비료($10N-2P_2O_5-8K_2O$, Nature Safe$^{(R)}$)(CF), 3) 계분 비료(PL)를 포함하였고, 멀칭 공급원으로는 4) 나무껍질 멀칭(WC), 5) 재활용 종이 멀칭(SP), 6) 식물성 퇴비 멀칭(GC), 7) 초생멀칭(GR)을 포함하였다. 유기질 비료와 멀칭의 양은 매해 유기농 사과나무 포장에 시비하였던 (50 g 질소/한 나무, 10 cm 멀칭시용/한 나무) 질소량과 체적에 각각 비례해서 각 포트에 시비하였다. CF, PL, 그리고 GR 급원은 미생물이 유기태 질소를 무기화(N-mineralization) 하는데 이상적인 탄소:질소(30:1이하)비를 보였는데, 처리 후 90일 째 되던 날에 토양중 무기태 질소 농도를 증가시켰다. CF, PL, 그리고 GR 처리된 유묘는 가장 넓은 총 엽면적과 두꺼운 직경, 그리고 큰 수고 및 건물중을 나타내어서 식물생장을 증가시키기 위한 가장 유용한 자재로 평가되었다.

사과 왜성대목들의 줄기 황화처리에 따른 발근 부위의 생리적 변화 (Physiological Changes in Rooting Zone of Dwarf Apple Rootstocks (Malus domestica Borkh.) after Stem Etiolation Treatment)

  • 권순일;김목종;백봉렬;남종철;강인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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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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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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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시험은 주요 왜성대목인 M.26 과 M.9, 발근력이 낮은 O.3, 발근력이 높은 Mo.84 등 4 종류의 사과 대목 품종을 재료로 휘묻이 번식시 황화처리에 따른 발근 부위의 생리적 변화를 시기별로 각각 비교, 분석하여 부정근 발생에 관여하는 요인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휘묻이 번식시 대목별 발근율은 Mo.84가 가장 높았고, O.3가 가장 낮았다. 대목 별 휘묻이 전 후의 IAA함량은 황화 처리 전 발근력이 높은 Mo.84에서 가장 높았으나 휘묻이 일수가 경과할 수록 IAA 힘량 변화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반면 발근력이 기장 좋은 Mo.84의 ABA 함량은 휘묻이 처리 전 후 모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휘묻이 처리전에 비하여 처리후에서 ABA 함량은 모든 대목 품종에서 감소하였다. Boron의 함량은 발근율이 낮은 O.3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C/N율은 모든 대목들에서 발근율이 높은 Mo.84 대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대목의 휘묻이 처리에 따른 IAA 함량은 대목의 발근율에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지만 ABA 함량과 boron의 수준은 사과왜성대 목들의 발근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추정된다.

수확전 수체살포용 1-MCP 처리가 '감홍' 사과의 저온저장 중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harvest Sprayable 1-Methylcyclopropene (1-MCP) Treatment on Fruit Quality Attributes in Cold Stored 'Gamhong' Apples)

  • 유진기;김대현;이진욱;최동근;한증술;권순일;권헌중;강인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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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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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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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수확전 수체살포용 1-MCP(Harvista) 처리가 국내 육성품종인 '감홍' 사과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수체살포용 1-MCP 처리 후 수확시에 과실의 산 함량은 1-MCP 수확 10일전 처리가 무처리에 비하여 높았으나 다른 과실품질 요인들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저장동안 '감홍'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1-MCP 처리 과실들의 경도와 산 함량이 무처리 과실보다 높게 유지되었으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내생 에틸렌 발생량은 수확시에는 처리간 차이가 없이 낮은 에틸렌발생을 보였으나 무처리 과실들은 저장 180일에는 $58.3{\mu}L{\cdot}L^{-1}$로 급격히 증가한 반면 1-MCP 처리 과실들은 $18.24{\sim}25.03{\mu}L{\cdot}L^{-1}$로 현저히 낮은 발생량을 보였다. 따라서 '감홍' 사과에 수확전 수체살포용 1-MCP 처리가 저장기간동안 과실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

