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oh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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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선별 꼬막, Tegillarca granosa 치패의 출현과 분포 (Spats Appearance and Distribution of Blood Cockle, Tegillarca granosa in Each Tidal Time and Line)

  • 문태석;정민민;양문호;위종환;이정호;신연식;신윤경;장영진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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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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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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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연구에서는 자연산 종패를 활용한 꼬막 양식을 위해서 먼저 자연산 치패의 발생시기 및 노출선별 분포와 성장을 조사하여 효율적인 치패 발생 및 성장을 유도하기에 적합한 양식장 조성과 치패의 채집시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당년생 꼬막치패의 노출선별 분포와 성장을 조사한 결과, 꼬막 치패는 노출선 $2{\sim}3$ 시간대에 주로 분포하며, 성장도 노출선 $1{\sim}3$ 시간대에서 높은 경향이 관찰되었다. 반면 노출선 $5{\sim}6$ 시간대에서는 당년생 꼬막 치폐를 거의 관찰할 수 없었다. 월별 관찰된 치패의 각장 성장을 분석하여 보면 12월에 각장 $4.7{\pm}1.0 mm$의 치패는 1월 $5.2{\pm}1.2 mm$, 5월 $5.4{\pm}0.9 mm$, 6월 $8.5{\pm}0.8mm$, 7월 $12.6{\pm}1.1 mm$, 8월 $16.0{\pm}2.1 mm$, 9월 $18.6{\pm}1.4 mm$ 그리고 10월에는 $20.3{\pm}1.3 mm$ 까지 성장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해 10월에는 자연어장에서 생산된 새로운 치패군의 가입이 관찰되었다.

득량만에서 키조개 Atrina pectinata 자원과 유생 출현 분포 (Stock Density and Larval Occurrence of Penshell Atrina pectinata in Deukryang Bay)

  • 김철원;권승배;허성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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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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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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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득량만에서 생산되는 키조개 Atrina pectinata 성체와 부유유생의 출현 분포를 조사하였다. 채집시기별 정점에 따른 키조개의 출현량은 8월에 만의 가장 안쪽 정점 G1에서 18개체/$m^2$로 가장 많이 출현하였고, 전중량은 11월에 정점 G1에서 $2,790\;g/m^2$으로 가장 높았다. 수심이 낮은 내만과 서쪽 해역은 수심이 깊은 만 입구와 동쪽해역에 비하여 자원량이 많았다. 키조개 유생 출현량은 8개체/$m^3$ 이하로 매우 적었다. $7{\sim}8$월의 경우, 음력 $3{\sim}4$일경을 중심으로 유생 출현량이 peak를 이루는 경향을 보였으며, $9{\sim}10$월에는 유생 출현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유생의 경우도 수심이 낮은 만의 안쪽과 득량도 서쪽 해역이 수심이 깊은 만입구와 동쪽해역에 비해 출현량이 많았다. 득량만에서의 키조개 유생의 출현량은 자원량에 비하여 매우 낮은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자원량과 유생의 지리적 분포 특성은 서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수심이 낮고 육수의 유입이 많으며 유속이 약한 내만은 키조개 모패 자원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산란된 유생이 분산되지 않아 유생의 서식과 성장에도 가장 적합한 해역이었다.

한국 연안산 방사무늬김(Porphyra yezoensis)의 일반성분 및 미네랄 함량 (Proximate Composition and Mineral Content of Laver Porphyra yezoensis from the Korean Coast)

