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stantiation

검색결과 29건 처리시간 0.021초

Towards a Scalable SDN Hypervisors Framework

  • Aamir Hussain;Sajid Ali;Mubashir Ali;Sarfraz Hashim
    •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 /
    • 제24권2호
    • /
    • pp.67-78
    • /
    • 2024
  • Software-Defined Networking (SDN) is a new emerging networking paradigm that has adopted a logically centralized architecture to increase overall network performance agility and programmability. Combining network virtualization with SDN will guarantees for combined advantages of improved flexibility and network performance. Combining SDN with hypervisors divides the network physical resources into several logical transparent and isolated virtual SDN network (vSDN), where each has its virtual controller. However, SDN hypervisors bring several advantages as well as several challenges to its network operators as for the virtual appliances, their efficient placement, assurance of network performance is mandatory, and their dynamic instantiation with their migration. In this article, we provide a brief and concise review of network virtualization along with its implementation in the SDN network. SDN hypervisors types are discussed, and taxonomy is provided to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hypervisors in SDN. A comparison of SDN hypervisors is performed to elaborate on the vital hypervisor software along with their features, and different challenges are discussed faced by the SDN network. A framework is proposed to add combined functionalities of hypervisors to create a more effective and efficient virtual system. The purpose of the framework is to increase network performance through proper configuration of resources, software, control plane isolation functions with defined rules and policies.

SDR 컴포넌트의 동적 배치를 위한 SCA 기반 컴포넌트 프레임워크의 설계 (Designing SCA-Based Component Framework for Dynamic Deployment of SDR Components)

  • 김세화;홍성수;장래혁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컴퓨팅의 실제 및 레터
    • /
    • 제9권3호
    • /
    • pp.241-253
    • /
    • 2003
  • SDR(Software Defined Radio, 소프트웨어 기반 무선 통신) 포럼에서 표준으로 인정된 SCA(Software Communication Architecture)는 내장형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설계 패턴을 잘 활용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SCA는 (1) 컴포넌트 인터페이스를 표현하고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정의하는 컴포넌트 모델과 (2) 배치 단위에 무엇을 어떻게 패키지할 지에 대하여 정의하는 패키지 모델, 그리고 (3) 배치 환경과 절차를 정의하는 배치 모델에 대한 명시적인 표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컴포넌트 프레임워크로서 부족한 문제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SCA를 기반으로 하여 SDR을 위한 컴포넌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1) 객체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특성화된 CORBA 객체로서의 컴포넌트를 정의하는 컴포넌트 모델, (2) SCA의 XML 디스크립터를 활용하는 패키지 모델, (3) SCA 기반의 배치 환경, 배치 상태를 복구하는 시동 절차, 느린 응용 인스턴스화와 동적 컴포넌트 교체를 지원하는 배치 절차를 정의하는 배치 모델을 제시한다.

Korean '-e ci' Constructions: Anti-Causatives or Passives?

  • Song, Jina
    • 한국언어정보학회지:언어와정보
    • /
    • 제20권1호
    • /
    • pp.51-71
    • /
    • 2016
  • The status of the Korean morphological marker '-e ci' has been controversial whether it is a passive marker, an anticausative marker, or a passive/anticausative marker. However, the previous approaches that tried to classify '-e ci' constructions based on the syntactic verb classes (i.e. intransitive or transitive) were short of explaining the properties of the constructions. In this study, the '-e ci' constructions were distinguished based on agentivity, following Levin & Rappaport Hovav (1995) and Alexiadou et al. (2006). Moreover, how the verbal root meaning is associated with the passive/anticausative construction was investigated by means of Distributed Morphology (DM) (Embick 2010; Marantz 1997). I argued that the morphological marker '-e ci' is the instantiation of the absence of external arguments. With respect to the behavior of the Korean '-e ci' constructions with the semantics of each verbal root class, I found out that the '-e ci' constructions can form passives with the verbal roots that require the external arguments; whereas, the anticausatives cannot be formed with the roots that necessarily require the agentive arguments. However, contrary to the previous arguments that '-e ci' passives can be only formed with transitive verbs, it is discovered that non-agentive transitive roots do form anticausatives. Moreover, I argued that there are two types of the anticausatives - zero and '-e ci' anticausatives. Since the valency reduction is marked by the non-active voice morphology, the zero anticausatives appear only with the roots that do not require external arguments. The different '-e ci' constructions (passives, '-e ci', and zero anticausatives) are represented by the distinct syntactic structures. I proposed that the morphological similarity between the passives and the '-e ci' anticausatives is due to the presence of VoiceP, which introduces the external arguments. Moreover, the lack of the voice morphology in the zero anticausatives is explained by the absence of the VoiceP.

