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gers and Acquisitions(M&A) have long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growth of firm. M&A has been considered a effective strategy for Korean government to restructure industry. Previous studies provided mixed results on the synergy effect of M&A This study provides investigation on 39 mergers occurred over the sample period from 2000 to 2001. In this study, event study methodology arc used to calculate abnormal return(AR) and cumulative abnormal return(CAR) based on mean-adjusted model. The testing period of this study from date -30 through date +30, where date zero is the date of the first public announcement of the merger. The empirical results in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turn rates of KOSDAQ registered firms with M&A appears higher than that of KSE listed firms. This means that public announcement of M&A is more influential on stock price for KOSDAQ registered firms than KSE listed firms. Second, The difference between actual merging price and fair value is significant in KSE listed firms and KOSDAQ registered firms. This means that the investors take M&A of KOSDAQ registered firms as a good news. Third, the impact on the market prices of merging firms take place after the first public announcement of the merger in KSE registered firms. But the impact on the market prices take place not only merging firms but also merged firms in KOSDAQ registered firms. This result shows that the investors recognize a M&A is a strategy of technology transfer in small & venture business.
이 연구는 대표이사, 최대주주, 외국인의 지분율 변화가 R&D 지출 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55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패널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1) 대표이사 지분율과 R&D 지출간의 관계에 대해서, 코스닥 기업에서는 역-U자형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비선형 관계는 이론 연구나 미국 기업에 대한 실증 연구들과 합치하며, 경영자 주식소유가 R&D 관련 대리인 비용을 줄이는데 일정 부분 기여함을 보여준다. 한편 최대주주가 아닌 대표이사가 의미 있는 수준의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가 드문 유가증권시장 기업에서는 유의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 (2) 최대주주 지분율과 R&D 지출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유가증권시장 기업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발견하였는데 이는 최대주주가 R&D 활동에 제대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최대주주와 외부 주주간의 대리인 문제 때문으로 판단된다. 코스닥 기업에서는 최대주주가 R&D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문성을 가진 창업자가 경영 일선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대리인 문제가 덜 일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3) 외국인 지분율과 R&D 지출 강도 사이에는 두 시장 모두 유의미한 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 본 연구는 소유구조가 R&D 활동에 미치는 영향 면에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기업들 간에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처음으로 보이고,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이 있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clarify the effects of tax investigation probability on accounting transparency in KOSDAQ firms by using financial statement. In particular, it was analyzed whether the characteristics of a firm's listed market have a discriminatory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ax investigation selection rate (or detection rate) and earnings management. Design/methodology/approach - This paper examines analyzed the effect of tax investigation of the National Tax Service on the earnings management. The sample includes 9,603 firms listed on KOSPI and KOSDAQ from 2011 to 2018, all of which are manufacturing firms. This study conducted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investigation probability and earnings management. The possibility of a tax investigation is the selection rate and the detection rate, and the profit adjustment was estimated at discretionary amount. Findings - As a result of empirical analysis, both firms listed on KOSPI and KOSDAQ markets showed that the higher the tax investigation rates, the more significant the possibility of reducing the earnings management of discretionary accruals. Additionally it was found that in KOSDAQ markets firms, the tax investigation detection rates had a signigicant nagative effect on discretionary accruals.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It can be interpreted that firms with a high rates of receiving a tax investigation decrease earnings management consideration of expenses such as additional tax amount due to the tax audit or a decline in corporate image.
본 연구는 코스닥 등록 벤처기업들이 일반 기업들과 비교하여 임원들의 보상수준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실증분석 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코스닥 등록 벤처기업이 일반기업에 비해 임원들의 1인당 보상수준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검증하고, 회계성과 및 주식성과에 대한 상대적 보상민감도가 일반기업에 비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해 보고자 한다. 코스닥 시장에 등록되어 있는 제조기업 중 벤처기업과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하였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임원들의 1인당 평균보상이 코스닥 등록 벤처기업과 일반기업 사이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실증검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코스닥 등록 벤처기업과 일반기업 사이에 임원 1인당 평균 보상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기업에 비해 벤처기업 임원들의 1인당 보상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벤처기업의 경우 일반기업에 비해 회계성과-보상 민감도 보다 주식성과-보상 민감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벤처기업의 경우 현금보상 보다는 스톡옵션과 같은 주식보상을 이용하여 임원들에게 보상을 많이 지급함으로써 총 보상 수준이 일반기업에 비해 높고, 단기적인 회계이익과 같은 성과보다는 주식성과와 같은 장기적인 시장성과에 보다 비중을 두어 임원들의 보상과 연계시킴으로써, 벤처기업가가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ownership structures on agency costs in internationally diversified firms listed on the KOSDAQ market. Design/methodology/approach - A total of 5,824 samples were finally selected and empirically analyzed for a total of nine years from 2011 to 2019, during which the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had been mandatory for firms listed on the KOSDAQ market. Findings -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effects of ownership structures on the ratio of asset turnover are positive for the major share and foreign equity ratios of international diversified firms. Moreover, by selecting the ratio of entertainment expenses as a proxy for agency expenses,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effects of the ownership structure of an international diversified entity on entertainment expenditure were determined to show a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 to entertainment expenditure, thus indicating that the higher the ratio of major shareholders, the more appropriately control the expenditure of entertainment expenses through arbitrary private deviations of the management.Furthermore, considering the effect of the ownership structure on the expenditure of sales and administrative expenses as a proxy variable for agency costs, this study verified that the majority share ratio of international diversified firms was negative to the expenditure of sales and administrative expenses, confirming that the higher the share of major shareholders, the lower the selling and administrative costs, but insignificant.Finally, as a result of determining whether the ownership structure of an international diversified firm affects the holding of free cash, the majority share of this firm shows a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 to the ratio of the holding of surplus cash, indicating that the higher the proportion of major shareholders, the more appropriately control the holding of the entity's free cash through arbitrary private deviance by the manager.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Major shareholders of an internationally diversified firm listed on the KOSDAQ market play a positive role in the firm's performance by properly controlling agency costs that may be incurred by the management.
