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심폐바이패스없이 심박동상태에서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 후의 각종 도관들의 1년째 개통율을 심패바이패스하의 심정지상태에서 시행하는 통상적 관상동맥우회술 및 심폐바이패스하의 심박동상태에서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 후의 1년재 개통율과 각각 비교하고 그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심폐바이패스없이 심박동상태에서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I군; n=122)의 결과를 심폐바이패스하의 심정지상태에서 시행하는 통상적 관상동맥우회술(II군; n=65) 및 심폐바이패스하의 심박동상태에서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III군; n=19)의 결과와 비교, 분석하였다. I 군에서는 수술 직후와 수술후 1년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이 시행되었고, II군 및 III군에서는 수술후 1년째에서 시행되었다. 도관의 개통정도는 A(excellent), B(fair), 혹은 O(occluded)의 3등급으로 평가하였다. 결과: I, II, III군에서의 평균 원위 문합수는 각각 3.1$\pm$1.1, 3.7$\pm$0.9, 3.6$\pm$0.9개 이었다. I 군에서는 92%(112/122)의 환자들에서 퇴원 전 관상동맥조영술이 시행되었는데 개통율 (A+B)은 동맥 도관이 96.4%(162/168), 복재정맥이 85.6%(160/187) 이었다. 74%(90/122)의 환자들에서 술후 1년째 관상동맥조영술이 시행되었으며, 개통율은 동맥 도관이 97.89%(132/135), 복재정맥이 67.9%(106/156) 이었다. II군에서는 65%(42/65)의 환자들에서 술후 1년째 관상동맥조영술이 시행되었다. 개통율은 동맥 도관이 93.5%(43/46), 복재정맥이 88.3%(98/111) 이었다. III군에서는 89%(17/19)DML 환자들에서 술후 1년째 관상동맥조영술이 시행되었다. TRO통율은 동맥 도관이 100%(19/19), 복재정맥이 86.8%(33/38) 이었다. 결론: 세 군간에 동맥 도관들의 1년째 개통율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심폐바이패스 없이 심박동상태에서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후 복재정맥의 개통율은 수술 직후에도 동맥 도관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으며(p<0.001), 술후 1년째 복재정맥 개통율 또한 II군(p<0.001) 및 III(p<0.01)의 수술후 1년째 복재정맥 개통율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복재정맥을 이용하여 심폐바이패스없이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의 경우, 수술전후 항응고 요법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관상동맥 우회술에서 동맥도관만을 사용하는 방법은 동맥편이 가진 도관개통률의 우수성 때문에 복재정맥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관상동맥 우회술에 비해 좋은 단기 성적은 물론이고, 향상된 장기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때때로 내흉동맥 또는 다른 동맥편들의 사용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특히 당뇨환자에서 양측 내흉동맥의 사용은 술 후 종격동염을 비롯한 합병증을 우려하여 사용이 꺼려지기도 한다. 또한 관상동맥 우회술의 재수술의 경우에는 사용가능한 동맥편 수의 제한이 문제가 되는데 이러한 경우 대체동맥편으로서 흉배동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저자들은 흉배동맥을 사용하여 시행했던 3례의 관상동맥 우회술을 보고하고자 한다.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관상동맥우회술에서 골격화된(skeletonized) 양측 내흉동맥 이외에 골격화된 우위대망동맥을 함께 사용한 환자들에서 수술 직후와 1년째의 성적을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8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골격화된 양측 내흉동맥과 우위대망동맥을 이용하여 시행한 103예의 관상동맥우회수술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우위대망동맥을 유근이식편(in situ graft)으로 사용한 것이 88예, 근위부를 다른 혈관 도관에 연결(composite graft)하여 사용한 것이 10예, 대동맥에 연결(free graft)하여 사용한 것이 5예로 각각의 경우 수술 직후와 1년후 혈관조영검사를 통해 도관의 기능을 평가하였다. 