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rest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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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 Plant Species Composition, Population Structure and Carbon Sequestration Potential of the A. senegal (L.) Willd Woodland Along a Distance Gradient in North-Western Tigray, Ethiopia

  • Birhane, Emiru;Gebreslassie, Hafte;Giday, Kidane;Teweldebirhan, Sarah;Hadgu, Kiros Meles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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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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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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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In Ethiopia, dry land vegetation including the fairly intact lowland and western escarpment woodlands occupy the largest vegetation resource of the country. These forests play a central role in environmental regulation and socio-economic assets, yet they received less scientific attention than the moist forests. This study evaluated the woody plant species composition, population structure and carbon sequestration potential of the A. senegal woodland across three distance gradients from the settlements. A total of 45 sample quadrants were laid along a systematically established nine parallel transect lines to collect vegetation and soil data across distance gradients from settlement. Mature tree dry biomass with DBH>2.5 cm was estimated using allometric equations. A total of 41 woody plant species that belong to 20 families were recorded and A. senegal was the dominant species with 56.4 IVI value. Woody plant species diversity, density and richnes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distant plots compared to the nearest plots to settlement (p<0.05). The cumulative DBH class distribution of all individuals had showed an interrupted inverted J-shape population pattern. There were 19 species without seedlings, 15 species without saplings and 14 species without both seedlings and saplings. A significant above ground carbon (5.3 to 12.7 ton ha-1), root carbon (1.6 to 3.6 ton ha-1), soil organic carbon (35.6 to 44.5 ton ha-1), total carbon stock (42.5 to 60.7 ton ha-1) and total carbon dioxide equivalent (157.7 to 222.8 ton ha-1) was observed consistently with an increasing of distance from settlement (p<0.05). Distance from settlement had significant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species diversity and carbon stock at 0.64⁎⁎ and 0.78⁎⁎. Disturbance intensity may directly influence the variation of species composition, richness and density along the A. senegal woodland. The sustainability of the A. senegal woodland needs urgent protection, conservation and restoration.

일사 수광량 보정에 의한 산악지대 매시기온의 공간내삽 (Spatial Interpolation of Hourly Air Temperature over Sloping Surfaces Based on a Solar Irradiance Correction)

  • 정유란;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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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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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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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관측밀도가 낮고 지형이 복잡한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기온의 경시변화를 기존의 방법으로 내삽할 경우 일사수광량의 불균일한 분포 때문에 심각한 추정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기온감율을 고려한 거리역산가중 내삽모형에 일사수광량 보정항을 추가하고 오차경감 정도를 평가하였다. 강원도 평창군 일대 14km$\times$22km 지역을 10m 해상도의 수치고도모형으로 표현하고, 각 격자점에 대해 태양과 지표면 사이의 기하학적 관계를 바탕으로 시간대별 실제 일사 수광량을 직달, 산란, 반사 등 성분별로 계산하였다. 수평면 일사량과의 편차를 산출한 다음 이 지역에서 경험적으로 얻은 일사-기온 변환당량을 적용하여 보정값을 얻었다. 기존의 방법에 의해 내삽된 기온값에 이 보정값을 적용하여 대상지역 전역의 기온분포도를 작성하였다. 대상 지역 내 경사향이 서로 다른 8개 지점에서 기온을 측정하여 기온분포도와 비교한 결과 추정오차가 크게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수면에 의해 반사된 태양복사 성분의 특성: 남한의 제주도 사례 (Properties of Solar Radiation Components Reflected by the Sea Surface: - A Case of Jeju Island, South Korea -)

  • ;;황수진;김해동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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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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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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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해안지대의 에너지평형을 결정짓는 복사성분 가운데 주변 바다로부터 반사되는 양을 무시할 수 없지만 아직 해수면 반사성분을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이 확립되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추정방법을 고안하여 해수면 반사성분의 지리적, 계절적 분포양상을 모의하였으며, 그 결과 영향권의 면적과 수광량 모두 동지 무렵에 가장 크고 하지 무렵에 가장 적다는 것을 밝혔다. 이 방법을 제주도 한라산 사면에 적용할 경우 동지 무렵의 해수면 반사영향권은 $182.3km^2$이고 하루 누적 수광량은 $0.41MJ\;m^{-2}$ 이었다. 순간값의 경우 일 중 시간에 따라 전체 일사수광량 가운데 해수면 반사성분이 최대 33%를 차지하였다. 이 모형에 의해 해수면 반사성분을 추정할 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기상요인은 풍속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실적인 산출을 위해서는 모형에서 풍속을 고려해 주어야만 한다.

