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od-borne Pathogenic Microorg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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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풀 추출물의 식중독세균에 대한 항균활성 (Antibacterial Activity of Euphorbia humifusa Extracts on Food-Borne Pathogenic Bacteria)

  • 최무영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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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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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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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antimicrobial effects of Euphorbia humifusa ethanol-extract against food-borne pathogens. The growth inhibitory effects of the extract at a concentration of 250, 500, 1,000 or 2,000 mg/L on food poisoning microorganism were determined against Salmonella typhimurium, Listeria monocytogenes, Yersinia enterocolitica, Escherichia coli O157:H7 and Staphylococcus aureus. The microorganisms growth was not affected by the extract at the concentration up to 250 mg/L, but was significantly (p<0.05) inhibited by the extract at a concentration higher than 1,000 mg/L. The extract of Euphorbia humifusa had strong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all test strains at a concentration of 2,000 mg/L. The results in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 antimicrobial effects of Euphorbia humifusa ethanol-extract against food-borne pathogens, suggesting that Euphorbia humifusa could be an effective natural antibacterial agent in food.

온천수에서 식중독 및 병원성 미생물의 생존 양상 (Survival of Food-borne and Pathogenic Microorganisms in Hot Spring Water)

  • 쩡찌옌삔;안용선;정도영;김용석;신동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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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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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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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온천수에는 각종 무기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2가 이온들이 많이 들어있고 살균력을 갖춘 유황 성분이 있어, 식중독 및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온천수의 식중독 및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억제 효과를 시험하기 위하여 식중독 미생물인 Bacillus cereus, Staphylococcus aureus 및 Escherichia coli, 피부병 원인균인 Candida albicans와 Trichophyton mentogrophytes, 위장병 원인균인 Helicobacter pylori을 대상으로 시험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한 온천수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 불소함량이 기준치 1.5mg/L보다 높은 14.1 mg/L로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나 그 외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였다. 몇 가지 식중독 미생물이 온천수에서 생존하는 양상을 관찰한 결과 S. aureus 및 E. coli의 생존에 대해서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B. cereus의 균수는 감소시키는데 이는 온천수의 온도($41^{\circ}C$와 관계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C. albicans와 T. mentagrophytes등 피부병균과 위염 원인균(H. pylori)에 대해서도 온천수는 뚜렷한 증식 억제효과를 보이지 않으나 T. mentagrophytes는 온도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온천수는 식중독균이나 피부질환 혹은 위염 원인균에 뚜렷한 억제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나 일부 고온($41^{\circ}C$)에 의한 균수의 감소 효과는 인정 되었다.

재배농법에 따른 국내산 배추의 위해미생물 및 중금속 오염평가 (Analysis of Pathogenic Microorganism's Contamination and Heavy Metals on Kimchi Cabbage by Cultivation Methods in Korea)

  • 오소영;남기웅;윤덕훈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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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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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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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자가제조퇴비를 사용하는 유기농가와 관행농가로 구분하여 생산되는 배추와 토양의 위생지표세균(Aerobic plate count, coliform count, yeast & mold)과 식중독발병 가능성이 있는 유해미생물(Staphylococcus aureus, Environmental listeria, Bacillus cereus)의 밀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토양과 식물체 모두 식품에서 위해균 허용한계치인 5.0 Log CFU/g 이하로 검출되었다. 또한 토양에서 위해균 검출량과 식물체 표면의 위해균 검출량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또한 토양과 식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거나 허용한계치 이하로 검출되었다.

