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usefulness of bone single-positron emission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 (SPECT/CT) of the hip in predicting the later occurrence of avascular necrosis (AVN) after slipped capital femoral epiphysis (SCFE) or femoral neck fracture in pediatric patients. The quantitative parameters of SPECT/CT useful in predicting AVN were identified. Materials and Methods: Twenty-one (male:female, 10:11) consecutive patients aged < 18 years (mean age ± standard deviation [SD], 11.0 ± 2.7 years) who underwent surgery for SCFE or femoral neck fracture and postoperative bone SPECT/CT were included. The maximum standardized uptake value (SUV), mean SUV, and minimum SUV of the femoral head were measured. The ratios of the maximum SUV, mean SUV, and minimum SUV of the affected femoral head to the contralateral side were determined. Patients were followed up for > 1 year after the surgery. The SPECT/CT parameters were compared between patients who developed AVN and those who did not. The accuracy of SPECT/CT parameters for predicting AVN was assessed. Results: Six patients developed AV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atio of the mean SUV among patients who developed AVN (mean ± SD, 0.8 ± 0.3) and those who did not (1.1 ± 0.2, p = 0.018).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atios of the maximum and minimum SUV between the groups (all p = 0.205). For the maximum, mean, and minimum SUVs,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the groups (p = 0.519, 0.733, and 0.470, respectively). The cutoff mean SUV ratio of 0.87 yielded a 66.7% sensitivity and 93.2% specificity for predicting AVN. Conclusion: Quantitative bone SPECT/CT is useful for evaluating femoral head viability in pediatric patients with SCFE or femoral neck fractures. Clinicians should consider the high possibility of later AVN development in patients with a decreased mean SUV ratio.
소아는 방사선 감수성이 어른에 비해 높고 몸의 크기가 작아 어른과 같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 되더라도 유효선량은 어른에 비해 더 높기 때문에 불필요한 피폭 방사선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아 두부 CT 검사에 있어서 피폭 방사선량을 경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부산지역 병원들에서 시행된 년 간 소아 두부 CT 검사에 대한 CT 선량지표(CTDI)를 국내 진단참고준위와 비교하여 분석함으로써 제안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부산시내에 설치된 CT 장비 중 소아 두부 CT 검사를 시행하며, 선량보고서를 PACS로 전송하는 24개 병원 28대 CT 장비를 대상으로 하여 소아 두부 CT 검사를 의뢰받은 10세 미만의 소아 2,043명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적으로 전체병원의 소아 두부 CT의 선량지표 CTDIvol의 평균값은 31.18 mGy, DLP는 $444.73mGy{\cdot}cm$로 나타나 진단참고준위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방사선에 대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연구결과 6-10세 이하의 연령에 비해 더 낮은 다른 두 연령별에서 진단참고준위를 초과하는 환자수와 초과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줄이고 선량관리를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진단참고준위를 벗어나는 선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초과되는 선량지표의 원인을 분석하여 선량감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금속성 치아충전물이 있을 때 PET/CT검사를 시행하면 CT영상에서 선속경화인공음영이 발생한다. CT영상에 발생되는 인공음영에 의해 PET영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경부종양이 있는 환자가 치과용 충전물이 있을 경우 CT영상에서 발생하는 선속경화인공음영에 의해 PET영상 및 SUV값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금속성치아충전물에 의한 HU 값의 변화에 따른 SUV값을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임상적용에 있어 적절성을 평가 하였다. 연구대상은 2011년 8월에 PET/CT검사를 실시한 환자 47명이었다. 분석을 위해 CT와 PET영상에 2개의 ROI를 그려 이용하였다. 