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RI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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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강조영상 검사 시 rectangular FOV 적용에 따른 ADC 값의 변화 (A Change of 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in Diffusion Weighted Imaging Applied with Rectangular FOV Technique)

  • 나사라;최관우;구노현;유병규;손순룡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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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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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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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MRI를 이용한 기능검사 시 rectangular FOV를 적용하더라도 기능을 정량화한 대표 값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FOV 불일치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대표적인 기능 검사로 뇌졸증의 진단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확산강조영상 검사를 이용하여, 주파수부호화 방향의 FOV 변화에 따른 ADC 값의 변화 여부를 비교평가 하였다. 연구결과, 주파수부호화 방향의 FOV가 변화함에 따라 ADC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사후분석 결과도 유의수준 0.05에 대한 부집단이 모두 1개 밖에 존재하지 않아 FOV 변화에 따른 ADC 값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MRI를 이용한 기능 영상에서 rectangular FOV를 적용하더라도 기능을 정량화한 대표 값에는 차이가 없으므로, FOV 불일치로 인해 수반되는 공간왜곡이나 mismatching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임산부에서 발생한 원발성 후복막 점액낭샘암종의 자기공명영상 소견: 1예 보고 (MR Imaging of Primary Retroperitoneal Mucinous Cystadenocarcinoma in Pregnant Woman)

  • 이지선;조범상;김육;이경식;강민호;이승영;김성진;박길선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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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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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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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원발성 후복막 점액낭샘암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51예가 보고 되었고 이 중 임산부에서 발생한 사례가 3예 있었다. 저자들은 31세 여성에서 임신 15주 3일에 발견된 원발성 후복막 점액낭샘암종의 자기공명영상 소견을 보고하고자 한다. 복부 자기공명영상에서 후복막강 내에 위치한 종괴는 경계가 좋은 낭종으로 불규칙하게 두꺼워진 낭벽과 내부에 중벽을 가지고 있으며, T1강조영상과 T2강조영상에서 다양한 신호강도를 보이는 부위를 포함하고 있었다. 수술을 통해 원발성 후복막 점액낭샘암종으로 진단 받았고 수술 15개월 후 양측 난소에 전이성 점액낭샘암종이 발생하여 전자궁적출술과 양측 난소난관절제술 및 대망절제술을 시행하였다.

흉부 X-ray 기반 딥 러닝 손실함수 성능 비교·분석 (Comparison and analysis of chest X-ray-based deep learning loss function performance)

  • 서진범;조영복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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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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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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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4차 산업의 발전과 고성능의 컴퓨팅 환경 구축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X-Ray, MRI, PET 등의 의료 영상 및 임상 자료를 이용하여 암, COVID-19, 골 연령 측정 등의 딥 러닝 학습이 진행되었다. 또한 스마트 의료기기, IoT 디바이스와 딥 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ICT 의료 융합 기술 등이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중 의료 영상 기반 딥 러닝 학습은 의료 영상의 바이오마커를 정확히 찾아내고, 최소한의 손실률과 높은 정확도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흉부 X-Ray 이미지 기반 딥 러닝 학습 과정에서 손실률을 도출하는 손실 함수 중 영상분류 알고리즘에서 사용되는 Cross-Entropy 함수들의 성능을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평면 방정식을 이용한 S&P 잡음제거 필터 알고리즘 (S&P Noise Removal Filter Algorithm using Plane Equations)

  • 정영수;김남호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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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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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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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X-Ray, CT, MRI, 스캐너 등과 같은 장치는 영상 획득 과정 중 여러 원인으로 인해 S&P 잡음을 생성할 수 있다. 영상에 나타난 S&P 잡음은 영상의 품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영상처리 과정에 잡음제거 기술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S&P 잡음 제거에 관한 연구는 이미 다양한 방법이 제안되었으나, 이들 모두 잡음 밀도가 큰 환경에서는 잔여 잡음을 생성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영상의 grayscale 값을 새로운 축으로 설정하여 3차원의 평면 방정식을 기반으로 필터링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알고리즘은 로컬마스크를 세분화하여 가장 근접한 3개의 비잡음 화소를 유효 화소로 설계하여, 복수의 화소를 가진 영역에 대해 코사인 유사도를 적용하였다. 또한, 입력한 화소가 평면을 이룰 수 없는 경우에도 예외 화소로 분류하여 잔여 잡음 없이 우수한 복원을 이루었다.

좌심방 부속기 동맥류: 증례 보고 (Left Atrial Appendage Aneurysm: A Case Report)

  • 최영재;김정숙;차윤기;한강민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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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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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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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좌심방 부속기 동맥류는 심장 빗살근의 선천성 이형성이나 승모판 또는 심근의 후천적 병변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매우 드문 심장 질환이다. 주로 흉부 CT나 심초음파에서 좌심방이 비정상적 팽창되어 우연히 발견되며, 환자의 대부분은 무증상이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과 관련이 있어 외과적 치료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이에 동반된 합병증을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다. 본 증례 보고에서는 수술적 치료로 확진 된 53세 여성의 좌심방 부속기 동맥류를 소개하고 병태생리학을 바탕으로 진단과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합병증에 대한 CT 및 MRI 검사의 소견을 소개하고자 한다.

