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G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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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의 GTH$\beta$ 유전자 발현 및 성스테로이드 합성에 미치는 GnRHa의 효과 (Effects of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Analogue (GnRHa) on Expression of the Gonadotropin Subunit Gene and on Synthesis of the Sex Steroids in Black porgy, Acanthopagrus schlegeli)

  • 최철명;민병화;장영진;박인석;조성환;안광욱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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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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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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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RT-PCR을 이용하여 감성돔의 뇌하수체에서 발현하는 FSH$\beta$와 LH$\beta$ cDNA를 각각 cloning하였다. GenBank를 이용하여 FSH$\beta$와 LH$\beta$ 아미노산 배열과 상동성을 비교한 결과, 감성돔 FSH$\beta$는 참돔 FSH$\beta$$83.3\%$, snakehead fish FSH$\beta$$79.2\%$ 및 striped bass FSH$\beta$$76.0\%$의 상동성이 나타났으며 , 감성돔 LH$\beta$는 yellowfin seabream LH$\beta$$97.7\%$, 참돔 LH$\beta$$96.2\%$의 높은 상동성을 보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1년생 수컷 감성돔에 GnRHa를 처리한 후, 뇌하수체에서 발현하는 GTH subunit mRNA의 농도와 혈중 T및 혈중 $E_2$ 농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GnRHa를 체중 g당 $0.2\;{\mu}g$으로 복강 주사한 후 0, 6, 12, 24 및 48시간제에 뇌하수체와 혈액을 샘플링한 결과, 호르몬 처리 후 6시간째에 FSH$\beta$ mRNA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LH$\beta$ mRNA 발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또한 혈중 T와 혈중 $E_2$ 농도는 GnRHa처리 후 24시간째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감성지능, 감사성향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tress Coping Method, Emotional Intelligence and Gratitude Disposition on Communication Competence in Nursing College Students)

  • 임세미;염영란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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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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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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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감성지능, 감사성향, 의사소통능력 정도를 파악하고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함이다. 2021년 11월 09일부터 11월 11일까지 G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2학년 15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 ANOVA, Kruskal-Wallis test, Pearson's correlation,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의사소통능력은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 감성지능, 감사성향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영향요인은 감성지능, 감사성향,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으로 총 변화량의 68%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감성지능, 감사성향,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유능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Emotional Intelligence,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on Adaptation to College Life in Nursing Students)

  • 조영희;이은미;오윤정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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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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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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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유능성 및 대학생활적응 간 관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광역시 소재 대학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173명으로, 자료수집은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22년 9월 10일에서 10월 10일까지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활적응은 감성지능(r=.760, p<.001), 의사소통능력(r=.600, p<.001), 대인관계유능성(r=.451,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요인은 감성지능(𝛽=.543, p<.001), 의사소통능력(𝛽=.433, p=.001), 대인관계유능성(𝛽=.283, p<.031)으로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총 설명력은 59.9%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고 대인관계유능성 향상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간호교육과정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서 대학생활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국판 긍정적 및 부정적 경험 척도(SPANE): 요인구조 및 성별 측정 동일성 (Scale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 (SPANE): Factor Structure and Measurement Invariance Across Gender in Korea)

  • 구재선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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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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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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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SPANE(the Scale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 척도는 기존 정서 측정도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Diener 등(2010)이 개발한 정서적 안녕감 척도이다. 이 척도는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 경험을 측정하는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괄적 정서(e.g. positive, negative)와 구체적 정서(e.g. joyful, sad) 문항이 포함되어 있다. 각성수준의 측면에서도 고(e.g. joy, angry), 중(e.g. happy, afraid), 저(e.g. contented, sad) 각성 정서들이 모두 반영되어 있다. 본 연구는 한국판 SPANE 척도의 요인구조 및 성별 측정 동일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서, 한국 대학생 총 551명(남자 276, 여자 275)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SPANE 척도는 양호한 수준의 신뢰도와 요인 타당도를 보였다. 또한 남녀 집단 간에 요인구조, 요인부하량, 절편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서, 성별 척도 동일성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SPANE 척도가 한국에서도 대학생들의 정서적 안녕감을 측정하기에 적합한 척도일 뿐 아니라 성별 차이를 비교하는 타당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병원 간호사의 감성지능, 직무만족, 간호서비스 질의 관계 (The Relationships in Emotional Intelligence, Job Satisfaction, and Quality of Nursing Service in Hospital Nurses)