실험결과 충전물이 있을 경우 HU값과 SUV값이 증가 하였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이 증가 정도는 금속성 치아충전물이 없는 환자의 경우보다 큰 변화는 아니었지만 두경부 종양이 있을 경우 암의 진단시 과대평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따라서 임상에서 두경부 종양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PET/CT 검사를 시행할 경우 판독상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여러 물리학적, 생물학적인 부분에 대하여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CT의 검사 건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방사선 피폭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반복된 두부 CT검사는 수정체 및 갑상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두부 CT검사로 영상 정보 증가와 영상 질 향상에 대한 관심에 비해 주요장기 방사선 피폭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경향이 있다. 사용 프로토콜은 병원마다 다른 경향이 있고 업무과중으로 피폭선량을 고려할만한 여건은 부족한 편이다. 피폭감소를 고려한 저관전압 CT를 사용할 경우 임펄스 잡음이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잡음이 발생한 CT 영상에 대해 제안한 방법을 적용하여 화질 개선 정도를 분석하였다. 제안하는 영상개선 방법은 임펄스잡음후보 화소에 대해서만 총변량 최적화 방법을 적용하였다. 실험결과 에지 정보가 잘 보존되는 특징이 있었고 임펄스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었다. 관전압과 회전시간에 따라 획득된 영상들에 대해서 매우 잘 작동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화질 걱정 없이 검사 프로토콜을 피폭 최저조건으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고 CT에 적용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Background: To determine the normal range of humeral head positioning on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Methods: We selected normal subjects (64 patients; group A) to study the normal range of humeral head positioning on the glenoid by MRI measurements. To compare the MRI measurement method with the computed tomography (CT), we selected group B (70 patients) who underwent both MRI and CT. We measured the humeral-scapular alignment (HSA) and the humeral-glenoid alignment (HGA). Results: The HSA in the control group was $1.47{\pm}1.05mm$, and the HGA with and without reconstruction were $1.15{\pm}0.65mm$ and $1.03{\pm}0.59mm$, respectively, on MRI. In the test group, HSA was $2.67{\pm}1.47mm$ and HGA with and without reconstruction was $1.58{\pm}1.16mm$ and $1.49{\pm}1.08mm$, on MRI. On CT, the HSA was $1.72{\pm}1.01mm$, and HGA with and without reconstruction were $1.54{\pm}0.96mm$ and $1.59{\pm}0.93mm$, respectively. HSA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image modality (p=0.0006), but HGA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regardless of reconstruction (p=0.8836 and 0.9234). Conclusions: Although additional CT scans can be taken to measure decentering in patients with rotator cuff tears, reliable measurements can be obtained with MRI alone. When using MRI, it is better to use HGA, which is a more reliable measurement value based on the comparison with CT measurement (study design: Study of Diagnostic Test; Level of evidence II).
목적: 두경부암의 중요한 예후인자인 경부림프절 전이의 수술전 진단은 최근 기능보존적 수술이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경부 림프절군의 전이에 대한 FDG-PET의 진단적 정확도를 평가하고 이를 CT/MRI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조직학적으로 두경부암(상부성문암 16, 설암 9, 기타 7)이 확인된 32명의 환자(남/녀=27/5, $56{\pm}10$세)를 대상으로 FDG-PET과 CT의 수술전 진단성적을 비교하였다. FDG-PET과 CT/MRI는 1개월 이내에 시행되었고 병리적 소견을 토대로 경부림프절군 단위로 예민도와 측이도를 구하였다. 결과 32명의 환자에서 153개의 림프절군이 절제되었고 이중 19명의 환자에서 32개의 림프절군이 조직학적으로 전이양성이었다. 전체적인 FDG-PET의 민감도와 예민도는 각각 88% (28/32)와 93% (113/121)이었고 CT/MRI의 민감도와 예민도는 각각 56% (18/32)와 92% (112/121)로 FDG-PET이 CT/MRI보다 예민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p=0.002) 개별 림프절군에서의 진단성적은 그 위치에 따라 서로 달랐으며 가장 낮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인 림프절군은 편측 제II 림프절군이었고 반대측 림프절군과 인두후부 림프절군 등에서 가장 높은 예민도와 특이도를 보였다. 