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ocal Alluvium

검색결과 13건 처리시간 0.017초

A Study on Optimal Site Selection for the Artificial Recharge System Installation Using TOPSIS Algorithm

  • Lee, Jae One;Seo, Minho
    • 한국측량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161-169
    • /
    • 2016
  • This paper is intended to propose a novel approach to select an optimal site for a small-scaled artificial recharge system installation using TOPSIS (Technique for Order Preference by Similarity to Ideal Solution) with geospatial data. TOPSIS is a MCDM (Multi-Criteria Decision Making) method to choose the preferred one of derived alternatives by calculating the relative closeness to an ideal solution. For applying TOPSIS, in the first, the topographic shape representing optimal recovery efficiency is defined based on a hydraulic model experiment, and then an appropriate surface slope is determined for the security of a self-purification capability with DEM (Digital Elevation Model). In the second phase, the candidate areas are extracted from an alluvial map through a morphology operation, because local alluvium with a lengthy and narrow shape could be satisfied with a primary condition for the optimal site. Thirdly, a shape file over all candidate areas was generated and criteria and their values were assigned according to hydrogeologic attributes. Finally, TOPSIS algorithm was applied to a shape file to place the order preference of candidate sites.

Liquefaction hazard assessment in a GIS environment: A case study of Buğday Pazarı neighborhood in Çankırı province

  • Erenm Yurdakul;Sevkim Ozturk;Enderm Sarifakioglu
    • Geomechanics and Engineering
    • /
    • 제36권5호
    • /
    • pp.455-464
    • /
    • 2024
  • Seismic movements have varying effects on structures based on characteristics of local site. During an earthquake, weak soils are susceptible to damage due to amplified wave amplitudes. Soil-structure interaction issue has garnered increased attention in Türkiye, after devastating earthquakes in Kocaeli Gölcük (1999), Izmir (2020), Kahramanmaraş Pazarcık and Elbistan (2023). Consequently, liquefaction potential has been investigated in detail for different regions of Türkiye, mainly with available field test results. Çankırı, a city located close to North Anatolian Fault, is mainly built on alluvium, which is prone to liquefaction. However, no study on liquefaction hazard has been conducted thus far. In this study, groundwater level map, SPT map, and liquefaction risk map have been generated using 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GIS) for the Buğday Pazarı District of Çankırı province. Site investigations studies previously performed for 47 parcels (76 boreholes) were used within the scope of this study. The liquefaction assessment was conducted using Seed and Idriss's (1971) simplified method and the visualization of areas susceptible to liquefaction risk has been accomplished.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been compared with the City Council's precautionary map which is currently in use.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is recommended that minimum depth of boreholes in the region should be at least 30m and adequate number of laboratory tests particularly in liquefiable areas should be performed. Another important recommendation for the region is that detailed investigation should be performed by local authorities since findings of this study differ from currently used precautionary map.

배수(排水) Catena에 있어서 세입질(細粒質) 화강암(花崗岩) 토양(土壤)의 특성(特性) (평택군(平澤郡) 현덕면(玄德面), 화양리(華陽里)) (The Characteristics of Fine Granitic Soils on a Drainage Catena in Hwayang Ri, Pyeongtaeg Area)

  • 임상규;정석재;문준;엄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276-281
    • /
    • 1985
  • 배수연쇄(排水連鎖)에 따른 세립질(細粒質) 화강암(花崗岩)의 풍화(風化) 모재물(母材物)에 기인(基因)된 식양질(植壤質)인 송정통(松汀統)(잔적토(殘積土)), 대곡통(大谷統)(곡간충적붕적토(谷間沖積崩積土)), 지산(芝山) 및 옥천통(玉泉統)(곡간충적토(谷間沖積土))의 형태적(形態的)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을 조사연구(調査硏究)한 결과(結果)는 1. 이들 토양(土壤)은 연쇄성(連鎖性)(Catena)이 인정(認定)되며 또한 지형(地形) 지하수위(地下水位) 및 활성철함량(活性鐵含量) 때문에 토색연쇄(土色連鎖)(Soil color sequence)를 가진다. 2. 배수(排水)가 불량(不良)할 수록 미사(微砂)/점토율(粘土率), 토양산도(土壤酸度), 유기물(有機物) 및 유효인산함량(有效燐酸含量)은 증가(增加)하였으나 활성철함량(活性鐵含量)은 그 반대(反對)인 경향(傾向)이었다.

