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ips

검색결과 454건 처리시간 0.024초

Echinochusmus juponicus 표피 미세구조의 주사전자현미경적 관찰 (Scanning Electron Microscopical Findings of Echinochasmus japonicus Tegument)

  • 이순형;손운목;홍성태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 /
    • 제25권1호
    • /
    • pp.51-58
    • /
    • 1987
  • 극구흡충의 하나인 Echinochasmus iaponicus의 표퍼 미세구조를 관찰하기 위하여 이 연구를 실시하였다. 참붕어(Pseuderasbora larva)의 두부로부터 분리, 수집한 피낭유충을 Sprague-Dawley계 흰쥐에 경구 감염시킨 후 5일, 7일 및 14일에 성충을 회수하여 고정, 건조 및 순금표면처리 과정을 거친 다음 ISI-Korea의 CL-6 및 DS-130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E. japonicus의 충체는 작고 통통한 표주박 모양으로 전단이 뾰족하고 후단은 등근모양이었다. 충체의 전체표면은 가로로 불연속적인 주름이 져 있었고, 자갈모양의 원형질 돌기로 덮혀 있었다. 2. 두관에는 24개의 두극이 원형질 주머니에 박혀서 일렬로 배열하였으나, 이중 양끝에서 두번 째, 네번 째의 두극은 밖으로 더 벌어져 있었다. 또한 이 배열은 두관의 등쪽 정증선에서 끊어져 있었다. 구흡반은 근육성이었고 구순에는 많은 수의 감각유두가 존재하였다. 구흡반과 복흡반 사이에는 생식공이 개구하고 있고, 동심원 모양의 복흡반은 복측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었으며 15∼17개의 II형 감각유두가 일열로 래열되어 있었다. 3. 상모양의 피극은 충체표퍼의 복측 앞쪽측면과 배측 전반부에 밀집되어 있었고, 구흡반에서 복흡반에 이르는 복측 정중면과 배측 후반부에는 분포하지 않았다. 4. 감각유두는 type I , type II 두 종류만 관찰되었으며 type I은 복측 전반부에 주로 많이 분포하였고 type II는 구흡반과 복흡반의 구술에만 주로 분포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E. japnicus의 표퍼 미세구조가 다른 극구흡충과 비교했을 때 몇 가지 특징적인 것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고, 이 특징들이 다른 극구흡충류의 표피 미세구조 및 분류학적 연구에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PDF

Photobiomodulation and Miescher's cheilitis granulomatosa: case report

  • Porrini, Massimo;Garagiola, Umberto;Rossi, Margherita;Bosotti, Moreno;Marino, Sonia;Gianni, Aldo Bruno;Runza, Letterio;Spadari, Francesco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
    • 제42권
    • /
    • pp.35.1-35.6
    • /
    • 2020
  • Background: Miescher's cheilitis granulomatosa (MCG) is a rare chronic inflammatory disease and is known as the monosymptomatic clinical form of Melkersson-Rosenthal syndrome (MRS). It is characterised by swelling of one or both lips and more frequently affects the upper lip. Histopathological findings show the presence of numerous inflammatory infiltrates and granuloma formations. Pharmacological treatments and surgery have provided results that are positive yet insufficiently stable in the long term. The clinical case described is of a 68-year-old female patient with a diagnosis of MCG of the upper lip. Case presentation: The patient was diagnosed and treated at the Oral Medicine and Oral Pathology outpatient clinic of Maxillofacial and Odontostomatology Unit, Fondazione Cà Granda IRCCS Ospedale Maggiore Policlinico. The patient was recommended localised treatments of photobiomodulation (PBM) using a diode laser with a 635 nm and 980 nm dual-wavelength (λ) approach, a 600-micron fibre, and a handpiece with a 1-cm-diameter lens at 300 mW. Three treatments a week were administered for four weeks for a total of 12 treatment sessions (T1-T12). After that, the patient had a long follow-up period of about 2 years. The therapeutic results were clear from the initial stages of treatment. There was an immediate, gradual, and consistent reduction in labial swelling. A reduction in the size of the lip by about 35% at T10-T12 was observed, returning the size and volume of the upper lip within the normal clinical range. The painful symptoms subsided after the seventh treatment (T7). The histopathological check at 3 months and the follow-up in particular confirmed the disease was in remission with satisfactorily stable treatment results. Moreover, the patient did not use any other treatments on the area from the early laser treatments through to the end of the follow-up period. Conclusions: Our experience describes a clinical case of MCG treated with PBM and effectively resolved with a reduction of the lip swelling. The real success of the treatment emerged over time, showing that the tissue healing was stable. In absence of any collateral phenomena, this confirms the effective and documented therapeutic potential of PBM for chronic inflammatory infiltrates.

