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angwon-do

검색결과 1,400건 처리시간 0.026초

강원 영서지역 춘천 고성리 가마터 출토 백자 및 태토 원료의 상관관계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White Wares and Raw Materials Excavated at Goseong-ri Kiln Site in Chuncheon, Yeongseo Province, Gangwon-do)

  • 이병훈
    • 보존과학회지
    • /
    • 제36권3호
    • /
    • pp.152-161
    • /
    • 2020
  • 본 연구에서는 춘천 고성리 백자가마터에서 출토된 백자 편, 백토 적치장 수습 백토 원료, 수비공 1호 내 태토 침전물 등 총 3그룹을 대상으로 재료학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목적은 도자기 제조과정에서 최초로 적치된 백토, 수비를 거친 태토, 최종 제작된 도자기 태토원료의 화학적 특성을 비교하고자 하였으며, 제작 완료된 춘천 고성리 가마터 백자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주성분 분석, 미량성분 분석, 광물상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성분 분석결과 분석대상 백자의 태토는 RO2 4.04~4.28, RO + R2O 0.30~0.31 몰의 영역에서 군집하며, 수비공 1호 내 태토 침전물과 비교적 유사한 함량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백토 적치장 수습 백토 원료와는 큰 차이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보다 양질의 도자기를 제작하기 위해 태토의 수비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한 결과로 확인되었다. 태토의 광물상에서는 백토 적치장 수습 백토 원료 및 수비공 1호 내 태토 침전물의 광물상은 거의 일치하지만, 출토 백자 완성품의 태토에서는 소성과정을 거치면서 소성온도에 의해 상전이 된 결과로 Quartz와 Mullite이 검출되었다. 도자기의 제작과정 및 태토 원료의 풍화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 희토류 원소는 3그룹 모두 일정한 경향성을 나타내어 동일기원임을 알 수 있었다.

산림을 통과한 강우의 pH 및 화학적 조성의 변화 (Changes to the pH and Chemical Composition of the Precipitation inside the Pinus densiflora and Pinus rigida Stands)

  • 주영특;김홍률;이상덕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24-29
    • /
    • 2003
  • 강우가 산림을 통과하면서 변화하는 화학적 조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강원도 춘천지역의 소나무와 리기다 소나무 임분에서 임외우와 수관통과우, 수간류를 채취하여 pH 및 용존원소를 중심으로 한 화학적 조성의 수직적인 이동특성을 구명하고자 수행한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임외우의 pH의 범위는 41∼7.1 이었으며, 평균 pH는 6.2$\pm$0.1로 나타났다. 소나무 임분의 경우는 수간류가 평균 pH 5.9$\pm$0.9이었으며, 수관통과우는 pH 6.0$\pm$0.8로 측정되었다. 리기다 소나무 임분의 경우는 수간류가 pH 5.5$\pm$0.6, 수관통과우는 pH 5.8$\pm$0.7의 평균값이 측정되었다. 강우량에 따른 임외우와 임내우 (수간류, 수관통과우)의 pH 변화는 전체적으로 강우량이 적은 경우에 pH값이 넓게 분포하였으나, 강우량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감소하거나 증가하여서 안정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임외우와 소나무와 리기다 소나무의 수관통과우, 수간류에서 측정한 화학적 조성의 농도 변화는 양이온 중에서는 $Ca^{2+}$의 농도 변화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음이온에서는 C $l^{-}$을 제외한 나머지 S $O_{4}$$^{2-}$ 와 N $O_{3}$$^{-}$에서 임외우보다 현저하게 이온 농도가 증가하거나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강우에 의한 수목의 용탈과 세정의 차이가 있으며, 이는 수목의 각 기관을 통과하면서 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당귀잎 추출물을 첨가한 요구르트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Yogurt Supplemented with Angelica gigas Nakai Leaf Extract)