지연 Controlled Atmosphere(CA)저장이 저장 중 '후지'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layed CA Treatment on Fruit Quality of 'Fuji' Apples During Storage)

  • 권헌중;최동근;이진욱;정희영;정명근;강인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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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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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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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애서는 '후지' 사과의 CA 저장을 실용화하기 위하여 수확시기와 일정기간 저온저장한 후 CA 환경을 설정하는 지연 CA 처리가 저장 중 내부갈변장해와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차 년도에 '후지' 사과를 10월 22일에 수확하였을 때 밀병 발생율이 40%였고, CA 환경 조성($O_2\;2.5{\pm}0.5%+CO_2\;2.5{\pm}0.5%$)을 20일 지연 CA 저장하였을 때는 내부갈변이 발생하였으나, 30일 지연 CA 저장에서는 내부갈변이 발생하지 않았다. 2차 년도에는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밀병 발생율이 높았고, 이러한 과실은 10~30일 지연 CA 처리구에서 내부갈변장해가 발생하였으나, 40일 지연 CA 처리구에서는 내부갈변장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호흡량은 저온저장 과실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지연 CA 저장에서는 호흡량이 낮게 유지되었고, 급속 CA 저장에 비해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에틸렌 발생량은 지연 CA 저장한 과실들이 저온저장에 비해서 낮았으나, 급속 CA 저장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발생량을 보였다. 산 함량은 지연 CA 저장이 급속 CA 저장에 비해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경도는 저장 8개월 후에도 급속 CA 처리구와 지연 CA 처리구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GA4+7+BA의 처리방법이 사과 '갈라' 품종의 수체생장 및 과실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pplication Method of GA4+7+BA on Tree Growth and Fruit Characteristics of 'Gala' Apple)

  • 사공동훈;윤태명;최석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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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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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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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GA_{4+7}$+BA는 유목의 측지 발생 및 과실비대를 목표로 사용되는 생장조절제로써 본 실험에서는 밀식 과수원의 '갈라' 사과품종을 공시하여 4년 동안 여러 가지 살포방법을 이용하여 과실비대 및 영양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GA_{4+7}$+BA 처리시 과실 종경, 과중, L/D율은 증가되나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산 함량, 엽면적, 엽록소함량 등은 변화가 일정하지 않았다. 과실 내 종자 수는 처리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미발육 종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농도 수관전체 살포는 신초생장을 증가시켰으나 착과 부위에만 살포시에는 영향이 없었다. 살포시기에 있어서는 과실 세포분열이 끝나는 시점인 5월말에서 6월초에 살포하는 것이 과실비대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고농도 $GA_{4+7}$+BA처리는 과실의 경도를 감소시켜 과실의 저장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갈라' 같은 소과종에 있어 고농도의 $GA_{4+7}$+BA 살포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갈색무늬병에 의한 낙엽이 '후지'/M.9 사과나무의 수체생장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Defoliation by Marssonina Blotch on Vegetative Growth and Fruit Quality in 'Fuji'/M.9 Apple Tree)

  • 사공동훈;권헌중;송양익;박무용;남종철;강석범;이상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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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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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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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실험은 '후지'/M.9 사과나무의 갈색무늬병에 의한 낙엽 정도가 수체생장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갈색무늬병에 의해 9월말 수관 전체 낙엽율이 10% 이상 되면 가용성고형물 함량이 감소되었고, 30% 이상이면 평균과중이 감소되었다. 과실의 착색과 전분 함량은 과실 주변 잎들의 낙엽 정도가 심해질수록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듬해 개화율 및 과중, 총신초장은 전년도 낙엽율이 높을수록 감소되는 경향이 있었다. '후지'/M.9 사과나무의 과대지에서 갈색무늬병의 발생이 없는 잎은 9월 말에도 광합성속도를 약 $10{\mu}mol{\cdot}m^{-2}{\cdot}s^{-1}$ 이상 유지하여 9월 말 이후의 과실비대 및 가용성고형물 함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9월말 갈색무늬병반이 전체 잎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한 잎의 광합성속도는 건전한 잎의 30% 수준이었다. 결론적으로 낙엽구들의 과실품질 감소는 과실 내 전분 감소에 의해서 이며, 과실 내 전분 감소는 갈색무늬병에 의해 과실주변 잎들의 광합성속도가 8월 이후부터 감소되었기 때문이었다.

