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일제강점기의 신사(神社)와 관련해 지배적 이데올로기와 장소 사이의 관계를 고찰하는데 있다. 조선신사는 일제의 내선일체(內鮮一體)를 달성키 위한 식민지배 전략 중 하나로서 공간적으로는 중일전쟁(1937년) 이전까지 개항장을 비롯한 전국의 중요 도시들에 51개의 신사들이 세워졌으며, 당시의 철도체계와 연계해서 해안과 내륙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한 일종의 "신사 네트워크"였다. 또한 시각적으로 이 신사들은 도시의 조망이 탁월한 구릉에 대부분 입지하였으며, 일본인 거류지를 포함한 식민지 경관들과 인접하였다. 이 신사들에 안치된 천조대신(天照大神)과 명치천황(明治天皇)은 응시의 주체로서 지배자를, 그리고 피식민지인들은 응시의 대상으로 전락하였음을 상징하였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신사는 식민지 지배를 위한 감시 장치였다고 할 수 있다. 사례지역인 전주는 공간적으로 호남평야의 중심도시로서 전라선 철도와 연계되었다. 또한 전주신사는 전주읍성의 서문 밖에 위치한 다가산(多佳山)(65m) 구릉의 정상에 세워져 전망이 탁월하였으며, 일본인 거류지를 비롯한 식민지 경관들과 인접하였다. 그런데 광복이 되자 전주신사가 시민들에 의해 해체되었다. 이것은 훼손된 민족 정체성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한 시민들의 저항 담론의 결과였다. 그 장소에는 대신 충혼탑과 가람 시비가 세워짐으로써 다가산은 일제의 신사가 세워졌던 장소에서 국가 및 민족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로 탈바꿈하였다. 이런 관점에서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경관을 통해 장소에 재현된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presumed that pre-service elementary teachers' stereotypical attitude toward foreign groups is critical factor to be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Korean multicultural education. 422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rated repeatedly seven ethnic groups on thirteen semantic differential scales which consist of four factors; attractiveness-unattractiveness, superiority-inferiority, rationality-irrationality, and aggressiveness-compliance. A series of repeated measure MANOVAs were used to test variability in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stereotypical attitude across foreign groups. They rated Japanese the most positive, but Chinese the most negative, and others more or less positive in overall attitude. Their ratings of each ethnic group also varied across four attitude factors. Japanese and Whites were classified into the most attractive and superior, and moderately rational and aggressive groups. In contrast, Chinese were rated as the most unattractive, inferior, irrational, and moderately aggressive one. Southeast Asians were rated as attractive, compliant, and inferior one. In contrast, Arabians were rated as unattractive, aggressive, and moderately superior one. Finally, North Koreans were rated moderately superior, the most aggressive and irrational one. All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in terms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To find out the reference data of the school food service system, I serveyed four primary schools in Seoul, Korea and Nara, Japan respectively. The school children and their parents of whom arbitrary selected two classes among each primary school, were taken the questionaire about the present school food service system and their favorate foo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74.8% of Korean and Japanese children, and 92.5% of their parents were in favor of school food service. 2) Korean childrin wanted more amount of food and less salty taste. 3) Korean and Japanese children and their parents believed that the school food service system correct children's unbalanced diet. 4) Korean children wished more kinds of foods, western-styled cooking and that the food would be served in warm state. 5) Korean parents wanted that school food service system should be natural and better quality food material, and teacher should educate good eating habit. 6) Korean school children prefer yogurt, cuttle-fish, chicken, bean-curd, tomato, orange, dried laver, sweet potato, pine-mushroom in each food group. In conclusion, school food service system should be enough to meet children's good nutrition status, and the menu would be selected with consideration of children's preference and Korean traditional diet habit. Good table manner and eating all kinds of foods should be targht by school food service system as well as preparing good quality of food.
