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lioblast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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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ation Mechanism of Protein Kinase B by DNA-dependent Protein Kinase Involved in the DNA Repair System

  • Li, Yuwen;Piao, Longzhen;Yang, Keum-Jin;Shin, Sang-Hee;Shin, Eul-Soon;Park, Kyung-Ah;Byun, Hee-Sun;Won, Min-Ho;Choi, Byung-Lyul;Lee, Hyun-Ji;Kim, Young-Rae;Hong, Jang-Hee;Hur, Gang-Min;Kim, Jeong-Lan;Cho, Jae-Youl;Seok, Jeong-Ho;Park, Jong-Sun
    • Toxicolog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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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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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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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DNA-dependent protein kinase(DNA-PK) is involved in joining DNA double-strand breaks induced by ionizing radiation or V(D)J recombination and is activated by DNA ends and composed of a DNA binding subunit, Ku, and a catalytic subunit, DNA-PKcs. It has been suggested that DNA-PK might be $2^{nd}$ upstream kinase for protein kinase B(PKB). In this report, we showed that Ser473 phosphorylation in the hydrophobic-motif of PKB is blocked in DNA-PK knockout mouse embryonic fibroblast cells(MEFs) following insulin stimulation, while there is no effect on Ser473 phosphorylation in DNA-PK wild type MEF cells. The observation is further confirmed in human glioblastoma cells expressing a mutant form of DNA-PK(M059J) and a wild-type of DNA-PK(M059K), indicating that DNA-PK is indeed important for PKB activation. Furthermore, the treatment of cells with doxorubicin, DNA-damage inducing agent, leads to PKB phosphorylation on Ser473 in control MEF cells while there is no response in DNA-PK knockout MEF cells. Together, these results proposed that DNA-PK has a potential role in insulin signaling as well as DNA-repair signaling pathway.

수술 전 뇌 병변의 $^{201}Tl$ 뇌 SPECT: 양성과 악성 병변을 감별하는데 유용한가? (Preoperative Evaluation of Brain Lesion with $^{201}Tl$ Brain SPECT: Is It Useful to Differentiate Benign and Malignant Lesions?)

  • 손형선;김의녕;김성훈;정용안;정수교;홍용길;이연수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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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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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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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수술 전에 전향적으로 $^{201}Tl$ 뇌 SPECT를 시행하여 그 소견만으로 뇌 병변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감별하는데 유용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CT나 MRI에서 뇌 병변이 확인된 28예(양성: 13, 악성: 15)를 대상으로 하였다. 양성병변에는 비특이적 양성변화가 3예, 뇌수막종 3예, 양성 뇌교종 2예, 결핵종, 중심성 신경세포종, 혈관 모세포종, 방사선괴사, 맥락막총 유두종이 각각 1예씩 이었고 악성병변에는 다형성 교모세포종 6예, 미분화 성상교세포종 5예, 수질아세포종 2예, 전이암과 림프종이 각각 1예였다. $^{201}Tl$ 111 MBq (3 mCi)를 정맥주사자고 $^{201}Tl$ 뇌 SPECT를 얻은 후에 정량화 분석을 위하여 병변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합산영상을 만들었고 병변 및 정상뇌부위에 관심영역을 설정하여 평균 $^{201}Tl$-index와 최고 $^{201}Tl$-index를 구하였다. 결과: 양성병변의 평균 $^{201}Tl$-index와 최고 $^{201}Tl$-index는 각각 $3.51{\pm}2.70$$4.80{\pm}3.46$으로 악성병변의 평균 $^{201}Tl$-index와 최고 $^{201}Tl$-index인 $2.24{\pm}1.07,\;3.20{\pm}1.46$과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결론: $^{201}Tl$ 뇌 SPECT만으로 뇌 병변을 악성이나 양성으로 판단하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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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의 등급분류를 위한 관류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투과성영상(Permeability Map)의 유용성 평가 (Usefulness of Permeability Map by Perfusion MRI of Brain Tumor the Grade Assessment)

