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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tic relationship between purebred and synthetic pigs for growth performance using single step method

  • Hong, Joon Ki;Cho, Kyu Ho;Kim, Young Sin;Chung, Hak Jae;Baek, Sun Young;Cho, Eun Seok;Sa, Soo Jin
    • Animal Bi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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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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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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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genetic correlation (rpc) of growth performance between purebred (Duroc and Korean native) and synthetic (WooriHeukDon) pigs using a single-step method. Methods: Phenotypes of 15,902 pigs with genotyped data from 1,792 pigs from a nucleus farm were used for this study. We estimated the rpc of several performance traits between WooriHeukDon and purebred pigs: day of target weight (DAY), backfat thickness (BF), feed conversion rate (FCR), and residual feed intake (RFI). The variances and covariances of the studied traits were estimated by an animal multi-trait model that applied the Bayesian inference. Results: rpc within traits was lower than 0.1 for DAY and BF, but high for FCR and RFI; in particular, rpc for RFI between Duroc and WooriHeukDon pigs was nearly 1. Comparison between different traits revealed that RFI in Duroc pigs was associated with different traits in WooriHeukDon pigs. However, the most of rpc between different traits were estimated with low or with high standard deviation.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substantial differences in rpc of traits in the synthetic WooriHeukDon pigs, which could be caused by these pigs having a more complex origin than other crossbred pigs. RFI was strongly correlated between Duroc and WooriHeukDon pigs, and these breeds might have similar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effects that control RFI. RFI is more essential for metabolism than other growth traits and these metabolic characteristics in purebred pigs, such as nutrient utilization, could significantly affect those in synthetic pig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used to elucidate the genetic architecture of crossbred pigs and help develop new breeds with target traits.

Soil and Soil Science Education in the Primary School Through Appearance of "흙[heuk], Soil" in the Korean Reading Textbook

  • Jung, Yeong-Sang;Joo, Jin-Ho;Lee, Eui-Do;Sonn, Yeon-Kyu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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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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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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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blic education on soil and soil science in Korea was reviewed through textbooks written in Korean which were used in the primary schools since 1950's. Numbers of words 흙[heuk], the Korean native word meaning soil, and 토양[土壤, toyang], originated from Chinese characters, were counted, and compared with the textbooks published in 1950's, 1970's, and 1990's, 2010's. The Korean native word "heuk" was used 20 times in 1950's, and increased to 55 times in 1970's. In 1990's version, it was decreased to 31 times and to 20 times in the 2010's version. The first appearance in the 1950's version was in the 3rd grade book, but was in the $1^{st}$ grade books in both 1990's and 2010's. In this recent version, the primary school students met this word on the poet, "Toad, Toad build a house", and "Sprout come out through soil clod". The word, "토양, toyang", originated from Chinese characters, 土壤, appears only 2 times in the $6^{th}$ grade in 2010's version. Authors conclusively recommend children should learn meaning of soil at early stage of primary school easily with positive image.

조선시대 공신 초상(功臣肖像)의 관복(제2기) 고찰 (A Study on the Official Uniform (2nd period) of Meritorious Vassals' Portraits in the Joseon Dynasty)

