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herited At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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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속성을 사용하는 속성 문법 작성의 일반화에 대한 연구 (A Research on the Generalization of the Construction of an Attribute Grammar Using One Attribute)

  • 정용주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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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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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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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속성문법은 각 구문규칙에 의미론을 추가한 문법체계이다. 이 속성문법은 두 가지의 속성을 사용하는데 기존 문법에 이 두 가지 속성들로 파싱 과정을 이해하며 추가적으로 작성하여야 하기에 구성의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속성문법을 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용어들을 정의하며 속성과 속성문법의 분석을 하였고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의 속성만으로도 속성문법을 작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수식 속성 문법 단순화에 대한 연구 (A Research on the Simplification of the Expression Attribute Grammar)

  • 정용주
    • 한국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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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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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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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속성문법은 각 구문규칙에 의미론을 추가한 문법체계이다. 그러나 이 속성문법은 그 추가적인 규칙들 때문에 구성과 이해의 어려움이 있다. 대부분 속성 문법에서 그 규모가 크고 복잡하기 때문에 규모의 수가 작고 단순하면 좋을 것이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LR 파싱을 할 때 수식을 위한 속성문법의 규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이것은 수식의 종류를 고려한 방식이다. 즉 수식의 종류들 사이의 의미적 포함관계를 성립시키면 보다 단순하고 작은 규모의 속성 문법으로 구성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속성값 구간 배열을 이용한 계층 상이값 갯수의 계산 기법 (Estimating The Number of Hierarchical Distinct Values using Arrays of Attribute Value Intervals)

  • 송하주;김형주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컴퓨팅의 실제 및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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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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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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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관계형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의 각 테이블은 레코드의 집합이며 각 레코드는 일련의 속성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다. 속성에 대한 상이값수란 레코드의 속성에 대해 실제로 데이타베이스 내에 사용되고 있는 서로 다른 속성값의 개수를 나타내며 질의 최적화나 통계적 질의의 지원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한편 기존 관계형 데이타베이스 시스템과는 달리 객체-관계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은 테이블간의 계승 관계를 지원하므로 상위 테이블에서 정의된 속성을 하위 테이블에서 계승받게 된다. 따라서 상이값수 또한 단일 테이블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하위 테이블의 속성 정보를 모두 반영하는 계층 상이값수가 필요하다. 본 논문은 기존 상이값수 측정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되 계층 상이값수를 계산하는 방법으로써 속성값 구간 배열을 이용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이 기법은 해당 테이블과 하위 테이블에 대하여 각각 속성값 구간 배열을 구성하고 그것을 합병함으로써 계층 상이값수를 계산한다. 제안하는 기법은 작은 양의 저장 공간만을 사용하여 계층 상이값수를 정확히 구할 수 있게 하며 계층 내의 각 테이블에 대한 갱신 연산이 불균등하게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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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Induction Considering Implication Relations Between Conclusions

  • Inuiguchi, Masahiro;Inoue, Masanori;Kusunoki, Yoshifumi
    • Industrial Engineering and Management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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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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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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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In rough set literatures, methods for inducing minimal rules from a given decision table have been proposed. When the decision attribute is ordinal, inducing rules about upward and downward unions of decision classes is advantageous in the simplicity of obtained rules. However, because of independent applications of the rule induction method, inclusion relations among upward/downward unions in conclusion parts are not inherited to the condition parts of obtained rules. This non-inheritance may debase the quality of obtained rules. To ensure that inclusion relations among conclusions are inherited to conditions, we propose two rule induction approaches. The performances of the proposed approaches considering the inclusion relations between conclusions are examined by numerical experiments.

모바일 게임에서 나타나는 게이머의 경험 패턴에 대한 연구 (A Study For Gamers' Experience Patterns in mobile Games)

  • 곽이삭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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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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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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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모바일 게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게임 패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하고 있는 '패턴'이라는 용어는 곽이삭(2016)이 <게임의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 게임 공간의 패턴과 속성을 중심으로>에서 사용한 개념을 계승한다. 앞선 연구와의 차이점은 '패턴'은 게이머의 경험 패턴을 '게임 공간'에서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사용한다는 점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개발 시간의 축소, 장르 파괴 등으로 인해 게임이 획일화되어가는 경향을 보인다. 때문에 연구자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여 현재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나타나는 경험의 패턴을 '익숙한 플레이의 반복', '가치 있는 게임 행위', '시간의 가치와 소비', '취향과 선택'의 패턴으로 요약하여 설명하고자 하였다.

