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本) 연구(硏究)는 산림경영협업체(山林經營協業體)의 산림작업(山林作業)을 담당하기 위하여 1984년(年)부터 협업경영지도소별(協業經營指導所別)로 조직된 산림경영협업체작업단(山林經營協業體作業團)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과제를 밝히고자 수행하였다. 울산군(蔚山郡) 4개(個) 산림경영협업체작업단(山林經營協業體作業團) 단원(團員) 33명(名)과 진안군(鎭安郡) 1개(個) 산림경영협업체작업단(山林經營協業體作業團) 단원(團員) 10명(名)을 대상으로 1993년(年) 7월(月)과 8월(月) 사이에 직접 설문에 의한 조사를 실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충분한 산림작업량(山林作業量)을 확보하지 못하여 거의 활동하고 있지 않는 작업단(作業團)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그 때문에 임업기술교육(林業技術敎育)을 받은 작업단원(作業團員)의 전직(轉職)이 많아, 숙련(熟練)에 의한 효율적(效率的)인 산림작업(山林作業)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정부(政府)는 전업적노동자(專業的勞動者) 중심의 작업단(作業團)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작업단(作業團) 육성에는 지역의 노동력시장(勞動力市場), 농임업구조(農林業構造), 노동력구성(勞動力構成), 임금수준(賃金水準), 산림작업량등(山林作業量等)이 고려되어져야 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복숭아혹진딧물의 생활사를 야외에서 조사한 결과 1. 월동란은 3월하순-4월 상순에 부화하며, 부화율은 $95\%$였다. 2. 5월상, 중순에 겨울숙주로 이동하여 11월 상, 중순 사이에 월동란을 낳았다. 3. 1년간 빠른 개체군은 23세대, 늦은 개체군은 9세대를 영위하였다. 4. 성숙기간은 약 10.8일, 생식기간은 약 15.8일, 수명은 28.5일이었으며 모두 봄, 가을에는 그 기간이고 여름에는 짧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5. 암컷 한 마리당 총산자수는 약 50마리, 최다산자수는 118마리 이었으며, 1일 평균산자수는 3.2마리 이었으며 1일 최다산자수는 13마리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대학 차원에서의 요인들을 중심으로 대학생의 중도탈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국립대학과 사립대학,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과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지 않은 대학으로 나누어 보다 대학별 특징에 맞춰 분석하였다. 대학의 학생변동사항 중 휴학과 전출을 제외하고, 자퇴를 중도탈락으로 정의하였다. 데이터는 교육부와 한국교육대학협의회에서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대학알리미" 포탈에서 원시자료를 받아 분석에 사용하였다. 대학 알리미에서 "대학"으로 분류된 학교 가운데 209개 대학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졸업생 취업 현황·평균 졸업 학점·재학생 1인당 장학금·평균 등록금·휴학생·재적 학생·경쟁률·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교지확보율(%)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전체적으로 졸업생 평균 졸업 학점과 취업률이 높을수록 대학생 중도탈락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립대학과 비교하면 사립대학에서의 평균 등록금이 비쌀수록 대학생 중도탈락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도권 외 소재 대학에 비해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의 등록금이 비쌀수록 대학생 중도탈락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크리깅 기법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정규 크리깅(ordinary kriging)과 여러 보조 자료를 활용한 회귀 모델에 크리깅 기법을 결합한 형태인 회귀 크리깅(regression kriging)을 이용하여 지상부 바이오매스의 탄소저장량 추정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단양군의 산림 탄소저장량은 정규 크리깅의 경우 3,459,902 tonC, 회귀 크리깅의 경우 3,384,581 tonC로 추정되었으며 회귀 크리깅에 이용된 회귀 모델의 결정계수는 0.1033으로 나타났다. 표본점을 임상별로(활엽수림, 침엽수림&혼효림) 층화하여 회귀 크리깅을 수행한 경우에는 탄소저장량은 3,336,206 tonC로 가장 낮게 추정되었으며 회귀 모델의 결정 계수는 각각 0.35, 0.18로 표본점 전체를 이용했을 때보다 높은 값을 보였다. 각 기법의 교차 검증(cross validation) 결과 표본점 전체를 이용한 회귀 크리깅의 RMSE(22.32 ton/ha)가 가장 낮았으나 기법간의 차이(0.23 ton/ha)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early child care center teachers' attitudes for meal and snack guidance between Sweden and Korea. Participants were 251 early child care center teachers (Sweden: 134, Korea: 117) working in Goetebory, Sweden, and Seoul, Korea.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December in 2003 to February in 2004. SPSS programme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Sixty five point eight percent of the Korean early child care center teachers provided a certain amount of foods for children. But $20.9\%$ of Swedish provided a certain amount of foods for children, $79.1\%$ of them provided the amount a child wanted. Sixty one point seven percent of Korean teachers allowed a child leave foods on the plate, but $95.5\%$ of Swedish teachers asked a child eat all food on the plate. When a child didn't want to eat, $61.1\%$ of the Korean teachers fed him/her, but $11.0\%$ of the Swedish teachers did. Only $42.4\%$ of the Swedish teachers allowed a children eat sweets, but $92.9\%$ of Korean did. The Swedish teachers' perception for food guidance were eating by child himself/herself > washing hands before eating > having appropriate table manner > eating as talking with friends > not playing during the meal time, while the Korean teachers' was taking various food > having appropriate table manner > eating by child himself/herself, not playing during the meal time > washing hands before eating. The Swedish teachers thought 'eating as talking with friends' and 'eating by child himself/herself' is important, where as the Korean's did 'eating without making noise', 'not playing during the mealtime' in the eating behavior. For 'brushing teeth after meal' the Swedish teachers' score (1.5) was lower than the Korean (4.2). The results is necessary to improve meal and snack guidance for Korean early child care center teachers' education.