  • 김미경;이은주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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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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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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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조선 전기 적개공신(1467, 1476 초상 제작)과 정국(1506)·정난공신(1507), 위사공신(1545) 초상까지를 아청색 흑단령 차림이 등장하여 정착하는 '관복 제2기' 공신 초상으로 규정하고 적개공신 손소, 오자치, 장말손 초상 3점, 그리고 정국·정난공신 유순정과 홍경주, 정국공신 이우와 유홍의 초상 4점, 총 7점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예복 흑단령' 차림의 적개공신 초상의 사모는 성종 초 높아졌던 모체가 다시 낮아졌고 모정은 둥글게 표현되었다. 너비가 넓은 타원형의 사모 양각에 무늬는 표현되지 않았다. 아청색 단령과 답호, 철릭에도 무늬가 표현되지 않았다. 단답호와 철릭의 색상이 각각 녹색과 홍색으로 통일되었으며 단령과 답호의 무는 '안팎주름무'로, 신발은 백화로 표현되었다. 적개공신 초상은 책록 시의 품계가 아닌, 초상 제작 시의 품계로 그려졌음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복 흑단령' 차림의 정국·정난공신 초상은 사모의 경우, 적개공신 초상에서 낮아진 사모 모체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모정 부분이 조금 좁아지고 앞으로 휜 형태로 변하였으며 사모 양각은 전체적으로 너비가 균일한 타원형으로 표현되었다. 그리고 전 시기와 마찬가지로 사모 양각에도 무늬가 표현되지 않았다. 당하관 초상의 복식에는 무늬가 표현되지 않았으나 당상관 초상의 복식에는 운문(雲紋) 등이 표현되기 시작하였다. 또 단령은 안감 없는 홑단령으로 표현되었다. 당상관 초상에서는 홍색 답호와 녹색 철릭을, 당하관 초상에서는 녹색 답호와 남색 철릭이 표현되었다. 따라서 당상·당하 신분에 따라 받침옷의 색상이 구별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단령과 답호에는 '안팎주름무'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신발은 흑화로 표현되었으며 흉배와 품대는 공신 책록 당시의 품계가 반영되어 있었다. 한편 위사공신 초상은 확인할 수 없었으나 명종대의 기록화를 통해 중종대의 단령 제도와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으로 살펴 본 제2기 적개공신 공신 초상을 통해 흑단령 차림을 공신 초상의 관복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점, 공신 초상 제작 시기의 품계를 초상에 반영하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국공신 초상 이후 복식에 무늬가 표현되기 시작하였는데 특히 흑단령의 무늬 유무로 당상·당하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표현된 관복 모습은 당시의 관복 규정이나 관행과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조대(宣祖代) 공신초상(功臣肖像)의 복식 고찰 (A Study on the Costumes of Meritorious Vassals' Portraits in the reign of King Seonjo)

  • 이은주;김미경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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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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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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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연구는 현전하고 있는 선조대 공신 초상화를 임란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초상화에 표현된 복식 양상을 초상화와 관련 유물, 문헌자료를 토대로 살펴본 것이다. 공신초상은 공신 책록 당시에 그려진 공신화상도 있었으나 후대에 그리거나 이모된 것도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해당 시기의 모습을 어느 정도 보이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연구 대상에 포함시켰다. 공신초상은 사모와 단령, 품대, 흑화로 구성되는 의례용 단령인 흑단령 차림으로 묘사되어 있었다. 흑단령 관복을 분석하기 위해 사모의 높이와 모정의 형태, 양각(兩角 사모뿔)의 형태와 문양, 단령의 문양과 무의 양식, 단령의 옆선 처리방식과 흉배 품대, 단령의 받침옷인 답호(??)와 철릭[帖裏]의 색상, 흑화 등을 살펴보았다. 임란 이전 광국 평난공신 초상화는 한응인(韓應寅) 초상화(1점)가 분석 대상이었는데 사모는 조선시대 사모 중 가장 높은 높이였으며 사모뿔에서는 당상관 이상만 사용할 수 있는 운보문(雲寶紋)을 확인할 수 있었다. 흑단령은 '밖주름무'가 달린 만자운문(卍字雲紋)의 아청색 단령에 운안흉배(2품)가 달렸다. 허리에는 학정대(종2품)를 띠고 있었는데 학정대는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에 기록되어 있는 자헌대부(정2품) 품계와 일치하지 않았다. 당상관용 홍색 답호와 녹색 철릭의 단령 받침옷, 그리고 흑화 등을 확인하였다. 임란 이후 호성 선무 청난공신 초상화는 이항복(李恒福) 초상화를 포함하여 18점을 분석하였다. 사모의 높이는 이전 시기보다 낮아졌고 운보문의 사모뿔은 상대적으로 넓어 보이는 형태였다. 흑단령은 '뒤뻗침무'가 달린 만자운문의 아청색 단령이었으며 흉배와 품대는 공신 책봉 당시의 품계와 거의 일치하였으나 2점(신잡 김새신)의 예외가 있었다. 따라서 공신초상은 책봉 당시의 품계로 그리는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흑단령의 받침옷 중 녹색 답호(11점), 남색 답호(4점), 다홍색 답호(3점)가 확인되었으며 철릭은 남색(10점), 녹색(6점), 홍색(1점), 유청색(1점)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삼공신의 흑단령 받침옷으로는 임란 전과 동일한 당상관용 홍색 답호와 녹색 철릭으로 표현되는 것이 옳다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한국 제주도 근해에서 채집된 갈치꼬치과(Gempylidae) 어류 1 미기록종, Lepidocybium flavobrunneum (First Record of the Escolar Lepidocybium flavobrunneum (Perciformes: Gempylidae) from Jeju Island, Korea)

