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ing temperature

검색결과 185건 처리시간 0.027초

Effect of Growth and Culture Conditions of Paecilomyces japonica and Cordyceps militaris on the Formation of Bioactive Substance

  • Jeng, Yong-Young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자원식물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대회
    • /
    • pp.138-139
    • /
    • 2003
  • To investigated the effect of liquid culture conditions and nutrient sources on the formation with bioactive substance of Paeilomyces japonica and Cordyceps militaris cultivated in the country, the result are as follow; The growth temperature of two mycelia is 25$^{\circ}C$ and the proper temperature for cordycepin growth is around 20$^{\circ}C$. The formation amount of bioactive substance by nutrient sources reached its peak with using 2% glucose and 1% galactose in case of carbon sources and 0.4% inorganic compound in case of nitrogen sources. Also, the ratio of C/N was optimal with 3% glucose 1% peptone. For a natural medium, most grains were sufficient but the soybean oil was superb. The formation amount of protein-binding polysaccharide that are used for anticancer substance was in proportion to the growth rate of mycelium, had lots of aeration and showed a trend of increasing when the acidity lower. and the content of structural protein showed a trend of increasing when the acidity lower. However, the content of the structural hexosamin did not get a great the effect of culture conditions and nutrient sources. The constitution of monosaccharide that organizes a protein-binding polysaccharide greatly changed in proportion to carbon sources. When Paecilomyces japonica cultured in a silkworm larvae for 30 days, the content of cordycepin was 204.5 mg/100mL as a dry weight in the fruiting body, 41.8 mg/100mL in mycelium and larva, and the content for each bottle was average 29.5 mg/100mL. In case of Cordyceps militaris for 45days, the fruiting body was 563.5 mg/100mL, the larva and the mycelium was 86.1 mg/100mL, and the content for each bottle was average 65.0 mg/100mL.

  • PDF

표고 톱밥 재배에서 저온 및 변온 처리가 표고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ow and Alternated Temperature Treatments on Quality of Oak Mushroom in Sawdust Culture)

  • Park, Kyoung-Sub;Son, Jung-Eek;Yoon, Gap-Hee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1년도 봄 학술발표논문집
    • /
    • pp.43-44
    • /
    • 2001
  • Recently the sawdust culture of Lentinus edodes(Berk.) has been gradually extended replacing the log cultivation in Korea. It is indeed able to reduce the use of log and cultivation period in controlled facilities, but is not yet able to produce the high-quality mushroom.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effects of low and alternated temperature treatments during the fruiting period on the quality of oak mushroom. At low temperature treatments of 1$^{\circ}C$ and 10$^{\circ}C$, the crack, lightness, hardness, and other characteristics for the high-quality oak mushroom were not improved. However, the crack, brightness, and hardness of cap were increased at alternated temperatures of 5-10$^{\circ}C$ than the other temperature treatments. In conclusion, the alternated temperature treatments were more effective than the low temperature treatment for improving the indices of high-quality oak mushroom such as the crack, brightness and hardness of cap.

  • PDF

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의 육성 및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a new variety 'Sootari' in Pleurotus ostreatus)

  • 이관우;김민자;전종옥;김익제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180-185
    • /
    • 2018
  • 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의 균사생장 적정 온도는 $20{\sim}25^{\circ}C$이었으며 대조품종인 '곤지7호'의 균사생장 적온은 $26{\sim}29^{\circ}C$라고 보고되었으나(Choi et al., 2013) 본 연구에서는 $20{\sim}25^{\circ}C$에서 균사 생장이 활발했다. '수타리'의 발이 온도는 $18{\sim}19^{\circ}C$, 적정 생육온도는 $15{\sim}16^{\circ}C$로 '곤지 7호'와 비슷한 중온성 품종으로 나타났다. '수타리'는 배양 25일, 버섯 발생 4일, 생육 4일로 총 재배기간이 33일이었으며 '곤지7호'에 비해 재배기간이 2일 짧았다. '곤지7호'는 버섯 품질이 우수하여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판매가격이 높으나 버섯 발생현상이 불균일하다(Jeoung et al., 2015). Jeoung에 따르면 '곤지7호' 품종을 $20^{\circ}C$에서 30일간 배양 후 버섯 발생특성 조사 결과 발이율은 100%였고, 측면 발생현상은 22.0%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버섯 발생현상을 조사한 결과 '곤지7호'는 발이율 92.2%, 측면 발생현상 22.2%로 전체적인 버섯 발이율은 기존 연구에 비해 낮아졌지만 측면 발생현상은 비슷하였다. '수타리'의 발이율은 95.3%, 측면 발생현상은 10.1%로 '곤지7호' 대비 발이가 안정되고 균일한 양상을 나타냈다. '수타리'는 '곤지7호'와 비교하여 갓 두께가 두껍지만 대는 가늘고 짧은 형태를 띄었다. '수타리'의 갓색은 흑색으로 명도값(L) 29.1로 대조구 58.5에 비해 많이 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력 검정을 통해 수량을 측정한 결과 '수타리'의 병 당 평균 수량이 131.3 g으로 대조품종 비해 2% 증가되었다. 현재 느타리버섯 시장에서는 품질을 중요시하고 있다. 갓색이 흑색으로 진하고 대색이 순백색인 형태가 소비자와 시장의 선호도가 높다. 본 연구를 통해 육성된 '수타리'는 갓색이 진하여 시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품종이다. 또한 재배농가에서는 버섯 발생 균일성, 다수성 품종을 요구하고 있다. '수타리'는 대조구 '곤지7호'에 비해 버섯 발생이 균일하고 안정되었으며 수량이 높았다.