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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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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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8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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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근 인터넷조사에 대한 관심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인터넷조사만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회사들도 생겨나고 있다. 모든 조사의 생명은 조사결과의 신뢰성이라 할 수 있고, 인터넷조사도 예외는 아니다. 본 연구는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익명성 훼손이 응답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창원대학교 신입생실태조사는 수년간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동일한 조사문항들로 실시된 종단조사로, 2009학년도 이전까지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지필조사로 실시되었으나 2010학년도에는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인터넷조사로 실시되었다. 시계열적 비교분석을 통해, 응답자들의 익명성 훼손으로 인해 응답왜곡이 발생한 조사문항들과 그렇지 않은 조사문항들의 연도별 응답항목들의 응답률 차이를 이용하여 익명성 훼손의 영향과 정도를 살펴보았다.
Despite the fact that it is not a fatal symptom. the lower back pain of human species is considered a health problem of modern society: 80% of world population experience it and the distress and dysfunction caused by interferes daily life as well as the general productivity.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general tendency of lower back Pain on nurses: influence of nursing activities, working condition and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nurses on the pain in order to provide data for prevention and treatment. 386 nurses working at 16 general hospitals throughout the country were sampled. Questionaries developed by the researcher was used for data gathering. Results are as follows : 1. Lower back pain was experienced by most(72.3%) of the nurses: the highest rate of -Pain experience was revealed to be the a9e group of 35-39 (80.8%) followed by 25-29 group (74.2%). 2. In almost all instances (91.4%), the first pain attack occurred before the age of 29, and in 73.1%. the attack occurred between the age of 15-24. 3. In 10.1%, the pain was almost persistent or occurred every other day frequency. In 9%, the pain was relieved by the administration of analgesics or "unable to move". 4. More than 6 days′sick leave due to the pain revealed to be in 2.2%.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revealed between specialities of service. 5. Pain experience and the over or under weight revealed not to have significant relations. (X$^2$=0.55224, p〉0.7587) 6. The length of working hour of I. C. U. and O. R, revealed to be longer than that of nurses general ward,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on the rate of pain occurrence apparent. (X$^2$=0.4952, p〉0.8239) No significant difference on the rate of pain occurrence between nurses working over 46 hours/week and under 45 hours/week. (X$^2$=3.86241, p〉0.078318) 7. The most frequent Pain related movement revealed to be "lifting patient or heavy object" (24. 7%, N=68) followed by "the sameness of position, either standing or sitting"(16.8%) 8. Regular physical exercise revealed to have no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rate of Pain occurrence. 9. Higher raft of pain experience was revealed in the group of nurses wearing eye glasses. Uncomfortable shoes revealed to have influenced the pain. 10. The most frequent pain relieving treatment revealed to be "rest" (54.2%, N= 151) followed by "analgesics" (12.6%, N=35) and "hot compress/fomentation"(10.5%, N=29). In 13.7% (N=38) no special care was given.