결과: 평균 문합수는 3.8$\pm$0.7개였고 수술 직전 측정한 도관의 자유혈류량(free flow (ml/rnin))은 우위대망동맥이 130$\pm$95 ml/min로 좌내흉동맥(107$\pm$55 ml/min)과 우내흉동맥(113$\pm$57 ml/min)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 수술 후 100명(97.1%)의 환자에게 평균 1.3$\pm$0.8일째에 혈관 조영 검사를 시행하였는데 내흉동맥은 98.6% (272/276),우위대망동맥은 97.0% (97/100)의 개통률을 보였다(p=ns). 퇴원 후에 평균 12.4$\pm$3.7개월째에 다시 88명(85.4%)의 환자에서 혈관 조영 검사를 시행하였다 개통률은 내흉동맥과 우위대망동맥이 각각 95.9%(234/244), 88.6%(78/88)로 내흉동맥이 조금 우세하였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07). 우위대망동맥과 자신의 관상동맥 사이 혈류경쟁(flow competition)의 소견은 수술 직후에 5예, 1년 뒤에 7예에서 관찰되었는데 TTFM (transit time flow measurement)을 수술 중에 시행하여 혈류경쟁이 의심되는 경우에서 교정을 시행한 이후에는 각각 1예와 2예로 유의하게 줄어듦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우위대망동맥은 내흉동맥에 이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3의 동맥 도관이며, 수술 중 혈류 측정, 대상 혈관의 정확한 수술 전 평가 등을 통해 중장기 개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panded polytetrafluoroethyene(expanded PTFE) 인조혈관을 이용한 동정 맥루조성술은 장기간의 혈액투석을 시행받는 환자들의 이차적인 동정 맥루조성술로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충남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90년 8월부터 1995년 8월까지 35명의 환자에서 48례의 expanded PTFE인조혈관을 이용한 동정 맥루조성술을 시행하였고, 이중 32명의 환자 43례 에서 1개월에서 46개월 까지 추적관찰하였다. 저자들은 forearm에 36례의 수술을 시행하였고 upperarm에는 7례의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실패가 3례, 조기 및 만기 합병증이 22례였었다(15례의 인조혈관 혈전, 기타 7례). 전체 동정맥루의 누적개존율은 12개월이 63%, 24개월 32%, 36개월 32%, 46개월이 21%였다. Fore- arm graft의 누적개존율은 12개월이 55%, 24개월이 30%, 36개월이 30%, 46개월이 20%이었으며 upperarm graft의 누적 개존율은 12개 월이 83%, 24개 월이 41%, 29개 월이 41 %였다. 위의 결과를 볼때, 이차적인 동정 맥루술로서의 expanded PTFE graft는 아직 자가정맥에 의한 동정맥루술보다 개존율이 낮고많은 합병증을 갖고 있지만, 개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좋은 梔行仄袖\ulcorner개발과 술후 관심 있는 관찰 및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 환자에서 수술 후 1년 및 5년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문합 부위의 형태학적 변화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1997년 12월 사이에 관상동맥우회술만을 시행한 219예 중 수술 후 1년 및 5년째 추적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149예($75.3\%$) 및 115예($58.1\%$)를 대상으로 문합 부위의 변화 및 개존율을 FitzGibbon 등급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동맥도관을 이용한 문합은 수술 후 1년 및 5년 개존율은 각각 $96.5\%$ (192/199), $93.1\%$ (134/144)로 복재정맥도관의 개존율 $82.9\%$ (224/270), $77.5\%$ (141/182)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동맥도관 및 복재정맥도관 각각의 개존율은 수술 후 1년 및 5년 사이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복재정맥도관의 경우에서는 FitzGibbon 등급 B의 비율이 1년째의 $5.2\%$에서 5년째에 $8.2\%$로 증가하여 정맥도관질환의 더 빠른 진행을 시사하였다(p<0.01). 결론: 관상동맥우회술 후 동맥도관의 개존율은 수술 후 1년 및 5년째에 모두 복재정맥의 개존율보다 우수하였다. 복재정맥도관은 동맥도관에 비해 협착 진행의 비율이 수술 후 1년에서 5년 사이에 유의하게 높았다.