대기압 유전체장벽방전 플라즈마에 의한 식품유해 미생물 살균 (Sterilization of Food-Borne Pathogenic Bacteria by Atmospheric Pressure Dielectric Barrier Discharge Plasma)

  • 이승제;송윤석;박유리;유승민;전형원;엄상흠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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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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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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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연구는 대기압 유전체장벽방전 플라즈마 처리에 따른 식품유해 미생물 사멸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플라즈마 처리 시, 활성종 생성 및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노출시간, 노출거리, 산소비율, 전력 변화에 따른 E. coli의 사멸효과를 조사한 결과, E. coli의 사멸율은 플라즈마 처리를 위한 노출시간, 산소비율, 전력의 증가에 따라 증가한 반면, 노출거리의 증가에 따라서는 사멸율이 감소하였다. 이 결과는 미생물 시료가 플라즈마에 노출되는 시간이 증가됨으로서 시료 내 NO 농도가 증가되고, E. coli의 사멸율 역시 증가되는 결과로 뒷받침할 수 있고, 미생물 사멸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활성종의 농도가 증가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E. coli와 함께 B. cereus, B. subtilis, B. thuringiensis, B. atrophaeus를 대상으로 대기압 유전체 장벽방전 플라즈마에 의한 살균효과를 조사한 결과, 72.3~91.3%의 높은 사멸율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대기압 유전체장벽방전 플라즈마기술은 다양한 미생물에 적용될 수 있는 유용한 살균기술임을 확인하였다.

An ELISA-on-a-Chip Biosensor System for Early Screening of Listeria monocytogenes in Contaminated Food Products

  • Seo, Sung-Min;Cho, Il-Hoon;Kim, Joo-Ho;Jeon, Jin-Woo;Oh, Eun-Gyoung;Yu, Hong-Sik;Shin, Soon-Bum;Lee, Hee-Jung;Paek, Se-Hwan
    •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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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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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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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An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on-a-chip (EOC) biosensor combined with cell concentration technology based on immuno-magnetic separation (IMS) was investigated for use as a potential tool for early screening of Listeria monocytogenes (L. monocytogenes) in food products. The target analyte is a well-known pathogenic foodborne microorganism and outbreaks of the food poisoning typically occur due to contamination of normal food products. Thu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rapid and reliable sensor that could be utilized on a daily basis to test food products for the presence of this pathogenic microorganism. The sensor was optimized to provide a high detection capability (e.g., 5.9 ${\times}\;10^3$ cells/mL) and, to eventually minimize cultivation time. The cell density was condensed using IMS prior to analysis. Since the concentration rate of IMS was greater than 100-fold, this combination resulted in a detection limit of 54 cells/mL. The EOC-IMS coupled analytical system was then applied to a real sample test of fish intestines. The system was able to detect L. monocytogenes at a concentration of 2.4 CFU/g after pre-enrichment for 6 h from the onset of cell cultivation. This may allow us to monitor the target analyte at a concentration less than 1 CFU/g within a 9 h-cultivation provided a doubling time of 40 min is typically maintained. Based on this estimation, the EOC-IMS system can screen and detect the presence of this microorganism in food products almost within working hours.

젓갈류에서의 위생지표 미생물 및 식중독균 모니터링을 통한 미생물학적 연구 (Microbiological Study using Monitoring of Microorganism in Salt-Fermented Fishery Products)

  • 이선미;임종미;김기현;조수열;박건상;신영민;정지연;조준일;유현정;김규헌;조대현;임철주;김옥희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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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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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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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현 식품공전에 기준규격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젓갈, 양념젓갈, 식해류 등 총 554건(젓갈 102건, 양념젓갈 448건, 식해류 3건)에 대해 위생지표 미생물인 대장균군, 대장균, 일반세균 및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장염비브리오균을 모니터링 검사하였다. 국내에서 제조 및 유통되고 있는 젓갈류에 대해 대장균군은 전체시료의 31.9%가 $0{\sim}20,000$ CFU/g의 범위로 검출되었고, 평균 2.3 logCFU/g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양념젓갈에서 시료의 37.7%가 검출되었는데, 이는 젓갈에서 대장균군의 검출률 5.9%와 검출량 1.4 logCFU/g에 비해 검출률에서 6배가, 검출량에서는 2배가 더 높은 값이었다. 미생물 한도시험법에 따라 실시한 대장균은 총 9건에서 검출되었는데, 이는 모두 양념젓갈에서 검출된 것으로 오징어젓, 낙지젓, 명란젓, 밴댕이젓, 갈치순태젓 등이었으며 일반세균은 $0{\sim}8.9{\times}10^8CFU/g$까지 넓은 범위로 검출되었다. 염도에 따라 분류해 본 결과, 염도변화에 따른 대장균군의 정량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대장균은 모두 식염도 10% 미만의 저염젓갈 시료에서 검출되었고, 일반세균수 역시 염도가 높아질수록 $5.5{\sim}3.6$ logCFU/g 까지 단계별로 8배, 10배씩 검출량이 낮아졌다(Table 4). 식중독균으로 분류한 황색포도상구균 및 장염비브리오균의 경우는 식품공전상의 정성시험법과 2배 희석시료를 사용한 정량방법으로부터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아 이들 식중독균에 의한 오염에 대해 젓갈류는 다소 안전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최근 젓갈의 저염화에 따라 대두되었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인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젓갈의 생산 및 관리를 위한 기준 규격 개정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유탕면류의 유탕공정 중 중요관리점(CCP)을 위한 미생물학적, 화학적 위해요소분석 (Biological and Chemical Hazards Factor Analysis for CCP(Critical Control Point) in Fried Process of Fried Noodles)