최근 3차원 가상현실에서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실감 음향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가상현실에서 적용되는 실감 음향 생성 장치는 음원의 방위각과 위상에 대한 고려는 적용되어 있지만, 음향이 청자에게 다가오고 멀어질 때 발생하는 도플러 효과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기술이 부족한 현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가상현실에서의 몰입감을 향상하기 위하여 입체음향 채널의 공간 회전축 스피커를 통해 도플러 효과가 더해진 3차원 입체 증감 음향을 제공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가상의 3차원 공간상에 위치하는 음원을 사용자가 있는 실제 공간에 대응시키고, 가상 음원의 위치에 따라 각각의 공간 회전축 스피커가 출력하는 출력량, 위상차 그리고 회전 각도를 조절해 3차원 실감 음향을 제공한다. 공간 회전축 스피커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회전음원의 자연적인 도플러 효과와 출력 음원의 주파수 변조를 통한 인위적인 도플러 효과가 더해져 청자에게 음원의 원근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입체 증감 음향의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공공 건설 산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발주자와 수급인, 수급인과 하수급인간의 중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주자인 국가와 수급인과의 계약관계 및 수급인과 하수급인과의 관계로 이루어져있다. 이러한 계층 구조에서 중간 역할을 하는 수급인의 파산, 부도 등의 경영위기는 발주자 및 하수급인에게 예측하지 못한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이에 발주자에게 하도급대금 지급에 대한 후견적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대기업인 수급인과 하도급 거래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자를 보호함으로써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이라는 정당한 공익실현을 위하여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관련 내용을 법령에 규정하였다. 그러나 관련 법령마다 지급기준과 지급방법이 다르고 법령해석에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분쟁이 많고 또한 판결 내용에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직접지급 관련 법령의 비교, 분석뿐 만 아니라 이들의 실제 적용사례 중 쟁점이 되었던 사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건설 사업을 관리, 감독하는 발주자의 입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과 관련한 쟁점판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는 향후 하도급대금 지급 관련 법규의 개선 방안을 제시, 관련 분쟁 발생 시 효과적인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왕우렁이는 일본으로부터 식용목적으로 1983년에 국내로 도입되었으나, 현재는 우리나라 벼 담수직파재배지에서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왕우렁이에 대한 온도 및 벼 생육시기별 섭식량과 피해정도를 구명하여 효율적인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온도별($l5{\sim}35^{\circ}C$) 왕우렁이 벼 섭식량은 $30^{\circ}C$에서 가장 많았으며, $30^{\circ}C$에서 왕우렁이 크기별 벼 섭식량은 왕우렁이 유체(각고 15 mm)와 성체(각고 30 mm 이상)는 출아 직후, 1엽, 3엽, 및 5엽의 벼를 1 일 동안각각 19.0/79.8, 11.0/54.5, 5.5/18.5 및 0.0/2.0개를 섭식하였다. 왕우렁이는 먹이 습성상 벼가 어린 유묘기(5엽 이하)에 피해를 많이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벼 생육시기별 왕우렁이 성체(각고 25mm 이상) 접종밀도를 달리하여 피해정도를 조사한 결과 벼 출아 직후에서 10 $m^2$당 왕우렁이 개체수가 10마리 일 때 수량감소가 16%로 피해가 가장 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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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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