이 논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 예비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천문학 기초개념에 대한 이해 정도와 천문학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천문학 기초개념 및 지식은 1998년에 천문교육연구협의회(The Collaboration for Astronomy Education Research, CAER)에서 개발한 천문학진단검사지(Astronomy Diagnostic Test, ADT ver.2.0)의 21문항에서 한일 양국의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선정한 12개 문항을 양국의 언어로 번안하여 투입하였다. 천문학 기초개념 및 지식에 대한 검사문항의 신뢰도는 0.69이었다. 천문학 태도에 대한 검사는 제일릭 등(Zeilik et at., 1999)이 개발한 천문학태도조사지(the Survey of Attitudes Towards Astronomy, SATA)를 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신뢰도는 0.87이었다. 조사 결과 천문학 기초개념에 대한 한국의 예비교사들의 정답률은 38%이었고 일본은 37%이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천문학에 대한 태도에서는 한국의 초등 예비교사가 일본보다 높았다. 특히 천문학에 대한 인지적 능력과 가치의 범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05). 이 연구를 통해 부가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초등 예비교사들의 가진 천문학 기초개념이 지식의 수준이 40%, 미만이었으며, 천문학에 대한 태도 점수가 미국의 대학생들에 비하여 상당히 낮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가정 교과서에 실린 녹색생활교육 학습자료 내용을 분석하는데 있다. 2007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한 고등학교 l학년 기술 가정교과서 6권과 일본의 고등학교 교과서 4권을 포함하여 총 10권을 분석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가정교과서 분석 결과, 두 나라 모두 녹색생활교육 자료가 가정경영/소비생활 영역에 가장 많고, 학습 자료 유형은 표/그림/사진 자료가 가장 많았다. 한국 가정교과서에는 녹색생활교육 관련 내용과 실천적 활동 학습자료가 전 영역에 거쳐 다양한 형태로 제시되어 있으나 출판사별 차이를 감안할 때 현장교사는 학교에서 채택한 교과서 이외에 다양한 교과서를 참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기 가정과교육과정에는 선행연구에서 밝힌 녹색생활 내용요소들을 고루 포함하고, 중학교의 학습 자료 내용과 차별하여 심화된 실천적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교사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교 교육 개혁의 유효한 방안 중 하나로 평가되는 '레슨 스터디(Lesson Study)' 실행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레슨 스터디에 대한 이해와 향후 한국에 레슨 스터디를 효과적으로 도입 실행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레슨 스터디는 교실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협력적 연구에 초점을 두어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 개혁을 동시에 꾀하는 접근으로 1999년 TIMSS 연구이후 대학과 연계한 PDS(professional development schools)의 형식으로 많이 행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K-8 학교가 C대학과 협력 관계를 형성하여 레슨 스터디를 진행한 일년 반 동안의 실행 사례에 대한 연구로써 (1) 레슨 스터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지, (2) 레슨 스터디에 참여한 교사들이 다루는 주된 이슈가 무엇인지, (3) 레슨 스터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진보된 모습으로 전개되는지를 분석하고, 끝으로 (4) 한국에 레슨 스터디를 효과적으로 도입, 운영하기 위한 도전적인 과제들을 제언하였다. 그 결과 첫째, 레슨 스터디는 실행 과정에서 다루는 문제의 특징에 따라 연구와 사전준비 단계, 수업 계획 단계, 수업 실행과 관찰 단계, 반성과 개선의 단계, 공유의 단계로 구분될 수 있었다. 둘째, 교사들의 주된 논의 주제는 교수-학습 자료, 질문이나 안내, 개인차, 교육과정, 비판적 이슈들이었으며, 주로 학습자의 이해 및 학습 관점에서 전개되었다. 