송이 감염묘를 이용한 송이 발생 및 발생환경 분석 (Analysis of Environment and Production of Tricholoma matsutake in Matsutake-infected Pine Trees)

  • 가강현;김희수;허태철;박현;전성민;유림;장영선
    • 한국균학회지
    • /
    • 제46권1호
    • /
    • pp.34-42
    • /
    • 2018
  • 송이는 매우 고가의 버섯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공재배를 시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야외 조건에서 인공적으로 송이 발생을 성공시킨 예는 송이 감염묘를 이용한 방법뿐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00년부터 송이 감염묘 방법을 다시 연구하여 2010년과 2017년에 각각 송이 발생 재현에 성공하였다. 이 결과는 송이 감염묘를 이용하여 송이가 인공재배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며, 세계 최초로 송이 인공재배가 성공한 사례가 된다. 송이 감염묘 이식 후 6년 6개월만인 2010년 10월에 송이가 처음 발생하였다. 그리고 또 다시 송이 감염묘 이식 후 13년 5개월 또는 15년 5개월이 경과된 시점인 2017년 9월에 송이 5개가 재 발생하였다. 송이 감염묘 소나무와 발생한 송이 사이의 거리는 12 cm (6.6년), 90~115 cm (13.5년), 95 cm (15.5년)으로 나타났다. 송이 버섯 발생은 지온이 $19^{\circ}C$이하로 떨어진 이후 13~16일 사이에서 관찰되었다. 결론적으로 송이 감염묘법은 송이를 인공재배 할 수 있는 현재까지의 유일한 방법으로, 앞으로도 송이 자실체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 인자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고온성 백색 팽이버섯 '백중' 육성경과 및 품종 특성 (Characteristics of 'Baekjung', a variety adaptable to high temperature in Flammulina velutipes)

  • 김은선;우성이;오민지;오연이;신평균;장갑열;공원식;이창수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3권3호
    • /
    • pp.203-206
    • /
    • 2015
  • 신품종 '백중'는 국내 고유 갈색품종과 백색품종의 여교잡에 의해 육성된 고온성 국내 백색 품종이다. '백중'의 주요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30^{\circ}C$이며, 자실체 발생 온도는 $14^{\circ}C$, 자실체 생육온도는 $7^{\circ}C$로 기존 재배조건과 동일하다. 균긁기 후 발이까지 7일 정도 소요 되며 병당(1,100 ml) 수량은 $277{\pm}11.2$ g 으로 '우리1호'와 대등한 수량성을 갖고 있으며, 발이 후 $4^{\circ}C$ 억제처리 및 봉지씌우기를 하지 않고 $10^{\circ}C$에서 생육했을 때 '우리1호'보다 상품수량이 높아 고온성 백색 팽이 품종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교배육종에 의한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도원홍초'의 품종특성 (Varietal characteristics of cross-bred Cordyceps militaris 'Dowonhongcho')

  • 이병주;이미애;김용균;이광원;최영상;이병의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3권3호
    • /
    • pp.151-156
    • /
    • 2015
  •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는 다양한 생리적 및 약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약용버섯으로 인정받으며 많은 연구가 있어왔다. 교배를 위해 자낭포자를 분리한 후 균사생장, 균사밀도, 자실체 및 자낭각 형성 여부 등에 대한 검토를 하였고, 그 중에서 우수한 특성의 균주를 이용하여 교배와 선발과정을 거쳐 신품종 '도원홍초'를 육성하였다. 신품종 '도원홍초'는 SDAY배지 및 $10{\sim}25^{\circ}C$ 온도조건에서 균사 생장이 양호하였다. 신품종의 자실체는 곤봉형이고 밝은 주황색을 띠었으며 코디세핀 함량은 0.34% 였고 자좌의 평균길이는 6.1 cm였다. '예당 3호'와 비교할 때, 새로운 품종 '도원홍초'의 수량은 9% 증수되었고 자실체의 경도가 높은 특징을 보였다. 균사생장 적온은 $22{\sim}25^{\circ}C$였고, 버섯 발생 적온은 $18{\sim}22^{\circ}C$였으며 접종에서부터 자실체 발생까지의 기간은 45일이 소요되었다. 신품종 '도원홍초'는 동충하초 인공재배 및 산업적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ffect of Temperature, pH, and Media on the Mycelial Growth of Tuber koreanum