흉막폐실질 탄력섬유증과 동반된 폐암의 흉막 전이: 증례 보고 (Pleural Metastasis of Lung Cancer Combined with Pleuroparenchymal Fibroelastosis: A Case Report)

  • 홍성철;김루시아;이민경;이홍렬;이경희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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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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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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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흉막 전이는 흉막에 생기는 악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주로 흉수, 흉막의 결절, 흉막 비후 등의 소견을 보인다. 한편, 흉막폐실질 탄력섬유증(pleuroparenchymal fibroelastosis; 이하 PPFE)은 폐 첨부의 흉막과 주변 폐 실질의 섬유화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저자들은 폐의 양 첨부에 기저 PPFE와 함께 좌하엽에 위치하는 원발성 폐암의 좌측 첨부 흉막 전이가 동반되었던 60세 남자 환자의 증례를 보고한다. 흉막 전이로 인한 좌측 첨부의 비대칭적인 흉막 비후 소견이 진단 초기에 기저 PPFE 병변으로 오인되었다. 또한 PPFE의 MRI 소견을 포함한 영상 소견 및 조직병리학적 소견을 함께 기술하였다.

고자장 14.1 T MRI/MRS 시스템에서 양성자 자기공명분광법을 이용한 생체 외 인체피부 보습효과에 대한 연구 (Assessment of the Hydration Effect on In Vitro Human Skin by $^1H$ MRS at 14.1T System)

  • 최치봉;홍승탁;우동철;윤성익;윤문현;조지현;이철현;정재준;박상용;오칠환;최보영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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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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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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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초고자장 MRI/MRS 장비를 이용하여 인체 피부조직의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과 자기공명 스펙트럼을 얻고자 하였다. 또한 수분억제가 제외된 자기공명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스킨로션(피부보습제)의 피부 보습효과가 측정가능한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Bruker 14.1 T MRI/MRS 장비를 사용하였다. 자기공명영상을 얻기 위하여 Spin Echo 및 Fast Spin Echo 펄스시퀀스를 사용하였고 자기공명 스팩트럼을 얻기 위하여 PRESS 펄스시퀀스를 사용하였다. 결과: 초고자장 MRI/MRS 장비를 사용하여 인체 피부에 대한 고해상도의 자기공명영상과 자기공명 스펙트럼을 획득하였다. 수분 신호가 포함된 스펙트럼 분석을 통하여 스킨로션을 바르기 전에 비하여 스킨로션을 바른 후에 인체 피부조직의 수분 함유량이 상당히 증가함이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14.1 T 고자장 MRI/WRS 장비에서 얻은 피부 조직에 대한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과 자기공명 스펙트럼이 보습효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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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related 기능적 MRI 영상을 통한 얼굴인식과정에서 수반되는 무의식적인 인종구별 (Implicit Distinction of the Race Underlying the Perception of Faces by Event-Related fMRI)