  • PDF

병렬 객체지향 시스템의 검증 (Model Checking of Concurrent Object-Oriented Systems)

  • 조승모;김영곤;배두환;변성원;김상택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 /
    • 제27권1호
    • /
    • pp.1-12
    • /
    • 2000
  • 모델체킹은 검증하려는 대상 시스템의 동작 모델이, 그 시스템이 만족해야 할 성질을 만족시키는지를, 시스템의 상태공간을 검사해 봄으로써 알아보는 정형 검증 기법의 하나이다. 이러한 모델체킹 기법을 병렬 객체지향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기존의 모델체커인 SPIN에서 지원하는 모델링 언어인 Promela를 병렬객체지향 개념을 추가하여 확장한 언어인 APromela를 제안하였다. 이는 Promela가 프로세스를 단위로 하는 병렬성만을 지원하는데 반해, 액터 모델에 기반한 객체지향 병렬성을 지원한다. 또한 우리는 이 언어로 작성된 모델을 자동으로 Promela로 변환하는 규칙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의 모델체커를 이용해 병렬 객체지향 시스템의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언어의 응용으로 UML 로 기술된 명세의 검증을 수행하는 과정을 제시하였다.

  • PDF

시설물 상태평가를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2-Step 시설물 손상 분석 (2-Step Structural Damage Analysis Based on Foundation Model for Structural Condition Assessment)

  • 박현수;김휘영;정동기
    • 대한원격탐사학회지
    • /
    • 제39권5_1호
    • /
    • pp.621-635
    • /
    • 2023
  • 시설물 상태평가는 시설물의 사용성을 평가하고, 진단 주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현재 수행되고 있는 인력 기반 방법은 안전, 효율, 객관성에 대한 문제를 안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상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그러나 시설물 손상 데이터는 발견하기 어려워 다량의 시설물 손상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기 어렵고, 이는 딥러닝 기반 상태평가에 한계로 작용한다. 본 연구에서는 영상 기반 시설물 상태평가의 학습 데이터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기반 2-step 시설물 손상 분석을 제시한다. 시설물 상태평가의 요소를 객체화와 정량화로 세분화하고, 정량화 단계에서 영상 분할(segmentation) 파운데이션 모델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방법은 기존 영상 분할 방법 대비 10% 포인트 이상 높은 mean intersection over union을 나타냈고, 특히 철근 노출의 경우에는 40% 포인트 이상의 성능 개선을 보였다. 본 연구의 방법이 학습 데이터 구축이 어려운 도메인에 성능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퍼지관계 이론에 의한 집단지성의 도출 (Elicitation of Collective Intelligence by Fuzzy Relational Methodology)

  • 주영도
    • 지능정보연구
    • /
    • 제17권1호
    • /
    • pp.17-35
    • /
    • 2011
  • 집단지성은 개인들의 협업과 경쟁을 통한 공통이해에 기반한 생산으로서 대중의 지혜를 창출하는 개별 지성들의 통합체라고 할 수 있다. 집단지성의 활용은 공개와 공유 그리고 참여의 기본 철학을 갖고 있는 웹 2.0의 주요한 설계원칙으로 자리잡은 후로, 이와 관련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논문은 개인들간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밝혀보려는 방법론을 제안한다. 응용대상은 정보검색과 분류 분야이며, 개인지성의 표현과 도출을 위해 개인 컨스트럭트 이론과 지식 그리드 기법에 퍼지관계이론을 적용한다. 개인의 개별적인 지성은 헤세 다이어그램의 형태로 구현된 지성 구조로 표현하여 내재된 지식적인 의미를 분석한다. 논문의 목적인 집단지성의 도출은 개인지성들의 비교를 통해 상호간 공유와 일치를 찾아낼 수 있는 유사성 이론의 도입에 의해 이루어진다. 제안하는 방법론은 퍼지관계 이론 및 퍼지 매칭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험 데이터로부터 유사성을 측정하고, 개인지성들을 대표할 수 있는 최적의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순수 P2P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효율적인 피어 연결 기법 (An Efficient Peer Connection Scheme for Pure P2P Network Environments)