  • Ju-Hui Gwon;Hyeok Park;Ahn-Heum Eom
    • Mycobiology
    • /
    • 제50권4호
    • /
    • pp.238-243
    • /
    • 2022
  • Members of the genus Tuber are ectomycorrhizal fungi; this genus includes more than 180 species worldwide. In the present study, the optimal pH, temperature, and medium suitable for the mycelial growth of the Korean truffle, Tuber koreanum, were determined. Mycelium of T. koreanum, isolated from fruiting bodies collected in Korea, was us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se environmental factors. The results showed that malt extract agar and potato dextrose agar were the most suitable for the mycelial growth of T. koreanum when cultured at a pH of 6.0 at 25 ℃ for 30 days.

고온적응성 선발계통을 이용한 팽이버섯 신품종 '백로'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a new white variety "Baengno" developed by crossing with selected lines adaptable to elevated-temperature in Flammulina velutipes)

  • 공원식;서경인;박순영;장갑열;유영복;전창성;김광호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6권3_4호
    • /
    • pp.121-125
    • /
    • 2008
  • 수집균주들의 온도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여 비교적 고온에 적응하는 균주를 선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백색계동을 육성한 후 이 계통과 기존의 백색품종과의 교잡을 통하여 새로운 품종 '백로'를 육성하였다 백로 팽이버섯의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circ}C$이나 병재배시 배양온도는 비교적 높은 $18{\sim}20^{\circ}C$이므로 적정 배양일수는 21일로 기존 백색재배종보다 2~3일 빠른 시기에 실시하여야 발이가 균일하다. 자실체발생 적온은 기존품종과 같은 $7^{\circ}C$, 생육온도는 $25^{\circ}C$로 일본계 품종의 버섯 생육온도와 동일하다. 백로팽이는 갈색야생종과 교배로 육성된 계통이지만 자실체의 갓 및 대색깔이 순백계통의 백색이다. 또한 버섯발이가 고르고, 대가 긴 특징을 가진 고품질 다수성 품종으로 갓은 반구형이다. 백로는 기존 백색팽이 품종보다 환기를 더 많이 요구하기 때문이므로 이 품종에 맞는 재배환경으로 재배관리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 PDF

표고(Lentinula edodes) 원목재배용 신품종 '흥화1호' 육성 및 재배 특성 (Characteristics of Lentinula edodesCultivar 'Heunghwa 1ho' Newly Bred for Log Cultivation)

  • 장은경;제선정;장혜미;반승언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20권3호
    • /
    • pp.147-152
    • /
    • 2022
  • 표고 원목재배용 중저온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자실체 발생온도가 낮은 모본균주를 Di-mon 교배한 후 실증시험에서 우수 계통을 최종 선발하여 '흥화1호'를 품종보호출원하였다. '흥화1호'의 버섯 발생온도는 13.3℃이며, 발생온도 범위는 6.4~20.2℃로 모본균주와 같은 중저온성 품종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최적 균사 생장온도는 25℃에서 61.9±2.10 mm를 생장해 모본균주보다 우수한 생장력을 보였다. '흥화1호'의 자실체 형태는 모본균주의 특성이 많이 유전되어 형태적으로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지만, 갓 직경(57.8±8.31 mm)과 색깔(brown), 건조중(20.1 kg/m3)은 모본균주보다 더욱 향상되어 나타났다. 3년간의 생표고 생산성은 '흥화1호'가 113.8 kg/m3를 생산해 모본균주인 JMI 10047과 JMI 90021의 92.5 kg/m3, 66.4 kg/m3 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버섯 발생형은 봄·가을 집중발생형으로 나타났다.

온도가 버섯 성장에 미치는 상관관계 연구 (A Study of the Correlation Between the Growth of Mushroom and Temperature)

  • 서신림;이현창;진찬용;신성윤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141-142
    • /
    • 2015
  • 현대인들은 건강관리를 위한 식사할 때 건강에 유익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려고 한다. 그중에서도 식용 균류 버섯은 맛과 영양이 풍부히 함유된 식재료이다. 버섯 재배 시에 환경 온도는 버섯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정 온도 범위 안에 버섯의 생장 상태를 양호하며 적절한 온도범위 벗어나면 버섯의 생장 품질 저하되고 심지어 생장을 중지한다. 본 논문에서는 각 온도 조건에서 버섯의 균사 나오는 상황, 균사 생장 상황, 자실체의 생장 등 상황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더 효율적인 정확한 버섯 인공 재배 관리를 위해 기술 참조를 제공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