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icus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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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acy of Tissue Culture in Virus Elimination from Caprifig and Female Fig Varieties (Ficus carica L.)

  • Bayoudh, Chokri;Elair, Manel;Labidi, Rahma;Majdoub, Afifa;Mahfoudhi, Naima;Mars, Messaoud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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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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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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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Fig mosaic disease (FMD) is a viral disease that spreads in all Tunisian fig (Ficus carica L.) orchards. RT-PCR technique was applied to leaf samples of 29 fig accessions of 15 fig varieties from the fig germplasm collection of High Agronomic Institute (I.S.A) of ChattMariem, to detect viruses associated to FMD. Analysis results show that 65.5% of the accessions (19/29) and 80.0% (12/15) of the fig varieties are infected by FMD-associated viruses. From all fig accessions, 41.4% of them are with single infection (one virus) and 24.1% are with multi-infections (2 virus and more). Viruses infecting fig leaf samples are Fig mosaic virus (FMV) (20.7%), Fig milde-mottle-associated virus (FMMaV) (17.25%), Fig fleck associated virus (FFkaV) (3.45%), and Fig cryptic virus (FCV) (55.17%). A reliable protocol for FCV and FMMaV elimination from 4 local fig varieties Zidi (ZDI), Soltani (SNI), Bither Abiadh (BA), and Assafri (ASF) via in vitro culture of 3 meristem sizes was established and optimized. With this protocol, global sanitation rates of 79.46%, 65.55%, 68.75%, and 70.83% respectively for ZDI, SNI, BA, and ASF are achieved. For all sanitized varieties, the effectiveness of meristem culture for the elimination of FCV and FMMaV viruses was related to meristem size. Meristem size 0.5 mm provides the highest sanitation rates ranging from 70% to 90%.

무화과나무의 모무늬잎마름 증상에 관여하는 Pseudocercospora bolleana 동정 (Identification of Pseudocercospora bolleana Associated with Angular Leaf Spot on Common Fig in Korea)

  • 최인영;최영준;이총규;신현동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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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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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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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한국의 무화과나무 모무늬잎마름 증상에 관여하는 한 균주의 Cercospora류 곰팡이가 형태적으로는 Passalora속에 속하지만 계통학적으로는 Pseudocercospora속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6점의 시료를 현미경으로 검경하였으며 두 균주를 염기서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들 시료의 곰팡이는 형태적으로는Passalora bolleana와 일치하였다. ITS와 LSU 염기서열을 분자계통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두 균주가 Pseudocercospora속 집락에 위치하였다. 결과적으로, 한국 유래의 세 균주(본 연구의 두 균주와 이전의 한 균주)와 루마니아 유래의 한 균주는 모두 Pseucocercospora bolleana로 동정되었다. 추가적으로, 대만과 한국에서 무화과나무 점무늬병균으로 알려진 Pseudocercospora fici-caricae와도 비교하고 토의하였다.

Effect of condensed tannins from Ficus infectoria and Psidium guajava leaf meal mixture on nutrient metabolism, methane emission and performance of lambs

