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arve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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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재배 농가포장 토양의 화학적 특성 (Chemical properties of soybean-cultivated field soils)

  • 유순호;노희명;이상호;김찬섭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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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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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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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대두의 안전증수를 위하여 합리적인 비배관리 및 토양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일반 농가의 대두재배 포장을 대상으로 대두엽과 토양을 채취 분석하였다. 본조사에서는 경기도 13개, 충청남도 5개 및 충청북도 6개 포장 등 24개 대두재배 포장에서 대두 생육기(파종 50~60일 후, 1988년 7월)에 토양과 대두엽을, 수확 직후 (1988년 10월)와 이듬해 파종 전(1989년 4월)에 토양을 채취하였다. 이들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양의 pH는 4.8~6.8범위였으며, 수확기의 pH는 평균 5.4로서 생육기의 5.7에 비하여 낮았다. 2. 토양중 교환성과 활성 Al함량은 토양의 pH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토양의 pH가 낮을수록 교환성과 활성 Al함량은 높았으며, pH 5.8이상에서 교환성 Al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3. 수확기의 토양의 전질소와 유효인산 함량은 생육기에 비하여 낮았다. 특히, 유효인산은 생육기와 수확기는 물론 파종기에 채취한 토양에서도 상당히 높았다. 4. 토양중 교환성 Ca과 Mg함량은 수확기와 생육기간에 별 차가 없었으나, 교환성 K함량은 수확기의 경우 생육기에 비하여 감소하였다. 5. 대두엽중 질소함량은 토양중 전질소함량과는 상관이 없었으나 대두엽중 K함량과는 상관이 높았다. 대두엽중 Mg함량 역시 대두엽중 Ca함량과 상관이 높았으며, 다른 성분과는 달리 토양중 Mg함량과도 상관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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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구 배추의 부위별 Chlorantraniliprole 및 Ethaboxam의 잔류수준과 배추 겉잎의 수세 및 열처리에 의한 잔류량 감소 (Residue Levels of Chlorantraniliprole and Ethaboxam in Different Parts of a Head-type Korean Cabbage and Reduction of Residues in Outer Leaves by Water Washing and Heat-treatment)

  • 김준영;이미경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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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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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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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chlorantraniliprole과 ethaboxam 성분에 대해 결구 배추 속과 겉잎 중 잔류수준을 비교하고 겉잎의 수세, 데치기 및 가열조리에 의한 농약 잔류량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하였다. Chlorantraniliprole은 3회 살포(수확 전 30일)한 배추 속과 겉잎(포기의 바깥 4장)에서 각각 <0.01 mg/kg, 0.076 mg/kg으로, 4회 살포(수확 전 10일)한 배추 속과 겉잎에서 각각 <0.01 mg/kg, 1.2 mg/kg 수준으로 잔류하였다. Ethaboxam은 3회 살포(수확 전 30일)한 배추 속과 겉잎에서 각각 <0.05 mg/kg, 0.22 mg/kg으로, 4회 살포(수확 전 10일)한 배추 속과 겉잎에서 각각 <0.05 mg/kg, 1.2 mg/kg 수준으로 잔류하였다. 실험한 두 성분은 배추 속에서는 검출되지 않지만 겉잎에 10-100배 높은 수준으로 잔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배추 속을 재료로 하는 배추김치는 농약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농약 잔류실험에서 배추 시료 수확시 겉잎의 제거정도에 대해 주의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우거지에서는 두 성분의 잔류농도가 배추 겉잎의 10% 미만으로, 가열처리까지 하게 되면 5% 미만으로 낮아져 수세 및 데치기와 같은 우거지 제조과정에서 상당량의 농약이 제거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ABA 처리를 통한 '홍이슬' 포도의 착색향상 및 적정 수확기 설정 (Fruit Color Improvement by ABA Treatment and Determination of Harvesting Time in 'Hongisul' Grapes)