  • 목종수;이태식;손광태;송기철;권지영;이가정;김지회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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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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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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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o measure the proximate composition and mineral content of laver Porphyra yezoensis, we collected 30 raw and 30 dried laver from the major production area of the south coast of Korea (Busan, Goheung, Haenam, Wando). The approximate composition of a 100 g edible portion of raw laver was $89.9{\pm}1.4$ g moisture, $3.7{\pm}1.0$ g protein, $0.5{\pm}0.2$ g lipids, $2.1{\pm}1.8$ g carbohydrate and $3.9{\pm}0.6$ g ash. The approximate composition of a 100 g portion of dried laver was $8.9{\pm}1.6$ g moisture, $31.5{\pm}6.5$ g protein, $1.9{\pm}0.3$ g lipids, $48.4{\pm}6.5$ g carbohydrate and $9.3{\pm}1.1$ g ash. No clear regional variation in laver composition was observed. The mineral content of laver was expressed as dry weight. The mean macro mineral content per 100 g portion of raw laver was (in descending order): K ($1,979{\pm}863.0$ mg), Na ($1,063.2{\pm}498.8$ mg), P ($658.7{\pm}101.8$ mg), Mg ($432.3{\pm}83.5$ mg) and Ca ($394.2{\pm}136.5$ mg). In comparison, the mean micro mineral content of raw laver was (in descending order): Fe ($243.72{\pm}154.75\;{\mu}g/g$), Zn ($72.76{\pm}30.61\;{\mu}g/g$), Mn ($41.53{\pm}15.33\;{\mu}g/g$), Cu ($4.16{\pm}1.66\;{\mu}g/g$) and Ni ($0.43{\pm}0.70\;{\mu}g/g$) No clear regional variation in the mineral content of laver was observed; however, raw laver contained a higher mineral content than dried laver.

고령사회 노인여가활동의 지리적 특성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Leisure Activities for the Elderly in an Aged Society)

  • 박종천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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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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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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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인구 고령화는 출생률과 사망률 저하에서 비롯된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는 노인의 빈곤과 역할 상실, 소외, 건강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유발시킨다. 이러한 문제 해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노인의 여가 선용이다. 노년기의 여가 활동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 발전시키는 등 개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 또한 사회적 친밀성을 형성하여 건강한 사회구조를 만드는데 이바지 한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실제 노인 여가활동이 여러 요인들에 의해 잘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는 노인 여가활동을 지리적으로 살펴볼 필요성이 있으며, 이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의 여가활동이 지역에 따라 어떤 특성과 차이를 보이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서울은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여가활동을 하며, 광주는 주로 집안에서, 고흥지역은 친목도모를 위한 여가활동에 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가활동 참여유형, 가정 내외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활동의 목적 및 만족도, 국내여행 빈도를 포함한 여가활동 등 많은 분야에서 지리적 특성에 따라 차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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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 중부 해역의 장기수질환경변화와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 발생의 특징 (Characteristics of Long-term Water Quality Variations and Cochlodinium polykrikoides Blooms in the Mid-southern Coastal Waters of Korea)

  • 이문옥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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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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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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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지난 17년간의 국립수산과학원의 해양환경관측망 자료에 근거하여, 광양만에서 고흥연안에 이르는 한국 남해 중부의 6개 수역의 수질환경과 적조발생상황을 분석하였다. 이들 해역의 수온은 대체로 3~5년을 주기로 변동하였으며, 표층 수온(특히 8월)은 거의 연변화가 없었으나 저층 수온은 점차 하강하는 추세를 나타내었다. 반면, 염분은 표 저층 모두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적조는 전 해역에서 1990년대 중반을 정점으로 하여, 이후 발생회수와 출현종수는 점차 감소 추세를 나타내었다. 이들 해역에서 고르게 출현을 보인 탁월종은 C. polykrikoides이었고, 특히 고흥연안에서는 1995년 이후 거의 매년 출현하였다. C. polykrikoides 적조는 여자만을 제외하고는 해역의 평균 수온이 대략 $26^{\circ}C$ 전후일 때 발생하였다. 반면, 적조발생시의 염분은 가막만, 남해도 남안, 고흥 연안에서는 31.0~31.5의 범위로 유사하였으나, 여수연안은 28.68로 현저히 낮았다. 한편, C. polykrikoides 적조발생시 DO를 비롯한 DIN 및 DIP, TN 및 TP 농도를 조사한 결과, 적조는 이들 수질항목의 변동과 거의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C. polykrikoides 적조 발생에 있어 가장 지배적인 요인은 수온으로 판단되었다.