  • 장라진;강영실;김유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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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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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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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급별 간호사들의 감성지능과 직무만족,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간호인력 관리와 간호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G도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 1곳과 종합병원 2곳에서 일반간호사 195명을 대상으로 2014년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자료수집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감성지능과 간호서비스 질이 각각 높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624, p<.001, r=.612, p<.001).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감성지능과 직무만족이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r=.430, p<.001).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모두 간호사의 감성지능과 직무만족을 증진시킴으로써 간호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감성지능과 간호서비스 질 간의 높은 관련성으로 볼 때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특성에 맞게 간호사의 감성지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 및 감성지능 향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연령 및 경력이 낮은 간호사를 중심으로 감성지능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이 요구된다.

요양병원 간호인력의 폭력경험과 감성지능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Nursing Staff in Long-Term Care Hospitals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 이순희;오진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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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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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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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인력이 실무현장에서 겪는 폭력경험과 감성지능 정도가 간호서비스 질에 주는 영향을 분석한 서술적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G도와 C도 지역의 9개 요양병원 간호인력 167명으로, 설문지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SPSS 23.0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폭력경험은 항목별로 일부 변동은 보였으나 언어적 폭력, 신체적 위협, 신체적 폭력의 순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경험과 감성지능의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영향정도를 규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폭력경험은 서비스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감성지능은 간호서비스 질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비록 통상적으로는 폭력경험이 간호서비스 질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자신의 감성을 활용하고 조절할 수 있는 감성지능이 실제 더 중요한 서비스 질의 영향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성지능은 교육과 훈련으로 향상될 수 있으므로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of Nursing Students)

  • 임세미;염영란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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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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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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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셀프리더십, 조직사회화와의 관계를 확인하고 조직사회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함이다. 2023년 05월 04일부터 2023년 06월 10일까지 G시 소재 2개 대학에 재학중인 3학년 간호대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독립표본 t검정, ANOVA, Scheffé test, Games-Howell test,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조직사회화는 감성지능(r=.61, p<.001), 셀프리더십(r=.64,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사회화에 대한 영향요인은 셀프리더십(β=.407, p<.001), 감성지능(β=.320, p<.001), 대인관계가 좋을수록(β=.139, p=.004), 종교가 있는 경우(β=.103, p=.030) 순으로 총 변화량의 51.1%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조직사회화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셀프리더십, 감성지능, 대인관계향상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자아탄력성이 임상실습적응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Ego-Resilience on Clinical Practice Adaptation of the Nursing Students)

  • 이송흔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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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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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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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감성지능과 자아탄력성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6월 12일에서 8월 29일까지이며 G도 소재의 간호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며 임상실습을 하고 있는 대학생 203명을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하여 SPSS 26.0 통계 프로그램의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OVA 및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감성지능, 자아탄력성, 임상실습적응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학과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회귀분석 결과, 감성지능(β=.23, p<.001)과 자아탄력성(β=.20, p<.05)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을 미치는 변수로 파악되었으며, 이들 변인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적응에 15%의 설명력을 가지고 있었다(F=18.71, p<.001). 이에,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감성지능과 자아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간호대학의 전공 및 교양 교과목에서 개발하고 적용하여 인간을 이해하고 질적인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간호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임상실습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임상실습적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의식적인 손 운동을 통한 뇌기능 증진의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the Mechanism for Brain Function Improvement with Intentional Hand Movement)

  • 김경;이석준;박용군;김성현;이정옥;유미;홍철운;김남균
    • 한국감성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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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감성과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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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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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집중력, 기억력 및 학습 능력의 뇌기능 증진을 위한 의식적인 손 운동에 관련된 연구이다. 우선 효과적인 재활을 위한 손가락 운동 패턴을 연구하였다. 단순한 손가락 운동(Simple Finger Movement ; SFM) 패턴과 의식적인 손가락 운동(Intentional Finger Movement ; IFM)패턴을 비교하였다. 다음으로 각각 두 패턴 운동을 시켜 피험자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의 증진을 검증하고자 한다. SFM 패턴과 IFM 패턴의 비교와 집중력과 학습 능력의 증진의 검증은 뇌파(mid $\alpha$파)를 이용하였다. 실험은 먼저 SFM 패턴의 운동을 시키고 다음에 IFM 패턴의 운동을 시키는 실험을 하였다. 결과적으로 IFM 패턴에서 mid $\alpha$ 파의 증가가 이루어졌음을 측정함으로써, IFM 패턴이 뇌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을 증진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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