  • 김지연;한정아;강현철;이재학;김희연;임영순
    • Journal of Dairy Science and Biotechnology
    • /
    • 제37권4호
    • /
    • pp.237-246
    • /
    • 2019
  • 참당귀잎 추출물을 일정비율로 첨가한 발효유를 제조하고, 이화학적 특성과 항산화능 및 관능평가 등 품질특성을 분석하였다. pH는 4.40-4.45 범위를 보였고, 산도는 0.96%-0.98%로 참당귀잎 추출물 첨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점도는 참당귀잎 추출물의 첨가에 따라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저장중 안정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유산균수는 참당귀잎 추출물의 첨가량 증가에 따라 다소 억제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0.1%-0.3%의 범위에서는 1.9×109-3.2×109 CFU/mL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 요구르트 중의 decursin 함량 분석은 0.1%-0.3%의 첨가량에 따라 0.26 ㎍/g, 15.23 ㎍/g 및 23.57 ㎍/g으로 비례하여 정량분석 되었다. 유기산 생성은 lactic acid의 생성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첨가비율에 따른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다. 요구르트의 항산화능은 참당귀잎 추출물의 첨가로 높게 나타났으며, 또한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항산화효과도 높게 나타나는 효과를 보였다. 관능평가 결과, 참당귀잎 추출물 0.1%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유사한 수준으로 높게 평가되었으며, 0.2% 첨가구의 경우도 6.31-6.50의 보통이상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이상의 결과와 같이 참당귀잎 추출물의 첨가농도는 0.2% 이내 범위가 적합하였다.

농산물중 유기염소계 농약의 잔류수준 (Survey on the Level of Organochlorine Pesticide Residues in Agricultural Products)

  • 이동우;윤재홍;장기봉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17권3호
    • /
    • pp.205-210
    • /
    • 1998
  • 1995년 4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약 3년간에 걸쳐 강원도지역에 납품되어 급식된 19종 농산물에 대하여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건 위생상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검사를 수행하였다. 유기염소계 8종을 ECD가 부착된 Gas Chromatography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농산물 673건중 유기염소계 농약이 159건(23.6%)에서 검출되었으며, 이중 2종류의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24건(15.1%)이었다. 2. Chlorobenzilate, Dicofol 및 Tetradifon는 전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3. 농약의 검출범위는 DDT $0.001{\sim}0.117ppm$, ${\gamma}-BHC$ $0.001{\sim}0.095ppm$, ${\alpha},{\beta}-Endosulfan$ $0.001{\sim}0.067ppm$, Chlorothalonil $0.003{\sim}0.250ppm$, Captafol 0.033ppm이었다. 4. 각 농약의 평균 잔류량은 DDT 0.006ppm, ${\gamma}-BHC$ 0.009ppm, ${\alpha},{\beta}-Endosulfan$ 0.008ppm, Chlorothalonil 0.024ppm, Captafol 0.033ppm이었다. 단 잔류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농산물은 1건도 없었다.

  • PDF

단순회귀분석에 의한 토층의 투수계수산정모델 제안 (Proposal for the Estimation Model of Coefficient of Permeability of Soil Layer using Linear Regression Analysis)

  • 이문세;류제천;임희대;박주환;김경수
    • 지질공학
    • /
    • 제18권1호
    • /
    • pp.27-36
    • /
    • 2008
  • 이 연구는 토질특성을 평가하는 주요 영향인자인 투수계수를 몇 가지 토질물성만으로 쉽게 산정할 수 있도록 단순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투수계수산정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지역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지역으로 총 45개 지점에서 토층시료를 채취하여 실내에서 여러 토질시험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을 통해 시험결과들 중 투수계수에 유효한 토질인자를 선별한 후 선별된 인자들과 직접투수시험에 의한 투수계수간의 관계를 단순회귀분석으로 공식화한 투수계수산정모델을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투수계수산정모델과 직접투수시험 및 각 경험식들에 의한 투수계수를 비교 분석하여 모델의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를 이용하여 여러 토질물성과 투수계수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효경, 간극비, 건조단위중량이 투수계수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토질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수계수 산정모델에 의한 투수계수는 직접투수시험에 의한 투수계수와 거의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개발된 투수계수산정모델은 연구지역과 같은 토질조건인 경우 토층의 투수계수 산정을 위한 모델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가자미 삼중자망의 망목 선택성 (Mesh Selectivity in Trammel Net for Flat Fish)

