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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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led Atmosphere (CA) 환경설정 해제 후 저온저장이 '후지'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Fruit Quality Characteristics of 'Fuji' Apple Fruits in Response to Air Storage after CA Storage)

  • 권헌중;최동근;이진욱;강인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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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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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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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후지' 과실을 대상으로 저온저장(온도: $0{\pm}1^{\circ}C$)을 1개월 처리한 후 CA 저장(CA 저장 조건: $O_2$ $2.5{\pm}0.5$%, $CO_2$ $1.5{\pm}0.5$%, 온도: $0{\pm}1^{\circ}C$) 4개월 + 저온저장 3개월(CA 4M + Air 3M), CA 저장 5개월 + 저온저장 2개월(CA 5M + Air 2M), CA 저장 6개월 + 저온저장 1개월(CA 6M + Air 1M)로 처리하였고, CA 저장은 수확 후 즉시 처리한 다음 저장기간에 따라 과실 내부갈변증상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과실의 내부갈변 증상은 일반 CA 저장에서는 저장 4개월 후에 17.1%로 시작하여 저장 7개월 후에는 30.2%로 매우 높은 발생을 보였다. 그러나 CA 4M + Air 3M 처리구와 CA 5M + Air 2M 처리구는 과실 내부갈변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각 처리별 호흡량의 변화는 저장 6개월까지는 차이가 없었고, 저장 7개월 후에는 CA 4M + Air 3M 처리구와 CA 5M + Air 2M 처리구가 낮은 호흡량을 보였다. 에틸렌 및 내생 에틸렌 발생량은 일반 CA 저장에서는 가장 낮았고, CA 환경해제기간이 빠를수록 다소 높은 발생량을 보였다. 과실품질에서 처리별 경도와 산 함량의 변화를 보면 일반 CA 저장에 비하여 CA 저장 4, 5, 6개월 후 저온저장처리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과실의 저장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CA 저장을 하기보다는 CA 저장 5개월 후에 환경설정을 해제하고 저온저장을 유지하여도 과실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게르마늄 처리가 배 '신고' 과실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ermanium Treatment on the Quality of 'Niitaka' Pear Fruit)

  • 김태연;김월수;최현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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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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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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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게르마늄(Ge) 처리 및 처리방법에 따른 배 '신고'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수확 6개월 후에 저온 저장된 과실을 분석한 결과 Ge처리에 의해서 배 '신고' 품종의 고유한 색깔을 나타내는 담황색을 많이 띄는 과실을 생산하였다. 과실의 형태나 무게는 Ge처리구와 대조구간에 유의성이 없었으며, Ge처리구는, 과실의 당산비를 높였다. 과실의 씹힙성을 저해하는 석세포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든 Ge 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낮은 함량을 나타냈고, 특히 Ge 복합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냈다. 모든 Ge처리구에서 과실 내 Ge함량을 증가시켰으나, 과실 내 칼슘함량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과실 내 다른 무기성분인 칼륨, 마그네슘, 인산함량은 Ge처리구와 대조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모든 Ge 처리구에서 6개월 저장기간 동안 높은 과실경도와 과실 비중을 유지했으며, 과육 내 치밀한 세포 조밀도를 나타내서, 배 '신고'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과실 내 바람들이 현상을 감소시켰다. 전체적으로 Ge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Ge 복합처리구에서 보다 더 상품성 있는 과실을 생산한 것으로 판단된다.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Dichlorprop 및 MCPB 처리(處理)가 사과의 후기낙과(後期落果) 경감효과(輕減效果) 및 저장후기(貯藏後期) 과실(果實)의 품질(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Influence of Dichlorprop and MCPB on the Reduced Effect of Fruit Drop and Fruit Quality before and after Storage in Apples)

