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인류세를 대비하기 위해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학부생을 대상으로 인류세 인식에 대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인류세 교양교육의 방향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교양교육튜터링에 참여한 14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질적분석 방법에 따라 의미있는 개념을 확인한 결과, 새로운 지질시대의 도래, 인류세 재구성과 책임, 인류세 교양교육의 방향 등 총 3개 주제, 8개 하위범주, 16개 하위단위가 도출되었다. '새로운 지질시대의 도래'에서는 인류세가 우리의 삶과 가까이 있음을 인식하였으며, 인류세의 의미, 심각성, 발전가능성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인류세 재구성과 책임'에서는 인류세 인식을 계기로 개인, 기업, 정부의 의식전환의 재구성과 책임감을 강조하였다. '인류세 교양교육의 방향'에서는 미래형 기초교양교육으로 기후변화를 위한 행동실천과 ICT기술을 활용한 인류세 극복방안 그리고 긍정적인 인류세를 위한 다양한 교양교육의 내용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교양교육 차원에서 인류세를 심층적으로 탐색함으로써 인류의 생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인류세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교양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나아가 인류세 교양교육을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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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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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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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his study proposes learner participatory activities for learner-centered college liberal arts classes. In addition, it analyzes learners' perceptions of and satisfaction with learner-centered classes and identifies the issues that must be considered when planning learner-centered activities for college liberal arts classes. The study used a learner-centered participatory activity in which participants created a 4-cut cartoon addressing a specific theme. An open-ended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identify learners' attitudes about and satisfaction with the learner-centered classes. It showed that most learners (87.5%) were highly satisfied with the 4-cut cartoon creation activities in the learner-centered participatory class. Learners identified the burden- free nature of the class activities, the fact that they improved their understanding of class content, and that they were fun (not boring) as the main reasons they found the class activities satisfying. In liberal arts English classes, more diverse participatory class activities should be developed to arouse interest and motivation of learners and encourage learners' participation.
4차산업혁명의 도래와 더불어 대학의 교양교육은 그 내용과 방법에 있어서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받아왔다. H대학교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면서 교육수요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교양교육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크게 보아 H대학교의 개선 노력은 역량기반 교양교육과 전통적인 자유학예 교양교육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져 왔다. 구체적으로 이는 핵심역량중심 교양교육 체계 확립이라는 교육부의 요구와 기초-교양-소양이라는 교기원의 교양체계를 발전적으로 수렴, 조화시키는 교양교육체계 확립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 변화의 출발점은 2017년 말에 받았던 교기원의 기본 컨설팅이었다. 이에 근거해서 2019년도 교양이 수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였으며, 교양이수학점도 기존 22학점에서 28학점으로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배분이수체계를 도입하였다. 또한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핵심역량 제고를 위한 2020학년도 교양이 수체계를 확립하였다. 이를 위해 교과목과 역량을 매칭시켰으며, 3대 핵심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하기 위해 몇 몇 영역과 과목들을 신설하였다. <사회봉사> 과목과 <글로벌 시민의식> 과목군은 그 대표적 예이다. 이런 변화를 통해 H대학교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양교육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의 웰니스 삶에 기여하는 대학 교양체육수업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서 2019년 서울 **대학의 교양체육수업에 1학기 동안 참여한 9명에 연구 참여자들의 수업참여 기록물을 분석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은 교양체육수업을 통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기대수명을 설정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장애가 되는 질병을 파악했다. 그리고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둘째, 학생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 건강을 위한 행동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생활을 성찰했으며,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반성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과 바람직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셋째, 학생들은 생활운동과 건전한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을 수행했고, 식생활을 개선하였으며, 건전한 생활습관을 실천했다. 이러한 학생들은 이러한 행동들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의 웰니스 삶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결국 학생들은 교양체육수업을 통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므로 미래의 건강과 행복 추구에 기여하는 교양체육수업은 웰니스 삶을 위해서 더욱 활성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n object of environmental education in liberal arts, and to develop a teaming program and search for the most effective environmental teaching method. At first this study analyzed the current situations and problems of the present environmental education in the liberal arts. As a result of this analysis, I found that, most of environmental educations have been conducted mainly by an approach of natural science, inevitably they should have limits in which students can't have holistic view in solve the environmental problem. Due to the fact that, many students were attending lectures, teaching