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주의는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고 1938년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하면서 전시총동원체제를 구축해 나갔다. 전시총동원체제기에 접어들면서 일제는 여성들의 노동력에 주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도 여성들을 동원하였다. 식민지 조선은 물론 국외의 여성들까지 근로보국대, 여자근로정신대 등으로 강제로 동원되었다. 여성들은 가내 노동은 물론 이미 동원된 남성들의 노동을 대신해야 했으며, 동시에 강제로 전쟁을 위해 동원되는 열악한 상황에 처했다. 여자근로정신대의 동원은 관청의 알선, 모집, 자발적인 지원, 학교나 단체를 통한 선전, 취업 사기, 강제나 협박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다. 일제강점기 강제적 여성 동원의 대표적 희생자였던 여자근로정신대 문제는 개별적으로 소송이 진행되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다. 전시총동원체제기 여성의 강제동원에 대한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는 관련 기구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와 사회적 교육이 필요하다.
국산 주요 침엽수재인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의 철물접합부 인장하중 특성 구명을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철물 접합부의 최대 인장하중은 AA형의 경우 소나무가 3,612 kgf로 낙엽송, 잣나무에 비해 각각 1.2배, 1.7배, EA형의 경우 2,704 kgf로 1.1배, 1.5배 우수하였다. 또한 AA형은 EA형에 비해 3 수종 모두 약 1.2배 이상 높은 인장하중을 나타내었다. 철물접합부의 파괴모드는 주로 이의 빠짐, 철물의 인장파괴와 목재의 전단파괴로 이루어지며, 특히 소나무 접합부는 철물의 인장파괴를 나타내었다. 철물접합부재의 인장하중-변위 특성은 Foschi 모형으로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었으며, 철물접합부의 초기강성은 소나무 접합부재가 높게 나타났다. 국산 침엽수재의 철물접합부에 대한 설계하중은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AA형의 경우 이당 설계하중이 소나무 25 kgf, 낙엽송 22 kgf, 잣나무 15 kgf이었으며, EA형의 경우 소나무 19 kgf, 낙엽송 17 kgf, 잣나무 13 kgf 이었다.
이 논문은 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변장 14.0 cm와 16.5 cm인 큰 정각재의 천연건조과정과 함수율분포에 관한 내용으로서 건조속도는 건조개시 첫 8주 동안 비교적 컸었으나, 그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였다. 생재에서 규격함수율 18% 수준까지 건조시간은 소나무 14.0 cm와 16.5 cm가 각각 26주와 32주이고, 일본잎갈나무의 경우는 각각 32주와 48주이었다. 이들 정각재의 재장방향과 두께방향의 수분경사는 비교적 완만하였다. 일본잎갈나무의 수분경사는 소나무의 것보다 컸었고, 일본잎갈나무의 변장의 크기가 수분경사에 미치는 영향은 소나무의 것보다 컸었다.
본 연구는 조선시대에 신위(申緯), 정학연(丁學淵)이 명료한 계절성과 시간성을 지닌 매화를 완상하며 읊은 연작시(連作詩) 두 편의 시제(詩題)와 매화와 잘 어울리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중국 송대(宋代) 문인 장자의 기록물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로 매화 완상의 대상을 유형화하고 매화 완상에 관련된 경관 특성을 다음과 같이 규명하였다. 첫째, 매화 완상의 대상은 '매화의 형태', '경물(景物)', '식재 장소', '경색(景色)', '행태'로 구분되었다. 둘째, 선비들은 매화의 형태에 있어서 매화 가지의 기괴한 형상이 돋보이는 독립수를 즐겼다. 또한 고고하고 맑은 정서를 제공하는 백색 홑꽃을 가진 매화를 선호하였으며, 도교적 이미지를 가진 홍매를 즐기기도 하였다. 셋째, 선비들은 매화와 어울리는 경물인 절개와 강인함을 상징하는 소나무와 동백나무, 외로운 선비를 연상시키는 학과 함께 매화를 완상하였다. 넷째, 선비들이 물에 반영된 매화의 모습과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창문 앞에 식재된 매화의 정취를 즐겼던 사실에서 선호했던 매화의 식재 장소를 알 수 있다. 다섯째, 담담한 정신의 경지에 조응하는 달과 눈이 매화 완상에서 중요한 기상 현상이었으며, 새벽과 저녁 등 추운 날씨가 매화 완상에 어울리는 경색 조건이었다. 여섯째, 선비들은 매화꽃을 일찍 보기 위해서 병매(甁梅), 분매(盆梅), 감매(龕梅), 심매(尋梅), 묵매(墨梅)라는 방식으로 매화를 완상하였다. 또한 선비들은 적극적으로 매화를 즐기기 위해서 종이 휘장, 주렴, 거울, 얼음등[氷燈]을 이용하였으며, 피리나 거문고 소리를 즐기고, 바둑을 두고, 차를 끓이고, 절개있는 우아한 미인과 함께 하는 등 매화 완상에서 다양한 행태가 이루어졌다. 살펴본 바와 같이 선비들은 매화 자체의 형태미, 식재 장소와 매화와 짝이 되는 동물, 식물을 포함하는 경물은 물론이고, 기상 기후, 시간 계절과 같은 경색, 그리고 인간의 행태 등 변화하는 요소를 매화 완상의 대상에 포함하여 다채로운 경관을 즐겼다.