  • 이효승;강충길;류갑희;박영선;정재훈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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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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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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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本) 시험(試驗)은 사과의 생육후기(生育後期) 낙과(落果) 방지제(防止劑)인 Dichlorprop 등(等) 3약제(藥劑)를 수확전(收穫前) 처리시기(處理時期) 및 농도별(濃度別)로 처리(處理)하여 생리적(生理的)인 사과의 후기(後期) 낙과(落果)를 방지(防止)하므로서 수량(收量) 감소(減少) 등(等) 생산량(生産量)의 저하(低下)를 경감(輕減)하고자 Dichlorprop 액제(液劑) (수확전(收穫前) 30, 40, 50 일(日), 1000 배(倍)) MCPB 유제(乳劑)((수확전((收穫前) 15, 25, 35일(日), 4000배(倍)), PCPA 액제(液劑)(수확전(收穫前) 30, 40, 50 일(日), 300배(倍))를 처리(處理)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낙과율(落果率)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 40, 50일(日)에 1000배(倍)로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각각(各各) 12.0%, 12.7%, 12.9% 순위(順位)로 가장 낮았으며 MCPB플 수확전(收穫前) 35일(日)에 처리시(處理時)에는 16.3%로 무처리(無處理)의 42.0% 보다 월등(越等)이 감소(減少)되었다. 2. 과중분포(果重分布)에서는 MCPB 처리시(處理時) 처리시기(處理時期)에 관계(關係)없이 과중(果重)이 다소(多少) 작아지는 경향(傾向) 있으나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일(日)에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중대과수(中大果數)가 많아지고 과중(果重)도 다소(多少) 증가(增加)되는 효과(效果)를 보였다. 3. 과실(果實)의 착색정도(着色程度)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 40, 50일(日)에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7~8로서 무처리(無處理)의 2정도(程度)에 비(比)하여 볼때 착색촉진(着色促進) 효과(效果)가 뚜렸하였으며 MCPB에서도 다소(多少) 착색촉진(着色促進) 효과(效果)가 있었다. 4. 과육내부(果肉內部)의 당분함량(糖分含量)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일(日)에 처리시(處理時)만이 다소(多少) 증당(增糖) 효과(效果)가 있으며 산함량(酸含量)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 40, 50일(日) 처리(處理)와 MCPB를 수확전(收穫前) 15, 25, 35일(日)에 처리(處理)하므로서 감산(減酸) 효과(效果)를 인정(認定)할 수 있었다. 5. 수확후(收穫後) 저장과실(貯藏果實)에 대(對)한 경시적(經時的) 경도(硬度)에서는 MCPB를 수확전(收穫前) 35일(日)에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무처리(無處理)에 비(比)하여 과실(果實)의 경도(硬度)를 상대적(相對的)으로 지속(持續) 시켰으나 Dichlorprop에서는 어느 처리(處理)에서도 저장기간(貯藏期間)이 길어질수록 과실(果實)의 연화(軟化)를 촉진(促進)시켰다. 6. 수확후(收穫後) 저장과실(貯藏果實)의 $C_2H_4$$CO_2$ 발생량(發生量)을 보면 MCPB 등(等) Auxi계(系) 약제(藥劑) 모두 처리시기(處理時期)가 빠를수록 $C_2H_4$ 발생량(發生量)은 저하(低下)되었으나 $CO_2$발생량(發生量)은 상대적(相對的)으로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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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수확후 처리가 숙기가 다른 사과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veral Postharvest Treatments on the Storability of Apple Cultivars with Different Maturity)

  • 황용수;천종필;이재창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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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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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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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숙기가 다른 세 가지 사과품종을 대상으로 각 품종간의 생리적 차이점 및 에틸렌발생 특성에 따른 저장전후의 과실 품질을 비교 조사하고 몇 가지 수확후 처리가 저장전, 후의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과실의 성숙에 미치는 에틸렌의 작용수준이 품종에 따라 다르며 성숙시의 에틸렌발생량과 저장성과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기능성필름의 경우 일반 PE보다 저장기간중 축적된 에틸렌양이 낮았고 에틸렌제거제의 처리로 다소간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다. 과실의 외관품질은 에틸렌제거제처리 및 wax 처리로 크게 개선되었는데 특히 저장후 납질이 분비되어 상품성이 크게 나빠지는 '조나골드'의 경우 wax의 사용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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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의 생육 온습도 및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변화 (Changes of quality in Pleurotus ostreatus during low-temperature storage as affected by cultivation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 이윤혜;이한범;주영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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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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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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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느타리버섯의 생육단계에서 재배온도 및 상대습도를 조절하여 선도 유지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수행한 결과, 생육온도별 저장기간에 따른 버섯의 수분함량은 상대습도가 낮은 처리에서 다소 낮았다. 생육조건별 중량감모율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처리간 큰 차이 없었고, 갓신장율은 저온생육시에는 상대습도 $95{\pm}5%$ 처리에서 저장 21일에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에서는 상대습도 $80{\pm}5%$ 처리에서는 저장 24일에 가장 높았다. 버섯의 물성을 분석한 결과, 경도와 탄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상대습도 및 생육온도에 의한 차이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느타리버섯을 발이유기 후 생육온도 $13^{\circ}C$, 상대습도 80%이상으로 조절하여 생육하여 250~300g 랩포장하여 $4{\pm}1^{\circ}C$에 저장 했을때 24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에테폰 처리가 자두과실의 성숙과 수확후 유통방법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thphon treatment on the maturation of Plum fruits(Prunus salisina) and changes of the quality as affected by storage conditions)