  • 김정석;김범수;전신수;정소령;최보영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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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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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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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functional MRI: fMRI)을 통해서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가 지난 수년 동안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의 파라다임에는 Block-diagram 방법과 최근에 개발되어 이용되는 Event-related 방법이 있다. Block-diagram 방법은 여러 블록으로 구성하여 피험자들에게 자극을 인가하여 뇌의 반응신호들을 통해 뇌의 기능을 설명해 주는 데, 이러한 뇌의 기능이 얼굴인식과 관련하여 여러 조건을 포함한 자극인 경우 뇌의 인지 시스템을 설명을 해 주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Event-related 방법을 이용하여 얼굴인식에 관여하는 뇌의 인지시스템에 관련된 부분을 설명하고, 또한 그 영역에서 인종구별과 같은 의식적으로는 관찰되지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관찰되는 뇌의 생리적인 현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본 연구는 Event-related 방법에 대한 이해와 얼굴인식에 적용되는 파라다임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피험자들을 통해 해당조건들은 (유명한국인, 무명한국인, 유명 백인 미국인, 무명 백인미국인) 각 Event로 구성하여 한 블록인 Event-related 파라다임으로 변경하여 얼굴을 인식하는데 주로 담당하는 영역인, Ventral occipital-temporal cortex 내의 fusiform face area(FFA)를 확인하고 그 영역에서 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뇌의 활동과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뇌의 활동을 생리학적 또는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데 용이하도록 여러 파라미터들 (즉 Event 간격 , Event의 수, Null Event, TR 간격 등)을 최적화하였다.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한 이러한 뇌 기능 연구는 의학적인 응용연구로서 신경 과학분야와 정신의학적인 측면에서 널리 이용될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심리학적측면의 기초 연구로서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다. 불가능하여 차나무 재배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35\%$일 경우 알칼리-실리카 반응에 의한 팽창을 가장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accessory 개발과 보급이 중요하다.에 대하여 500MU 조사 후 방사선량의 측정결과 Field size의 영향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며, beam off 후 $1{\sim}2$분 뒤 측정 시작 시점에서 대략 $1{\mu}Sv/hr$를 나타냈으며, 반감기는 약 $3{\sim}4$분인 것으로 측정되었다. Primus 15MV의 경우 S병원에서 측정을 수행하였으며, $25{\times}25cm^2$ Field size에 대하여 500MU 조사 뒤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beam off후 $1{\sim}2$분 뒤 측정시점에서 대략 $3.26{\mu}Sv/hr$를 나타냈으며 10MV X선보다 대략 3.3배 큰 값을 나타내었다. 결과 : 일일 치료환자가 $20{\sim}50$명이고, 환자 1인당 Wedge filter의 교체작업이 $1{\sim}2$회일 때 10MV의 경우 연간선량이 $0.08{\sim}0.4mSv$로 평가되었으며, 15MV의 경우 $0.27{\sim}1.36mSv$로 평가되어 작업종사자의 연간 허용선량인 20mSv에 비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서 정상조직이 적게 조사되었다. 결과 : 기존의 ICRU계획은 그 효과 및 안전성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T를 이용한 CTV계획 등을 적용 한다면 잔류종양이 적은 경우 정상조직에 대한 조사를 줄이면서 잔류종양에 목표선량을 조사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잔류종양이 큰 경우는 정상조직에 대한 조사선량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 치료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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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음성 유방암의 자기공명영상 소견: 비삼중음성 유방암과의 비교 (MRI Findings of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A Comparison with Non-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 최재정;김성헌;차은숙;강봉주;이지혜;이소연;정승희;임현우;송병주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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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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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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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 삼중음성 유방암은 국소재발 및 원격전이가 흔하고 예후가 불량한 유방암이다. 이의 자기공명영상 소견과 임상적, 병리학적 소견이 비삼중음성 유방암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수술로 확진된 231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자기공명영상 소견에서 대표 병변을 Breast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BI-RADS)에 따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고 삼중음성 유방암의 소견이 비삼중음성 유방암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나이, 조직학적 형태, 분화도,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p53, Ki 67의 발현 정도가 두 군간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결과 : 총 231명 중 43명 (18.6%)이 삼중음성 유방암이었다. 삼중음성 유방암 중 40개 (93%)가 자기공명영상에 서 종괴병변 이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비삼중음성 유방암에 비해 원형, 난원형 또는 소엽성 모양 (p=0.006), 변연 조영증강 (p=0.004) 소견이 많았다. 반면 불규칙 모양(p=0.006)과 침상경계(p=0.032)는 비삼중음성 유방암에 유의하게 많았다. 고령 (p=0.019), 높은 조직 분화도 (p < 0.0001),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양성(p < 0.0001), p53 (p=0.038)과 Ki 67 (< 0.0001) 과발현이 삼중음성 유방암과 관련이 있었다. 결론 : 자기공명영상 소견은 삼중음성 유방암과 비삼중음성 유방암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된다.

흉요추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에서의 후만 변형의 진행과 자기공명영상 소견 사이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the Progression of Kyphosis in Thoracolumbar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Findings)

  • 전득수;백종민;권혁민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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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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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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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을 이용하여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흉요추부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 환자에서 후만 변형의 예측 인자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흉요추 압박 골절 의심하에 진료를 본 환자들 중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를 따로 분류하였고 그들 중 골밀도 -2.0 미만의 골감소증 및 골다공증, 단일 분절 골절을 가진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골절된 척추체에서 전·후종 인대 손상, 상부 또는 하부 종판 파열, 상부 또는 하부 추간판 손상, T2 강조 영상에서 저 신호 강도의 존재, 척추체의 골 부종 정도를 MRI를 통해 확인하였다. 결과: 상부 종판이 파열된 사례나 척추체 골 부종 수준이 높은 사례의 경우 후만각, 설상각, 전방 척추 압박이 현저하게 진행되었다. 전종 인대 손상이나 상부 추간판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후만각만 현저하게 진행되었다. T2 강조 영상에서 저 신호 강도의 병변을 보인 경우 설상각과 전방 척추 압박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후종 인대 손상과 하부 종판 파열 및 하부 추간판 손상의 경우는 후만 변형 및 척추 압박의 진행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후만각이 5° 이상 증가될 위험 요인으로는 전종 인대의 손상 유무, 상부 종판 파열, 상부 추간판 손상이 있는데 손상 받지 않은 사례에 비해 각각 21.3, 5.1, 8.5배 위험했고 골 부종 수준에 따라 각각 위험도가 달랐다. 결론: 골감소증 및 흉요추부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일지라도 전종 인대 손상, 상부 종판 및 추간판 손상 또는 MRI상 높은 수준의 부종이 있을 경우 후만 변형의 위험도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