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30세 여환은 류마치스성 심장판막질환 진단하네 승모판막 및 대동맥판막 치환술 시행후 종격동염 발생하여 지속적 종격동 세척 및 3주간의 항생제 치료후 퇴원하였다. 외래 추적중 다시 감염 및 염증소견 보여 입원하여 혈액배양검사와 흉부전산화 단층촬영시행하였다. 검사상 종격동염의 이후 3주간의 항생제 치료에도 염증 소견이 지속되어 다시 시행한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상 상행대동맥에 거대 가성대동맥류소견보여 재개흉술을 시행하여 초저체온 완전 순환정지 하에 가성대동맥류를 절제한 후, 우심낭편을 이용하여 대동맥 성형술을 시행하였다. 수술후 환자는 순조롭게 회복하였으며 현재 외래에서 추적관리하고 있다.
가와사끼병은 소아 연령에서 발병하는 급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현재 소아 후천성 심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아직 원인 불명이고 진단도 여전히 임상 증상에 의존하고 있는데, 최근 비호발 연령의 환자 및 비전형적 가와사끼병의 증례 보고와 이들에서 빈발하는 관상 동맥 합병증의 보고가 증가되고 있다. 관상동맥 합병증의 위험 인자 중 하나인 지속적 발열과 혈소판 감소증은 매우 어린 영아에서 간혹 초기 감별 진단을 어렵게 만든다. 저자들은 패혈증으로 전원된 3개월 여아에서 초기에 정맥글로불린과 스테로이드 등의 약제로 치료하였으나 빈혈, 혈소판 감소증과 발열이 지속되다 거대 관상 동맥류와 액와 동맥류를 합병한 1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외상성 비장손상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가 증가하면서 혈관조영술과 색전술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혈관조영술 후 발생한 대퇴동맥의 가성 동맥류를 트롬빈(thrombin) 주입과 코일(coil)을 이용한 색전술로써 효과적으로 치료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55세 여자가 둔상성 외상으로 내원하였다. 전산화단층촬영에서 grade V 비장손상 소견을 보였으며, 조영제의 유출이 관찰되어 혈관조영술 및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내원 3일째 시행한 시행한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비장의 재출혈 소견 보여 2차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내원 7일째 시행한 전산화단층 촬영에서 비장의 출혈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우측 대퇴동맥 주위로 직경 $7.0cm{\times}4.0cm$ 크기의 가성동맥류가 발견되었다. 이 가성동맥류의 치료를 위해 초음파 유도하 트롬빈 주입을 시행하였으나 주입 후에도 혈류가 계속 유입되는 것이 컬러도플러초음파에서 관찰되었다. 이에 가성동맥류의 입구에 코일을 이용하여 색전술을 시행하였으며, 시술 후 혈관조영술에서 동맥류가 조영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추적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동맥류가 조영되지 않고 크기도 감소하여 효과적으로 치료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후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퇴원하였다. 저자들은 크기가 큰 대퇴동맥의 의인성 가성동맥류를 트롬빈과 코일을 이용하여 색전술을 시행함으로써 수술을 피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Objective : To determine the rationale for treating pure unruptured intracranial aneurysms[UIAs]. it is mandatory to know the risk of each treatment modal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surgical risk for treating UIAs. Methods : Between December 1994 and May 2005, 147 unruptured aneurysms in 135 patients were treated. The majority of these cases [94.6%] were treated with aneurysmal neck clipping. The remainder received aneurysmal wrapping [2.7%], trapping with bypass [20%], or proximal occlusion [0.7%]. The clinical outcomes were evaluated in each patient by the Glasgow Outcome Scale at one month post-surgery. Results : The patient pool consisted of 41 males and 94 females. The mean age was 55.9 years [range : $16{\sim}82$]. The aneurysms were located at middle cerebral artery in 63 [42.9%].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30 [20.4%], posterior communicating artery in 26 [177%]. internal carotid artery[ICA] in 14 [95%], anterior choroidal artery in 4 [2.7%] and others in 10[6.9%]. One hundred fifteen [78.2%] of aneurysms were small [<10mm]. Others were large [10 to 25mm] and giant [>25mm]; 29 [19.7%] and 3 [21%] respectively. More than ninety percent [91.1%] of all patients recovered well. Mild to severe disability was seen in 8.7% of the patients. One patient succumbed to complications following injury to the ICA. Conclusion : The mortality and morbidity associated with UIA surgery at our hospital compared very favorably to the previous reported literature and with the previously established natural history of this disease.