결론: 두경부암에서 경부림프절전이를 발견하는데 FDG-PET이 CT/MRI보다 더 민감하였으며 FDG-PET은 경부절제술의 범위를 결정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두부 형상이 국내 표준에 근접하는 한 자원자 두부의 MR 및 CT 영상에 바탕하여 새로운 해부학적 두부 모델을 구현하였다. 서로 다른 형상을 갖는 두부의 전자파 비흡수율(SAR)을 비교하기 위해 두 가지의 해부학적 두부 모델의 SAR을 계산하였다. 하나는 구현된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National Library Medicine에서 제작된 흑인 모델이다. 계산 공간 내의 두부와 이동통신단말기는 CENELEC과 FCC 지침의 접촉위치가 되도록 배치하였다. 얻어진 결과로부터 두부의 크기가 작을수록 두부 전체 평균 SAR은 높아짐을 볼 수 있었으나 1g 또는 10g 평균의 국부 SAR은 두부의 크기보다는 외이의 형상에 더 의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Mild traumatic brain injury is common in elderly patients, many of whom are on anticoagulant. The common practice is to discharge these patients from the emergency room if the computed tomography (CT) of the brain is normal. However, a very small proportion of these patients may develop a life threatening intracranial haematoma in the following days. We present here a case of a 66-year-old male on anticoagulant therapy that developed a subdural haematoma 48 hours after a mild head injury, with a normal initial CT scan of the brain. The patient underwent a craniotomy with evacuation of a large subdural clot. Postoperatively he had progressively improved and six months later has a Glasgow Outcome Score of three. This case is characterized by the delayed onset of a subdural haematoma in a patient on anticoagulation and we discuss here the possible pathogenesis related to this phenomenon. We also briefly review the pertinent literature and the current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this type of head injuries.
목 적: 세기변조방사선치료계획에서 전산화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 영상의 슬라이스 두께를 변화시켜 계산된 흡수선량의 변화를 측정치와 비교함으로써 최적의 CT 슬라이스 두께를 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두경부암 환자에 대한 세기변조방사선치료계획을 우선 시행하였다. 두경부 인체모형팬톰에 대해서 다양한 슬라이스 두께로($0.125{\sim}1.0\;cm$) CT 영상을 획득하여 재구성하였다. 두경부암 환자의 치료계획에서 획득한 빔 및 동적다엽콜리메이터 작동순서 정보를 재구성된 팬톰에 입력하여 흡수선량을 계산하였다. 팬톰에 필름을 삽입하고, 두경부암 환자에서 얻은 동일한 빔 정보로 방사선 조사를 시행하여 흡수선량을 측정하였다. 필름 계측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필름의 흡수선량을 분석한 후, 팬톰 CT영상에서 계산된 선량과 비교하였다. 결 과: CT 슬라이스 두께가 작을수록 선량체적히스토그람에서 팬톰의 체적과 팬톰 내 최대선량이 높게 나타났다. 팬톰 내 최대선량은 CT 슬라이스 두께에 따라 ${\sim}5%$의 차이를 보였다. CT 슬라이스 두께 0.25 cm 이하에서 측정선량과 계산선량의 차이가 가장 작았다. 결 론: 세기변조방사선치료계획에서 CT 슬라이스 두께 변화가 흡수선량 및 체적변화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CT 슬라이스 두께가 작을수록 계산선량과 측정선량 간의 차이가 작았으며, 계산 체적과 측정 체적과의 차이도 작았다. 세기변조방사선치료계획에서 실제 인체와 가까운 체적 및 흡수선량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CT슬라이스 두께를 0.25 cm 이하로 함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paper describes a feature extraction in digitized chest X-ray image and CT head Image. There are Extraction, Thresholding, Region G rowing, Split-Merge and Relaxation in feature extraction technique. In this study, Region Growing System was realized and Fuzzy Set Theory was applied in order to extract the vague region which the conventional method has difficulties in extracting. The performance of proposed algorithm was proved by being applied to chest X-ray image and CT head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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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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