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roup B streptococci

검색결과 19건 처리시간 0.026초

2003~2004년 경남 마산 지역에서 분리된 A군 연쇄구균의 T 혈청형과 emm 유전자형의 계절별 분포 (Seasonal Distribution of T Serotyping and emm Genotyping of Group A Streptococci Obtained from Children with Streptococcal Infections in Masan, Korea, 2003~2004)

  • 전호상;박화진;이희주;마상혁;차성호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12권1호
    • /
    • pp.52-60
    • /
    • 2005
  • 목 적 : 류마티스열이나 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의 집단발생 및 GAS 감염의 역학조사를 위해서는 감염균의 혈청형분석이 필수적이다. T 단백은 GAS의 역학적 상황을 이용하는데 유용하여 선별검사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 혈청형 검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emm 유전자를 증폭하여 자동염기서열 분석기를 이용한 emm형별 분석이 최근에 보고가 되고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emm 유전자를 이용한 자동염기서열 분석과 T 혈청학적 분석을 통하여 마산의 어느 한 센터에서 얻은 GAS의 계절별 분포에 대해서 알고자 하였다. 방 법 : 2003년 6월부터 2004년 2월까지 경남 마산시에 위치한 창원파티마병원에서 급성 인두염이나 성홍열 또는 봉소염이 의심되는 환아에게 인후배양을 시행하였고, 그 중 GAS로 동정된 100개의 균주를 분리하여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WHO Collaborating Center on Group A Streptococci에 보내 T 항원형을 혈청학적 동정을 하였고 emm 유전자 분석을 하였다. 이 결과들을 다시 계절별과 질병별로 분류하였다. 결 과 : T단백 혈청형은 총 19종이 분리되었다. 계절별로 분류하면 여름철에는 빈도순으로 T4(27.5%), T1(17.6%), T6(13.7%), T12(13.7%)이 흔히 분리되었고, 겨울철에는 T4(28.3%), T12(15.2%), T12/B3264(8.7%)의 순서로 흔히 발생하였다. T4, T12는 계절별로 변화가 거의 없었다. 질환별로 분리하면 급성 인두염은 89례를 차지하였는데 T 혈청형을 빈도순으로 나열하면 계절별 분포에서와 마찬가지로 T4(26.7%), T12(14.0%), T1(12.8%), T6(11.6%) 순으로 전체 균주의 빈도순과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emm 유전자형은 총 15종류가 분류되었다. emm 1, emm 6, emm 9, emm 44는 겨울철에 많이 감소하거나 없어졌고, emm 3, emm 12, emm 89는 겨울철에 새로 생기거나 빈도가 비교적 많이 증가한 유전자형이었다. 급성 인두염에서 emm 유전자형을 빈도순으로 나열하면 계절별 분포에서와 마찬가지로 emm 4(26.7%), emm 22(18.6%), emm 1(12.8%), emm 6(11.6%)의 순서로 분리되었다. 결 론 : 2003년과 2004년에 걸쳐 조사한 T단백 혈청형과 emm 유전자형의 계절별 분포는 각각 19종과 15종으로 다양하게 분리되었다. 이 중 EM 내성과 관련이 있는 T 혈청형으로는 T12, T28, T4, T1, NT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비율이 전체의 56.7%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항생제 선택에 있어서 EM 내성률이 높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T 혈청형과 emm 유전자형의 분석이 GAS 질병의 역학과 병인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 매년 감시를 해야하고, 특히 침습성 연쇄구균 감염으로부터 얻은 GAS을 T 혈청형 분석과 emm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서 감시해야 하겠다.

  • PDF

Acrylic Resin에 혼합된 Polyphosphate가 미생물의 부착 및 성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LYPHOSPHATE MIXED IN ACRYLIC RESIN ON THE ATTACHMENT AND GROWTH OF ORAL BACTERIA)

  • 홍선희;최영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0권1호
    • /
    • pp.69-79
    • /
    • 2003
  • 자가중합형 아크릴릭 레진에 polyp를 혼합하지 않은 대조군, 그리고 레진 분말에 대한 polyP(사슬길이 13과 18의 혼합물인 Calgon)의 무게비를 1%로 혼합한 polyP 1%군, 2% 혼합한 polyP 2%군 및 3% 혼합한 polyP 3%군으로 분류하여 경화시킨 후, 경화된 각각의 레진과 실험균주 S. mutans GS5, S. sobrinus 6715, S. gordonii G9B및 Challis, 그리고 P. gingivalis 2561과 Candida albicans ATCC90027을 대상으로 레진표면에 대한 미생물들의 부착의 정도, 성장 억제효과 및 접촉각의 변화를 관찰하여 그 결과로 미루어 아크릴릭 레진에 포함된 polyP는 구강 미생물에 대해 직접적으로 강한 항균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되나 미생물의 부착 특히 우식원인균인 mutans streptococci의 부착을 방해하는 것으로 가늠되며, 이는 polyP의 첨가에 의한 아크릴릭 레진 표면에서 일어난 소수성의 변화가 일부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PolyP가 혼합된 아크릴릭 레진의 장착은 일반적인 아크릴릭 레진으로 제작된 가철성 장치를 장착한 후 나타날 수 있는 우식 이환의 가능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고 여겨진다.