배경: 관상동맥조영술 또는 중재술에 사용된 요골동맥을 관상동맥우회술시 우회도관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나 이로 인한 요골동맥도관의 개존성 및 환자의 임상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는 보고되고 있지 않다. 이에 본 저자들은 관상동맥조영술에 사용된 요골동맥을 우회도 관으로 사용한 환자들의 임상성적과 술 후 개존도를 그렇지 않은 환자들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 부터 2004년 2월까지 관상동맥조영술에 사용된 요골동맥을 동맥도관으로 사용한 49예를 I군으로, 관상동맥조영술에 산이지 않은 요골동맥을 동맥도관으로 사용한 44예를 II군으로 정하여 두 군간에 성비, 나이, 술 전 위험인자, 과거력, 임상진단, 수술방법, 수술성적, 우회도관의 개존도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두 군 간 남녀비, 연령, 진단명, 수술 위험인자, 심박출률 등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술 전 관상동맥조영술은 I군에서는 전예에서 좌측 요골동맥을 이용하였고 II군에서는 대퇴동맥 혹은 우측 요골동맥을 이용하였다. 수술은 전예에서 인공심폐기를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술사망은 양군에서 모두 없었고 주요합병증은 I군은 5예(10%), II군은 3예(7%) 있었다. 수술에 이용된 우회도관으로는 양군에서 내흉동맥, 요골동맥, 대복재 정맥을 주로 이용하였고 I군은 환자당 평균 3.7$\pm$1.1원위부문합, II군은 3.7$\pm$0.9원위부문합을 시행하였고 요골동맥절편은 I군에서 환자당 평균 1.2$\pm$0.4원위부문합, II군에서 1.3$\pm$0.5원위부문합을 시행하였다. 요골동맥의 원위부문합은 양 군에서 회선지 부위가 가장 많았고 근위부문합은 두군에서 모두 상행대동맥, 내흉동맥, 대복재정맥 후드 순이었다. 수술 후 관상동맥조영술상 양군에서 내흉동맥과 요골동맥은 모두 100%의 개존도를 보였으며 대복재정맥은 I군 85%, II군 86%의 개존도를 보였다. 요골동맥절편에서 완전개존이 I군에서 93%로 II군의 81%보다 오히려 높게 나왔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결론: 술 후 시행한 관상동맥조영술에서 양군에 개존율에 큰 차이는 없었으며 수술 전 관상동맥 조영술에 사용된 요골동맥도 비교적 안전하게 관상동맥우회술의 우회도관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배경: 그간 관상동맥 우회수술후의 관상동맥 조영술 결과는 주로 우회도관의 개존률에 초점을 맞추어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수술후의 관상동맥 조영술 검사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의 폭은 훨씬 넓으며, 이는 수술 전략 설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1월부터 1999년 3월까지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시행받고 퇴원한 환자 448명중 1개월 이상 경과후 관상동맥 조영술 추적이 이루어진 7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후 평균 10.6개월 경과시 관상동맥 조영술 검사가 시행되었고 검사 이유는 협심증의 잔존이나 재발이 54명, 심근관류검사나 초음파검사상의 이상이 13명, 단순한 추적목적이 6명이었다. 결과: 우회도관 개존률은 단순추적검사 환자들에서는 80.9%(내흉동맥 100%, 복재정맥 75.0%), 심근 허혈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환자들에서는 61.6%(내흉동맥 81.1%, 복재정맥 55.3%)였다. 50명(68.5%)의 환자에서 우회도관 조성 근위부의 관상동맥 내경협착이 20% 이상 진행한 곳이 한 군데 이상 나타났다. 수술 전 완전 폐쇄되지 않았던 201개의 관상동맥 분지중 95개(47.3%)에서 협착 정도가 20%이상 진행하였고 이중 64개(31.8%)는 완전 폐쇄로 진행하였다. 협착이 진행하는 빈도는 수술후 경과한 시간이나 수술전의 협착정도와는 연관이 없었고 우회도관이 폐쇄된 경우(36.3%)보다 개통되어 있는 상태(56.5%)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p<0.05). 내흉동맥과 복재정맥의 비교시 개존률(83.3% vs 56.6%) 뿐만 아니라 경피적 중재술이 필요한 경우 성공적으로 시행될 확률도 큰 차이를 보였다(100% vs 62%, p<0.05). 