  • 김성훈;이주희
    • 수산해양기술연구
    • /
    • 제38권2호
    • /
    • pp.91-100
    • /
    • 2002
  • 삼중자망의 망목 선택성 및 적정망목을 추정하기 위하여 강원도 주문진 해역에서 2000년 8월 10~13일, 11월 9~13일 (18회), 부산 수영만에서 2001년 6월 1일~27일(21회), 시험조업을 행하였다. 또한 주문진 해역에서는 60, 75, 90 105, 135, 150, 180mm의 7가지의 삼중자망으로 조업하였고, 수영만에서는 60, 75, 90mm의 삼중자망과 홑자망으로 비교실험을 행하였다. 망목 선택성 곡선의 분석은 전체 어획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물가자미(Eopsetta grigorjewi) 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Master curve의 다항식이 포함된 Kitahara(1968)방법을 사용하여 작성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총 어획미수는 삼중자망이 2,331미였고, 홑자망이 1,433미였으며, 가자미류가 59.8%~60%였다. 2. 최적 l/m값은 삼중자망이 2.56이었으며, 흩자망이 2.47로 삼중자망이 약 0.1 정도 크게 나타났다. 3. 50% 선택구간은 삼중자망이 1.88~3.36(1.48)로 나타났으며, 홑자망은 2.00~3.02(1.02)로 삼중자망이 약 1.5배 정도 넓게 나타났다. 4. 가자미의 최소성숙체장 265mm에 대한 적정망목은 삼중자망이 약 141mm, 홑자망이 약 132mm로 삼중자망이 약 10mm 정도 크게 나타났다. 5. 적정망목을 사용했을 경우 50% 선택 체장범위는 삼중자망이 265mm~474mm, 흩자망이 265mm~398mm로 삼중자망의 체장범위가 76mm 정도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피해 목초지에서 보파량과 보파 시기가 초지의 생산성과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ate and Timing of Reseeding on Productivity and Nutritive Value of Forages in Forest Fire Burnt Pasture)

  • 이종경;윤세형;임영철;지희정;김기용;최기준;김원호;김종근;박형수;탄 당;서성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8권3호
    • /
    • pp.245-250
    • /
    • 2008
  • 2005년 4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양양군에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250 ha를 포함하여 인근 농가의 목초지가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산불 피해 초지에서 보파시기와 보파량이 초지의 생산성과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처리는 대조구, 산불발생 10일후에 추천 파종량의 30%와 50%, 20일후에 30%와 50% 보파를 포함하여 6처리를 공시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산불 피해 목초지에서 생산성과 사료가치에 미치는 보파의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소석회를 이용한 산성광산배수 중화처리 (Neutralization Treatment of Acid Mine Drainage Using Ca(OH)2)

  • 박영구;박준석;홍성주
    • 공업화학
    • /
    • 제16권3호
    • /
    • pp.391-396
    • /
    • 2005
  • 본 연구는 강원도의 수갱과 함백갱에서 배출되는 광산배수를 소석회($Ca(OH)_2$)를 이용하여 중화처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소석회의 중화능력을 검토한 결과 수갱과 함백갱에서 배출되는 광산배수 1 L당 0.295 g의 소석회를 투여하였을때 pH는 각각 9.5와 8.4로 유지되어 배출수 방류기준을 만족시켰다. 처리공정에서 발생되는 슬러지를 10~50% 반송한 결과 중화능력은 크게 증진시키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SO{_4}^{-2}$ 농도는 증가하였다. 슬러지를 30% 반송하였을 때에는 유출수 SS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었다. $SO{_4}^{-2}$ 농도를 저감시키기 위하여 소석회로 처리된 광산배수 1 L당 0.1 M $BaCl_2$를 100 mL 투여하자 90% 이상이 제거되었다. 유출수의 pH, Fe, 그리고 $SO{_4}^{-2}$를 분석한 결과 중화반응조의 pH와 슬러지반송율은 각각 9.5와 30%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수산화나트륨 대신에 소석회를 사용할 경우 유지관리비에서는 31.4%, 시설비에서는 29.8%의 비용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돈 사료 내 Portulaca oleracea L.의 첨가가 번식성적, 혈액성상, 면역반응 및 분 중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rtulaca oleracea L. Supplementation on Reproductive Performance, Blood Profiles, Immune Response and Fecal Microflora in Multiparous Sows)

