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ing body yield

검색결과 122건 처리시간 0.027초

표고버섯의 배양적 특성 및 자실체 형성에 관한 연구 (Cultural characteristics and formation of fruiting body in Lentinula edodes)

  • 이원호;김인엽;고한규;김선철;최선규;노종현;박흥수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2권1호
    • /
    • pp.24-28
    • /
    • 2014
  • 표고버섯균의 균사생육에 적합한 배지로는 PDA 배지, MYA 배지로 조사되었으며 배양환경 조사로 균사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25^{\circ}C$를 나타났다. 영양원 선발 결과 탄소원은 2%의 농도에서 Malt extract를 사용하였을 때 균사생장 및 밀도가 높게 나타났다. 질소원은 0.2%의 농도에서 Yeast extract를 사용하였을 때 균사생장 및 밀도가 높게 나타났다. 표고버섯(산조701호)의 수종별 추출액 배지를 이용한 결과, 신갈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밤나무에서는 PDA(대조구)와 같이 생장이 우수하였다. 배양기간에 따른 버섯 생산성을 조사 해본 결과, 배양 110일에서 120일에서 우수한 수확량을 보였다. 재배수종에 따른 생산성은 굴참나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Stain improvement in the white button mushroom 'Seolgang' and its varietal characteristics in Agaricus bisporus

  • Lee, Byung-Joo;Lee, Mi-Ae;Kim, Yong-Gyun;Lee, Kwang-Won;Lim, Yong-Pyo;Lee, Byung-Eui;Song, Ho-Yeon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0권4호
    • /
    • pp.151-159
    • /
    • 2012
  • The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is one of the most widely cultivated important edible mushroom species. In the breeding of new button mushroom, 'Seolgang' was developed by crossing two monokaryons 'CM020913-27' and 'SSU423-31'. Because of the secondarily homothallism, only a small percentage of the basidia produce 3 or 4 spores, which are mostly haploid (n) and do not fruit. Single spore cultures derived from these types of spores produce a vegetative mycelium that also contain a variable number of genetically identical nuclei per cell called monokaryon. The lack of clamp connections between monokaryon and dikaryon required a series of mycelial culture and fruiting test. After crossing, hybrids were cultivated on a small scale and on a commercial scale at a farm. For this, the spawn was made by a commercial spawn producer and the spawned compost by a commercial compost producer. Mycelial growth of 'Seolgang' on CDA was better at $20^{\circ}C$ and $25^{\circ}C$ when it was compared with that of '505 Ho'. The mature cap shape of new strain 'Seolgang' is oblate spheroid and the immature cap shape is round to oblate spheroid. The cap diameter was 41.2 mm on average. In comparison with white strain '505 Ho', the strain had a yield that was 9% higher. It produced fruiting bodies which had a higher weight on average per fruiting body and were 19% firmer with a good shelf life. Days of fruiting body were 3-4 days later than those of '505 Ho'.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such as elasticity, chewiness, adhesiveness were better than that of '505 Ho'. Genetic analysis of the new strain 'Seolgang' showed different profiles compared to '505 Ho', CM02913-27, SSU413-31, when RAPD primers A02 and O04 were used.

노루궁뎅이버섯 물 추출물 및 유기용매 분획물의 생리활성 효과 (Biological Activities of Water Extract and Solvent Fractions of an Edible Mushroom, Hericium erinaceus)

  • 김준호
    • 한국균학회지
    • /
    • 제40권3호
    • /
    • pp.159-163
    • /
    • 2012
  • 노루궁뎅이버섯을 이용하여 성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기능성식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노루궁뎅이버섯 물 추출물과 유기용매 분획물을 이용하여 성인병관련 생리활성을 확인하였다. 노루궁뎅이버섯 물 추출물은 87.78%의 항산화활성을 나타냈으며, 부탄올 분획물과물 분획물은 87.91%와 92.27%의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에틸 아세테이트 분획물은 2.96 plasmin unit의 높은 혈전용해 활성을 보였다. 핵산 분획물로부터 77.67%와 90.53%의 높은 트롬빈 저해활성과 ${\alpha}$-glucosidase 저해활성을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로부터 노루궁뎅이버섯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의 높은 혈전용해 활성과 핵산 분획물의 높은 트롬빈 저해활성과 ${\alpha}$-glucosidase 저해활성은 혈관계질환 치료나 예방을 위한 기능성식품 개발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조건이 표고톱밥배지의 갈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nvironmental condition to the mycelial browning of Lentinula edodes (Berkeley) Sing. during sawdust bag cultivation)

