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변이체에서 버섯 바이러스의 게놈인 dsRNA가 확인되었으며, 크기는 각각 5.8kb, 1.8kb 이었다. 느타리바이러스 진단용 프라이머인 PVP로 RT-PCR을 수행한 결과 500bp 크기의 특이밴드가 관찰되었다. 또한 양송이 바이러스 진단용 프라이머 LIVP와 MBVP에서도 특이밴드가 관찰되었으나 양송이 바이러스와는 다른 양상이었다. 원형느타리의 백색변이체 (MGL2205)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유사입자는 구형이었으며, 크기는 14, 20~45nm이었다. 균사체의 세포단면을 관찰한 결과 바이러스 순화액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유사입자와 비슷한 구형의 입자들이 관찰되었으며, 순화된 바이러스와 동일한 입자인지는 추후 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원형느타리 백색변이체(MGL2205)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최적 증식 조건은 $15^{\circ}C$, pH 6, 배양기간 3주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결과는 이와 유사한 재배적 조건에서 재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OBJECTIVE: It is expected that dairy products such as cheeses, which are the main source of cholesterol and saturated fat, may lead to the development or increase the risk of cardiovascular and metabolic diseases; however, the results of different studies are inconsisten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association between cheese consumption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in an Iranian adult population. SUBJECTS/METHODS: Information from the Isfahan Healthy Heart Program (IHHP) was used for this cross-sectional study with a total of 1,752 participants (782 men and 970 women). Weight, height, waist and hip circumference measurement, as well as fasting blood samples were gathered and biochemical assessments were done. To evaluate the dietary intakes of participants a validated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consists of 49 items, was completed by expert technicians. Consumption of cheese was classified as less than 7 times per week and 7-14 times per week. RESULTS: Higher consumption of cheese was associated with higher C-Reactive Protein (CRP), apolipoprotein A and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DL-C) level but not with fasting blood sugar (FBS), total cholesterol,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triglyceride (TG) and apolipoprotein B. Higher consumption of chees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consumption of liquid and solid oil, grain, pulses, fruit, vegetable, meat and dairy, and negatively associated with Global Dietary Index. After control for other potential confounders the association between cheese intake and metabolic syndrome (OR: 0.81; 96%CI: 0.71-0.94), low HDL-C level (OR: 0.87; 96%CI: 0.79-0.96) and dyslipidemia (OR: 0.88; 96%CI: 0.79-0.98) became negatively significant. CONCLUSION: This study found an inverse association between the frequency of cheese intake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however, further prospective studies are required to confirm the present results and to illustrate its mechanisms.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는 토마토에서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바이러스 병이다. 이병은 약제방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매개충인 담배가루이를 방제하거나 저항성 품종을 재배해야 한다. 본 시험은 시중에 유통 중인 토마토 품종에 대해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저항성을 평가하였다. 토마토 품종별로 TYLCV 저항성 마커로 유전자 Ty-1과Ty-3 분석을 실시하였고, 아그로주입법으로 생물검정을 실시하였다. 대추형은 티티찰, TY 티니, TY 생생 II, TY 센스큐 등 4종, 방울형은 TY 엔도르핀, TY 스마프사마, 티아라 TY, 올레 TY 등 4종, 완숙형은 TY 킹덤, TY 에이스, TY 홈런, TY 알토랑, 도테랑 TY 위너, 스틱스 TY 등 6종에서 저항성유전자를 확인하였다. 유묘검정은 대추형과 방울형은 모두 유전자 분석결과와 일치하였으나, 완숙형은 저항성 품종에서도 일부 병징이 발현되는 경향이었다. 품종별 수량성은 대추형은 티티찰 대비 TY 티니가 우수하였고, 방울형은 스마일 대비 TY 스마프사마, 티아라 TY이 우수하였으며, 완숙형은 다복 대비 TY 에이스, TY 킹덤 등이 우수한 품종이었다.