취주악기를 사용한 음악치료가 경수손상환자의 호흡, 구강운동 및 조음에 미치는 영향 -사례연구- (The Effect of Wind-instrument Centered Music Therapy on Respiration, Oral Motor and Articulation for Patients with Cervical Cord Injury - Case Study -)

  • 김태연;박신애;이용석
    • 재활복지
    • /
    • 제21권1호
    • /
    • pp.233-252
    • /
    • 2017
  • 본 연구는 호흡근의 지속적 훈련이 필요한 경수손상 환자에게 취주악기를 사용한 음악치료가 호흡, 구강 운동 및 조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시행되었던 프로그램의 참여자 중 경수 손상환자 군에 해당하는 3명의 결과를 선별하여 사후 데이터 분석 하였다. 프로그램에 사용할 취주악기로 호기와 흡기를 모두 활용하는 하모니카를 선택하였다. 기간은 총 6주간 주 1회 30 ~ 40분씩 시행하였고, 소그룹으로 진행 후 개별적으로 연습을 유지하도록 당일 진행내용이 자료로 제공되었다. 평가는 호흡관련 요소인 최대 호기량과 취주악기의 특징을 반영한 구강운동 그리고 조음검사로 시행하였고, 이에 대해 사전사후 결과를 비교하여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최대 호기량이 사전보다 평균 25ml 증가하였으며, 조음은 3.16점 증가하였다. 구강운동은 사전보다 사후에서 11.67점 움직임이 증가하였고, 세부항목 비교 시 입을 제외한 턱과 혀에 대한 점수에서 구강운동기능의 증가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취주악기를 사용한 음악치료가 경수손상 환자의 호흡재활 분야에 실천적이고 효과적 중재방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치조제 흡수가 심한 무치악 환자에서 중립대 및 연마면 인상을 통한 총의치 수복 증례 (Neutral zone approach and external impression for rehabilitation of severely atrophic maxillary and mandibular ridges: a case report)

  • 조유진;고창우;박상원;윤귀덕;박찬;임현필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 /
    • 제34권4호
    • /
    • pp.324-330
    • /
    • 2018
  • 심하게 흡수된 치조제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의치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합의 형성뿐만 아니라 주변근육 조직과의 조화를 고려한 적절한 연마면의 형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중립대 인상 기법을 통해 기능하는 동안 혀, 볼, 입술에 대한 근신경계가 평형을 이루는 잠재적인 영역을 고려하여 인공치아를 배열하고, 연마면 형태가 동적인 근육의 해부학적 형태를 따르도록 할 수 있으며, 이는 의치의 안정과 유지 및 심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본 증례는 심한 잔존 치조제의 흡수를 보이는 환자에게 중립대 개념을 적용하여 기능과 심미적인 측면에서 임상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The first Korean case with Floating-Harbor syndrome with a novel SRCAP mutation diagnosed by targeted exome sequencing