  • 김영호;전창성;박수철;유창현;성재모;공원식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7권3호
    • /
    • pp.115-121
    • /
    • 2009
  • 표고 톱밥배지의 갈변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광을 조사한 결과 100Lux 이상의 광처리에서 원하는 수량을 얻을 수 있었으며 암상태에서의 자실체의 발생은 기형버섯율이 높았으며 수량도 저조하였다. 그러나 갈변은 200 Lux이상의 광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가장 빨리 갈변이 되기 시작하였다. 온도별 처리에서는 $25^{\circ}C$의 배양온도를 유지하여 배양한 것이 갈변시작일도 가장 빨랐고 갈변도 가장 많이 진행되었으며 수량과 개체중량도 가장 높았으며 정상적인 수량을 나타낸 처리 중 기형버섯의 발생량도 가장 적었다. 배지내에 통기성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솜마개의 크기를 달리하여 처리한 결과 마개의 크기가 클수록 균사의 생장량도 빨랐으며 갈변이 이루어지는 시기도 빨랐다. 그러나 자실체의 수량은 솜마개의 직경이 16mm일 때 가장 높았으며 마개가 클수록 배지내의 $CO_2$함량은 낮았으며 배양기간 중 갈변이 진행되는 8주에서 14주 사이에서 $CO_2$함량이 가장 높았다. 배양기간 중 $C_2H_4$함량은 8mm의 솜마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12, 16, 20, 0, 4mm의 솜마개으로 발생하였다. $C_2H_4$함량도 $CO_2$함량과 같이 8주에서 14주사이의 배양기간에서 가장 높았다. 침수시간에 따른 자실체의 발생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침수시간별로 자실체의 수량과 효소들의 활성을 조사하였다. 침수를 하지 않은 배지는 수량이 침수를 한 배지에 비하여 약 40%가 감소하였다. 침수시간은 4시간과 15시간 침수한 것이 각각 165g/1000ml, 175g/1000ml 이었다. 침수시 cellulose분해효소는 침수에 따른 변화가 없으나 lignin 분해효소인 laccase는 침수시간에 따라 약 4 배정도까지 효소의 활력이 증가되었다.

  • PDF

목이 신품종 '용아'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a new cultivar of Auricularia auricula-judae 'Yong-A')

  • 김길자;김다미;이숙재;안호섭;김동관;권오도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198-202
    • /
    • 2018
  • '용아'는 목이버섯 국내 수집 자원인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 교배를 통해 2014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자실체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2014년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진한 흑갈색이며 연락맥은 갈회색을 띤 흑목이버섯을 최종 선발하였으며 2015년 품종보호출원, 2018년 품종보호등록하였다(제169호). '용아'의 재배적 특성과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배양기간은 대조품종보다 더 빠르며 초발이 소요일수 또한 10일로 대조품종보다 5일 정도 빨랐다. 톱밥 봉지재배 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진한 흑갈색이었으며 유효경수는 13개/0.9 kg로 많았고 갓 장경 9.7 cm, 단경 5.6 cm로 갓 크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circ}C$에서 약 4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4일로 기존 품종보다 더 짧은 편이며 수량은 0.9 kg 봉당 291 g이었다. 교배모본과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모균주와 구별성을 보였다.

팽이버섯 신품종 '백승'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Baekseung', a new cultivar Flammulina velutipes)

  • 우성이;공원식;장갑열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5권1호
    • /
    • pp.25-30
    • /
    • 2017
  • 팽이버섯의 다수성 신품종 개발을 위하여, 단포자 교잡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 '백승'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백승'의 원균배양 적정배지는 MEA(Malt Extract Agar) 배지이며 균사생육 적정온도는 $25^{\circ}C$였다. 자실체 발생 적정온도는 $14^{\circ}C$, 자실체 생육온도는 $7^{\circ}C$로 기존품종과 동일하였다. 초발이는 $11{\pm}1$일 소요되었으며 생육일수는 $14{\pm}1$일 이었다. '백승' 수확적기의 자실체는 갓의 직경이 $11.3{\pm}0.4mm$, 대의 길이가 $89.2{\pm}7.1mm$이며 수량은 850 ml 병당 $153.7{\pm}12.5g$이었으며, '우리1호'의 수확적기의 자실체는 갓의 직경이 $10.7{\pm}1.0mm$, 대의 길이가 $91.3{\pm}20.8mm$, 수량은 $139.8{\pm}17.8g$이었다. 갓은 백색 반구형이며 대는 백색으로 굵고 곧으며 길이는 중간으로 다발성이며 품질과 수량이 우수하였다. 유전적 유연관계로 표현하기보다는 '백승'은 대조구와 다른 DNA 밴드 양상을 보였다.