통신교육의 계열화와 계층화 -고유한 교역의 형성을 위하여- (A Study on pluralistic Reformation for Education of Telecommunication -for Establishment of Individual System for Comm. Education-)

  • 조정현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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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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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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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사회적 유대와 인류공동체로서 통신작용은 수시 도처에서 인류생활과 밀착고 있다. 모든 통신작용은 그 주체인 인력과 그 이해 및 이용방법올 배양전수(傳授)하는 통신교육에 의하여 유지되고 개발되는 것이다. 통신작용은 기술적 요소를 포함 하지만 사회과정 또는 사회작용의 범주에 속함을 본질로 하기 때문에 사회적 요건을 겸비해야함을 원리로 하고 있다. 따라서 통신교육은 기술적인 내용과 사회적인 지식을 함께 포괄한 종합과학적인 시청에서 시도되고 실천되어야 할 독특성을 갖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교육이 기술적 비중을 늘이면서 사회적 측면을 줄이는 불균형을 강요당함에 따라 그 본질적 속성과 독특성을 변질 혹은 상실해가는 위기롤 파생시키고 있다. 즉, 일개분과에 불과한 기술만으로서는 $\ulcorner$통신$\lrcorner$이라는 독자적 사회성과 통합과학성을 감당할 수도 없거니와 $\ulcorner$통신$\lrcorner$을 총체적으로 표징(養徵)할 수도 없는 1개요소에 그치고 말기 때문에 교육적체제의 주체성이냐 자율성은 고사하고 타에 종속돼 버리거나 부수하게되는 것으로 귀착되고 만다. 결국 $\ulcorner$통신영역$\lrcorner$이 자주성을 잃어가는 요인은 바로 이러한 경향에서 조성되거나 파생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원래 통신학은 중충 다분과척(重層多分科的)인 현대과학의 원천이며 그 모체일 뿐 아니라 그 자체의 속성 이 인문, 사회 및 기솔 둥 분과를 포괄, 통합한 종합과학임이 그 원리이다. 그러므로 통신교육은 이 다원적 윈리와 그를 뒷받침하는 국제조약, 통신관계법 및 제 학설에 순응할 수 있게 복귀되지 않으면 아니된다. 우리나라에는 기위 이 통신원리에 입각한 교육적계보(系讀)와 교육이념이 정립, 계승뙈 왔었고 또 그 이념에 바탕올 가진 교육목표를 지향하여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교육체제밑에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실효을 거두어 왔다. 다만, 1961年 당시 한번의 그릇된 정책결정이 통신교육의 유일한 정통적(正統的) 표본이었던 체신학교를 즉흥적으로 폐쇄케 해버렸고 또 이 교육에 대한 국가적관리를 분산 약화했기 때푼에 오늘날 통신교육은 실향탈적(失鄭脫籍)펀 이산난민과 같이 되어 가고만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통신학(通信學)원라는 현대과학적 강도를 심화, 고도화해 가고 있ξ며 이것올 방증(傍證)해주는 각종 국제협약과 법령이 유효하게 현행되고 있을뿐 아니라 그 교육내용의 다원척 본질이 불변일관(不變一實) 되고 있다. 그러므로 통신교육을 위한 교육관계법이나 교육행정은 그 종합적 원리에 적응할 수 있게 보완 개정되어야 함이 요청된다. 그리하여 통신교육을 위한 전문적 계열과 체계적 등급이 정착화되어 하나의 독사적이고 통합적인 교통(敎洗)과 자율적 교역(敎域)이 복원(復元) 쟁취 되어야 함이 절실한 실정이다. 통신교육은 통신과학적 원리를 저초(底魔)로한 독립적 계열화와 합리적 계층화를 통하여 그 독특한 교육 체제를 점거(占據) 함으로서 다른 동위(同位) 계열과 대응하게 공존공영할 수 있으며 내재적 각 운과릎 유기적으로 포괄, 집약, 유효화할 수 있는 것이다. 통신교육의 횡적계열은 독립되어 다른 계열에 속함이 없이 동위적이어야 하며 내재적 구분은 통신관리, 설비기술 및 통신연구로 3분화되고 그 종적 계총은 고교, 전운대, 대학 및 대학원의 학적 位階에 준하되 필요에 따라서는 보다 수직적인 세분이 가능하다. 이러한 종횡적 체계화와 그 독자적 체제의 확립은 문교법령과 국가적 차원의 교육행정을 보완 개선함에서 그 시점을 삼어야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통신교육을 위한 교육적 체제는 전기통신의 제원리(諸原理)와 이것을 방증(傍證)하는 제법리 및 이용 사회의 다변적 요청에 따라 관계 각 분과가 하나로 집약된 독자적 계열을 형성하여야 하며 충분한 운용상 자율성을 부여 받아야 한다. 전기통신이 고유의 교육계보를 되찾고 그 전문적 敎統과 자율적 교역이 확립, 형성될 수 있다면 그 원리가 교육현장에로 확대되어갈 것 이기 때문에 그 동안 본의 아니게 파생된 수다한 다의적 역리(逆理)와 탈선된 부조리가 통신영역에서 제거될 수 있어 밝은 그 본질(本質)이 회생(回生)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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