  • 오승민;최요한;정현정;전세민;김진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1권7호
    • /
    • pp.277-284
    • /
    • 2020
  • 본 실험은 모돈 사료 내 Portulaca oleracea L.(POL)의 첨가가 번식성적, 혈액성상, 면역반응 및 분 중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 총 20두의 모돈(Landrace×Yorkshire; 229.2±1.15 kg)을 공시하였으며, 개시체중에 기반하여, 2처리 10반복, 반복당 1두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실험 처리구는 옥수수-대두박 기초사료를 대조구로 하여 기초사료 내 POL을 0.05% 첨가한 처리구가 포함되었으며, 분만 직후부터 포유기간 동안 수행하였다. 사료 내 POL을 첨가하였을 때, 모돈의 체중, 등지방두께 및 번식성적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05). 혈액성상에서 사료 내 POL의 첨가하였을 때, 모돈의 림프구가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면역반응에서 사료 내 POL을 첨가하였을 때 포유모돈의 혈 중 IL-1β의 수치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p<0.05), IgG는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p=0.051). 분 중 미생물에서는 POL 처리구에서 포유모돈의 coliforms이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p=0.063). 본 실험의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사료 내 POL의 첨가는 번식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모돈의 혈액성상, 면역반응 및 분 중 미생물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을 시사한다.

실험실에서 사육한 도루묵의 난발생 및 자치어의 형태 (Egg Development and Morphology of Sand Fish, Arctoscopus japonicus (Steindachner) Larvae and Juveniles Reared in the Larboratory)

  • 명정구;김종만;김용억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22권3호
    • /
    • pp.129-137
    • /
    • 1989
  • 1986년 12월 1일 강원도 명주군 옥계면 김진삼 이앞 연안에서 삼중책망으로 채포한 성숙한 도루묵을 이용하여 현장(선상)에서 인공수정시켜, 실내 사육실로 운반한 후 난발생과정과 부화자치어의 형태를 연구하였다. 난은 구형이고 침성점착난이며 난경은 $3.1\~3.4$mm(평균 3.3 mm, n=10)이었고, 많은 소유구를 가진다. 자연산난된 알은 지름이 약 4 cm인 알덩이를 형성하였다. 수온 $8.7\~12.3^{\circ}C$ 범위에서 수정 후 65일만에 부화되었다(적산수온 $663\~902^{\circ}C$). 부화직후 자어는 전장 $8.5\~10.2$ mm 범위이며, 근절수는 11+40(?)이었고, 가슴지느러미 줄기 5개가 발달하여 있었다. 부화 후 24일 째 전장 19.4 mm 자어는 난황을 완전히 흡수하였고, 배지느러미의 원기가 나타났다. 부화 후 32일째 전장 23.4 mm는 각 지느러미 줄기가 완성되고 치어기에 달한다. 부화 후 56일째 전장 29.9 mm의 치어는 체형이 거의 성어와 닮으며 체측에 4개의 흑색소포덩이가 나타났다. 전새개골 극은 전장 15.6 mm일때 4개가 나타났고 전장 24.4 mm에서 5개가 생겼다. 가슴지느러미는 전장 15 mm 전후에 둥근형에서 성어의 형태로 바뀌었다. 도루묵의 자어는 항문의 위치가 몸중앙보다 앞쪽에 위치한 점과 꼬리의 배쪽 가장자리를 따라 흑색소포가 발달한 점이 배도라치류의 자어와 닮았으나, 전새개골에 극을 가지고 있어 극이 없는 배도라치류의 자어와 구별되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