  • 신경희;박희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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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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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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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ABA 처리를 통해 '홍이슬' 포도의 착색을 증진시키고자 하였으며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적정 수확시기를 밝히고자 하였다. 변색 초기에 $1000mg{\cdot}L^{-1}$ 의 외생ABA 처리는 내생 ABA와 당함량 증가를 가져왔으며 착색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BA 처리 시 착색이 촉진되어 처리 후 15일인 만개 후 85일부터는 수확이 가능한 정도까지 착색되었으며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증가하였다. 과립성숙에 따른 가용성고형물의 증가와 산의 감소도 꾸준히 진행되었다. 만개 후 100일 이후에는 당도가 높고 산도는 낮은 수준으로 변화가 없으나 경도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따라서 지연 수확 시 과숙의 위험이 있어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만개 후 100일을 전후하여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무처리구의 경우에는 착색이 불량하여 만개 후 85일에는 수확이 불가능하였다. 만개 후 100일에도 당산비를 기준으로 한 수확은 가능하였으나 여전히 착색이 불량하였다. 착색을 기준으로는 만개 후 110일에서야 수확이 가능하였으나 과숙과 동시에 경도가 현저하게 낮았다. 따라서 무처리구의 경우 만개 후 100일을 기준으로 착색을 증진시키는 방법이 요구되었다.

국내 육성 및 수입 옥수수 품종의 사일리지 생산성 (Silage Productivity of Korean Improved and Introduced Maize Hybrids)

  • 이석순;윤상희;서정문;양승규;민황기;유시환;박종렬;김순권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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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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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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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사일리지 옥수수를 제배하는 양축 농가와 육종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육성품종과 미국 수입품종의 사일리지 생산성과 여러 가지 재배특성을 경산에서 5년간, 홍천에서 1년간 비교하였다. 1.출아 후 20일의 초장과 사일리지 건물중은 품종 간 차이는 있었지만 초기생육은 사일리지 수량과는 상관이 없었다. 2. 경산지방에서 수원19호의 건물수량은 높은 편이었으나 흑조위축병 저항성과 후기 녹체성이 가장 낮았다. 광안옥의 수량성은 다른 품종의 중간 정도이었고, 흑조위측병 저항성은 큰 편이었으며, 후기 녹체성은 낮았다. 대체로 국내 육성품종의 흑조위축병 저항성과 후기 녹체성은 수입 품종보다 낮았다. 수원19호의 사일리지 수량성은 우수한 수입 품종과 비슷하였으며, 일부 수입 품종은 국내 육성품종보다 수량성이 낮았다. 3. 홍천에서는 국내 육성 품종이 DK729, NC+5514 보다는 사일리지 수량이 낮았지만 다른 수입 품종보다는 수량이 더 높거나 비슷하였고, 수확기에 일의 노화가 빨랐다. 4. 사일리지 옥수수 품종을 육성할 때 수입 품종과 경쟁하기 위하여서는 건물수량은 물론 TDN 수량, 흑조위축병 저항성과 같은 내병성 및 후기 녹체성과 같은 농업적 특성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내병 다수성 곰취 신품종 '그린베어' 육성 (Breeding of 'Greenbear' for New Cultivar of Gomchwi with Disease Resistant and High Yield)

  • 서종택;유동림;김기덕;이종남;손황배;남정환;김수정;홍수영;김율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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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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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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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그린베어(Greenbear)' 품종은 곰취를 모본으로 하고 한대리 곰취를 부본으로 해서 교배 육종을 하였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하우스 및 노지에서 생육 및 수량 특성을 조사하고 선발을 수행하였다. '그린베어' 품종에 있어서 엽병귀 색은 자주색이고 엽병에 털이 없다. 그리고 잎 뒷면에 털이 없어 광택이 있다. 엽맥 밀도는 2등급으로 아주 넓은 편이다. 생육 특성은 초장이 67.3 cm, 엽장 16.3 cm, 엽폭 20.4 cm, 엽병장은 39.1 cm 였다. 식물체 크기는 '곰마니' 품종보다 전체적으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대기는 8월 7일이었고, 개화기는 9월 6일로 '곰마니' 품종과 유사하였다. 엽수는 주당 176매로 '곰마니' 품종 139매 보다 37매나 많았다. 그리고 주당 수량도 1,936 g으로 '곰마니' 품종 1,575 g보다 23%정도 더 많았다. 잎의 경도는 25.1 kg/cm2, 잎의 두께는 0.66 mm로 '곰마니' 품종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베어' 품종의 흰가루병 저항성은 '곰마니' 품종보다는 약간 낮지만 어느정도 높은 저항성을 보였다.