  • PDF

영산강(榮山江)과 만경(萬頃)·동율강유역(東律江流域)의 답토양분포(畓土壤分布)에 관(關)하여 (Study on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Rice Soils in Mangeong-Dongjin and Yeongsan Watersheds)

  • 김한명;조국현;유철현;은무영;노승표;신용화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17권2호
    • /
    • pp.125-133
    • /
    • 1984
  • 본(本) 硏究는 호남지방(湖南地方)의 곡창(穀倉)이라고 불리우는 만경강(萬頃江) 및 동률강유역(東律江流域)의 호남평야(湖南平野)와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의 광나평야(光羅平野)에 분포(分布)하고 있는 답토양(畓土壤)의 제(諸) 조건(條件)을 비교(比較)하여 토지생산성(土地生産性) 그리고 토양특성(土壤特性)을 토대(土臺)로 경종관리상(耕種管理上)의 문제점(問題点)에 대(對)한 개선책(改善策)을 마련하고져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미(美) 농무성(農務省) 신토양(新土壤) 분류(分類)에 의(依)하면 조사지역(調査地域)에 있어서 Entisols를 비롯하여 3종(種)의 Order가 분포(分布)하며 이들 중(中) Inceptisols이 주종(主種)을 이루고 있으며(76.6%~86.1%), Great group에 있어서는 Haplaquents등(等) 8종(種)이 분포(分布)하나 각(各) 강유역(江流域) 공(共)히 Haplaquents가 50% 이상(以上) 점유(占有)하고 있으며, 다음이 Eutrochrepts로써 13.9%~16.5%이었다. 2. 모재별(母材別) 분포(分布)에 있어서 동진(東津) 만경강유역(萬頃江流域)과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이 크게 상이(相異)하여 동진(東津) 만경강유역(萬頃江流域)에서는 대부분(大部分)이 하해혼성충적시(河海混成沖積尸) 이었으며(55.1%) 다음이 곡간충적시(谷間沖積尸) 하성충적시(河成沖積尸) 순(順)이었으나,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은 곡간충적시(谷間沖積尸)이 주(主)로 점유(占有)되었으며 (37.7%) 다음 하성충적시(河成沖積尸) 하해혼성충적시(河海混成沖積尸)으로 분포(分布)되어 있다. 3. 지형(地形) 및 경사별(傾斜別) 분포(分布)에 있어서 동진강(東津江) 및 만경강유역(萬頃江流域)은 경사(傾斜) 2% 미만(未滿)인 해안(海岸) 및 내륙평탄지(內陸平坦地)에 답토양(畓土壤)이 주(主)로 분포(分布)되어 있는(57.8%) 반면(反面),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은 평탄지(平坦地) 혹(或)은 파상지(波狀地)(순사(順斜)2~7%)인 곡간지(谷間地)에 주(主)로 분포(分布)되어 (52.9%) 이들 양강(兩江) 유역(流域)은 지형(地形)과 경사(傾斜)에 있어서 아주 상이(相異)하다. 4. 토양단면(土壤斷面) 및 표토(表土)의 토성(土性)에 있어서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 답토양(畓土壤)은 세립질토양(細粒質土壤)이 81.9%가 분포(分布)한 반면(反面,), 동진강유역(東津江流域)은 61.4% 만경강유역(萬傾江流域)은 53.3%가 분포(分布)하고 있다. 5.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은 보통답(普通畓)이 주종(主種)을(60.2%) 이루고 있는 반면(反面), 만경(萬頃) 동진강유역(東津江流域)은 보통답(普通畓) 43.2%, 사질답(砂質畓) 39.9%로써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에 비(比)하여 사질답(砂質畓)의 분포(分布)가 월등(越等)히 많으며 이로 인(因)하여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이 동진(東津) 만경강유역(萬頃江流域)보다 생산력(生産力)이 높은 1내지(乃至) 2급지(級地)의 답토양(畓土壤)의 분포(分布)가 많았다.