  • 권상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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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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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8-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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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유탕면류의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유탕 공정-CCP(Critical Control Point)에 대한 미생물학적(Biological hazards)과 화학적(Chemical hazards) 한계 기준 설정을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경기도 이천 소재의 P사에서 실행하였다. 유탕공정은 각각의 시간과 온도 측정에 따라 미생물학적, 화학적 위해요소를 제거하거나 감소에 대해 실험하였다. 실험결과 Standard plate count와 식중독균은 유탕공정(Temperature : $145{\pm}10^{\circ}C$, Time : $75{\pm}30$ sec)에 의해 검출되지 않았다. 유탕공정에 의해 생성되는 화학적 위해 기준의 산가는 법적 기준치인 0.6보다 낮은 0.2 이하였다. 증숙실과 유탕실의 공중낙하균을 측정한 결과 3 CFU/mL, 3 CFU/mL 검출되었다. 따라서 유탕공정의 CCP-BC는 일반세균과 식중독균, 산화생성물 생성을 예방, 제거하는데 좋은 대안책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HACCP을 위해 유탕공정에 대한 한계기준설정, 모니터링방법, 개선조치, 검증방법, 교육, 기록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법미생물 검사를 위한 식중독 세균(Bacillus cereus)의 동정 및 독소 유전자 검사법: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례보고 (Identification of Food-Poisoning Bacteria (Bacillus cereus) and the Bacterial Toxin Genes for Application to Forensic Microbiology : A Case Report from National Forensic Service)

  • 조윤정;이민호;김효숙;엄기윤;김민희;김종배;이동섭
    • 과학수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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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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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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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법미생물 검사실에서는 식품의 미생물 분석이 요구되는 경우들이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식품 미생물분석이 의뢰된 샘플들 중에서 Bacillus cereus 균이 분리되었던 일부 증례가 있었다. B. cereus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병원성 세균이다. 따라서 우리는 최근 미생물 검사를 위해 의뢰된 멸치액젓에서 B. cereus를 분리한 후, 16S rDNA 서열을 기반으로 하는 MSId 방법 및 real-time PCR 법에 따라 균을 동정 하였다. 또한 설사 독소 유전자 및 구토 독소 유전자 검출을 위한 PCR을 실시하고 B. cereus 분리 균주에서 nheABC, bceT 및 entFM 설사 독소 유전자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몇 가지 식중독 세균들은 식품 미생물 검사 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러한 식중독 세균들 중에서 B. cereus는 환경저항성 및 내열성이 강한 내생포자를 형성하고, 내열성 독소를 형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B. cereus등의 임상적으로 중요한 세균을 구별하는 것이 식품미생물 검사 시 중요함을 강조하고, 또한 법미생물 검사실에 앞으로 의뢰될 식품미생물 분석 사례들을 위해 B. cereus의 식별 및 세균의 독소 유전자 검출을 위한 지침을 제공 하고자 한다.