본 연구는 9월과 11월에 수확한 영귤 미성숙과와 성숙과의 항산화 및 항당뇨 활성을 비교하였다. 총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및 카로티노이드 함량을 분석한 결과 모두 성숙과의 함량이 높았다. 항산화 활성을 DPPH radical, hydrogen peroxide, nitric oxide 소거능, 금속 결합능 및 환원력으로 평가하고 이를 EC50으로 나타낸 결과 금속 결합능을 제외하고 성숙과의 활성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α-Glucosidase 저해 활성을 통해 항당뇨 활성을 확인한 결과 성숙과가 높은 저해도를 나타내었다. 이를 통해 출하 시기를 놓친 영귤 성숙과도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소재로 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활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dietary habits, body satisfaction and nutritional knowledge according to body image of middle school girl students (n = 284).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as lean, normal and fat groups according to body image. The weight, body mass index (BMI) and the score of body image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students who recognized their body image as 'fat'. The satisfaction of present body image was significantly lower in students who recognized their body image as 'lean'. The interest in weight control and experience of weight control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students who recognized their body image as 'fat'. The necessity of nutrition education was higher in all groups (lean 67.2%, normal 59.0% and fat 52.8%). The products used to feel sweetened were sweetened ice (68.7%), processed milk (68.3%), confectionery (62.3%), carbonated beverage (55.3%), fermented milk (38.0%) and none (6.0%). The frequency of consumption of fruit juices and fried food was significantly higher in 'normal' compared to 'f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requency of consumption of snack and nutritional knowledge among the three groups. I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score of body image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frequency of snack consumption in the 'lean'. The score of body imag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identification of nutrition labels and an interest in weight control bu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satisfaction of present body image in the 'fat'. Based on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the middle school girl students need correct recognition of body image and continuous and practical nutrition education in order to maintain healthy dietary habits.
친환경농산물이 많이 소비되고 있는 반면에 소비자의 기호도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서 시판되는 오이를 생식으로 섭취할 경우 소비자의 기호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친환경오이와 일반오이에 대한 소비자 외관 기호도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친환경오이와 일반오이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9점척도법을 이용하여 백다다기오이, 가시오이, 무농약미니오이, 유기농가시오이, 유기농조선오이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도를 조사하였고, 전반적인 기호도에서는 백다다기오이, 유기농조선오이, 유기농가시오이를 선호하였다. 그러나 오이에 대한 기호도와 선호도가 다른 소비자의 소그룹이 있었다. 외관 기호도를 평가하였을 때, 친환경농산물 여부에 관계없이 유기농가시오이를 가장 선호하였다. 물리화학적 특성으로 껍질과 과육의 색도, 오이의 길이, 둘레, 무게, 수분활성도, 당도, 조직감(경도, 부서지는 정도)을 측정한 결과, 수분활성도와 경도를 제외한 모든 특성에서 시료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백다다기오이의 당도는 3.8 brix로 오이 시료 중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무농약미니오이와 유기농조선오이의 순이었다. 백다다기오이, 유기농조선오이, 유기농가시오이는 부서지는 정도가 다른 시료보다 높았다. 명도는 백다다기오이가 가장 높았으며, 무농약미니오이, 유기농가시오이, 가시오이 사이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살선충제 2종(카두사포스, 포스치아제이트)을 땅콩뿌리혹선충(Meloidogyne arenaria)이 감염된 참외 재배 포장에 정식 전처리(전처리)및 재배중 처리(후처리)하고(각 1.8 g a. i./6$\m^2$), 이들의 뿌리혹선충 방제효과, 참외 수량에 미치는 영향 및 참외 과일내 농약잔류량에 대하여 비교 조사하였다. 살선충제가 뿌리혹선충 밀도에 미치는 효과는 5월에 가장 뚜렷하였다. 