다양한 배양 환경에 따른 국내 수집 외생균근성 Tricholoma속 종의 균사생장 특성 (Mycelial Growth Properties of Domestically Collected Ectomycorrhizal Tricholoma Mushrooms in Various Culture Conditions)

  • 강정아;가강현;김준영;김성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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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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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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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외생균근성 버섯균인 송이(Tricholoma)속 균은 현재 인공 재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성공적인 자원이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균사생장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야생버섯 자실체로부터 순수 분리한 4종의 Tricholoma bakamatsutake (가송이), T. fulvocastaneum (구실잣밤나무송이), T. matsutake (송이), T. terreum (땅송이)로부터 물리적, 화학적 환경조건에서 균사생장 특성을 조사하였다. 4종 모두 균사생장에 적합한 물리적 환경으로서 최적 배양 환경 조건은 온도가 $20{\sim}25^{\circ}C$, pH가 4~7, 암 배양 조건인 것을 확인하였다. T. matsutake는 $30^{\circ}C$에서 균사생장이 멈추는 매우 민감한 특성을 보였다. 균사생장에 미치는 화학적 요소 조사 결과, NaCl 농도조건에서 4종의 Tricholoma 모두 1.0% 농도수준 까지 생장이 가능하였다. T. matsutake는 2.0% 농도에서도 균사생장이 가능하였다. 중금속인 카드뮴(50 ppm 농도)과 농약인 emamectin benzoate이 첨가된 배지에서 네 가지 송이속 균의 균사생장이 가장 많이 저해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중금속구리(Cu) 이온(50 ppm 농도)이 함유된 배지에서는 4종 송이속 균주 모두 균사생장이 거의 저해되지 않았다. T. matsutake는 emamectin benzoate 외에 다른 세 가지 살충제에 대해선 균사생장 억제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세포외효소는 T. bakamatsutake와 T. fulvocastaneum만 발색배지에서 Amylase, ${\beta}$-glucosidase 등의 효소활성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4종 송이속 균주의 균사배양에 적합 또는 유해한 환경조건을 구분 할수 있어서 향후 응용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비오톱 지도작성 및 평가 (Biotope Mapping and Evaluation in Gangseo-Gu of Busan Metropolitan City)

  • 최송현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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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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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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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 연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을 파악하고 비오톱지도를 작성 및 평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비오톱지도에 사용되는 평가도구는 헤메로비등급(Hemeroby)을 사용하였는데, 헤메로비란 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영향정도를 파악하는 등급이다. 강서구는 부산광역시에서 두 번째로 큰 구이며 강한 개발압력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현장조사에 앞서 수치지도, 항공사진, 위성영상 등을 이용하여 비오톱유형을 사전에 구분하였으며, 비오톱유형의 구분 방법은 2000년 서울특별시에서 수행된 방법론을 수정하여 적용하였다. 현장조사에서는 종합적인 비오톱 지도작성법이 사용되었으며, 그 결과 강서구 비오톱의 전체 면적은 $172,620,207m^2$이었으며, 13,631개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29개 비오톱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전체 22.6%가 도시화지역이었으며, 나머지는 산림과 오픈스페이스지역이었는데, 산림과 오픈스페이스지역 중 22.6%는 산림, 35.6%는 경작지 및 기타지역이었다. 강서구의 헤메로비지수는 54.7이었는데, 이는 강서구 지역이 현재까지는 광범위하게 개발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보전 및 개발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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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배새매($Accipiter$ $soloensis$)의 번식기 세력권 추정 (Territory Size of Breeding Chinese Sparrowhawks($Accipiter$ $soloensis$) in Korea)

  • 최창용;남현영;이우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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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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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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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붉은배새매($Accipiter$ $soloensis$)는 국내에서 가장 흔히 번식하는 맹금류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 종의 번식기 공간이용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붉은배새매의 번식기 세력권과 행동권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번식하는 6쌍(2005년 4쌍, 2006년 2쌍)의 수컷을 6월부터 7월까지 관찰하였다. 이를 통해 수컷이 3회 이상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지점과 명확한 세력권 방어 행동을 보이는 지점을 확인하고, 이를 GIS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확인된 $25.2{\pm}5.3$개 지점을 중심으로 100% 최소다각형법(minimum convex polygon)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붉은배새매의 번식기 세력권은 $4.62{\pm}0.90$ ha, 행동권은 $22.57{\pm}5.12$ ha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붉은배새매의 세력권과 행동권은 비록 기존에 보고된 값보다 넓었으나, 전체 번식기에 걸쳐 이용하는 절대적인 공간 규모가 여전히 작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는 붉은배새매가 먹이를 제공할 수 있는 좁은 서식지, 특히 0.6-2.0 ha에 불과한 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변화나 자원 고갈에도 상당히 취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관찰을 통한 세력권 추정에 해당하지만, 붉은배새매의 보전과 관리, 향후 연구를 위한 기초연구로서의 중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운동장의 피복 유형별 표면 및 대기온도 비교 (Comparison of Surface and Air Temperature depending on Cover Materials in Playground)