  • Pathak, A.K.;Dutta, Narayan;Pattanaik, A.K.;Chaturvedi, V.B.;Sharma, K.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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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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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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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 The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condensed tannins (CT) containing Ficus infectoria and Psidium guajava leaf meal mixture (LMM) supplementation on nutrient metabolism, methane emission and performance of lambs. Methods: Twenty four lambs of ~6 months age (average body weight $10.1{\pm}0.60kg$) were randomly divided into 4 dietary treatments (CT-0, CT-1, CT-1.5, and CT-2 containing 0, 1.0, 1.5, and 2.0 percent CT through LMM, respectively) consisting of 6 lambs each in a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All the lambs were offered a basal diet of wheat straw ad libitum, oat hay (100 g/d) along with required amount of concentrate mixture to meet their nutrient requirements for a period of 6 months. After 3 months of experimental feeding, a metabolism trial of 6 days duration was conducted on all 24 lambs to determine nutrient digestibility and nitrogen balance. Urinary excretion of purine derivatives and microbial protein synthesis were determined us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Respiration chamber study was started at the mid of 5th month of experimental feeding trial. Whole energy balance trials were conducted on individual lamb one after the other, in an open circuit respiration calorimeter. Results: Intake of dry matter and organic matter (g/d) was significantly (p<0.05) higher in CT-1.5 than control. Digestibility of various nutrients did not differ irrespective of treatments. Nitrogen retention and microbial nitrogen synthesis (g/d) was significantly (p<0.01) higher in CT-1.5 and CT-2 groups relative to CT-0.Total body weight gain (kg) and average daily gain (g) were significantly (linear, p<0.01) higher in CT-1.5 followed by CT-1 and CT-0, respectively. Feed conversion ratio (FCR) by lambs was significantly (linear, p<0.01) better in CT-1.5 followed by CT-2 and CT-0, respectively. Total wool yield (g; g/d) was linearly (p<0.05) higher for CT-1.5 than CT-0. Methane emission was linearly decreased (p<0.05) in CT groups and reduction was highest (p<0.01) in CT-2 followed by CT-1.5 and CT-1. Methane energy (kcal/d) was linearly decreased (p<0.05) in CT groups. Conclusion: The CT supplementation at 1% to 2% of the diet through Ficus infectoria and Psidium guajava LMM significantly improved nitrogen metabolism, growth performance, wool yield, FCR and reduced methane emission by lambs.

관수주기에 따른 실내녹화용 목본식물 4종의 초기 생육반응 (Initial Growth Responses of Four Woody Plants for Indoor Landscaping according to Irrigation Frequency)

  • 권계정;박봉주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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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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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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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실내에 많이 사용되는 목본식물인 산호수(Ardisia pusilla), 클루시아(Clusia rosea), 팔손이(Fatsia japonica), 인도고무나무(Ficus elastica)를 대상으로 관수주기에 따른 식물생육 상태를 측정하여 향후 실내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는 조경식물의 적절한 관수주기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목본식물 4종을 10cm 포트에 식재하여, 관수주기를 2회/1주, 1회/1주, 1회/2주의 3수준으로 하여 120일 동안 처리한 후, 초고, 생체중, 건조중, SPAD, 엽색, 엽수분포텐셜, 엽록소 형광(Fv/Fm), 광합성율을 측정하였다. 실험기간 동안 평균 토양수분함량은 2회/1주 $48.8{\pm}2.1%$, 1회/1주 $25.2{\pm}4.4%$, 1회/2주 $10.3{\pm}2.4%$ 순으로 나타났다. 2회/1주 관수 시 산호수는 엽수분포텐셜이 높게 나타났고, Fv/Fm이 0.731로 나타나 과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보였다. 1회/2주 관수 시 산호수, 팔손이, 인도고무나무의 광합성율은 유의성이 없어 클루시아에 비해 건조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회/1주 관수하여 평균 토양수분함량이 25%일 때 본 실험에 사용된 4종 목본식물 모두 실내 생육이 원활한 것으로 나타나 실내조경용으로 이용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환경자극에 따른 식물의 엽표면 전위포텐셜의 변화 (Changest in Electric Potentials of Leaf Surface Induced by Environmental Stimuli)

  • 손기철;류명화;길미정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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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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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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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자극 종류(광질, 촛불, 바람, 수온)에 따른 식물의 엽표면 전위 포텐셜의 변화가 조사되었다. 광자극시 광질 및 점.멸간격(5초, 15초, 30초)에 따른 전위포텐셜의 변화는 다르게 나타났으며, 동일한 자극일지라도 아침, 점심, 저녁시간에 따라 그 반응이 달랐다. 또한, 촛불대기, 바람, 5$^{\circ}C$의 저온수 분무 등의 자극도 엽표면 전위포텐셜의 변화를 발생시켰으며, 식물에 따라 반응 패턴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결국 같은 자극일지라도 식물종에 따라 엽표면 전위포텐셜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동일한 식물일지라도 자극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패턴을 보였다. 한편, 전위포텐셜의 주파수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자극에 대해서 10Hz 대역이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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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관엽식물의 광합성에 의한 실내 이산화탄소 제거능력 비교 (Comparison of Indoor CO2 Removal Capability of Five Foliage Plants by Photosynthesis)

