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Tae-Se;Min, Byung-Hoon;Kim, Kyoung-Mee;Yoo, Heejin;Kim, Kyunga;Min, Yang Won;Lee, Hyuk;Rhee, Poong-Lyul;Kim, Jae J.;Lee, Jun Haeng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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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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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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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Purpose: When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EGC) undergo non-curative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requiring gastrectomy (NC-ESD-RG), additional medical resources and expenses are required for surgery. To reduce this burden, predictive model for NC-ESD-RG is required. Materials and Methods: Data from 2,997 patients undergoing ESD for 3,127 forceps biopsy-proven differentiated-type EGCs (2,345 and 782 in training and validation sets, respectively) were reviewed. Using the training set, the logistic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determined the independent predictors of NC-ESD-RG (NC-ESD other than cases with lateral resection margin involvement or piecemeal resection as the only non-curative factor). Using these predictors, a risk-scoring system for predicting NC-ESD-RG was developed. Performance of the predictive model was examined internally with the validation set. Results: Rate of NC-ESD-RG was 17.3%. Independent pre-ESD predictors for NC-ESD-RG included moderately differentiated or papillary EGC, large tumor size, proximal tumor location, lesion at greater curvature, elevated or depressed morphology, and presence of ulcers. A risk-score was assigned to each predictor of NC-ESD-RG. The area under the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for predicting NC-ESD-RG was 0.672 in both training and validation sets. A risk-score of 5 points was the optimal cut-off value for predicting NC-ESD-RG, and the overall accuracy was 72.7%. As the total risk score increased, the predicted risk for NC-ESD-RG increased from 3.8% to 72.6%. Conclusions: We developed and validated a risk-scoring system for predicting NC-ESD-RG based on pre-ESD variables. Our risk-scoring system can facilitate informed consent and decision-making for preoperative treatment selection between ESD and surgery in patients with EGC.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8기 원시 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2,701명의 정상 노인과 만성질환 노인의 활동 제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만성질환 노인이 정상 노인보다 활동 제한을 느낀다고 조사되었다. 뇌졸중, 고혈압 환자의 활동 제한 요인으로는 주관적 건강 상태, 경제 수준, 스트레스 인지 정도, 중강도의 일과 여가이다. 심장질환 환자의 활동 제한 요인으로는 주관적 건강 상태, 경제 수준이었으며, 관절질환 환자의 활동 제한의 요인으로는 주관적 건강 상태, 고강도의 일과 여가이다. 폐 질환 환자의 활동 제한요인으로는 교육 수준, 고강도의 일과 여가이며, 내분비계 환자의 활동 제한의 요인으로는 주관적 건강 상태, 스트레스 인지 정도, 고강도의 일과 여가이며, 암 환자의 활동 제한의 요인으로는 주관적 건강 상태, 스트레스 인지 정도, 중강도의 일과 고강도의 여가이다. 만성질환 노인의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위한 재활프로그램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대도시권 거주 청년 1인 가구와 신혼 가구를 소득수준별로 구분하여, 주거입지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입지요인의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가구의 주거이동 및 입지선택 과정을 분석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조건부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형을 적용하였고, 실증분석에 활용한 기초 자료는 '2016년 가구통행실태조사'의 표본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청년 1인 가구와 청년 신혼 가구 모두에서 소득수준별 주거입지 선택 영향요인에 차이가 있었다. 둘째, 청년 가구 중 저소득 집단은 가구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는 제한적 합리성에 기초한 주거입지 선택 행태를 나타냈다. 셋째, 소득수준이 유사할지라도 청년 1인 가구와 신혼 가구 간의 주거입지 선택 요인에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생애주기 변화에 따른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서울대도시권 거주 청년 가구의 경제적 여건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적절한 주거정책 마련, 그리고 연령 또는 소득뿐만 아니라 생애주기 단계의 변화를 반영하는 맞춤형 주거정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가임기 여성의 유방암 검진행위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19-40세의 가임기 여성 2,000명으로, 자료수집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로 설문조사로 진행되었다. 