Utilizing the patent application data between 1997 and 2002, this study focuses on analysing the impact of patents on firm value. Especially we attempt to examine the difference of patents between venture firms and general firms. This paper first shows that the number of the patent applications of general firms listed on the securities market is more than that of venture firms listed on KOSDAQ. It is thought that this result is originated from the facts that the size of firms of the securities market is usually bigger than that of the firms of KOSDAQ and that these large firms could manage R&D more efficiently. Second, this paper reports that there is no difference in the ratio of patent maintenance between venture firms and general firms. Both venture firms and non-venture firms would do their best to keep their patents after patent regisration. Third, in the regression of patent index and firm growth, we find that the excellence of patent and the number of patents per employee would have an impact on the growth of firms. Fourth, the regression of patent index and profitability shows that the excellence and the number of patents per employee might have an effect on the profitability of firms.
본 논문은 자본조달방식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코스닥등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적 검정을 하였다. 연구결과 설명변수 단기차입방식, 장기차입방식, 사채발행방식, 주식발행방식은 기업의 경영성과 변수 성장성, 수익성, 유동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본조달 순서이론(POT)과 정태적 상충관계이론은 일부지지 되는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토지건물투자는 경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유가증권시장(KOSPI)과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된 대기업 7,074개, 중소기업 2,394개를 대상으로 2011년을 기점으로 의무 도입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후의 대주주지분율과 외국인 주주지분율이 레버리지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K-IFRS의 도입은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의 자본구조에 더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주주지분율과 외국인주주 지분율은 레버리지비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주주는 부채의 사용을 재무위험으로 인식하여 레버리지비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주주는 K-IFRS 도입 여부와 상관없이 투자 위험을 낮추기 위해 부채사용을 재무위험으로 인식하고 레버리지비율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국내 건설 회사들은 지속되는 건설 경기 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라서 건설기업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효율성의 분석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 상장건설기업 효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ANP와 DEA의 결합모델을 제안한다. DAE에서 가장 중요한 투입요소와 산출요소를 결정하기 위하여 ANP 모델을 적용하여 투입요소와 산출요소의 중요도를 평가한다. 그리고 비효율성을 갖는 그룹으로 분류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효율성을 갖는 벤치마킹 기업들과 이들 그룹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개선해야할 효율성 수치를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KOSPI에 상장된 36개와 KOSDAQ에 상장된 21개로 구성된 57개의 건설기업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CCR 모형에서 효율적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1개였고, BCC 모형에서는 총 14개 기업이 효율성을 가지고 있었다. 추가적으로 규모의 효율성이 1인 기업은 19개 기업이었다.
본 연구의 주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연구개발비 비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무적 결정요인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다. 최근까지 다른 국가들에서 정기적으로 수입하여 왔던 국내 기업들의 핵심 소재와 부품들에 대한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해당 핵심소재들의 자급을 위한 국내 연구개발비 투자와 관련된 추가 연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이론적 그리고 실무적 측면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를 위한 정부와 기업들의 정책을 기준으로, 국제금융위기 이후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연구개발비 비중의 결정요인들 분석하기 위하여, 3가지의 가설들이 본 논문에서는 검정되었다. 분위회기모형을 응용한 첫번째 가설 검정 결과, 총 설명변수들 중, 전년도의 연구개발 비중(Lag_RD), 비선형성을 검정을 위한 Lag_RD의 제곱 항, 그리고 하이텍 기술군과 Lag_Rd 간의 교호작용 등이 연구개발비 비중에 유의한 영향을 보였다. 두번째 가설에서 총 설명 변수들 중 과반수 이상의 재무변수들이 연구재발비 비중이 높은 기업군과 낮은 기업군을 통계적으로 구분하는 요인들로 판명되었으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향후 기업의 연구개발비의 적정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재무적 결정요인으로서 활용되어, 주주의 측면에서 기업가치의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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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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