  • 송영선;명세훈;김진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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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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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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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농어목(Perciformes) 갈치꼬치과(Gempylidae)에 속하는 Lepidocybium flavobrunneum 1개체(체장 910 mm)가 2016년 4월 28일 한국 제주도 해역에서 처음 채집되었다. 본 종은 등지느러미 극조가 매우 짧으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뒤쪽에 각각 6개와 5개의 토막지느러미를 가진다. 또한 꼬리자루에 강한 측융기선 1개와 그 뒤쪽에 2개의 작은 돌기가 있고, 체측에는 불규칙한 파상무늬의 측선이 구불구불하게 뻗어 있다. 이 종의 새로운 속명과 국명으로 '흑갈치꼬치속' 및 '흑갈치꼬치'를 제안한다.

한국 제주도에서 채집된 전갱이과(Carangidae) 어류 1미기록종, Pseudocaranx dentex (New Record of the White Trevally, Pseudocaranx dentex (Carangidae, Perciformes) from Korea)

  • 김맹진;송춘복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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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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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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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Pseudocaranx dentex 1개체가 2014년 7월 14일 제주도 성산해역의 정치망에서 채집되었다. 이 종은 체측에 1개의 노랑줄무늬가 있는 점, 양턱에는 송곳니가 일렬로 줄지어 있는 점, 주새개골 위부분에는 1개의 선명한 검은색 반점을 가지는 점 그리고 주둥이는 눈지름보다 길게 돌출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미기록종의 속명과 종명은 각각 "흑점줄전갱이속"과 "흑점줄전갱이"로 제안한다.

조선시대 공신초상(功臣肖像)의 관복(제1기) 고찰 (A Study of the Gwanbok (1st period) of Meritorious Vassals' Portraits in the Joseon Dynasty)

  • 김미경;이은주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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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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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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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연구는 공신초상의 관복 제1기를 하향뿔의 사모와 잡색 단령 시기로 규정하고 성종 7년(1476) 이전에 그려진 조선 초 개국공신(1392)에서 성종 초 좌리공신(1471)까지의 공신초상 관복의 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관복 제1기에 속하는 공신초상(이모본) 중 이제(개국), 이천우(정사·좌명), 마천목(좌명), 신숙주(정난), 설계조(정난), 그리고 이숭원(좌리) 공신초상 등 관복 표현이 비교적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6점을 선정하고 관복 구성품별 조형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조선 초 삼공신(개국·정사·좌명)의 사모는 모체는 낮고 모정은 둥글며, 사모의 하향각(下向角)은 좁고 짧은 형태였으나 단종대 이후 정난·좌리공신 사모는 모체가 높아지고 사모의 하향각도 두 배 정도로 길어졌다. 그리고 관복 제1기 공신초상의 사모뿔에는 무늬가 표현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개국 초에는 단령의 색상 규정이 없었으나 대체로 옅은 색의 단령으로 표현되었다. 세종대 이후 예복용 흑단령 제도가 시작되었으나 공신초상 관복에는 흑단령 제도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단종대 이후에는 담홍색 단령으로 표현되었다. 단령 겉감에는 무늬가 표현되지 않았으며, 옆트임에는 '안주름무'가 표현되었다. 단령 받침옷 답호와 철릭 역시 통일된 색상은 없었으나 정난공신 이후에는 청색 답호와 초록색 철릭을 착용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품대는 공신의 품계를 나타내는 역할을 하였다. 단종대 이후 흉배제도가 제정되었으나 제1기 공신초상 중에는 정난공신 신숙주 초상에서만 유일하게 흉배가 표현되었다. 단령에 신는 화자는 조선 초 삼공신 초상에서는 흑화가 확인되었으나 단종대 이후 정난·좌리공신 초상에서는 백화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일부 공신초상의 흑화와 백화 솔기선 부분에 연금사로 장식한 휘(揮)가 확인되었는데 휘 장식의 화자는 3품 이상이 신던 협금화를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한강지류 흑천의 어류군집 특성 및 멸종위기종 한강납줄개의 서식양상 (Fish Community Characteristics and Habitat Aspects of Endangered Species, Rhodeus pseudosericeus in Heuk Stream, a Tributary of the Han River Drainage System)