야간 적색 LED 처리가 'Fuji'/M.26 사과나무의 광합성, 영양생장 및 과실 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Red LED Treatment on Photosynthesis, Vegetative Growth and Fruit Quality in 'Fuji'/M.26 Apple Trees during Night)

  • 권헌중;박무용;송양익;강석범;사공동훈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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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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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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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실험은 일몰 후 밤 동안의 적색 LED(light emitting diode) 처리가 성목기 '후지'/M.26 사과나무의 광합성, 영양생장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적색 LED 처리구의 주간 광합성속도, 기공전도도 및 증산속도는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적색 LED 처리구의 야간 기공전도도와 증산속도는 무처리구보다 낮았고, 일몰 후 밤 동안의 적색 LED 처리는 야간 광합성을 유도하지 않았다. 잎의 특성에 있어서는, 적색 LED 처리는 잎의 면적과 C/N율을 증가시켰으나 잎의 SPAD값은 감소시켰다. 과대지의 길이는 적색 LED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짧았다. 과실의 특성에 있어서는 적색 LED 처리는 과실의 에틸렌 발생량, 호흡속도,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착색 정도를 증진시켰는데, 특히 착색 정도는 적색 LED 처리시간이 길수록 증가되었다. 결론적으로, '후지'/M.26 사과나무의 일몰 후 야간 적색 LED 처리는 과실의 성숙을 촉진하였다.

Prohexadione-calcium 처리에 따른 성목기 '후지'/M.9 사과나무의 광합성, 신초생장 및 과실품질 (Photosynthesis, Shoot Growth and Fruit Quality in 'Fuji'/M.9 Mature Apple Trees in Response to Prohexadione-calcium Treatments)

  • 사공동훈;송양익;박무용;권헌중;김목종;윤태명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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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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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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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시험은 prohexadione-calcium(Pro-Ca) 살포가 성목기 '후지'/M.9 사과나무의 신초생장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Pro-Ca은 $100-400mg{\cdot}L^{-1}$ 농도로 정단신초 길이가 5-10cm 정도 생장한 낙화기에 1회 수관전체 살포하거나 혹은 100, 125, $150mg{\cdot}L^{-1}$ 농도로 낙화기와 낙화 후 4-8주 경에 2회 살포하였다. 일반적으로 Pro-Ca 처리는 평균 신초장을 감소시켰으며, 그 정도는 처리농도에 비례하였다. 무처리에 비해 Pro-Ca $400mg{\cdot}L^{-1}$ 처리는 평균 신초장을 15-22% 정도 감소시켰으나, Pro-Ca $200mg{\cdot}L^{-1}$ 처리와는 차이가 없었다. 신초의 2차 생장발생률은 Pro-Ca 처리구가 무처리보다 높았다. 무처리에 비해 Pro-Ca 처리는 광합성속도를 5-10% 정도 향상시켰고, 또한 가용성 고형물 함량과 착색을 증진시켰다. 그러나 $400mg{\cdot}L^{-1}$ 처리는 과중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는데, 이는 Pro-Ca $400mg{\cdot}L^{-1}$ 처리구의 신초 2차 발생률이 무처리 및 Pro-Ca $200mg{\cdot}L^{-1}$ 처리구 보다 높았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