본 연구는 동절기(1월 중순)에 벌채된 후 목재집하장으로 운반되어 야적장에 저목 중인 소나무와 잣나무 원목을 대상으로 변재변색의 발생시기와 변색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벌채 후 3, 4, 5, 6, 8개월 경과시 변색 평가를 실시하였는데, 매 평가시 원목 3개를 임의로 선정하여 원목당 수축방향에 대해 일정 간격으로 7~9개의 두께 3 cm 원판을 채취하여 변색 원인균을 분리한 후 변재변색의 방사방향 최대 침투깊이와 % 변색율을 측정하였다. 변재변색은 전적으로 충형변색이었으며, 주요 변색원인균인 Ophiostomatoid 균을 매개하는 수피천공충은 소나무좀으로 확인되었다. 소나무와 잣나무 원목은 5월 이전까지는 변재변색의 위험없이 저목할 수 있으나 5월 이후부터는 원목의 변재변색이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변색의 정도는 소나무보다 잣나무에서 심하였으며, 장마철 저목 중에 소나무 원목에서 개떡버섯과 치마버섯의 자실체를 다수 관찰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결과들은 앞으로 동절기에 벌채되어 저목 중인 소나무와 잣나무 원목에 발생하는 변재변색을 예방하기 위한 제반 조치를 취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Pittayasophon, Siriporn;Intarakumnerd, Patarapong;Sumikura, Koichi;Saito, Hiromi;Suzuki, Jun
STI Polic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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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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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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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espite the importance of 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issues pertain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collaborating firms, their modes of interac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modes and outcomes are not well-researched. The impact of country's development on these issues is also unclear. This case study examines Japan and Thailand-respectively representing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and features the following key findings: 1) the characteristics of firms affect modes, with large Japanese firms being more collaborative with universities, whereas Thai SMEs significantly collaborate more with universities; 2) the relationship between modes in Thai firms is stronger than those of Japanese firms because in Thailand, perhaps due to weak technological capacity, R&D collaboration is conducted alongside university consultancy services; and 3) in Japan, R&D and human resource development collaboration lead to product innovation, whereas different outcomes are expected from different modes in Thailand. Apparently, trivial informal collaborations do have significant impact on innovation.
Due to the development of internet technology, the online business trade becomes an active area. Online negotiation supporting systems have been developing very actively in recent years to meet the growing needs. We have been studying on the effect that the haptic device brings about in interaction through online negotiation between two parties. In order to meet the online negotiation's requirements, the developed interface should be able to protect user's anonymity, convey user's emotion and make the scene alive.In this study, we adopt haptic interaction as a means of conveying emotion in an online negotiation between Japanese and Chinese people. In this study, our goal i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haptic interaction in communications between Chinese and Japanese users and analyze the characteristis in operation the haptic device. We conducted online negotiation experiments with and without haptic interaction . The comparison experiments results show that the haptic feedback can help to convey the emotion and the sense of presence. The Chinese subjects' feedback for the questionaire concerning the emotional communication and the sense of presence varies slightly compared to the Japanese subjects. We also found when using the haptic device, the force feedback can influence subject's feelings.There is littl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advanced and the medium subjects in negotiation dialogues and the haptic device's operation, the beginner subjects are slightly at a disadvantage.
자색고구마 anthocyanin 색소 용액은 가열에 의해 1차 반응속도식에 따라 색소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이 반응은 색소용액의 농도와 가열온도에 영향을 받았다. 이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 값은 색소 용액의 농도에 따라 51.29-73.02 kJ/mol이었으며, 농축하지 않은 색소 추출액을 제외하면 활성화 에너지는 색소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자색고구마색소를 첨가한 매실음료의 anthocyanin 색소 역시 저장 중 1차 반응에 따라 색소가 감소하였는데, 저장온도가 낮아질수록 반응속도가 낮아져 저장기간이 증가하여, $5^{\circ}C$에서 저장한 경우는 저장 8개월까지 80%이상의 색소 잔존률을 나타냈다. 매실음료에 함유된 자색고구마 anthocyanin색소 변화에 대한 활성화 에너지는 75.80 kJ/mol이었다.
본 연구는 한국김치의 수출 촉진을 위한 품질 차별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서 현지 수출 시장에서 제조된 김치와 한국에서 제조된 김치의 품질을 비교 분석하였다. 한 중 일 삼국의 김치는 이화학적 특성(pH, 산도, 염도), 미생물적 특성, 관능적 특성이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각국의 김치 재료 및 제조 방법 등이 김치의 이화학적, 미생물학적, 관능적 품질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장 기간 동안 한국김치는 Lactic acid bacteria, Lactobacillus spp., Leuconostoc spp.와 전체적인 관능 기호도에서 높은 값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한국 김치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타 국가에서의 김치 소비 특성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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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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