  • 박신애;김민지;류명화;오명민;손기철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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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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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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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실내 관엽식물들의 실내 이산화탄소 제거능을 규명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본 실험에서는 5종의 관엽식물인 헤데라($Hedera$ $helix$ L.), 벤자민 고무나무($Ficus$ $benjamina$ L.), 파키라($Pachira$ $aquatica$), 테이블 야자($Chamaedorea$ $elegans$), 인도 고무나무($Ficus$ $elastica$)를 사용하였다. 피트모스 배지와 하이드로볼 배지에 이식된 식물을 각각 밀폐 동화상에 넣고, 이산화탄소 500ppm 또는 1,000ppm을 주입하고, 광도는 50과 $200{\mu}mol{\cdot}m^{-2}{\cdot}s^{-1}$ 두 수준으로 하여, 주간과 야간의 이산화탄소 변화량을 1시간 동안 측정하였다. 또한, 측정된 이산화탄소의 변화량을 광합성 속도(${\mu}molCO_2{\cdot}m^{-2}{\cdot}s^{-1}$)로 산출하였다. 주간에 모든 품종의 식물들이 밀폐 동화상 안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였다. 파키라($Pachira$ $aquatica$)와 인도 고무나무($Ficus$ $elastica$)가 이산화탄소 제거에 효과적이었다. 초기 주입된 이산화탄소 농도가 500ppm일 때보다 1000ppm일때, 광도가 $50{\mu}mol{\cdot}m^{-2}{\cdot}s^{-1}$일 때보다 $200{\mu}mol{\cdot}m^{-2}{\cdot}s^{-1}$일 때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크며, 광합성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별로 광합성률을 비교해 보면, 파키라($Pachira$ $aquatica$), 헤데라($Hedera$ $helix$ L.), 인도 고무나무($Ficus$ $elastica$)와 같이 엽면적이 넓은 식물들이 상대적으로 엽면적이 작은 테이블 야자($Chamaedorea$ $elegans$)와 벤자민 고무나무($Ficus$ $benjamina$ L.)와 같은 식물들보다 높은 광합성률을 나타내었다. 또한 모든 품종에서 주간에 흡수된 이산화탄소량에 비해 야간에 식물의 호흡에 의해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배지 종류에 따라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광합성률에서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이 실험을 통해서 관엽식물을 이용하여 실내 오염물질인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으며, 주간에 식물이 광합성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거나, 부피가 크고 실내와 같은 저광 조건에서 활발한 광합성이 가능한 식물을 선택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제거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무화과(Ficus carica L.) 잎의 메탄올 추출물과 그 분획물의 살충활성 (Insecticidal Potential of Methanol Extract and Its Fractions from Fig (Ficus carica L.) Leaves)

  • 천상욱;김도익;강경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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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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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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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양한 환경조건 온실, 하우스 및 노지에서 재배된 무화과 잎의 메탄을 추출물 및 그 분획물의 살충활성을 검토한 결과 노지에서 재배된 무화과 잎의 메탄을 추출물($80{\sim}89%$ 억제)이 온실이나 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에 비해 점박이응애(T. urticae)에 대해 더 높은 활성을 보였다. 특히 노지 재배 무화과 잎의 메탄올 추출물에서 분획한 에틸아세테이트층과 헥산층의 점박이응애에 대한 살충활성은 각각 92%와 90%로 가장 높은 방제가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노지재배 무화과 잎의 메탄올 추출물 및 그 분획물이 식물유래 해충방제 수단으로서 잠재적인 살충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배양액의 농도가 무화과(Ficus carica L.)의 생육, 수량 및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utrient Solution Concentration on Growth, Yield and Fruit Quality of Fig Plant (Ficus carica L.))