제주지역에서 무가온 하우스재배시 아티초크 정식시기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lanting Time on Growth and Yield of Artichoke (Cynara scolymus L.) for Non-Heated Cultivation in Jeju Island)

  • 성기철;김천환;문두경;이진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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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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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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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제주에서 무가온 하우스 재배시 아티초크의 정식시기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Imperial Star'와 'Green Globe' 2품종을 사용하여 정식 시기는 전반기 5회(2월 25일~4월 30일), 후반기 6회(7월 30일~12월 15일)로 하였다. 전반기 정식에 있어서 화뢰 출현은 5~6월에 이루어졌는데 'Imperial Star' 품종이 'Green Globe' 품종에 비해 빨랐다. 첫 수확은 2월 25일 정식한 'Imperial Star' 품종에서 6월 16일로 가장 빨랐다. 수량은 전반기 정식의 경우 2월 25일 정식한 'Imperial Star' 품종에서 856kg/10a로 가장 많았다. 4월 15일 이후 정식에서는 두 품종이 모두 화뢰 출현이 이루어지지 않아 연내 수확이 불가능 하였다. 후반기 정식의 경우 화뢰 출현은 모든 처리구에서 이듬해 2월 하순~4월 중순경에 이루어졌으며 7월 30일 정식한 'Imperial Star' 품종에서 2월 26일로 'Green Globe' 품종에 비해 18일 빨랐다. 첫 수확은 4월 초순부터 가능하였으며 수량은 7월 30일 정식한 'Green Globe' 품종에서 2,127kg/ 10a로 가장 많았으며, 이후 정식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었다. 정식시기를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정식일에 따른 생육과 수량을 비교한 결과, 제주지역 무가온 하우스에서 아티초크의 연내 수확을 위해서는 2월 25일 정식이, 이듬해 수확을 위해서는 7월 30일~10월 15일 사이에 정식하는 것이 생육 및 수량성에서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정식시기가 전반기일 경우는 'Imperial Star' 품종을 후반기일 경우는 'Green Globe'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 되었다.

대기압 플라즈마가 선식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tmospheric Pressure Plasma on the Quality of Commercially Available Sunsik)

  • 김현주;우관식;조철훈;이석기;박혜영;심은영;원용재;이상복;오세관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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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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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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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국내 시판 중인 선식의 유통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초 기반연구로 대기압 플라즈마 처리한 선식의 품질 특성 평가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이용한 플라즈마는 컨테이너형 유전격벽 플라즈마로 방전 가스는 공기를 활용하여 0, 5, 10 및 20분 처리하였고 미생물 감균효과, 색도, pH 관능평가를 진행하였다. 일반 호기성 미생물 분석 결과 20분 처리 시 약 1.70 log CFU/g 감소하였으며 B. cereus, B. subtilis 및 E. coli O157:H7을 이용한 접종 시험 결과 각각 2.20, 2.22 및 2.50 log CFU/g 감소하였다. 색도 측정결과 플라즈마 처리에 의해 명도 값은 증가하였으나 적색도 및 황색도는 감소하였다. 플라즈마 처리에 의한 선식의 pH 측정 결과 처리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플라즈마 처리에 의해 단백질 지질산화가 일어나 관능 품질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공기로 방전된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은 선식의 품질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으나, 관능적 품질 특성 개선을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생육시기에 따른 느타리류의 자실체 특성 변화 (Growth stage-specific changes in fruiting body characteristics of Pleurotus spp.)