유방암 검진행위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행된 다중 순서형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나이가 20-29세 (OR=.2.145, CI=1.219-3.777), 30세 이상(OR=5.663, CI=2.784-11.521), 연소득이 1000만원 미만(OR=1.606, CI=1.070-2.413), 3,000만원 이상(OR=2.422, CI=1.550-3.785), 유방암 가족력(OR=2.421, CI=1.154-5.080), 난소암 가족력(OR=4.321, CI=1.382-13.516),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이 '보통'(OR=1.466, CI=1.064-2.020), '건강하지 않음'(OR=1.854, CI=1.188-2.895)인 경우 가임기 여성의 유방암 검진행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를 바탕으로 가임기의 젊은 여성군의 유방암 검진행위를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중독의 재발예방(Relapse Prevention, RP) 모형을 적용하여 국내외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물질 중독 유병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자료는 온라인 설문(Depression and Anxiety Assessment Test)으로 수집된 단면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미국과 한국 등 24개국에 거주하는 만 18~24세 청년 92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17.6%가 심각한 물질중독이 있다고 답했으며, 알코올 중독이 11.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니코틴 중독 10.3%, 마약중독 8.7% 순이었다. 카이제곱 검정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모든 라이프스타일 요인(규칙적인 운동, 미량영양소, 트립토판, 엽산 및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음식 섭취량, 성경읽기, 기도와 같은 영적 활동)과 물질중독(마약, 알코올, 니코틴)의 관련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우울 역시 물질중독과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알코올 중독의 위험은 '성경을 안 읽는다'가 '성경을 읽는다'에 비해 9.870배(95% CI: 4.525-21.525)로 가장 높았고, 니코틴 중독과 마약중독의 위험은 하루 미량영양소 섭취량 '1회 미만'이 '5회 이상'에 비해 각각 9.060배(95% CI: 2.726-30.111), 8.642배(95% CI: 2.022-37.378)로 가장 높았다. 결론적으로, 전인적 라이프스타일 개입은 물질중독 예방과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of working posture with headache/eye strain in Korean waged worker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5th Korean Working Condition Survey. A total of 30,955 worke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 four-items of working postures were measured using a 7-point Likert scale, and we categorized them into three groups ('normal', 'moderate', and 'severe') each 4 items. Headache/eye strain were measured using a self-administrative questionnaire ('yes' vs. 'no').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otal working postures score and headache/eye strain, we summed a 4-items of working postures. It was categorized into five groups according to the severity of exposures('normal', 'mild', 'moderate', 'severe', and 'very severe'). The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IBM SPSS(Ver. 25), and a p<.05 was considered significant. Results: The results show that 'fatiguing and painful posture' and 'posture repetitively using hands or arms' were associated with headache/eye strain after controlling for control variables. The total working posture scor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headache/eye strain. People with higher levels of the total working posture score were more likely to increase the risk of headache/eye strain compared to those of normal(OR: 1.844, 95% CI: 1.549~2.195 for 'mild'; OR: 2.564, 95% CI: 2.152~3.503 for 'moderate'; OR: 4.140, 95% CI: 3.432~4.994 for 'severe'; OR: 7.613, 95% CI: 5.625~10.304 for 'very severe') (p<.05 for trend). Conclusion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nappropriate working postures might play a crucial role in developing headache/eye strain. It is needed to improve the working environment, especially focusing on reducing inappropriate working postur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본 연구는 초고령노인의 인지기능을 생애과정이라는 연속선상에서 이해하고자 70대 이후 10년간의 인지기능의 변화를 살펴보고, 인지기능 변화에서 집단 내 차이에 주목하여 서로 다른 궤적의 유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배우자 상실과 성별이 인지기능 변화궤적의 다양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6년(1차)부터 2016년(6차)까지 총 6차년도 '고령화연구패널'의 응답자 800명을 대상으로 잠재유형성장분석과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잠재유형성장분석 결과, 분석대상자들의 인지기능 변화궤적은 세 가지의 유형, 인지기능의 초기값이 높고 이를 유지하는 [고기능 유지형], 초기값이 낮으며 이후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는 [저기능 감소형], 그리고 중간수준의 초기값을 유지하는 [중기능형]으로 구분되었다.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통해 유형과 결혼상태 및 성별과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과 결혼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고기능 유지형]에 비해 [저기능 감소형]이나 [중기능형]에 속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성별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에는 결혼상태와 인지기능 변화유형과의 관련성이 유의하게 나타나, 유배우상태가 유지된 사람들에 비해 조사기간 중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고기능 유지형]에 비해 [저기능 감소형]에 속할 확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고령자들의 인지기능 변화가 하나의 궤적을 따르기보다는 다양한 궤적 유형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인지기능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있어 성별과 결혼상태, 특히 결혼상태를 배우자 존재 여부의 고정된 상태가 아닌 배우자 상실과 같이 결혼상태에서의 변화 경험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중노년기 한국 성인남녀의 건강행동프로파일을 살펴보고, 거주형태에 따라 건강행동프로파일이 유의하게 다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고령화패널 6차(2016) 조사에 응답한 55세 이상 7,405명을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통해 건강행동프로파일의 유형을 살펴보았으며, 거주형태 (독거, 부부가구, 그 외 가족동거가구)와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건강행동프로파일 유형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참여자들은 "고수준 건강유해행동유형 (4%)" "중간수준 건강유해행동유형(28%)" "저수준 건강유해행동유형(65%)" "높은 신체활동유형(3%)"의 4가지 건강 행동프로파일로 유형화되었다. 