신품종 '미소' 느타리버섯 병재배 배지개발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mushroom media for bottle culture in new Pleurotus ostreatus 'Miso')

  • 이병주;김용균;김홍규;양의석;임용표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8권1호
    • /
    • pp.37-40
    • /
    • 2010
  • 본 시험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미소' 느타리버섯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병재배에 적합한 최적배지를 개발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여기에서 사용된 배지로는 포플러톱밥+비트펄프+면실박(5:3:2), 포플러 톱밥+밀기울(8:2), 포플러톱밥+비트펄프+면실박(6:2:2), 포플러톱밥+비트펄프+면실박(4:4:2), 그리고 포플러톱밥+비트펄트+밀기울(7:1:2)을 사용하였다. 배지별 pH는 5~6이었고, C/N율은 19.7~28.3의 범위에 있었다. 초발이 소요일수는 5~6일 이었으며 접종 후부터 자실체 형성까지의 전체생육일수는 29~31일이 소요되었다. 버섯 자실체의 수확량은 '포플러톱밥+비트+밀기울(7:1:2)' 배지에서 110.4g/병으로 가장 높은 수량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포플러톱밥+비트+밀기울(7:1:2)' 배지를 이용하면 신품종 미소버섯의 병재배 배지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 PDF

폐 한방슬러지 첨가배지를 이용한 팽이버섯의 생산 및 자실체 특성 검토 (Production of Flammulina velutipes by Using Culture Medium Containing Herb Medicine Refuse and Analysis of Characteristics of Its Fruiting Bodies)

  • 서권일;이창윤;이상원
    • 생명과학회지
    • /
    • 제27권2호
    • /
    • pp.211-216
    • /
    • 2017
  • 외화유출 감소와 버섯의 생산 단가를 절약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목적으로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한 배지에서 팽이버섯을 배양할 때 버섯재배를 위한 최적 생육환경 조건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최적 생육한경 조건에서 생산된 팽이버섯 자실체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폐 한방슬러지의 첨가농도는 10%가 적당하였고, 배지의 함수율은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와 비슷한 약 65%가 적당하였다. 배양실 내의 온도는 $16^{\circ}C$, 습도는 75%~85%로 설정한 시험구에서 가장 왕성한 균사성장이 이루어졌다. 1,100 ml의 버섯재배용 병을 사용하여 현장실험을 행한 결과 병당 팽이버섯의 수확량은 대조구 및 시험구에서 약 275~282 g으로 거의 비슷하게 얻었다. 흰곰팡이 및 세균성 갈색무늬병 등 버섯질병의 발생은 전혀 관찰할 수 없었다. 그리고 기형버섯 및 2등품버섯 등이 약간 발생하기는 하였으나 전보에 비하여 그 편차가 줄어들어 상당히 균일한 버섯의 생육을 관찰하였다. 팽이버섯 자실체는 백색의 반구형으로 갓의 직경은 약 9.2~9.3 mm, 대의 길이는 약 12.7~12.8 cm, 뚜께는 3.3~3.4 mm로 대조구의 버섯품질과 거의 유사하였다. 버섯부위별 경도는 대조구와 시험구 모두 갓 부분($46.8{\sim}47.6g/cm^2$)보다는 대 부분의 경도($54.6{\sim}57.3g/cm^2$)가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지방 및 콜레스테롤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100 g당의 열량 및 영양성분은 대조구와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큰느타리 대체배지 종류에 따른 자실체 생육 특성 (Characteristics of fruiting body growth according to alternative substrates of king oyster mushroom (Pleurotus eryngii))