Prevalence and Microbial Flora of Chicken Slaughtering and Processing Procedure

  • Seol, Kuk-Hwan;Han, Gi-Sung;Kim, Hyoun Wook;Chang, Oun-Ki;Oh, Mi-Hwa;Park, Beom-Young;Ham, Jun-Sang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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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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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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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to measure the prevalence and microbial flora on chicken slaughtering as well as the processing process from the months of October to November. Whole-chicken rinsing technique was used in order to analyze the incidence of microorganisms on chicken carcass at the stage before chilling (after evisceration), after chilling and after cutting. The swab technique was used on processing the processed samples, such as working plates and cutting knives. Brine and cooling water from four cooling tubs were taken from each processing processes and were used as samples. Furthermore, the matrix-assisted laser desorption/ionization mass spectrometry (MALDI MS) for whole cell fingerprinting in combination with a dedicated bioinformatic software tool was used to identify the isolated microorganisms. Of the tested samples and processes, brine ($4.50{\pm}0.64$ Log CFU/mL) and chicken carcass before chilling ($4.15{\pm}0.46$ Log CFU/mL) showed the highest population of microorganisms; the predominant microbial flora of them were Moellerella wisconsensis (54.84%), a member of the Enterobacteriaceae family, and Escherichia coli (60.36%), respectively. However, the predominant microbial flora of cut carcass was changed to Staphylococcus aureus (27.32%), which is a kind of pathogenic microorganism that can cause a food-borne illness. Therefore, the slaughtering and processing procedure of chicken are needed to be controlled more hygienically.

식중독균 생육에 대한 Enterococcus faecalis MJ-231의 박테리오신과 소르빈산칼륨의 혼합처리 효과 (Synergistic Effect of Combined Treatment of Bacteriocin Produced by Enterococcus faecalis MJ-231 and Potassium Sorbate on Growth of Food-Borne Pathogenic Bacteria)

  • 임성미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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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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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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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식중독균에 대하여 Enterococcus faecalis MJ-213이 생산하는 박테리오신과 소르빈산칼륨의 혼합처리에 의한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Staphylococcus aureus ATCC 6538에 대한 박테리오신의 MIC는 50 ${\mu}g$/ml, Salmonella enteritidis ATCC 13076에 대한 MIC는 100 ${\mu}g$/ml이었으나, 400 ${\mu}g$/ml의 농도 하에서도 Vibrio parahaemolyticus KCTC 2471의 증식억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S. aureus ATCC 6538과 S. enteritidis ATCC 13076 ($10^6$ CFU/ml)에 박테리오신 100 ${\mu}g$/ml 단독 처리 후 24시간 만에 초기 균수가 각각 약 4 log와 2 log cycle 감소되었고, 박테리오신 100 ${\mu}g$/ml와 소르빈산칼륨 100 ${\mu}g$/ml을 혼합 처리한 경우는 박테리오신만을 처리할 때 보다 유의적(p<0.05)으로 더 높은 항균효과가 나타났다. $121^{\circ}C$에서 15분간 가열한 박테리오신 단독처리에 의한 S. aureus과 S. enteritidis의 저해율은 각각 $9.36{\pm}0.58%$$3.71{\pm}0.24%$로 가열처리 하지 않은 박테리오신의 항균력 보다 크게 감소하였다. pH 조정하지 않은 박테리오신 단독 처리에 의한 S. aureus의 저해율($65.61{\pm}0.42%$)은 pH 6.0 혹은 8.0으로 조정한 박테리오신 처리구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그 외의 pH로 조정한 박테리오신의 항균력은 유의할 만한 수준으로 감소되었다. 박테리오신 활성은 ${\alpha}$-amylase와 lipase 처리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protease II와 pepsin 처리에 의해선 활성이 거의 소실되었다. 또한 갈은 쇠고기 내에 접종된 S. aureus와 S. enteritidis의 균수도 박테리오신 단독처리시보다 소르빈산칼륨과 혼합처리에 의해 $4^{\circ}C$에서 저장하는 동안 유의적(p<0.05)으로 더 낮은 균수를 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