  • 김영진;엄영익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정보통신
    • /
    • 제31권1호
    • /
    • pp.11-19
    • /
    • 2004
  • 각 사용자들이 자료를 직접 송수신하기 위한 P2P 네트워크 환경에는 하이브리드 P2P 네트워크 환경과 순수 P2P 네트워크 환경이 있다. 하이브리드 P2P 네트워크 환경에서 모든 피어들은 서버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피어들 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없는 네트워크 고립 상태가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나 순수 P2P 네트워크 환경에서 각 피어들은 서버 없이 서로 직접 연결하여 다른 피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에, 각 피어들 간의 통신을 중재하는 특정 피어가 종료할 경우 대상 피어들과의 통신이 단절되는 네트워크 고립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각 피어들로 하여 금 인접한 피어로부터 IP 주소를 얻어 목록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연결된 피어가 종료할 경우 목록으로 유지된 IP 주소로 연결하여 네트워크 그룹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이 제안기법을 이용한 P2P 응용 프로그램은 최초 실행시 하나 이상의 IP 주소를 입력받아야 하지만, 실행 이후에는 사용자로부터 어떠한 정보도 받지 않으면서 네트워크 그룹에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제안기법의 평가를 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결되어진 피어들이 종료할 경우 네트워크 그룹에 재 연결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프로덕트 라인 공학의 핵심자산 재사용성 평가를 위한 품질시스템 (A Quality System for Evaluating Reusability of Core Assets in Product Line Engineering)

  • 오상헌;허진선;김지혁;류성열;김수동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 /
    • 제33권3호
    • /
    • pp.277-288
    • /
    • 2006
  • 프로덕트 라인 공학(Product Line Engineering, PLE)은 소프트웨어 재사용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고, 핵심자산은 인스턴시에이션(Instantiation)을 통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큰 재사용 단위이다. 따라서, 핵심자산은 PLE의 중요한 요소이므로 핵심자산의 재사용성은 PLE 프로젝트의 큰 성공을 결정한다. 핵심자산은 전체가 아니라 재사용 부품(Part)에 불과하며, 고정된 기능뿐만 아니라 가변적인 기능도 포함,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품질모델로는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핵심자산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ISO/IEC 9126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자산의 재사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체계적인 품질시스템을 제안한다. 핵심자산의 중요한 특징들을 식별하고 식별된 재사용성의 특징을 기반으로 품질속성(Quality Attribute)을 도출한다. 이렇게 정의된 품질속성을 이용하여 메트릭을 정의한다. 또한 제안된 메트릭을 이용하기 위한 지침 및 대여 프로덕트라인에서의 적용사례를 제시한다. 이러한 품질시스템을 이용하여 핵심자산의 재사용성을 보다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평가한다.

패스워드 기반 인증 키 공유 프로토콜에서의 효율성 (Efficiency in the Password-based Authenticated Key Exchange)

  • 황정연;홍석희;박혜영;장상운;박영호;류희수
    • 정보보호학회논문지
    • /
    • 제12권6호
    • /
    • pp.113-124
    • /
    • 2002
  • 지금까지 연구된 패스워드 기반 인증 키 공유 프로토콜에 대한 제안은 대부분이 증명 가능한 안전성 논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mobile) 환경과 같은 실제적인 환경에서는 안전성만큼이나 효율성은 매우 중요한 논의사항이다. 본 논문에서는 랜덤 오라클(random oracle) 모델에서 안전성이 증명된 $PAK^{[1]}$의 효율성에 대해 논의한다. PAK을 구성하는데 쓰이는 4개의 해쉬 함수 $H_i, (1\leq i\leq 4)$ 가운데 패스워드의 증명자를 생성하는 첫 번째 해쉬 함수는 PAK의 효율성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1]에서 제시된 $H_1$의 구성에 대한 두 가지 방법을 분석하고, 위수 q인 또 다른 생성원을 사용하는 $H_{1q}$ 방법이 효율성에 장점을 가짐을 보인다. [2]에서 제안과는 다르게, 패스워드에 대한 해쉬 함수 출력 값을 타원곡선 위의 점 또는 XTR 부분군의 원소로 변환시키는 부가적인 절차를 요구하지 않는 PAK2-EC와 PAK2-XTR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PAK2 프로토콜을 SPEKE, AMP 그리고 SRP와 같은 패스워드 기반 인증 키 공유 프로토콜들과 계산량을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