  • 박혜성;민경진;이은지;하태문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20권4호
    • /
    • pp.274-278
    • /
    • 2022
  • 큰느타리 대체 재료를 선발하고 자실체 생육특성을 확인하여 안정생산기술 농가 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처리별 배지재료를 달리하여 제조한 배지 성분분석 결과 총탄소함량은 관행(40.86%)대비 처리구에서 42.24~48.22%로 높았고, 총질소함량도 관행(1.39%)대비 처리구에서 1.7~2.29%로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탄소질소비율은 관행배지에서 27.9%로 가장 높았고 처리구는 19.12~27.88%로 차이를 보였다. 처리별 균사생장은 28일간 배양하였을 때 배지-1과 배지-6에서 11.5 mm와 11.3 mm로 가장 빨랐고, 관행과 배지-3, 배지-11은 10.1~10.3 mm로 유사하였으며, 균사밀도는 처리간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병당 수량은 관행배지(152.2 g/병)보다 배지-8(205.95 g/병), 배지-7(178.51 g/병), 배지-11(170.63 g/병)에서 많았다. 자실체 품질은 모든 처리에서 관행과 대등하였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여 배지재료 가격 등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잔류농약, 유해미생물 등 안전성 연구를 수행하여 안전생산 및 안정생산 기술이 농가에 보급될 수 있도록 추후 면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새송이버섯 병재배에서 환기방법이 이산화탄소 농도 및 자실체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Various Ventilation Systems on the Carbon Dioxide Concentration and Fruiting Body Formation of King Oyster Mushroom (Pleurotus eryngii) Grown in Culture Bottles)

  • 이현욱;안미정;이신우;이철호
    • 생명과학회지
    • /
    • 제17권1호
    • /
    • pp.82-90
    • /
    • 2007
  • 새송이버섯 재배에서 환기방법이 실내의 이산화탄소 농도 및 자실체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압형, 양압형, 음압형, 복합형의 4종의 환기방법을 사용하여 환기효율, 재배효율 및 생리장해발생정도를 포장에서 조사하였다. 그 결과 복합형의 경우,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평압형의 경우 1,400 ppm인 것에 비해 800 ppm으로서 현저하게 낮았고, 기류발생정도도 상대적으로 적어 환기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의 길이, 갓의 직경, 품질, 수량 등의 재배효율이 복합형에서 가장 높았으며, 수확소요일수가 단축 되었다. 생리장해의 발생에 있어서는, 세균점액증상, 비늘대증상 및 굴곡대증상의 경우에서는 환기방법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오뚝이증상, 진무름증상 및 갈반증상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다른 환기방법에 비해 낮았던 복합형과 음압형에서 현저하게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볼 때, 평압형 환기방법은 환기효율이 낮아 실내 이산화탄소농도를 유효하게 밖으로 배출해 내지 못함으로서 품질과 수량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생리장해의 발생을 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양압형 또한 평압형에 비해 효율성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이들 2종은 새송이 버섯의 연중재배에 이용되는 환기방법으로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압형의 경우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환기방법으로서 어느 정도 도입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복합형이 환기효율, 재배효율 및 생리장해억제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어, 새송이버섯 재배에서 복합형 환기방법을 도입할 경우, 품질향상과 생산성향상은 물론 연중 안전재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리고 실험에 사용된 송신부 및 수신부를 사진으로 보였으며, 이것을 이용하여 통신 수신율을 분석하였다. 주파수에서 측정된 Type 1 안테나의 전기적 성능은 원형 도체 배열을 10개 적층(disk10)하였을 때, 15.65 dBi의 최대 안테나 이득과 11.4 dB 이상의 입력 반사 손실 성능을 보여 주었으며, 다층 원형 도체 배열 구조에 의해 약 5 dB의 이득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원형 도체를 12개 적층하였을 때, 외곽 유전체 링 효과에 의해 Type 1 안테나는 Type 2 안테나보다 상대적으로 약 1.35 dB 만큼 이득이 더 높았으며, 각 안테나의 3 dB 빔 폭은 각각 약 $28^{\circ}$$36^{\circ}$로 측정되었다.. 그러나 기흉 발생 당일은 기흉이 발생하지 않은 날 당일보다 전일 대비 평균 기온이 높고(0.533 vs. $-0.103^{\circ}C$, RR 1.141, Cl $1.038{\sim}l.255$, p=0.006), 기온상승폭도 컸다(9.209 vs. $7.754^{\circ}C$, RR 1.123, Cl $1.061{\sim}1.190$, p=0.000).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저자들은 기압이 상승한 뒤 기온이 상승했다. 하강하는 약 4일간의 기상변화가 자발성 기흉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추론할 수 있었다. 향후 본 연구에서 추론된 기상변화와 기흉 발생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게 이루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