  • 배성진;이영주;장혁원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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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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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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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 적 : 관류 자기공명영상(perfusion MRI)을 이용하여 대뇌(cerebral)에서 혈액뇌장벽의 파괴로 인하여 조영제가 혈관내에서 조직으로 빠져 나가는 투과성과 상대적 뇌혈류량을 영상화 해보고, 이 영상을 이용하여 구한 투과성비와 상대적 뇌혈류량비가 종양의 악성등급 평가와 감별진단에 어떠한 유용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영상의학진단과 병리조직검사로 진단된 29명을 대상으로 뇌종양이 포함된 550(11 silce $\times$ 50 image)관류 자기공명영상을 3T기기에 장착된 프로그램으로 상대적 뇌혈류량을 영상화 하였고, 다른 한 방법은 개인 컴퓨터에 영상을 전송 후 IDL 6.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대적 뇌혈류량(relative cerebral blood volume-reformulated singular value decomposition, rCBV-rSVD)과 투과성을 영상화 하였다. 그 영상을 이용하여 동일한 관심영역으로 화소별 평균 신호강도를 정량적(quantitative analysis)으로 측정하여 비모수적 통계인 Kruskal-wallis test를 통해 뇌종양별로 평균비교 분석을 하였다. 결과 : 상대적 뇌혈류량영상과 투과성영상을 이용하여 동일한 관심영역으로 정상부위와 종양부위의 정량적으로 분석한 상대적 뇌혈류량 비 와 (3T 기기자체 분석한 값, IDL 6.2로 분석한 값) 투과성비에서 고등급 성상세포종(n=4)의 경우 (14.75, 19.25) 13.13, 저등급 성상세포종(n=5) (14.80, 15.90) 11.60, 아세포종(n=5) (10.90, 18.60) 22.00, 전이성 뇌종양(n=6) (11.00, 15.08) 22.33, 수막종(n=6) (18.58, 7.67) 5.58, 핍돌기 신경교종(n=3) (23.33, 16.33) 15.67로 나타났다. 결론 : 종양별로 상대적 혈류량영상을 이용하여 측정한 상대적 뇌혈류량 비는 등급을 분류하기에 용이하지 않았지만, 투과성영상으로 측정한 투과성비는 종양 악성정도가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나 종양의 등급 평가와 감별진단에 유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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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톤탈아세틸효소 억제제 Trichostatin A에 의한 인간 두경부암 셰포주의 방사선 감수성 증강 (Trichostatin A, a Histone Deacetylase Inhibitor, Potentiated Cytotoxic Effect of ionizing Radiation in Human Head and Neck Cancer Cell Lines)

  • 김진호;신진희;지의규;우홍균;김재성;김일한;하성환;박찬일;강위생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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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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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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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 본 연구진이 기왕에 입증한 바 있는 히스톤탈아세틸효소 억제제 trichostatin A (TSA)가 나타내는 방사선 감수성 증강 작용이 두경부암 세포주에서 발생하는 정도를 실험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인간 두경부암 세포주인 HN-3과 HN-9를 0, 50, 100, 200 nM의 TSA에 18시간 동안 전처치시킨 후 각각 0, 2, 4, 6, 8 Gy 방사선을 조사하였다. 세포생존곡선은 clonogenic assay를 이용하여 산출하였고 linear quadratic 모델에 따라 분석하였다 결과 : 방사선 조사 전 TSA처리는 HN-3과 HN-9 세포주의 방사선 감수성을 증강시켰다. 50 nM의 TSA로 처리된 HN-9 세포주에서 2 Gy 조사후 생존분획(SF2)은 유의한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HN-3 세포주는 200 nM의 TSA 처리 후 SF2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HN-3과 HN-9 세포주에서 200 nM TSA의 sensitizer enhancement ratio는 각각 1.84와 7.24였다. 결론 : 방사선 조사 전 히스톤탈아세틸효소 억제는 인간 두경부암 세포주의 방사선 감수성을 증가시켰으며, 이 증강 작용이 암세포주에서의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제안한다.

황기 및 천년초 첨가가 홍삼음료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stragali Radix and Opuntia humifusa on Quality of Red Ginseng Drink)