한국 남해안 바지락, Ruditapes philippinarum의 연령과 성장 (Age and Growth of the Short Necked Ruditapes philippinarum on the South Coast of Korea)

  • 윤호섭;안윤근;김선탁;최상덕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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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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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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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라남도 고흥해역의 바지락을 채집하여 연령과 성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각장에 대한 각고, 각폭, 전중량의 상대성장식에서 상관계수 ($r^2$)는 0.8003-0.9053의 범위로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났다. 윤문의 평균 윤경은 $SL_{1.58}=12.51{\pm}2.55\;mm$, $SL_{2.58}=20.27{\pm}3.08\;mm$, $SL_{3.58}=26.90{\pm}2.49\;mm$, $SL_{4.58}=31.35{\pm}3.62\;mm$, $SL_{5.58}=35.45{\pm}3.54\;mm$, $SL_{6.58}=38.78{\pm}4.04\;mm$로 나타났으며, 평균 전중량은 $TW_{1.58}$ = 0.35 g, $TW_{2.58}$ = 4.62 g, $TW_{3.58}$=5.84 g, $TW_{4.58}$ = 6.71 g, $TW_{5.58}$ = 7.50 g, $TW_{6.58}$ = 8.14 g로 나타났다. Bertalanffy 성장식을 구한결과는 $SL_t = 51.01(1-e^{-0.1738(t+1.07)})$ $TW_t=11.65(1-e^{-0.1738(t+1.07)})^{2.9519}$로 나타났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환경 조사 프레임워크 개발 (The Development of a Safety Environment Survey Framework Considering Regional Characteristics)

  • 장은미;김은경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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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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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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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안전 및 재난관리가 사회적인 화두로 등장하면서 중앙 집중적인 안전관리 이외에 지역 안전관리에 대한 연구 및 정책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지역 안전관리에 관련된 연구는 기존의 법 제도적인 측면과 조직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연구, 기관의 효율적 기능을 위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특히 중앙 집중 및 통합형 재난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정리되어 왔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역별 자연환경의 특성 및 사회적 특성이 다양하므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종합적인 안전계획을 세우려면 실용적인 통계조사와 현황조사가 필요하다. 본고에는 이러한 배경하에 세부적인 안전환경 조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자 한다. 즉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환경 조사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이를 무안군과 고흥군 지역에 적용하고 실행가능성과 유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중앙 정부에서 제시하는 법 제도적인 측면과 지역안전지수와 재난의 4단계별 요소를 프레임워크의 핵심요소로 구성하였다. 두 지역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이면서 재난 약자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며, 이번 연구에서 제시하는 조사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도출된 결과를 통해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향후에는 도시 또는 도농 복합지역의 경우를 적용하여 안전환경 조사 프레임워크가 더욱 풍성하게 완성도를 높이게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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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인 히어리의 자생지내외 보전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 개발 I. 히어리 분포지 특성에 관한 연구 (Conservation of an endangered Corylopsis corona Uyeki in and ex situ and Development of cooperative model within local community I. Study for a Characteristic of Distribution Pattern in Corylopsis coreana $U_{YEKI}$)

  • 임동옥;황인천;정흥락;유윤미
    • 한국환경생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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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생태학회 2005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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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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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리나라 특산수종인 히어리 분포지 특성에 대해 현지조사와 문헌조사를 실시하였다. 히어리 분포는 전라남도 지역의 보성군, 광양시, 순천시일대, 고흥군 점암면, 구례군 간전면, 장흥군 천관산, 지리산 노고단 전라북도 남원시 천황산, 지리산 뱀사골과 반야봉, 경상남도 산청군, 하동군, 남해군, 경기도 포천시 백운산에 출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히어리 분포역에서 식물상은 70과 159속 216종 22변종 4품종 총 242종류가 확인되었다. 분류군별로는 양치식물이 $5.8\%$, 나자식물이 $3.7\%$, 단자엽식물이 $18.6\%$, 쌍자엽식물이 $71.9\%$로 분석 되었으며, 생활형별 분류에서 1년생이 $1.7\%$, 다년생이 $98.3\%$로 분석되었다. 생장형별 비교에서는 초본성이 $44.2\%$, 덩굴성이 $12.4\%$, 관목성이 $17.8\%$, 교목성이 $25.6\%$로 나타났다. 히어리 군락 분포 유형은 전형적으로 북사면, 북동사면, 또는 북서사면이었으며, 전라남도 승주읍 신전리 자생지는 교목상 숲으로 인해 쇠퇴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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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인 히어리의 자생지내외 보전과 지역사회 헙력 모델 개발 I. 히어리 분포지 특성에 관한 연구 (Conservation of an Endangered Corylopsis coreana $U_{yeki}$ in and Ex Situ and Development of Cooperative Model within Local Community I. Study for a Characteristic of Distribution Pattern in Corylopsis coreana $U_{yeki}$)