  • 고명훈;명라연;김형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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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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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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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한강지류 흑천의 어류군집 특성 및 멸종위기종 한강납줄개의 서식양상을 밝히기 위하여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10개 지점에서 족대와 투망, 일각망으로 채집된 어류는 14과 47종이었다. 우점종은 피라미(Zacco platypus, 37.6%), 아우점종은 참갈겨니(Z. koreanus, 13.8%)였고, 그 다음으로 긴몰개(Squalidus gracilis majimae, 11.1%), 돌고기(Pungtungia herzi, 7.7%), 한강납줄개(Rhodeus pseudosericeus, 5.0%), 돌마자(Microphysogobio yaluensis, 4.3%), 참마자(Hemibarbus longirostris, 3.0%) 등의 순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출현종 중 한국고유종은 19종(40.4%)이었고, 멸종위기종은 한강납줄개와 묵납자루(Acheilognathus signifer)가, 외래어 종은 배스(Micropterus salmoides)와 무지개송어가(Oncorhynchus mykiss)가 채집되었으며, 육봉형 어종은 은어(Plecoglossus altivelis)와 밀어(Rhinogobius brunneus)가 채집되었다. 군집분석에서 대부분 우점도와 균등도는 낮고 다양도와 풍부도는 높게 나타났으며, 하천건강성은 매우 양호(매우 양호: 9개 지점, 양호: 1개 지점)로 나타났다. 한강납줄개는 St. 3~St. 9까지 폭넓게 서식하고 있었으며 개체군 크기가 컸다. 전장빈도분포도로 한강납줄개의 연령을 추정한 결과, 산란기인 4월을 기준으로 암수 구별없이 전장 32~45 m는 만 1년생, 전장 46~59 mm는 만 2년생, 전장 60~69 mm는 만 3년생, 전장 70~89 mm는 만 4년생 이상으로 추정되었다. 성비는 본 조사기간에 암컷은 426개체, 수컷은 394개체가 채집되어 1 : 0.95이었다. 흑천에 도입된 묵납자루는 St. 5~St. 6에 서식하고 있었고, 개체군 크기는 작았다. 끝으로 흑천에 서식하는 어류의 보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Performance of Bipolar Optical Spectral Encoding CDMA with Modified PN Codes

  • Chang, Sun-Hyok;Kim, Bong-Kyu;Park, Heuk;Lee, Won-Kyoung;Kim, Kwang-Joon
    • ETRI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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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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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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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Experimental demonstration of bipolar spectral encoding code-division multiple-access with modified pseudorandom noise codes is presented. Bipolar spectral encoding is achieved with an erbium-doped fiber amplifier amplified spontaneous emission source and arrayed waveguide gratings. The bit-error rate performance of 1.25 Gbps signal transmission over 80 km single mode fiber is measured in a multiple-user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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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LS system and its application on collision detection of an industrial robots

  • Song, Ji-Heuk;Lee, Sang-Hun;Hur, Jong-Sung
    • 제어로봇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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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어로봇시스템학회 2002년도 IC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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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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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extbullet$ Development of a HILS System as a High-Speed Prototyper $\textbullet$ Introduction of Major Components $\textbullet$ Design Procedure of Control Algorithm Using the HILS System $\textbullet$ A Design Example: Collision De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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