  • Choi, Eun Mi;Lee, Dong Hyun;Kang, Seok Jin;Shim, Ye Jee;Kim, Heung Sik;Kim, Joon Sik;Jeong, Jong In;Ha, Jung-Sook;Jang, Ja-Hyun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61권12호
    • /
    • pp.403-406
    • /
    • 2018
  • Floating-Harbor syndrome is a rare autosomal dominant genetic disorder associated with SRCAP mutation. To date, approximately 50 cases of Floating-Harbor syndrome have been reported, but none have been reported in Korea yet. Floating-Harbor syndrome is characterized by delayed bony maturation, unique facial features, and language impairment. Here, we present a 6-year-old boy with a triangular face, deep-set protruding eyes, low-set ears, wide nose with narrow nasal bridge, short philtrum, long thin lips, clinodactyly, and developmental delay that was transferred to our pediatric clinic for genetic evaluation. He showed progressive delay in the area of language and cognition-adaption as he grew. He had previously undergone chromosomal analysis at another hospital due to his language delay, but his karyotype was normal. We performed targeted exome sequencing, considering several syndromes with similar phenotypes. Library preparation was performed with the TruSight One sequencing panel, which enriches the sample for about 4,800 genes of clinical relevance. Massively parallel sequencing was conducted with NextSeq. An identified variant was confirmed by Sanger sequencing of the patient and his parents. Finally, the patient was confirmed as the first Korean case of Floating-Harbor syndrome with a novel SRCAP (Snf2 related CREBBP activator protein) mutation (c.7732dupT, p.Ser2578Phefs*6), resulting in early termination of the protein; it was not found in either of his healthy parents or a control population. To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to describe a boy with Floating-Harbor syndrome with a novel SRCAP mutation diagnosed by targeted exome sequencing in Korea.

음성특징의 거리 개념에 기반한 한국어 모음 음성의 시각화 (Speech Visualization of Korean Vowels Based on the Distances Among Acoustic Features)

  • 복거철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 /
    • 제12권5호
    • /
    • pp.512-520
    • /
    • 2019
  • 음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외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의 학습자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자에게 매우 유용하며 기존에 다수의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은 발음의 특징을 단지 컬러로 표현한다든가 입모양을 3차원 그래픽으로 표현하거나 입과 구강의 변화하는 형태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 주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학습자들은 자신의 발음이 표준 발음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 수가 없고 더 나아가서 학습 중에 스스로 교정을 해 나가는 시스템을 개발하기가 기술적으로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음성 간의 상대적 거리를 토대로 음성을 시각화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한국어 모음에 적용하여 모음의 음성적 특징을 이용한 시각화의 구체적인 구현 방법을 제시한다. 음성데이터에서 F1, F2, F3의 세 개의 포먼트를 구하고 이들 특징벡터를 코호넨 자기조직화맵 알고리즘으로 2차원 화면에 사상하여 각 음성을 화면 위의 각 점에 대응하여 표현하였다. 제안하는 시스템의 실제적인 구현은 인터넷에 공개된 음성처리 공개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한국인 교사의 표준 발음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음성을 이용하여 음성특징의 상호간 거리를 구하였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구현하였다.

레쉬니한 증후군(Lesch-Nyhan syndrome) 환자의 치아와 연관된 자해행동의 관리: 증례보고 (MANAGEMENT OF LESCH-NYHAN SYNDROME PATIENTS WITH SELF-MUTILATION BEHAVIOR USING THEIR TEETH : CASE REPORTS)

  • 이지미;이상호;이난영;지명관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 /
    • 제14권2호
    • /
    • pp.97-101
    • /
    • 2018
  • 저자는 입술 및 혀에 대해 자해증상을 보이는 2명의 Lesch-Nyhan 증후군 환아에서 구강조직에 대한 자해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soft mouth guard를 이용한 보존적 치료법과 전악발거의 침습적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Lesch-Nyhan 증후군 환자의 자해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법은 아직 정립된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각 환자의 자해양상 및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가능하다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장치 또는 BTX-A 제재 등을 이용한 보존적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이 때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과적 접근 이외에도 소아정신과와의 협진을 통한 정신심리학적 접근, 필요시 약물치료를 고려하는 것 등 여러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사료된다. 보존적 접근이 실패할 경우 더 이상의 조직상실과 전신적 감염 예방을 위해 극단적 방법이지만 전악발거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예능인에 관한 인상학적 특징 분석 -2020년 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를 중심으로-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Entertainers -The 2020 Mr. Trotting Finalists-)