결론: 관상동맥 우회술 후 비교적 조기에 우회도관 조성 근위부의 관상동맥 협착이 진행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복재정맥의 불량한 장기 개존률을 고려할 때 중등도 이하의 협착을 가진 관상동맥 분지의 우회로 조성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 결과 관상동맥 우회수술시 좌전하행지 우회로의 중요성과 함께 내흉동맥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경: 현재까지 개발된 인조혈관들은 소구경 혈관에서는 좋은 성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심혈관외과 분야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심낭은 우수한 혈액 적합성 및 실제 동맥과 유사한 물리적 성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으나, 소구경 혈관이식편으로 사용하기에는 동물실험에서 개통성을 얻기 어렵고 결과가 일정치 않아 제한이 따른다. 이에 저자들은 글루타르알데하이드(glutaraldehyde)로 처치한 자가심낭과, 아무런 처치를 가하지 않은 자가심낭으로 소구경 혈관이식편을 만들어 이를 실험동물에 이식하고, 시간에 따른 조직학적 변화를 관찰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0.6% 글루타르알데하이드로 처리한 자가심낭과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은 신선 자가심낭으로 직경 5 mm의 혈관이식편을 만들어 동일한 잡견의 양측 경동맥에 각각 삽입하였다. 술 후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동맥이식편의 개통 여부를 확인하였고, 예정된 기간(3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이 경과한 후 이를 적출하여 육안소견, 광학 및 전자현미경 소견을 비교하였다. 결과: 같은 과정을 거친 7마리 중 술 후 사망한 1예와 한쪽 이식편이 막힌 경우 1예를 제외한 5예에서 이식편의 개통성이 유지되었다. 육안소견 상, 3일과 2주째 적출한 이식편에서는 다양한 정도의 혈전이 관찰되었으나, 1개월 이후의 이식편에서는 위내막성의 매끈한 막이 혈액접촉면에 형성되었다. 광학현미경 상, 모든 이식편에서 중피세포층은 사라졌으며, 3개월과 6개월째 이식편들에서는 혈액접촉면에 내피세포층이 발견되었다. 콜라젠층은 신선 자가심낭을 이용한 군에서는 1개월째, 글루타르알데하이드로 처치한 군에서는 3개월째부터 분해가 관찰되어, 6개월째에는 어느 군에서도 콜라젠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전자현미경 상, 1개월째에는 신선 심낭을 이용한 이식편에서 더 거친 섬유소의 침착이 관찰되었고, 3개월 이후에는 글루타르알데하이드로 처치한 이식편의 내피세포층이 더 조밀하게 잘 배열되어 있었다. 결론: 글루타르알데하이드로 처리한 자가심낭을 이용한 소구경 동맥이식편이 신선한 자가심낭으로 만든 이식편보다 혈액접촉면에 내피세포 형성이 잘 되고, 콜라젠층이 더 늦게 분절됨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가 개통성에 영향을 줄 정도로 유의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의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Purpose: Autologous vessels remain the gold standard for vascular grafts in microanastomoses. However, they are sometimes unavailable and have a limited long - term patency. Synthetic vessels have high success rates in large - diameter reconstructions but failed when used as small - diameter grafts due to graft occlusion. It has been proved that endothelial cell seeding improves prosthesis performance and long - term patency. Among polyurethane, PET and ePTFE, polyurethane has the best affinity to endothelial cells and mechanical properties closest to human vessels. We examined the ability of endothelial cells to attach to a polyurethane graft manufactured by the electrospinning method. Methods: Endothelial cells, which were cultured from porcine internal jugular veins, were attached to polyurethane grafts with an internal diameter of 3 mm. The same cells were attached to allogeneic decellularized porcine internal carotid artery grafts as controls. Both of the 10 mm - long grafts were exposed to endothelial