  • PDF

DRASTIC과 SINTACS 모델의 비교적용에 의한 부여읍 일대의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 (A Comparative Application of DRASTIC and SINTACS Models for The Assessment of Groundwater Vulnerability of Buyeo Area)

  • 강진희;박은규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 /
    • 제15권5호
    • /
    • pp.32-39
    • /
    • 2010
  • In this study, we applied DRASTIC and SINTACS models for the assessment of groundwater vulnerability to Buyeo-eup area in Buyeo-gun, Chungcheongnam-do, Korea. Currently, DRASTIC model is a main tool for the assessment of groundwater vulnerability, which has been widely applied for the multiple purposes related to local developments, construction projects, groundwater investigations, etc. since 1980s. Because DRASTIC model has been the sole tool used for the domestic environment, there has been doubt about the degree of reliability of the model, and a benchmark model has been sought by the many practitioner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heck the applicability of SINTACS model to domestic environment, which is the first attempt in Korea as far as authors understand. The comparative results show that the DRASTIC assessment underestimates groundwater vulnerability of the aquifers composed of fractured bedrocks while that from the SINTACS model is relatively higher.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SINTACS model serves as a reasonable alternative of DRASTIC model where the subsurface is composed of more than two different media such as fractured rocks and alluvium.

韓半島 第四紀 地層의 層序的 考察 (Stratigraphical Research of the Quaternary Deposits in the Korean Peninsula)

  • 이동영
    • 한국제4기학회지
    • /
    • 제1권1호
    • /
    • pp.3-20
    • /
    • 1987
  • 韓半島에 분포하는 第四紀 地層들에 대한 기존의 지질학적 연구는 극히 미소한 편이였으며 계곡이나 평야등지에 분포하는 沖積層들이 第四紀 동안의 유일한 地層으로 대표되어 왔다. 따라서 韓半島의 第四紀 地質時代는 그 대부분이 堆積보다는 浸蝕이 우세하였던 시대로 認識되었으며 기존의 지질도들에 의하면 沖積層의 형성시기를 제외한 第四紀는 不整合으로 표시되었다. 이는 韓半島의 지질과 지형이 第四紀 地層이 형성되어 현재까지 殘存해 있을 수 있는 커다란 堆積盆地를 이루지 못한데 있다. 이와 반면에 現 地形의 산록이나 해안주변등에서는 서로 堆積 환경과 時代를 달리하는 第四紀 地層들이 소규모적이나 수직적으로는 良好한 분포를 보이는 지역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동해안의 3개지역(북평, 울진, 포항)과 서해안의 고창지역에서는 砂礫이나 砂質粘土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第四紀 地層들이 발달하여 있다. 本 地層들의 분포위치, 堆積相 및 古地磁氣 연구로서 地質時代를 규명하였으며 堆積構造와 粘土광물 분석등을 통하여 이들의 古環境을 해석하여 第四紀 동안 韓半島의 地質史를 규명하였다.