  • 류재산;나경숙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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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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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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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곤지7호, 분홍, 순정의 생육시기별 자실체의 특징과 포자생산량을 측정하였다. 느타리류 자실체의 형태는 생육초기에서 대가 짧고 갓이 작은 형태를 띄다가 대가 길어지면서 전형적인 버섯형태를 보였다. 곤지7호는 대가 길고 분홍은 대가 짧고 갓이 긴 편이고 순정은 그 중간 형태였다. 생유초기에 각 품종 고유의 색택이 진하게 발현되다가 생육후기로 갈수록 엷어졌다. 버섯의 대와 갓이 결합하는 형태가 생육초기의 중심생에서 생육 후기에는 측심생으로 변했다. 곤지7호의 갓직경은 15.5 mm(생육5일)에서 37.9 mm(생육9일)로 7배 커졌다. 각 생육일수별로 성장정도는 전일과 비교하였을 경우 285.5 → 182.2 → 129.4 → 103.8%의 성장을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분홍이나 순정에서도 관찰하였으나, 분홍의 수확량 증가세는 더 급격하고(전일에 비해 6일 4.9배, 7일 2.7배) 9일째에도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농가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수확량도 갓직경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곤지7호의 생육기간이 7일이 경과되는 시기까지 급격하게 늘었다가 (177% 이상) 8일경부터 증가 추세가 꺾였고 9일째는 오히려 감소하였다(98%). 분홍이나 순정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관찰되었다. 분홍의 수확량 증가세는 더 급격하고(전일에 비해 6일 4.9배, 7일 2.7배) 9일째에도 증가세가 지속되는 특징을 보였다. 생육 후기에 버섯의 수확량 감소의 원인은 일부 버섯의 사멸과 갓 조직의 분해에 의한 것으로 사료한다. 담자포자의 양은 생육일수가 늘어갈수록 많아지다가 8일째 이후에는 감소폭을 보였다. 최고 생산량이 많은 것은 곤지7호가 생육7일째에 209,000,000개를 보인 것으로 이것은 수확시기와 일치한다. 이러한 경향은 분홍나 순정에서도 동일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자실체나 포자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농업현장에는 느타리류 버섯의 수확적기를 추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한다.

기상기후정보가 마늘 작물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 가치 분석 (Analysis of Influence on Galic Crops and Its Economical Value by Meteorological and Climatological Information)

  • 박승혜;문윤섭;정옥진;강우경;김다빈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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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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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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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서산 태안 지역에서 마늘 생산량에 영향을 주는 기상 및 기후 인자를 파악하고 농가의 기후정보이용에 따른 경제적 가치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 지역에서 기후 특성과 경향이 1984-2013년의 서산지방기상청 기상자료, 1989-2013년의 마늘 생산량 국가통계자료, 2001-2100년간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자료(RCP 4.5, 8.5)와 함께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산 태안 지역에서 겨울철 평균기온과 평균풍속이 다른 마늘 재배 지역에 비해 낮고 강하여 마늘 성장을 위한 저온 조건을 만족하였고, 5월의 누적강수량이 감소하여 한지형 마늘이 생육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마늘의 수확기 때 평균기온, 누적강수량 및 평균풍속 등의 증가추세로 인해 미래 한지형 마늘 재배지는 줄어들 것이다. 둘째, 서산 태안 지역에서 기후변화 시나리오(RCP 4.5, 8.5)를 이용한 한지형과 난지형 마늘 모두 파종적기는 현재보다 늦어지고 수확적기는 빨라지며, 추후 100년 동안 재배기간이 50-90일 정도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셋째, 마늘 흑색썩음균핵병과 고자리파리의 발생 시작 일이 평균기온($^{\circ}C$)과 토양습도(%)를 이용한 기상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서 산출되었다. 특별히 RCP 4.5와 RCP 8.5 시나리오에서 미래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발생일은 모두 현재보다 앞당겨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서산 태안지역에서 마늘 생산량(ka/10a)은 월동기 최저기온, 추대기 누적강수량, 월동기 평균풍속, 그리고 추대기 평균상대습도와 높은 상관을 나타내었다. 한편 마늘 재배에 있어 기후정보이용에 따른 마늘 생산량은 총생산량의 약 9%로 경제적 가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ruitbody Development of Pleurotus ostreatus via Bottle Cultivation Using Recycled Substrate

  • Jo, Woo-Sik;Kim, Jong-Soo;Cho, Doo-Hyun;Park, So-Deuk;Jung, Hee-Young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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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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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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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possibility of bottle cultivation utilizing recycled oyster mushroom culture waste as a cultivating substrate for P. ostreatus. Total nitrogen percentage was 0.76%, 1.13%, 1.16%, 1.36%, and 1.38% in the 1-, 2-, 3-, 4-, and 5-time mixed substrate, respectively; 0.95%, 1.04%, 1.34%, 1.36%, and 1.25% in the 1-, 2-, 3-, 4-, and 5-time postharvest substrate, respectively; and 0.72% and 0.68% in the 2- and 3-time nonadditive substrate, respectively. Weight of the fresh fruiting body harvest was 115 g, 120 g, 117 g, 118 g, and 114 g on 1-, 2-, 3-, 4-, and 5-time mixed substrate, respectively; and 105 g and 45 g on 2- and 3-time nonadditive substrate, respectively. The first mixed substrate (fresh) and recycled substrates generat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weight of fresh fruiting bodies harve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