  • 유상권;김성원;정경환;문성권;유광원;최원석
    • 산업식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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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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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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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홍삼음료의 다양화 및 기능성 강화와 여러 기능성을 가진 황기의 식품으로의 활용에 역점을 두고, 기존의 증점제를 대신하여 동결건조 천년초열매를 첨가한 새로운 기능성 홍삼음료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먼저 높은 항산화활성을 지닌 황기추출물을 얻고자 추출용매의 지용성정도를 달리하면서(100(증류수) : 0(95% 에탄올), 75 : 25, 50 : 50, 25 : 75) $80^{\circ}C$에서 추출한 추출물의 항산화활성을 측정한 결과, ABTS 및 DPPH radical 소거능 실험에서 증류수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추출물의 항산화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용매의 온도에 의한 황기추출물의 항산화활성 차이를 알아보고자 추출용액의 온도를 달리하면서(60, $80^{\circ}C$) 추출한 추출물의 항산화활성을 비교해 본 결과, $80^{\circ}C$에서의 추출물이 증류수와 에탄올혼합비율과는 상관없이 대부분 $60^{\circ}C$ 추출물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기존의 점증제를 대신하여 다양한 기능성을 함유한 천연물 소재인 천년초분말을 선택하였으며, 구아검용액과 농도별 점도를 비교해 본 결과, 구아검 0.1%(w/v) 용액과 비슷한 점도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천년초분말의 경우 1-2%(w/v)의 농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황기와 천년초 첨가가 홍삼용액의 저장성($35^{\circ}C$)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이들 용액의 pH와 총미생물수를 7일 동안 측정하였다. 홍삼용액에 황기와 천년초를 첨가한 경우, 저장 1일째 부터 pH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저장 3일째에는 pH가 약 3.6까지 떨어진 다음, 저장 6일 이후에는 다소 pH가 증가하였으며, 천년초분말을 첨가한 용액에서는 황기의 농도증가에 의한 유의적 pH 감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천년초를 첨가한 홍삼용액의 경우 황기의 농도와는 상관없이 저장 7일째 미생물의 성장을 관찰할 수 없었으며, 천년초를 첨가하지 않은 시료에 비해 6 log cycle 이상의 큰 살균효과를 나타내었다. 황기(3, 5%, w/v), 천년초(1.2%, w/v)를 함유한 홍삼용액(5%, w/v)이 대장암 및 뇌종양세포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0.5 mg/mL과 1 mg/mL의 농도에서 살펴본 결과, 종양세포에 대한 의미 있는 증식억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Development of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HIFU) Mediated AuNP-liposomal Nanomedicine and Evaluation with PET Imaging

  • Ji Yoon Kim;Un Chul Shin;Ji Yong Park;Ran Ji Yoo;Soeku Bae;Tae Hyeon Choi;Kyuwan Kim;Young Chan Ann;Jin Sil Kim;Yu Jin Shin;Hokyu Lee;Yong Jin Lee;Kyo Chul Lee;Suhng Wook Kim;Yun-Sang Lee
    • 대한방사성의약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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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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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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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Liposomes as drug delivery system have proved useful carrier for various disease, including cancer. In addition, perfluorocarbon cored microbubbles are utilized in conjunction with high-intensity focused-ultrasound (HIFU) to enable simultaneous diagnosis and treatment. However, microbubbles generally exhibit lower drug loading efficiency, so the need for the development of a novel liposome-based drug delivery material that can efficiently load and deliver drugs to targeted areas via HIFU.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liposome-based drug delivery material by introducing a substance that can burst liposomes using ultrasound energy and confirm the ability to target tumors using PET imaging. Liposomes (Lipo-DOX, Lipo-DOX-Au, Lipo-DOX-Au-RGD) were synthesized with gold nanoparticles using an avidin-biotin bond, and doxorubicin was mounted inside by pH gradient method. The size distribution was measured by DLS, and encapsulation efficiency of doxorubicin was analyzed by UV-vis spectrometer. The target specificity and cytotoxicity of liposomes were assessed in vitro by glioblastoma U87mg cells to HIFU treatment and analyzed using CCK-8 assay, and fluorescence microscopy at 6-hour intervals for up to 24 hours. For the in vivo study, U87mg model mouse were injected intravenously with 1.48 MBq of 64Cu-labeled Lipo-DOX-Au and Lipo-DOX-Au-RGD, and PET images were taken at 0, 2, 4, 8, and 24 hours. As a result, the size of liposomes was 108.3 ± 5.0 nm at Lipo-DOX-Au and 94.1 ± 12.2 nm at Lipo-DOX-Au-RGD, and it was observed that doxorubicin was mounted inside the liposome up to 52%. After 6 hours of HIFU treatment, the viability of U87mg cells treated with Lipo-DOX-Au decreased by around 20% compared to Lipo-DOX, and Lipo-DOX-Au-RGD had a higher uptake rate than Lipo-DOX. In vivo study using PET images, it was confirmed that 64Cu-Lipo-DOX-Au-RGD was taken up into the tumor immediately after injection and maintained for up to 4 hours. In this study, drugs released from liposomes-gold nanoparticles via ultrasound and RGD targeting were confirmed by non-invasive imaging. In cell-level experiments, HIFU treatment of gold nanoparticle-coupled liposomes significantly decreased tumor survival, while RGD-liposomes exhibited high tumor targeting and rapid release in vivo imaging. It is expected that the combination of these models with ultrasound is served as an effective drug delivery material with therapeutic outc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