  • 임병선;이종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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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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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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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In order to determine the physiolosical characteristics of plum fruits(Oishi wase) during maturation and guilty according to temperature after harvest, (2-chloroethyl) phosphonic acid(ethphon) 390ppm was sprayed on plum tree 11days before commercial matuarity in Suwon area. And also this study was acted to investigate fruits quility(Formosa) influenced by temperature(room, low) and polyethylene films(0.03, 0.06, 0.1mm), 1. Effect of ethphon on the fruits maturation and fruits(Oishi wase) quility according to temperature ofter harvest. Ethephon stimulated fruits ripening but the firmness was reduced rapidly. Soluble solids and titratable acidity was not very different than each treatment. Carbon dioxide and ethylene production were advanced and the production peak were shown earlier by ethephon treatment as compared with control fruit. Anthocyanin development was enhansed rapidly by ethephon treatment but it exerted a bad influence on fruits color after harvest, The soluble sugars in fluits were mainly glucose, sucrose, and fructose. Those content were higher in treated fruit than control. The organic acid was mainly malic acid. The shelf life was less than about 5days at room temperature and about 10 days at low temperature. 2. Fruits(Formosa) quility as affected by polyethylene film bagging. The polyethylene films well maintained the firmness both room and low temperature. Low temperature was more effective in maintaining titratable acidity than room temperature, especially polyethylene films. On the Other hand, soluble solids content was not shown wide differance between room and low temperature. Polyethylene film showed a high resperation rate, the rate was higher at room temperature than low temperature and thicker films revealed higher rate. Otherwise, ethylene production was low in all treatment Polyethylene film inhibited the coloration of fruits, decreased anthocyanin content. Fruits coloration delayed by low temperature in control. The shelf life of plum fruits was about 6 days at room temperature and 13 days at low temperature in control Polyethylene film had no advantage on shelf life both at room and low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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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후 Ethyelene Scrubber 및 과실피막제 Prolong 처리가 저장과 모형유통 과정에서 '신고'과실의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 (Postharvest Application of Ethylene Scrubber and Prolong on the Fruit Quality of 'Niitaka' Pears during Storage and Simulated Marketing)

  • 이재창;황용수;서정학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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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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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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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동양배 과실의 수확후 처리 중 polyethylene film 포장은 저장중 수분상실에 의한 감량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었으나 과피흑변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장기간 저장시에는 오히려 상품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Ethylene 제거제는 장기저장시 과피면의 생리적 장해의 발생을 다소간 억제시킨 결과를 나타내였으나 심부현상에는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ethylene 제거제의 활용은 polyethylene film 포장내에 삽입하여 적용하는 것보다는 저장고내의 ethylene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데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막제 Prolong 처리는 과피변을 과습하게 하여 저장중 심한 흑변을 일으킬 수 있고 또한 감량방지 효과가 인정되지 않아 저장전 처리방법으로는 부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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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활용가능한 생대추의 저장조건 연구 (Investigation of Packaging of Fresh Jujube (Zizyphus jujuba) on Quality during Storage)