Lee, Kyu Jin;Kim, Hyo Jin;Kim, Min Jae;Yoon, Ji Hong;Lee, Eun Jung;Lee, Jae Young;Oh, Jin Hee;Lee, Soon Ju;Lee, Kyung Yil;Han, Ji Whan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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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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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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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Purpose: There are no specific tests for diagnosing Kawasaki disease (KD). Additional diagnostic criteria are needed to prevent the delayed diagnosis of incomplete Kawasaki disease (IKD). This study compared the frequency of coronary artery lesions (CALs) in IKD patients with and without anterior uveitis (AU) and elucidated whether the finding of AU supported the diagnosis of IKD. Methods: This study enrolled patients diagnosed with IKD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Uijeongbu St. Mary's Hospital from January 2010 to December 2014.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group 1 included patients with IKD having AU; and group 2 included patients with IKD without AU. We analyzed the demographic and clinical data (age, gender, duration of fever, and the number of diagnostic criteria), laboratory results, and echocardiographic findings. Results: Of 111 patients with IKD, 41 had uveitis (36.98%, group 1) and 70 did not (63.02%, group 2). Patients in group 1 had received a diagnosis and treatment earlier, and had fewer CALs (3 of 41, 1.7%) than those in group 2 (20 of 70, 28.5%) (P=0.008). All 3 patients with CALs in group 1 had coronary dilatation, while patients with CALs in group 2 had CALs ranging from coronary dilatation to giant aneurysm. Conclusion: The diagnosis of IKD is challenging but can be supported by the presence of features such as AU. Group 1 had a lower risk of coronary artery disease than group 2. Therefore, the presence of AU is helpful in the early diagnosis and treatment of IKD and can be used as an additional diagnostic tool.
여러가지 색전물질이 조직내에서 어떤 변화를 야기시키며 또한 시간경과에 따라 어떤 변화를 보이게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EVAL, Histoacryl, Ivalon을 이용하여 토끼의 신동맥을 통해 색전을 실시하였으며 시간경과에 따라 조직학적으로 검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EVAL은 1주일이내의 초기단계에는 혈관 내에서 별다른 조직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으나 2주일 이내의 중기단계에는 혈관벽의 비후를 나타냈다. Histoacryl은 1주일이내의 초기단계에 벌써 심한 섬유소양 변성을 보여 심한 조직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실험 예의 반수에서 신동맥의 폐쇄에 의한 경색을 볼 수 있어 강한 조직유착성을 시사해 주었으며 실제 환자에 적용함에 있어 주의를 환기시켜 주었고 혈류가 빠르거나 누공등이 있는 경우에 더욱 적절히 사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Ivalon은 초기에는 혈관염의 소견을, 중기에는 이물질반응에 의한 거대세포를, 후기에는 심한 섬유화의 소견을 보여 주었고 수술을 대신하는 치료적인 목적보다는 혈류를 줄여 수술을 보다 용이하게 해주는 등 수술의 보조적인 이용에 바람직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 심장수술의 표준 보조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심폐바이패스 기법은 비심장질환 치료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이에 관해 산발적인 보고들은 있으나 전체적인 분석연구는 아직 없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1969-1996년 사이 서울대병원에서 경험한 환자중 후향적 의무기록 추적이 가능한 20례의 환자를 분석하였다. 환자들은 막성 하대정맥 폐쇄 8예, 악성 흑색종 5예, 폐색전증 3예, 그리고 두개골내 거대 동맥류, 신장암, 폐이식, 지방육종 각각 1예였다. 이중 심폐바이패스에 의한 초저 체온 유도 및 순환정지가 필요했던 경우는 모두 6예로 하대정맥폐쇄가 4예, 두개골내 거대동맥류 1예, 하대정맥내 혈전을 동반한 신세포암 1예였다. 결과: 심폐바이패스 시간은 하대정맥폐쇄에서 평균 113분(42~165분), 신세포암 156분, 거대동 맥류 161분이였다. 최저 직장온도는 하대정맥폐쇄에서 평균 26$^{\circ}C$(25.4~27.1$^{\circ}C$), 신세포암과 거대동맥 류에서는 19$^{\circ}C$였다. 하대정맥폐쇄 환자들에서의 술후 경과는 양호하였고, 거대동맥류에서는 수술직후 혈종제거를 위한 재수술을 시도하였으며 술후 14일째 사망하였다. 신세포암 환자는 술후 합병증 없이 회복되었으나 6개월후 전신전이로 사망하였다. 폐질환에서 심폐바이패스를 이용한 경우는 모두 4례로, 3례는 폐색전증이었고 1례는 양측폐이식술을 시행한 사례였다. 폐색전증에서는 응급소생술을 시행하였 던 환자에서 일시적인 신경학적 이상소견을 보인 것 외에는 모두 별 문제 없이 회복되었다. 양측폐이식 수술 환자에서는 일측폐이식 후 저산소증과 혈역학적 불안정으로 심폐바이패스 보조가 필요하였다. 이 후 심폐바이패스 이탈은 순조로웠으나 지속적인 저심박출증과 전신패혈증으로 술후 19일 만에 사망하였 다. 하대정맥 폐쇄에서 순환정지 없이 심폐바이패스를 시행한 경우는 모두 4례로 모두 심폐바이패스와 관련된 합병증은 없었으며 술후 양호한 경과를 보였다. 심폐바이패스를 이용한 고열 구역 항암화학 관류 요법을 시행받은 환자 6예중 5예는 사지에 발생한 악성흑색종이였고 나머지 1예는 재발성 지방육종 환자 였다. 심폐바이패스 시간은 평균 153분(107~270분)이였고, 국소 관류부위의 부종이나 신경장애 등의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이들 환자들에서의 치료 경험을 토대로 할 때 비심장질환에서의 심폐 바이패스 적용은 비록 그 적응이 제한되어 있지만 적절히 활용되는 경우에는 그 잠재적 유용성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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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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