  • PDF

혼합치열기 어린이에서 Streptococcus mutans와 Streptococcus sobrinus의 분포도 조사 (PREVALENCE OF STREPTOCOCCUS MUTANS AND STREPTOCOCCUS SOBRINUS IN CHILDREN WITH MIXED DENTITION)

  • 이명성;최성철;박재홍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247-254
    • /
    • 2007
  • 본 연구는 125명의 6-11세 혼합치열기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에 따라 초기 혼합치열기 A군(6-8세; 62명)과 후기 혼합치열기 B군(9-11세; 63명)으로 분류하고 유치의 dfs, 영구치의 DFS를 기록한 후 자극성 타액을 채취하여 TYCSB 배지에 배양해서 S. mutans와 S. sobrinus를 구분하였으며 PCR을 시행하여 확인하였다. S. mutans와 S. sobrinus의 분포도와 치아우식증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S. mutans와 S. sobrinus의 상관계수는 A군 0.70, B군 0.50로 두 군 모두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2. S. mutans와 치아우식증과의 관계는 A군(r=0.25)과 B군(r=0.34) 모두에서 약간의 관련성이 나타났다. 3. A군에서 S. sobrinus와 치아우식증간에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군(r=0.21)에서는 미약한 상관관계가 성립되었다. 4. S. mutans와 나이의 상관관계는 A군과 B군 모두에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S. sobrinus와 나이의 상관관계는 A군(r=0.32)에서는 약간의 관련성이 나타났고, B군에서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소아 세균성 수막염에서 원인균에 관한 고찰(1992-2002) (Causative Organisms in Children with Bacterial Meningitis(1992-2002))

  • 김현정;이지원;이경일;이형신;홍자현;한승훈;황경태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46권11호
    • /
    • pp.1085-1088
    • /
    • 2003
  • 목 적 : 국내 소아 세균성 수막염의 원인 균주가 시대적으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92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세균성 수막염으로 입원한 40례(신생아군 14례, 소아군 26례)를 대상으로 하여 신생아군은 1970-80년대의 국내 보고와 비교하였고, 소아군은 Hib 백신이 도입되기 전후 시기의 H. influenzae 수막염의 발생 빈도를 비교하였다. 결 과 : 신생아군에서 GBS(33.3%)가 가장 흔한 원인 균주였으며 국내에서도 그람 음성균에서 GBS를 주로 하는 그람 양성 균주로의 변화 양상을 보였다. 소아군에서는 Hib 백신이 도입되기 이전인 1992년-1995년 사이에는 11례의 세균성 수막염 중 6례(55%)가 H. influenzae에 의한 수막염이었다. Hib 백신이 일반화된 시기인 1999-2002년에 7명의 세균성 수막염 환아 중 2명(29%)으로 H. influenzae 수막염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P=0.36). 결 론 : 신생아 수막염에서 GBS가 주된 원인 균주로 나타났으며, 이후 연령에서는 Hib 백신이 도입된 이후 H. influenzae에 의한 수막염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Tetracycline 국소도포가 치은연하 세균분포에 미치는 영향 (Longitudinal Study of the Subgingival Microbial Change after Tetracycline Topical Application)