  • 정현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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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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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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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생대추의 저장기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그리고 농가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효과적인 저장방법을 찾기 위하여 70% 숙기를 가진 생대추를 $0^{\circ}C$ 온도와 80~90% 습도로 조절하고 에틸렌제거 장치가 설치된 저온저장고에서 플라스틱상자와 종이상자를 저장용기로 사용하고 한지와 기능성필름을 포장방법으로 사용하여 9주까지 저장하면서 이미지, 수분함량, 부패율, 경도, 색도 및 당도를 측정하였다. 대조군 시료의 경우 수분함량이 저장 전 69.2%에서 9주 저장 후에는 66.1%로 감소하였으며 기능성필름으로 포장한 시료의 경우 저장기간 동안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부패과는 6주까지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그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대조군 시료의 경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종이상자에 기능성필름으로 포장한 시료의 경우 저장 기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저장 기간 동안 적색도는 대부분의 시료에서는 천천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당도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 70% 숙기를 가진 생대추를 9주까지 품질의 변화 없이 저장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저장방법으로는 저장용기로 플라스틱상자보다는 표면에 노출되는 대추의 양을 줄일 수 있는 종이상자를 사용하는 것이 포장방법으로 한지보다는 기능성필름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농가에서 활용가능한 생대추의 저장방법으로 온도, 습도, 에틸렌이 조절된 저온저장고에서 종이상자와 기능성필름을 가볍게 덮은 조건에서 생대추의 저장을 9주까지 품질을 유지하면서 저장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프로쎄서를 이용한 과채류 자동 저장 제어장치의 제작과 온도 자동계측 관리 시스템 (Development of Microprocessor-based Automatic Storage Controller and Temperature Auto-measurement System for Horticultural Crops)

  • 박제균;전재근;이승구;김공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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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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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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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저장실, 저장상자, 공기분배장치 등을 포함한 실험실 규모의 저장실을 설계, 제작하였다. 과실류를 수용할 수 있는 저장상자(1.7 l)는 투명아크릴을 재질로 일정 공기가 계속해서 순환되도록 하고 저장실은 $0{\sim}30^{\circ}C$ 범위내에서 ${\pm}0.5^{\circ}C$의 정확도로 온도제어가 가능하였다. 저장상자로 유입되는 공기는 공기분배 장치를 통하여 예냉과 공기압의 균일화가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Solenoid valve를 사용한 저장상자 선택장치를 제작하였다. 이와 같은 저장시설의 환경제어와 계측을 전담할 수 있는 마이크로프로셰서 시스템을 8 bit 마이크로프로쎄서와 기억장치, 그리고 입출력장치 등의 IC chip을 이용하여 설계 제작하였다. 동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하여 저장환경의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운영프로그램을 ROM화 할 수 있었다. 제작된 저장 자동제어장치 시스템을 이용 밀감류 저장에 적용하여 저장시설의 운영 및 온도의 자료수집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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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성 표고버섯의 빙점하 저장 잠재력 (Storage potential of low temperature adapted shiitake mushroom under freezing temperature)

  • 황용수;서건식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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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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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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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aimed to find the storage potential of low temperature adapted shiitake mushroom under freezing temperature ($-3^{\circ}C$). Fresh shiitake mushroom was harvested at late Feb. and cooled to target temperature, $-3^{\circ}C$ in the cooling room for 24 hr. Cooled mushroom were then placed in plastic boxes, wrapped with plastic film ($30{\mu}m$), and stored at $-3^{\circ}C$ for 2 months. Weight loss of mushroom was ranged from 2.1 to 3.2%. Dry weight per unit fresh weight, however, was slightly increased because of moisture loss. Firmness of fruit body increased from $0.95kg/cm^{-2}$ (before storage) to $1.13kg/cm^{-2}$ (after 2 month storage). About half amount of starch was lost during 2 month storage. The amount of total and reducing sugars remained relatively constant. After storage, freshness of mushroom was recovered by thawing treatment. When recovered mushroom were packaged with styrofoam tray and PVC wrapping, and exposed to ambient and $10^{\circ}C$, respectively, brown spot on the gill of fruit body was found and slight decay symptom was also found at ambient temperature only but not at $10^{\circ}C$. Results indicated that low temperature adapted shiitake mushroom has a storage potential under freezing temperature ($-3^{\circ}C$). Freezing storage technology of fresh shiitake mushroom will contribute the increase of storability up to 2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