거주형태와 건강행동유형간의 차이를 살펴 본 결과, 홀로 사는 경우에 비해 부부가 함께 사는 경우 높은 신체활동유형에 비해 저수준 및 중간수준의 건강유해행동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가족원과 함께 사는 경우, 부부만 사는 경우에 비해, 높은 신체활동 유형에 비해 고수준 건강유해행동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나 지원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데 있어 프로그램 참여자의 거주형태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사회인구학적 특성이나 수요에 따른 정책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 중증도 수준뿐만 아니라 장애 유형 또한 함께 고려하여 장애인의 고용현황을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장애 중증도 수준에 기반한 의학적 손상을 기준으로 하여 직업적 능력을 고려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는 데에 있다. 연구방법 : 장애인고용공단(2019)에서 조사한 장애인 고용패널조사 2차 웨이브 4차 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독립변수는 장애인의 장애 중증도와 장애 유형, 종속변수는 고용여부로 하여 장애 중증도에 따른 장애 유형의 고용가능성 오즈비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산출하였다. 결과 : 장애정도가 심한 군은 고용가능성은 관련 변수들을 보정했을 때, 신체외부장애 유형에 비해 신체내부장애의 고용가능성이 0.413(95% CI: 0.271-0.629)배로 유의하게 낮았고(p<.001),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군에서는 신체외부장애에 비해 신체내부장애가 0.475(95% CI: 0.327-0.690)배로 고용가능성이 낮았다(p<.001). 결론 : 장애 중증도 수준이 같다 하더라도 장애 유형에 따라 고용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장애 유형과 중증도를 모두 고려하여 고용가능성의 편차를 줄일 수 있는 판정 기준의 마련이 필요하다.
Kwon, Min-Yong;Ko, Young San;Kwon, Sae Min;Kim, Chang-Hyun;Lee, Chang-Young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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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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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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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Objective : To evaluate the stent apposition of a low-profile visualized intraluminal support (LVIS) device in distal internal carotid artery (ICA) aneurysms, examine its correlation with clinical and angiographic outcomes, and determine the predictive factors of ischemic adverse events (IAEs) related to stent-assisted coiling. Methods : We retrospectively analyzed a prospectively maintained database of 183 patients between January 2017 and February 2020. The carotid siphon from the cavernous ICA to the ICA terminus was divided into posterior, anterior, and superior bends. The anterior bends were categorized into angled (V) and non-angled (C, U, and S) types depending on the morphology and measured angles. Complete stent apposition (CSA) and incomplete stent apposition (ISA) were evaluated using unsubtracted angiography and flat-panel detector computed tomography. Dual antiplatelet therapy with aspirin 200 mg and clopidogrel 75 mg was administered. Clopidogrel resistance was defined as fewer responders (≥10%, <40%) and non-responders (<10%) based on the percent inhibition (%INH) of the VerifyNow system. These were counteracted by a dose escalation to 150 mg for fewer responders or substitution with cilostazol 200 mg for non-responders. IAEs included intraoperative in-stent thrombosis, transient ischemic attack, cerebral infarction, and delayed in-stent stenosis.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determine the predictive factors for ISA and IAEs. Results : There were 33 ISAs (18.0%) and 27 IAEs (14.8%). The anterior bend angle was narrower in ISA (-4.16°±25.18°) than in CSA (23.52°±23.13°) (p<0.001). The V- and S-types were independently correlated with the ISA (p<0.001). However, treatment outcomes, including IAEs (15.3% vs. 12.1%), aneurysmal complete occlusion (91.3% vs. 88.6%), and recanalization (none of them), did not differ between CSA and ISA (p>0.05). The %INH of 27 IAEs (13.78%±14.78%)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156 non-IAEs (26.82%±20.23%) (p<0.001). Non-responders to clopidogrel were the only significant predictive factor for IAEs (p=0.001). Conclusion : The angled and tortuous anatomical peculiarity of the carotid siphon caused ISA of the LVIS device; however, it did not affect clinical and angiographic outcomes, while the non-responders to clopidogrel affected the IAEs related to stent-assisted co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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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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