  • 최광춘;이영희;이진용;정종평;손성희
    • 대한미생물학회지
    • /
    • 제21권4호
    • /
    • pp.503-513
    • /
    • 1986
  • 치주질환의 처치에 있어서 tetracycline의 전신적 투여는 치은연하 세균의 제거 및 감소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전신적 투여시의 문제점 보완과 국소적 투여시 기할 수 있는 병소부위의 보다 높은 농도의 유지를 위하여 국소도포용 tetracycline gel을 제조하여 예비실험을 시행하였으며, 본 실험에서는 치주낭 깊이 $4{\sim}6mm$의 중등도 치주염 환자 13명에서 double-blind, split-mouth design으로 상악 또는 하악중 한악은 scaling 및 root planing을 시행하였고, 나머지 악은 그대로 두었으며, 좌측 또는 우측중 한측에는 예비실험결과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국소도포용 3% tetracycline gel을 치주낭내 깊숙히 주2회 2주간 투여하여, (1) tetracycline-scaled (2) tetracycline-unscaled (3) placebo-scaled (4) placebo-unscaled의 4군에서 0일, 14일, 49일에 임상적, 미생물학적 검사를 시행하여 각기 그 효과를 비교하였다. 또한 치주질환과 관련이 깊은, 그람 음성혐기성 세균, 특히 black-pigmented Bacteroides의 분포 변화를 관찰하기 위하여, 시험부위에서 치은연하 치태세균을 채취하여 pre-reduced Ringer액에 혐기성조건으로 보관 운반하여 $37^{\circ}C$혐기성 세균 배양기 내에서 혈액배지에 담아 7일간 배양하여 분리한 후, 생화학 검사를 통하여 Bacteroides균주를 검정하였으며, 이로써 tetracycline투여와 관련된 치주질환의 disease activity를 분석 검토하였다. 이상의 임상적, 미생물학적 검사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예비실험 결과 국소도포시 가장 효과가 있었던 3% tetracycline gel은 본 실험사용시 치주질환치료 및 치은연하 세균분포변화에 매우 효과가 있으며, 임상적으로 scaling, root planing과 병행시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Bacterial morphotype의 관찰결과 tetracycline투여군에서 coccal form의 증가와 spirochetes의 현저한 감소를 보였으며, non-motile rods와 motile rods의 비율에는 다소증감이 있었으나 의미있는 변화는 없었다. 3. Streptococcus균주간의 분포 비율은 tetracycline-scaled군에서 S. sanguis I은 14일에 현저히 증가하였고, 49일에는 다소 감소하였으며, S. mitis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4. Tetracycline-scaled군에서는 black-pigmented Bacteroides의 비율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tetracycline 투여만으로도 black-pigmented Bacteroides 비율은 감소되었다. 그러나 scaling만으로는 black-pigmented Bacteroides 비율에는 변화를 주지못했다. 5. Black-pigmented Bacteroides 균주간의 분포를 보면 실험 및 대조군 모두에서 B. loeschii가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거의 변화가 얼었다. 또한 tetracycline 투여군에서는 B. intermedius와 B. gingivalis가 감소하였고, B. melaninogenicus는 증가하였다.

  • PDF

신생아 세균성 뇌막염의 원인균에 따른 치료와 예후 (Treatment and Prognosis according to Causative Organisms in Neonatal Bacterial Meningitis)

  • 김동준;이광훈;이형원;김길현;이학수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4권1호
    • /
    • pp.79-89
    • /
    • 1997
  • 목 적 : 신생아 세균성 뇌막염은 임상 증상이 비특이적이며 여러가지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으로 본 저자들은 원인균 특히 그람 양성균과 음성균에 의한 뇌막염을 비 교 분석하여 치료 및 예후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1년 1월부터 1996년 6월까지 중앙 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과 소아과 병동에서 뇌척수액 검사상 균이 배양되었거나 latex agglutination test상 균이 밝혀진 24례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1) 환아의 분포는 남아 17명, 여아 7명이었고, 그람 양성균에 의한 뇌막염 환아의 평균 출생 체중과 재태 기간은 $2.91{\pm}0.79kg$, $38.4{\pm}2.74$주, 그람 음성균군에서는 $3.30{\pm}0.90kg$, $37.7{\pm}3.33$ 주로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2) 선행 요인으로는 미숙아, 태변 착색, 조기 양막 파수, 산모 당뇨병, 임신성 고혈압 등이 있었으며, 임상 증상 및 증후로는 발열, 경련, 수유량 감소, 대천문 팽대 등이 있었고, 증상 발현 시기는 조기 발현형이 11례(그람 양성균 4례, 그람 음성균 7례), 지연 발현형이 13례 (그람 양성균 7례, 그람 음성균 6례)였다. 3) 원인균은 그람 양성균이 11례로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와 group B streptococci가 각 3례, Staphyolococcus aureus와 Streptococcus viridans가 각 2례, enterococci가 1례가 있었으며, 그람 음성균은 13례로 Escherichia coli가 7례, Klebsiella pneumoniae가 3례 Pseudomonas aeruginosa, Acinetobactor, Emterobacter가 각 1례씩 있었다. 4) 뇌척수액 검사상 백혈구 수치는 그람 음성균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나 단백 수치와 당 수치는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뇌초음파 검사상 그람 양성균군에서는 7례(63.6%)에서, 그람 음성균군에서는 10례 (76.9%)에서 비정상 소견을 보였으나 두 군간에 뇌초음파 검사상 비정상 소견의 빈도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그람 양성균군에서는 penicillin계통, 1세대 cephalosporin, vancomycin에, 그람 음성균군에서는 amikacin과 3세대 cephalosporin에 대해 비교적 높은 감수성을 보였다. 7) 사망율(병원내 사망이나 hopeless discharge)은 20.8%(5례)였으며, 예후는 그람 양성균 군과 그람 음성균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신생아 세균성 뇌막염은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 간의 빈도와 예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고 예후가 불량하므로 세균성 뇌막염이 의심되는 환아에서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 PDF