  • PDF

경사지(傾斜地) 및 산지이용(山地利用)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Use of Hilly Land)

  • 최원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7권1호
    • /
    • pp.5-16
    • /
    • 1974
  • 경사지(傾斜地) 및 산지(山地)의 특성(特性)과 현재(現在)의 토지이용상황(土地利用狀況)을 파악(把握)하고 그 토양조건(土壤條件)에 알맞는 토지이용(土地利用) 개발(開發)을 추천(推薦)하고져 3개부락(個部落)의 농가(農家)가 다양(多樣)하게 토지(土地)를 이용(利用)하고 있는 저구릉지(低丘陵地)를 중심(中心)으로 하여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잔적토(殘積土) 및 홍적토(洪積土)에 재배(栽培)되고 있는 작물(作物)은 단순(單純)하였고 그 수량(收量)은 낮았으며 따라서 이 지역(地域)의 농민(農民)들은 빈곤(貧困)하였다. 2. 토지이용율(土地利用率)은 58.4%이었으나 이 중(中) 경사지(傾斜地) 경작(耕作)에서는 토양보존(土壤保存)에 대(對)한 고려(考慮)가 없었다. 전체(全體)의 37.2%에 달(達)하는 임지(林地에)는 입목(立木)이 적었으며 토지이용(土地利用) 계획(計劃) 및 관리(管理의) 소홀(疎忽)로 점차(漸次) 황폐화(荒廢化)되여 가고 있었다. 3. 조사지역(調査地域)에서 밝혀진 토양통(土壤統)은 12개(個)이다. 잔적토(殘積土)는 적갈(赤褐)~암갈색(暗褐色)의 양질(壤質)이고, 홍적토(洪積土)는 황적(黃赤)~갈색(褐色)의 식질(埴質)이었으며, 곡간충적토(谷間沖積土)는 암갈색(暗褐色)~회색(灰色)의 양질토(壤質土)로 다양(多樣)했다. 4. 토양반응(土壤反應)은 구릉지(丘陵地)가 pH 5.0~5.2로서 홍적대지(洪積臺地) 기경지(旣耕地) pH 4.7~4.8에 비(比)하여 pH가 높은 편(便)이었으나,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은 반대(反對)로 홍적토(洪積土)가 3.3~3.6%로 구릉지(丘陵地)의 2.6~2.8% 보다 높았다. 염기치환용량(鹽基置換容量)은 8~16me/100gr이며 이는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점토(粘土) 및 미사함량(微砂含量)과 밀접(密接)한 관계(關係)를 가지고 있다. 5. 토양(土壤)의 특성(特性)에 따라 16개(個) 토지이용적성군(土地利用適性群)으로 나눌 수 있었다. 6. 조사전(調査前) 토지이용(土地利用)과 조사후(調査後) 추천(推薦)된 토양이용(土壤利用)에는 많은 차이(差異)가 보였다. 주(主)로 임지(林地)가 초지(草地), 유실수(有實樹), 과수(果樹) 및 상전(桑田)으로 추천(推薦)되었다.

  • PDF

부여 쌍북리 유적 출토 백제 도가니의 재료학적 특성과 원료의 산지해석 (Material Characteristics and Clay Source Interpretation of Crucibles in Baekje Kingdom Excavated from the Ssangbukri Site in Buyeo, Korea)

  • 김지영;박진영;박대순;이찬희
    • 보존과학회지
    • /
    • 제26권1호
    • /
    • pp.1-12
    • /
    • 2010
  • 초 록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도가니는 유리와 금속의 용융에 사용했던 것으로서, 기질은 대체로 경질이며 담갈색, 회청색 및 회갈색의 색조를 보인다. 태토에는 다량의 석영과 파쇄된 토기가 혼입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정선된 석영입자를 도포하여 도가니에 내화성을 부여하였다. 이 도가니는 운모류의 분해와 뮬라이트의 형성 및 장석류의 관찰여부로 볼 때, 공통적으로 $1,000^{\circ}C$ 이상의 소성을 경험한 것으로 판단되며 일부 도가니는 $1,100^{\circ}C$ 이상에서 열적 변화가 수반된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검출된 광물상의 특성을 고려할 때 소성 및 용융시 최대 상한 온도는 $1,200^{\circ}C$를 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암대자율 측정과 지구화학적 특성 분석에서 도가니 시료는 크게 두 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이는 적어도 두 종류 이상의 성인이 다른 태토로 제작되었음을 지시한다. 그러나 도가니의 태토와 유적을 구성하는 토양의 풍화정도가 유사하고 주성분원소의 분포 또한 대체로 동일한 것으로 보아 유적이 위치한 이 일대의 충적층은 두 암종의 풍화산물이 혼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도가니를 구성하는 태토는 모암이 다른 쌍북리 일대의 풍화토로 구성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 수종(数種) 답토양(畓土壤)의 선형팽창(線型膨脹) 지수(指数)에 관(關)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Coefficient of Linear Extensibility of various Paddy Soils in Korea)