  • 전하준;황진규;손미자;김민;김정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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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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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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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실험은 배양액의 농도가 무화과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1차 실험에서 배양액의 농도에 따른 무화과 생육은 1/2농도 처리구에서 초장, 엽수, 경경, 착과수가 양호했으며, 엽장과 엽폭은 1/2농도구를 제외한 다른 처리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배양액의 농도에 따른 과식의 평균과중은 토양재배의 38.4g보다 수경재배에서 50.9g으로 높게 나타났고, 과장, 과경, 당도는 처리간의 차이가 없었다. 수확량은 토양재배보다 수경재배에서 월등하게 많았으며, 배양액 1/2농도보다 2/2와 3/2농도에서 높게 나타났다. 무화과의 수경재배에서 저농도에서 양호한 생육을 나타내었으며, 수량은 높은 농도에서 양호하였다. 본 실험의 결과는 무화과의 수량 및 품질증대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양액농도에 따른 관엽식물의 생육반응 (Growth Responses of Various Ornamental Foliage Plants to Nutrient Solution Strength)

  • 심명선;권오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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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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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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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양액농도에 따른 여러 관엽식물의 생육반응을 구명하여 양분관리의 기준을 설정하고 초기 생육을 촉진시키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재료로 벤자민고무나무, 관음죽, 필로덴드론, 스파티필럼, 아이비 등 많이 이용되고 있는 관엽식물들을 속별로 선택하였다. 화분에 식재한 관엽식물에 0, 1/4, 1/2, 1배액의 Sonneveld 분화전용양액을 저변관수하였으며, 28주 후 식물의 초장, 폭, 엽수,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 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관엽식물은 종류에 따라 영양요구도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벤자민고무나무와 필로덴드론은 양액농도가 높아질수록 식물의 생육이 증진되었으나, 아이비와 스파티필럼은 1/4과 1/2배액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다. 관음죽의 경우 l배액에서만 생육이 약간 증진되었고 1/4과 1/2배액에서는 무처리구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관엽식물의 엽내 무기이온을 정량한 결과 중 N, P, K 등이 생육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었다. 관엽식물에 대한 관수와 시비의 기준들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고 있고, 재배시 초기생육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어 이 기간을 단축시킬 필요성이 있다. 본 실험에서는 이런 점들을 보완하려고 하였고, 양액에 의해 식물의 생육도 증진됨을 알 수가 있었다. 적합한 양액농도로 관리해주면 생육이 빨라지고 품질도 우수해졌다.

질소처리에 따른 여러 관엽식물의 생육반응 (Growth Responses of Various Ornamental Foliage Plants According to the Amount of Nitrogen Application)

  • 심명선;길미정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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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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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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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질소처리에 따른 여러 관엽식물의 생육반응 및 엽내 질소 함량을 구명하여 초기 생육을 단축시키고 관엽식물의 영양관리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실험재료로 벤자민고무나무, 관음죽, 필로덴드론, 스파티필럼, 아이비 등 많이 이용되고 있는 관엽식물들을 선택하였다. 화분에 식재한 관엽식물에 질소량을 각각 120, 150, 180, $210mg{\cdot}L^{-1}$로 처리하고, 8주 후 식물의 초장, 폭, 엽수,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 등을 측정하였다. 식물 부위별 질소 함량도 분석하였다. 벤자민고무나무와 아이비는 N1 처리에서 식물의 생육이 우수하고, 초장 및 엽수의 증가량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필로덴드론과 관음죽은 N4 처리의 경우 식물 생육이 일부 향상되었으나, 초장 및 엽수의 증가량은 다른 질소수준들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특히 관음죽은 식물의 생장량이 거의 없었다. 스파티필럼은 N4 처리에서 식물의 생육이 우수하고, 초장 및 엽수의 증가량도 가장 큰 것으로 보여졌다. 각 식물별 적합한 질소수준이 다른 것으로 판단되었다. 질소수준별 처리가 엽록소 함량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고, 식물 부위별 질소함량도 일관된 경향을 보여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관엽식물에서는 잎 등 식물체 부위별 영양 상태보다 식물의 생육반응으로 영양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더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