국내 조피볼락(Sebastes sclegelii) 양식장에서 분리한 Streptococcus iniae의 표현형 및 유전형 특성 (Pheno- and genotyping of Streptococcus iniae isolated from cultured rockfish, Sebastes schlegelii at Korean coastal sites)

  • 김태호;한현자;김명석;조미영;김수진
    • 한국어병학회지
    • /
    • 제36권2호
    • /
    • pp.277-286
    • /
    • 2023
  • Korean rockfish, Sebastes schlegelii, is a representative bony fish that belongs to the family Scorpaenidae and the order Scorpaeniformes. It has high ecological and economic value and is widely cultivated in many East Asian countries, including South Korea, Japan and China. One of streptococci, Streptococcus iniae, is Gram-positive cocci with a negative reaction for catalase and oxidase. The Korean rockfish shows clinical signs when infected with S. iniae, such as body darkening, bleeding, enlarged kidneys, blurred eyes, abdominal distension, etc., ultimately leading to death. The Korean rockfish causes significant economic losses every year in South Korea due to streptococcosis. In this study, we identified bacteria from the fish using polymerase chain reaction and conducted analyses of hemolytic activity and biochemical tests using API 20 STREP and API ZYM systems. Results of confirming the hemolytic activity (n=4) observed in alpha-type hemolysis (25%), beta-type hemol- ysis (50%), and gamma-type hemolysis (25%) of isolates. The biochemical test results exhibited sig- nificant variation among S. iniae. Additionally, we performed intraperitoneal injection with S. iniae in the fish and analyzed the phylogenetic tree using housekeeping genes of S. iniae, including cpsD, arcC, glnA, groEL, gyrB, mutS, pheT, prkC, rpoB, and tkt, via multilocus sequence typing (MLST). The lethal dose (LD50) showed strong pathogenicity, such as 3.34 × 10 colony-forming unit (CFU)/ml for 23FBStr0601 strain and 7.16 × 10 CFU/ml for 23FBStr0602 strain. 23FBStr0603 strain showed relatively low pathogenicity at 1.73 × 105 CFU/ml. The strains 23FBStr0601 and 23FBStr0602, which showed strong pathogenicity, clustered into one monophyletic group. The 23FBStr0603 strain showed weak pathogenicity and formed a monophyletic group with KCTC 3657.

Cranberry Juice to Reduce Bladder Biofilms and Infection in Geriatric and Spinal Cord Injured Patients with Dysfunctional Bladders

  • Reid, Gregor;Potter, Patrick;Lam, Dominique;Warren, Diny;Borrie, Michael;Hayes, Keith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 /
    • 제8권1호
    • /
    • pp.24-28
    • /
    • 2003
  • There is evidence to suggest that cranberry juice supplements improve the health of the urinary tract by inhibiting the binding of fimbriated uropathogenic E. coli to the bladder mucosa. In patients with neurogenic bladders, urinary tract infections (UTI) are particularly common and often poorly managed by antibiotic treatment. A double-blind,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was undertaken on 29 geriatric and spinal cord injured patients with dysfunctional bladders. They received three times daily at mealtimes a 4 oz bottle of cranberry juice (Ocean Spray Cranberries, USA) or a specially prepared synthetic placebo drink. Two episodes of UTI arose in week one of cranberry intake and none thereafter, compared to four episodes of UTI in 4 placebo patients in weeks four, six and 10. Mean bacterial adhesion counts on bladder cells of the patients rose during the first month of treatment in 71 % of the placebo patients compared to only 31 % of cranberry patients (p < 0.001). The difference persisted to some extent for the second and third months. Bacterial adhesion levels correlated with culture findings (higher adhesion and higher viable counts in urine) (p < 0.001), positive leukocyte nitrite tests (136$\pm$131 bacteria per cell versus 52$\pm$86 in negative tests) (p < 0.001), and higher white blood cell counts (> 10) per high power field (126$\pm$125 versus 48$\pm$85 bacteria per cell) (p<0.001). E. coli was the most frequently isolated organism (40% samples) followed by K. pneumoniae (17%) and a number of other uropathogens. Group B Streptococci, and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 were recovered from urine in 4 samples but were not associated with any red blood cell presence. The daily intake of cranberry juice, in amounts which are not detrimental to long term compliance, appeared to have a role in reducing the risk of bladder colonization and infection in a highly susceptible patient population.