  • 정연태;하호성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16권1호
    • /
    • pp.1-6
    • /
    • 1983
  • 우리 나라에 분포(分布)된 수종(数種) 답토양(畓土壤)에 대(対)한 선형팽진지수(線型膨賑指수)(COLE)를 측정(測定)하여 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본(本) 연구(硏究)에서 공시(供試)된 답토양(畓土壤)의 COLE값은 표토(表土)에서 0.024~0.094이었고 심토(心土)에서는 0.022~0.115로 그 범위(範囲)가 넓었으며 배수(排水)가 상대적(相対的)으로 불량(不良)할수록 또 토성(土性)이 점질(粘質) 일수록 COLE값은 높게 나타났다. 2. 하해혼성평탄지(河海混成平坦地)의 식질(埴質) 성숙답(成熟畓)과 제삼기층(第三紀層)이 모재(母材)인 곡간충적답(谷間沖積畓)에서는 COLE값이 0.09 이상(以上)으로서 높았으므로 이들 토양(土壤)의 전단면(全断面)에 대(対)한 조사(調査)를 계속실시(継続実施)하여야 할 것이다. 3. COLE값은 점토함량(粘土含量)과 가장 높은 정상관(正相関)(r=0.8177~0.7623)을 가졌으며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frac{1}{3}$ 기압함수량(気圧含水量), Atterberg limits, 내수성(耐水性) 입단량(粒団量) 등(等)과도 유의(有意)한 정상관(正相関)을 나타내었으나 사함량(砂含量)과 미사함량(微砂含量) 등(等)과는 부(負)의 상관(相関)을 나타내었다. 4. 수평면(垂平面)에 대(対)해 측정(測定)한 COLE값은 용적변화량(容積変化量)을 선형(線型)으로 환산(換算)한 COLE값 보다 약간(若干) 큰 값을 보였으나 실용성(実用性)이 인정(認定)되었으며 보다 정확(正確)한 값은 수평면(垂平面) 및 수직면(垂直面)에 대(対)해 얻은 COLE값을 평균(平均)하는 것으로 추정(推定)되었다.

  • PDF

기후변화에 따른 난대상록활엽수의 적지예측 평가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Assessment Model for the Optimal Site Prediction of Evergreen Broad-leaved Trees in Warm Temperate Zone according to Climate Change)

  • 강진택;김정운;김철민
    • 농업생명과학연구
    • /
    • 제46권3호
    • /
    • pp.47-58
    • /
    • 2012
  •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난대상록수종인 황칠나무의 적지예측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생장 및 입지환경 인자들간의 관계 구명을 통하여 양적 질적 자료 분석이 가능한 수량화 분석 방법에 의하여 황칠나무의 적지예측 평가기준을 도출하였다. 적지예측 프로그램은 ESRI, ArcView GI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적지예측의 정확성 검토를 위하여 다양한 난대 상록활엽수가 분포하고 있는 전남 완도 지역에 적용하였다. 황칠나무의 적지예측 분석 결과, 최적지 표고 401~500m, 경사도 $15^{\circ}$ 이하, 국소지형은 산복 계곡부위, 퇴적양식 붕행토, 방위가 남쪽인 요철사면으로 나타났다. 완도지역의 황칠나무 최적지 등급별 맵핑 면적은 I 등급 1,487.2ha(25.4%), II 등급 1,020.3ha (17.4%), III 등급 2,231.8ha(38.2%), IV 등급 1,110.5ha(19.0%)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