  • 이학형;권오경;신진희;;이광수;류승필;이동운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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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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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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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운동장은 체육활동 공간으로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시설로서 다양한 피복소재들을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일한 운동장에 다양한 피복소재들이 적용되어 있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의 대운동장에서 피복 소재별(나지, 들잔디 식재지, 우레탄 트랙, 콘크리트 바닥면, 에폭시 바닥 처리, 인조잔디)에 따른 표면온도를 비교하고자 수행하였다. 조사는 한국잔디의 녹화시기를 고려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지표면 온도와 지상부 1 m높이의 온도를 측정하였는데 각각 9시, 12시, 15시, 18시에 측정하였다. 지표면 온도는 피복소재 별과 조사 시간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나지와 천연잔디에서는 전체 조사 시간대에서 가장 낮은 온도를 나타내었다. 온도가 높은 지역은 조사시간대별에 따라 차이를 보여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에서는 12시와 15시 조사에서 온도가 가장 높았고, 콘크리트와 에폭시 바닥면에서는 18시 조사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보였다. 지상 1 m 높이의 온도는 조사지역별 온도의 차이는 지표면에 비하여 현저히 적었으나 18시 조사를 제외하고, 모든 조사 시간대에서 인조잔디 지역의 온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장에 들잔디와 같은 난지형 천연잔디도 지표면과 지상부 온도 상승 억제 효과가 있어 운동 경기자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남한지역의 논 농업기후지대에 대한 기상자료 기반의 기준 증발산량 추정 (Reference evapotranspiration estimates based on meteorological variables over Korean agro-climatic zones for rice field)

  • 정명표;허지나;심교문;김용석;강기경;최순군;이병태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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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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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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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1980년부터 2015년까지 논 농업기후지대에 대한 연 기준 증발산량(annual reference evapotranspiration, ET0)을 추정하고 분석하였다. 기상청에서 수집한 61개 지점의 기상자료에 Penman-Monteith 방법을 적용하여 일별 기준 증발산량을 계산하였다. 1980년부터 2015년 동안의 연 기준 증발산량은 평균 1334.1±33.89 mm 이였으며, 해안 지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준 증발산량은 전체 지대에 대해서 약 2.81 mm/yr의 추세로 증가하였다. 하지만 변화율은 농업기후지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중부지대와 동부 해안 지대에서 연 기준 증발산량은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상관계수 분석에 의하면, 연 기준 증발산량의 연 변화는 네가지 기후 요소(평균, 최저기온, 일조시간, 상대습도)와 가장 크게 연관이 있었다. 이 연구는 36년 동안 전체 한국 농업지대에서 연 기준증발산량의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온난화와 관련된 장기간의 연기준 온도의 변화와 공간적 패턴을 이해하는 것은 각 농업기후지대별 수자원 및 작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생각된다.

RUSLE 모형을 이용한 경주국립공원의 토양침식 위험지역 추정 (Estimation of Danger Zone by Soil Erosion Using RUSLE Model in Gyeongju National Park)

  • 최철현;유주한;정성관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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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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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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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경주국립공원 전체 지구를 대상으로 토양침식에 대해 RUSLE 기법을 활용하여 잠재적 토양유실량과 침식위험도를 파악함으로써 토양생태계의 지속적인 보전과 더불어 재해방지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제공에 그 목적이 있다. 연평균 토양침식량 분석 결과, 전체 지구의 평균 토양침식량은 5.7ton/ha/yr로 나타났으며, 지구별로 남산 지구가 7.6ton/ha/yr로 가장 높았고 서악 지구가 2.1ton/ha/yr로 가장 낮았다. 토양침식위험등급 지역은 1% 미만으로 분석되었으며, 구미산 지구와 화랑 지구는 심각한 지역이 없었다. 그러나 남산 지구는 심각한 지역이 다른 지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금오봉 일대에 집중되어 있었다. 따라서 금오봉 일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복원 및 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경주국립공원의 토지피복형태는 대부분 산림지역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토양침식량이 3.7ton/ha/yr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형에 따른 토양침식량 분석 결과, 깊은 계곡이 단위면적 당 7.3ton/ha/yr로 나타났으며, 다음이 평탄곡지로 6.1ton/ha/yr로 분석되었다. 평탄지와 산정능선은 토양침식이 적게 발생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향후, 국내 국립공원의 토양유실량을 분석한다면, 전체 국립공원의 토양생태계를 보전 및 복원할 수 있는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요인이 일천궁의 증발산량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eteorological Factors on Evapotranspiration Change of Cnidium officinale Makino)

  • 서영진;남효훈;장원철;김종수;이부용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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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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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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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라이시미터를 이용하여 일천궁의 증발산량을 관측하였고, 그 자료를 분석하여 기상요소와 증발산량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맑은 날이 지속된 4일간 라이시미터에서 관측된 증발산량은 일사량의 약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관측되었으며, 증발산량 변화의 형태는 일출이 시작됨과 동시에 증가하였고 일몰과 함께 급격히 감소하여 일사량은 일천궁의 증발산량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자로 나타났고 야간의 강한 풍속은 증발산량을 증가시켰으며, 일사량과 풍속이 증발산량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다. $600W/m^2$ 이상의 일사량에서는 일천궁의 증발산량 증가가 없어 일천궁을 안정적으로 재배하기 위해서 잎 표면으로 입사되는 일사량의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라이시미터는 야외에서 증발산량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관측할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고, 추후 식물의 수분생리 및 적정 재배환경 구명에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