화이버 기관지경 검사의 임상적 고찰 (A Clinical Study on Fiberoptic Bronchoscopy)

  • 이상기;홍영호;권평중;김중환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1년도 제15차 학술대회연제순서 및 초록
    • /
    • pp.3.2-3
    • /
    • 1981
  • 1978년 2월부터 1981년 2월까지의 3년간 중앙대학교이비인후과에서 화이버기관지경 검사를 시행한 예중 화이버기관지경에 의한 진단이나, 병리조직학적 진단이 확실한 55례에 대하여 통계학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적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성별로는 남자 41명, 여자 14명으로 3 : 1로 남자가 더 많았다. 2) 연령별로는 50∼59세 군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15례, 27.2%), 40대, 60대, 70대 사이에서는 커다란 차이점이 없음을 발견하였다. 3) 성별로는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50대 에서는 남자 12명 여자 3명으로 남녀간에 4 : 1의 비율을 보였다. 4) 주소는 기침(52%), 혈담(25%), 호홉곤란(23.6%), 흉통(18%), 가슴답답(9%)의 순으로 많았다. 5) 기관지 흡입물을 그람 염색하여 세균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 33례(60%)로 가장 많았고, 그람양성구균 2례 (3.6%), 그람음성구균 2례 (3.6%), 그람양성간상균 1례 (1.8%), 그람음성간상균 2례 (3.6%), 혼합균이 15례 (27.2%)이고 혼합균중 그람음성간상균이 13예로서 가장 많았다. 6) 기관지 흡입물의 배양결과는 28례 (50.9%)에서, 자라지 않았고, 알파용혈성 연쇄상구균 10례 (18.2%), 나이세리아속 7례 (12.7%), 크레브시엘라 2례(3.6%) 슈도모나스 2례 (3.6%)이었고, 혼합균은 6례 (10.9%)이고 혼합균중 알파용혈성 연쇄상구균이 6례로서 가장 많았다. 7) 임상적, 검사실성적, 조직적, 기관지경검사에 의해 얻은 진단에 의하면 기관지암 21례 (38.1%), 폐결핵8례 (14.5%), 늑막염 3례 (5.4%), 기관지염 7례 (12.7%), 폐렴 4례 (7.2%), 기관지확장증 4례 (7.2%), 무기폐 4례 (7.2%)의 순으로 많았다.경우보다 높은 2.0 unit/mL의 농도에서 알파-갈 항원결정인자가 제거되는 양상을 보였다. 걸론: 돼지의 대동맥 판막 조직과 심낭 조직의 알파-갈 항원결정인자는 eriffonia simplicifolia의 동종렉틴 B4를 사용한 면역조직형광염색에서 잘 염색되었으며 이를 알파-갈락토시다아제를 사용하여 제거하였을 때 각각 1.0 unit/mL, 2.0 unit/mL 농도의 녹색콩 알파-갈락토시다아제를 $4^{\circ}C$, pH 6.5의 조건에서 24시간 반응시켰을 때 효과적으로 상당량 제거할 수 있었다. 향후 돼지의 판막조직 및 심낭조직으로 만드는 조직판막의 내구성 증대에 대표적인 동물 면역항원인 알파-갈 항원결정인자의 제거가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알파-갈락토시다아제로 처리한 돼지의 조직판막에 대한 인간혈장의 항-갈 항체 및 항-갈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직접적인 면역학적 연구가 필요하다.광학거울 (Fine-grade optical mirror)을 이 부위에 넣고 반사시야에서 수술적 처치를 시행할 것을 주장했으나, 수술시의 출혈등에 의한 명료시야의 확보에 문제점이 있어 널리 시행되지 않았다. Saito(1971)등은 Sinus tympani의 접근방법으로서 종래의 중이강내에서 접근방식 (Tympani approach) 보다 유양동을 통한 접근(mastoid approach)이 보다 편리하고 확실한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42개의 측두골에 대한 미세해부학적 계측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연구결과에서 그는 Sinus tympani의 상부는 안면신경과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고 후부는 이낭(Otic capsule)에서 발생한 중치밀골(Hard compact bone)로 되어 있으며 안면신경 과 후반규관 사이가 협소하여 수술시 micro-drill burr로서 제거하기가 용이치 않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