methods were limited in the forms lecture and video tapes. As I applied educational programs with various teaching methods for students in order to change cognition and value toward environment, I foun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cognition even after applying the programs. This may be interpreted as, most students already had very sound and sustainable environmental view. But some programs with teaching method using role play, debate, cyber-debate lead students to have interest in environments, thus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class. These methods,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hundreds of enrolled students, seem to pose a problem in actual application. The most important matter is, how to develop a cognition and value toward environment into environmental behavior. Therefore, in the future, aim is to study what determines the factors for causing environmental behavior from a cognition and value of the environment, and a development of programs in this regard will be necessary.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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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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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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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any South Korean universities highly value and place much investment on the development of students' characteristics as their core competency, offering corresponding educational initiatives and programs. The present study specifically evaluated the level of characteristic competency among freshmen at C University, in which characteristic development is at the central to the institution's core competency. The researchers conducted the study to utilize the findings to inform the design of liberal arts courses and extracurricular programs. The study recruited 210 freshmen at C University in Changwon, South Korea. To ensure anonymity of the respondents, an online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during the data collection period (i.e., between December 5th and 7th, 2022) with a total of 201 faithful responses finally analyzed. The results showed an average characteristic competency level of 4.21 out of 5 among the freshman participants. Notably, the highest score was ranked in the 'righteous domain' (4.27±0.66), whereas the 'behavioral domain' scored the lowest (4.08±0.77). These findings provide valuable insights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hat aim to promote characteristic competency among university students. The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are further discussed.
이 연구에서는 J대학의 교양필수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J대학 2~4학년 502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기초로 성·학년·계열·캠퍼스에 따른 만족도 차이를 알아보았다. 첫째,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해 창의적 사고, 대학생활지도 및 취창업진로, 대학생활지도 및 진로설계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양필수 교과목에 대한 학년별 만족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계열별 만족도는 자연공학, 보건복지, 예체능, 인문사회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캠퍼스별 만족도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대학 교양교육과정, 특히 교양필수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의 엔지니어들에게는 전공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 읽기/쓰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사회 경영 경제에 대한 이해 능력, 윤리의식과 같은 인문사회학적인 전문교양 지식이 요구되고 있다. 전문교양 지식은 꾸준히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글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한정된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학습 성과 달성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연구에서는 공과대학 학생들의 전문교양 지식 함양을 위한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교수자가 구조화한 지식을 학습자와 실시간 상호작용하고 학습자 스스로 지식을 재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전문교양 지식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In this paper, we use the convexity of distance function between geodesics in a singular Hadamard space to generalize Hadamard-Cartan theorem for 2-dimensional metric spaces. We also determine a neighborhood of a closed geodesic where no other closed geodesic exists in a complete space of nonpositive curvature.
본 연구에서는 초중등 모든 전공의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AI 교양 교과목을 설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AI 교과목의 주요 영역 및 주차별 하위 주제들과 학생활동 등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13명의 전문가를 통해 2차에 걸친 델파이를 통해 검증받았다. 본 연구의 AI 교양 교과목은 'AI 이해' 영역, 'AI 윤리' 영역, 'AI 교육' 영역의 3개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연구진 및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주차별 세부 주제를 확정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총 13주차로 배치하였다. 컴퓨터교육 비전공 학생들의 학습동기 및 학습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험학습 기반 모델을 적용한 학습활동을 학습 내용에 맞게 적절히 배치하여 교수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향후 초중등 예비교사를 위한 다양한 AI 교육 교과목 개발에 본 연구가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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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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