셋째, 레슨 스터디를 연속적 실행에 따라 나타난 진보적 변화로 유목적적인 토론, 외부로부터의 적극적인 자원 수집, 학습자 중심의 관점 유지, 선형적 단계에서 순환적 단계로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넷째, 한국에 레슨 스터디를 효과적으로 도입·실행하기 위한 과제로 지역과 연계한 학습 공동체 구축, 참여 범위 확대를 통한 교사간 이질감 해소, 기술이 아닌 본질에 초점을 둔 도입과 실행, 수학 외 다른 교과에의 적용 또는 통합교과적 접근의 시도, 그리고 레슨 스터디에 참여하는 교사들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보상 체제 마련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도서관활용수업과 도서관협력수업에 적합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일본의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중학교의 지리(中學校の地理), 중학교의 역사(中學校の歷史))를 분석함으로써 도서관활용수업에 적합한 교과서 개편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일본의 사회과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신학습지도요령(新學習指導要領)'에 학교도서관 자료의 이용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교과서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교과내용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습하는 방법, 자료 활용을 통한 학습을 유도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활용수업과 도서관협력수업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도개선의 측면, 교과서 재개발의 측면, 도서관활용수업 교재 개발의 측면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임진왜란시 일본 종군승 또는 감군승을 통한 침략을 갈파하여 유림의 중봉조헌과 함께 의승 의병의 봉기를 대비하였으며, 실제 청주성 전투와 제 1, 2차 금산성 전투에 함께 참전하여 순국 순교하였던 사실을 강조하였다. 특히 영규와 휘하 수백 또는 수천 의승은 불교계에서 최초로 봉기하여 스승 청허휴정과 동문을 중심으로 전국적 의승 봉기가 이어지게 하였다. 이러한 의승은 <진산미륵사초혼기(珍山彌勒寺招魂記)>에서 영규와 의승장과 종사관 군관승(의병장(義兵將) 판관승(判官僧) 1명, 의병장승(義兵將僧) 8명, 종사관승(從事官僧) 2명, 군관승(軍官僧) 1명)만이 기록되어 있으나 종용사에는 '영규와 영규사졸(靈圭士卒)'로만 되어 있다. 영규의 사졸이 바로 의승인데 실록과 제문집류에서 20여명의 존재가 확인된다. 그 외에 다른 의승에 대한 구체적인 법명과 이들의 행적이 밝혀져서 그들의 순국 순교정신이 널리 추념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금호강의 한 지류인 자양천에 서식하고 있는 잔가시고기 Pungitius sinensis kaibarae(Tanaka)의 인판 발생과정을 조사하였다. 인판의 발생 순서는 체장 13mm경에 미병부에서 최초로 나타났으며 체장 16mm경에는 배지느러미가시의 상부에 흉부인판이 나타났다. 그후 이 두 점을 기점으로 하여 앞뒤로 인판이 차례차례 발생하여 체장 20mm경에 서로 연결되어 trachurus형의 배열이 완성되었다. 체장 22mm경에는 인판의 수가 32-33개로서 성체와 거의 같아졌다. 인판의 발달 상태는 어체의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체장 25mm경에는 최전방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판이 후기의 상태로 되었다. 최전방의 인판은 성체가 되어도 대부분이 중기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모든 인판은 측선의 neuromast주위에서 발생하였다. 그러나 최전방의 5개까지의 인판위에는 인판이 발생하지 않는 추가적인 neuromast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일본산 잔가시고기와의 관계 및 추가적인 neuromast 발견의 계통분류학적 중요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Objectives : Previous research on texts specializing in acupuncture and moxibustion in Korea have mostly been focused on those written in the Joseon period, leaving an academic void in the modern and contemporary eras. This research on the "Yeongsochimgugyeong" was undertaken to help readers' understanding of the text and to provide basic material for further research on modern-contemporary education of acupuncture and moxibustion. Methods : The original text of "Yeongsochimgugyeong" was examined along with books and news articles on related people. Information that was difficult to obtain through written documents was supplemented by interviews with people who knew about the situation at the time. The findings were organized as 1) the author and related people and 2) introduction of "Yeongsochimgugyeong". Results and Conclusions : The original text of "Yeongsochimgugyeong" was written by teacher Jeon, Gwangok, interpreted and annotated by his disciple Gwon, Yeongjun. It is presumed that they wrote this book as educators of Korean medicine for educational purposes on acupuncture and moxibustion before and after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book is consisted of an overview of meridianology, details on points and meridians, supplementing and draining methods, similar to the current text book. The contents and expressions of "Yeongsochimgugyeong" reflect the state of acupuncture and moxibustion education of the early and mid $20^{th}$ century, making it a valuable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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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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