살선충제 처리구의 선충밀도는 무처리구 밀도의 10-65%이었으며 살선충제 중에서는 포스치아제이트(P=0.003)가, 처리방법에서는 전처리+후처리에서 효과가 높았다(밀도 90% 감소). 살선충제 처리구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5월 수량은 평균 23%(11-38%), 6월 수량은 평균 39%(2-65%), 총수량으로는 평균 31%(12-46%)가 증수되는 경향으로 유의성은 낮았으나(P = 0.085) 수량차이는 많았다. 카두사포스는 과일내 농약 잔류량이 0.008ppm이하로 후처리에 문제가 없었으나 포스치아제이트는 후처리 약 30일 후 참외 잔류허용 기준치(0.2ppm)를 초과하는 0.26ppm이 검출되었고, 그 외의 기간에 수확한 참외에서도 0.12ppm이상 높게 검출되었다. 살선충제 후처리에 의한 뿌리혹선충 방제법은 농약잔류위험성, 후반기의 낮은 참외 가격, 농약 비용,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휴경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고품질 참외와인을 제조하기 위하여 브랜칭 및 착즙 처리를 하여 발효와 숙성에 따른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능을 조사하였다. 발효 중 참외와인의 이화학적 특성은 모든 처리구가 유사한 추이를 보였으며, 브랜칭 및 착즙 처리가 알코올 발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숙성 후 이화학적 특성을 측정한 결과는 알코올 함량, 가용성 고형분 함량, 환원당 함량, 적정 산도, pH가 각각 11.5~11.8%, 10.7~11.2%, 0.25~0.49 g/100 mL, 0.60~0.81%, 3.75~3.89 범위로 나타났으며, 숙성 전에 비하여 가용성 고형분, 환원당, 알코올 함량, 적정산도는 감소하고 pH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능은 DPPH 라디칼 소거 활성, FRAP 활성이 각각 $563.00{\sim}785.00{\mu}M\;TE$, $504.60{\sim}811.93{\mu}M\;TE$ 범위로 나타났으며, 브랜칭 처리구의 항산화 활성이 높았다. 총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287.53~312.08 mg/L 범위로 전처리 방법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p<0.05),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39.06~141.03 mg/L 범위로 브랜칭 처리구의 함량이 높았다. 또한 QDA profile 결과는 색, 맛, 풋내, 이취, 종합적 기호도 항목에서 모두 브랜칭 처리구가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브랜칭 처리는 참외와인의 항산화능을 증가시키고 기호성을 좋게 하는 반면, 착즙 처리는 참외와인 제조 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FTA는 협정 당사국의 재화 및 서비스 생산과 소비에 구조적 변화뿐만 아니라 타 국가와의 무역 및 자본거래의 변화를 초래하기도 하며, 시장확대와 시장 중심의 효율을 추구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한 EU FTA 체결에 따라 EU제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관세인하에 따른 수입제품의 국내판매 가격의 하락하고 있으며, 일부는 변화가 없는 품목도 있다. FTA의 당위성을 부여함과 아울러 FTA 발효전후에 대한 제품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보이고 있는가를 연구하는데 있다. 연구결과 T-Test를 위한 요인들인 육류, 전자 및 가전제품, 주류(와인, 위스키), 주방용품, 주스(음료), 의류 및 패션 제품들 모두 가격변수들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육류, 전자 및 가전제품, 주류(와인, 위스키), 주방용품, 주스(음료) 등의 제품은 FTA 체결 후에 체결 전보다 가격에 대해 정의 유의성을 보이고 있어, FTA 가격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의류 및 패션제품은 FTA 체결 전 가격보다 FTA 체결 후 가격보다 역의 유의성을 보이고 있어서 FTA 체결이 제품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FTA는 긍정적, 부정적 효과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무역자유화로 협정국가간 상호 개방으로 교역이 활성화 됨으로써 무역전환효과와 무역창출효과로 국내생산과 경제성장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암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암 치료를 위한 화학적 항암제의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암 예방뿐 아니라,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면서 효과는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최근 천연물과 항암제의 병용투여법이 주목 받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물질의 개발이 요구된다. 최근 복분자딸기의 항산화, 항암, 항염 등 다양한 생리활성이 부각되면서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생리활성을 활용하여 식품, 주류, 화장품과 의약품과 같은 분야에서 복분자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따라서 이 고찰은 복분자딸기의 항암 및 항염증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와 복분자딸기의 특허동향을 정리하였다. 향후 복분자 딸기의 열매뿐 아니라, 줄기, 잎 등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천연유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복분자딸기의 다양한 응용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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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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