  • 윤정혜;김기승
    • 산업진흥연구
    • /
    • 제6권1호
    • /
    • pp.63-77
    • /
    • 2021
  • 본 연구는 2020년 TV 조선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최종 결승에 올라간 7인들이 인상을 통해 예능인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얼굴의 어느 부분에서 기인하는지 인상학적 특징과 공통점을 찾아 분석해 보았다. 분석 기준은 고전 『마의상법』과 인상학 학술 논문을 참고하여 기준을 세웠다. 그리고 연구대상자 7인의 얼굴 사진은 인터넷과 언론자료에서 수집하였다.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확인 되었다. 첫째, 이마의 발달보다는 이마 양쪽으로 잔 머리카락이 발달되어 있었다. 이는 공부보다는 예체능에 적합하다. 둘째, 대부분 눈썹 뼈[미능 골]가 솟아 있었고 귀 안쪽 연골이 튀어나와 있었다. 이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며 노력을 통하여 성공을 이루어내는 유형이다. 셋째, 입이 크고 입술 선이 반듯하며 목이 굵은 편이었다. 이 또한 예체능의 기질과 재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나이별로 해당하는 부분에서 크게 발전하였다. 결론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얼굴모양의 특징이 운명론적인 모든 것을 증명해 줄 수는 없지만, 일정한 재능의 특징적 요소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이 연예계에서 두각을 보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을 뛰어넘는 자기 노력의 결과물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측면으로 자신의 재능이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참고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갖는다.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치은과다노출증의 치료 고찰 (Treatment of gummy smile using botulinum toxin: a review)

  • 명양호;우건철;김성택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 /
    • 제37권2호
    • /
    • pp.61-72
    • /
    • 2021
  • 아름다운 미소는 좌우 대칭을 이루며 2 - 3 mm 치은을 보이는 상태를 일컫는다. 과다한 치은노출은 "거미 스마일"로 불리며 미적 장애로 인식되어 왔는데 원인으로는 지연맹출, 상악의 과도한 수직성장, 윗입술의 과도한 움직임 또는 짧은 윗입술로 등으로 보고되어왔다. 한편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세균에서 생성된 외독소인 보툴리눔 독소는 투여된 부위의 신경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의 유리를 막아서 근육 수축을 약화시켜 윗입술 과잉 운동으로 인한 치은과다노출증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있다. 현재까지 입술 주변 근육에 보툴리눔 독소를 주입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표준화 된 연구 방법과 치료 방법이 없어 치료 효과에 대한 논란이었다. 본 종설의 목적은 이러한 지난 과거의 연구들에서 적응증을 선택하기 위한 요소 및 보툴리눔 독소 치료의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치은과다노출증에서 보툴리눔 독소 주사의 최적의 용량과 최적의 주사부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구강운동촉진기술: 2 부-개념적 위계 및 핵심 기법 (Oral-Motor Facilitation Technique (OMFT): Part II-Conceptual Hierarchy and Key Point Technique)

  • 민경철;서상민;우희순
    • 재활치료과학
    • /
    • 제10권1호
    • /
    • pp.53-61
    • /
    • 2021
  • 서론 : 구강운동촉진기술(OMFT)은 감각-운동, 운동 조절, 운동 학습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치료기법으로 주요 목표는 구강 운동 기능 증진이다. OMFT에서는 구강 운동 기능의 개념적 위계 및 발달 단계는 5단계이며, 1) 감각-운동 단계, 2) 운동요소 통합 단계, 3) 구조적 움직임 단계, 4) 기능적 구강 운동 단계, 5) 통합적 구강 운동 단계로 구분하였다. 본론 : OMFT는 총 3개의 기법, 10개 범주, 50개 하위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1) 준비 기법: 감각 인식 및 적응, 치료 적응과 목의 움직임을 통한 준비 과정으로 2범주, 12하위 항목, 2) 핵심기법: 얼굴, 입술, 볼, 잇몸, 혀, 턱 등의 구강 구조물에 치료사의 직접적인 자극을 통한 구강 운동 기술 촉진과 씹기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7개 범주, 30개 하위 항목, 3) 응용기법: 음식 섭취와 삼킬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적 접근법 1개 범주, 8개 하위 항목으로 구성된다. 결론 : 본 논문은 OMFT의 실제적 적용을 위한 구강 관련 구조물의 기능 증진을 목표로 하는 준비 기법과 핵심 기법 및 섭식을 포함한 구강 기능의 종합적인 접근을 고려한 응용 기법에 대하여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