  • 임동옥;황인천;정흥락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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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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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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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리나라 특산수종인 히어리 분포지 특성에 대해 현지 조사와 문헌조사를 실시하였다. 히 어리 분포는 전라남도 지역의 보성군, 광양시, 순천시 일대, 고흥군 점암면, 구례군 간전면, 장흥군 천관산, 지리산 노고단 전라북도 남원시 천황산, 지리산 뱀사골과 반야봉, 경상남도 산청군, 하동군, 남해군, 경기도 포천시 백운산에 출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히어리 분포역에서 식물상은 70과 159속 216종 22변종 4품종 총 242종류가 확인되었다 분류군별로는 양치식 물이 $5.8\%$, 나자식물이 $3.7\%$, 단자엽식물이 $18.6\%$, 쌍자엽식물이 $71.9\%$로 분석되었으며, 생활형별 분류에서 1년생이 $1.7\%$, 다년생이 $98.3\%$로 분석 되었다. 생장형 별 비교에서는 초본성이 $44.2\%$, 덩굴성이 $12.4\%$, 관목성이 $17.8\%$, 교목성이 $25.6\%$로 나타났다. 히어리 군락 분포 유형은 전형적으로 북사면, 북동사면, 또는 북서사면이었으며, 전라남도 승주읍 신전리 자생지는 교목상 숲으로 인해 쇠퇴하는 경향을 보였다.

멸종위기종 좀수수치 Kichulchoia brevifasci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생활사 (Spawning Character and Early Life History of the Endangered Korean Dwarf Loach, Kichulchoia brevifasciata (Teleostei: Cobitidae))

  • 고명훈;방인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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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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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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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좀수수치 Kichulchoia brevifasci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생활사 연구는 생물학적 특성 및 복원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산란기인 2011년 6월부터 7월까지 전라북도 고훙군 금산면에서 족대를 이용하여 채집한 후 산란기 특징을 분석하였고, 초기생활사는 성숙한 개체에 Ovaprim을 0.5 mL/kg 주사하여 성숙란을 얻은 후 건식법으로 인공수정 시켜 진행하였다. 성숙한 암컷은 전장은 46~76mm이고 GSI는 $9.6{\pm}3.77%$였고, 수컷은 전장 42~52mm이고 GSI는 $3.5{\pm}1.04%$였다. 성비는 0.1로 수컷이 매우 적었으며, 특별한 이차성징은 관찰되지 않았다. 포란수는 $69{\pm}35.3$개였으며, 산란된 성숙란은 담황색의 분리침성란으로 난경 $1.46{\pm}0.07mm$였다. 수정난은 수온 $25^{\circ}C$에서 66시간 후에 부화하였으며, 부화 직후 전기자어의 크기는 전장 $5.5{\pm}0.07mm$였다. 부화 후 6일째에는 전장 $9.0{\pm}0.29mm$로 난황을 모두 흡수하여 후기자어로 이행하였으며, 부화 후 17일째에는 전장 $12.6{\pm}0.24mm$로 모든 지느러미 기조가 정수가 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80일째에는 전장 $33.0{\pm}2.19mm$로 체형과 체측반문이 비교적 성어와 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