cells in a well for 1 hour. Each well contained $2{\times}10^5$ endothelial cells. The graft materials were rotated through 90 degrees every 15 minutes in order to minimize the effect of gravity. The extent of cell attachment was examined with the MTT assay. Results: The MTT assay showed good incorporation of endothelial cells into both grafts. For the evaluation of affinity, the number of attached cells was counted at 10 fields of microscopic examination with ${\times}40$ magnification. Endothelial cells adhered more to polyurethane grafts (mean, $127.4{\pm}6.2cells$) compared to porcine artery grafts (mean $45.8{\pm}5.1cells$)(p<0.05,Mann - Whitney test). Conclusion: In this study, we attached porcine endothelial cells to polyurethane grafts, manufactured by electrospinning. The grafts exhibited a better affinity to endothelial cells than allogeneic decellularized porcine internal carotid artery grafts. It is suggested that the time required for endothelial cells to attach to decellulized artery grafts may be longer than that which is required for attachment to polyurethane grafts.
우측 위대망동맥이 관상동맥 우회로 이식술에 사용되는 이식혈관으로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1980년대 중반 관동맥 우회로 이식술후 내유동맥의 장기 개통성이 복재정맥에 비하여 우수하다는 것이 알려진 다음부터였다. 처음에는 재수술을 하는 경우 등에서 사용 가능한 다른 이식혈관이 없을 때만 선택되었고 이식장소도 심장 후면에 위치하고 있는 후하행지 등에 제한되었으나, 최근에는 좌전하행지에도 이식되고 있고 위대망동맥의 중단기 개통성이 내유동맥의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된바 있으며, 일차 수술에서도 선택되는 경우가 늘어 나서 내유동맥과 복재정맥 다음으로 중요한 이식혈관이 되었다. 아직 장기 개통성이 알려 있지 않은 위대 망동맥에 대하여 이식도관으로서의 기능과 개통성 등을 연구하기 위해서 이 혈관의 수축성 및 이완성이 조사된 바 있으나 결과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위절제술을 받는 환자들에서 수술 중에 위대망동맥을 채취하여 고리절편으로 만든 후 organ bath내에 장치하여 혈관 수축제 및 이완제에 대한 반응을 측정함으로써 도관으로서의 가치 평가를 함과 동시에 이식된 도관의 경련발생 및 이의 치료를 위한 이완제 투여 등에 관해 연구하였다. 수축제들 중 epinephrine, noprepinephrine 및 KCl은 강한 수축력을 보였고 5-HT의 수축력이 가장 약했으며 전자들의 것과 비교했을 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Nitroprusside과 histamine은 norepinephrine으로 유도된 수축의 거의 전부를 이완시켰으며 acetylcholine의 이완력은 이들의 것에 비해 유의하게 약했다. 이완제들중 isoproterenol의 이완력이 가장 약했으며 나머지 이완제들의 것과 비교했을 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에서 위대망동맥의 강한 내피세포 의존성 이완력은 본 혈관이 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에 도관으로 사용되었 을 때 개통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위대망동맥은 catecholamine에 대한 반응이 커서 관상동맥우회 로이식술후 혈중 catecholamine치료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이식된 위대망동맥에 경련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의 치료에는 nitroprusside가 효과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내피세포가 보존된 위대망동맥의 beta-adrenoceptor 촉진제 및 5-HT에 대한 반응은 약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