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ermentation temp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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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조건이 막걸리 술덧 유래 다당의 면역자극 활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Crude Polysaccharide Isolated from Mageoli Mash under Different Fermentation Conditions on Immune-Stimulating Activity)

  • 이영경;남소현;김혜련;조장원;이영철;김영찬;홍희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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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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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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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의 제조과정이 기능성 분획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Saccharomyces cerevisae 균주별, 발효온도별, 발효기간별로 다르게 만든 막걸리로부터 ethanol 침전법을 이용해 crude polysaccharides(CP-M)를 분리하여 peritoneal macrophage 활성화 효과와 세포 배양액 중의 interleukin(IL)-6와 -12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S. cerevisae 89-1-1, 98-2, 268-3, 113-4의 4가지 효모 중 S. cerevisae 113-4로 발효한 CP-M을 peritoneal macrophage에 $10{\mu}g/mL$ 처리했을 때 세포 배양액 중 nitric oxide(NO) 농도 $33.3{\mu}M$로 가장 높았으며, IL-6와 -12의 농도 역시 116.3 pg/mL와 59.8 pg/mL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S. cerevisae 113-4를 접종하여 온도별로 발효한 발효물에서 분리한 CP-M 중 $25^{\circ}C$에서 발효 후 얻은 CP-M을 peritoneal macrophage 세포에 처리했을 때, NO 농도가 Control 대비 2.7~3.3배, IL-6 농도는 5.7배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15, 20, $30^{\circ}C$에서 발효하여 얻은 CP-M의 경우 peritoneal macrophage의 NO와 IL-6 생성량에는 Control(무처리구)과 비교하여 영향이 없었다. 발효기간별 영향을 관찰한 결과 5일째 술덧에서 분리한 CP-M에 의한 NO 생성량이 가장 높아 0일째 MCP에 비해 2.2배 증가하였다. 그러나 급격하게 IL-6와 -12의 농도가 감소한 10일째 MCP를 제외하고는 발효기간에 따른 IL-6와 -12의 유의적인 농도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가장 활성이 좋은 발효 조건은 S. cerevisae 113-4를 접종하여 $25^{\circ}C$에서 5일간 발효시킨 술덧의 CP-M이었다. 이때 CP-M의 조성은 neutral sugar 함량 78.6%, acidic polysaccharide 11.6%, 단백질 9.8%였다. 특히 neutral sugar의 구성당 비율은 mannose 47.8 mole%, glucose 29.6 mole%, galactose 12.7 mole%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면역증강 활성이 있는 기능성 조다당 CP-M은 mannose 함량이 높은 yeast 유래의 extracellular polysaccharide로 추정하였다.

오미자청을 이용한 쌀가루 Sourdough의 이화학적 특성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Rice Sourdough fermented with Omija Extract)

  • 변종범;이진실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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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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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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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오미자청을 쌀가루에 첨가해 sourdough를 제조하여 이화학적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제빵 이용 가능성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해 시도되었다. 오미자청, 비발효 쌀가루, 쌀가루 sourdough의 pH와 총산도, 효모와 유산균수, 팽창률, 호화 특성을 살펴보았다. 쌀가루 sourdough의 pH는 발효 시간이 경과할수록 유의적(p<0.05)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총산도는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효모, 유산균수는 발효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오미자청 쌀가루 sourdough의 최고 팽창률은 80%, 쌀가루로만 발효시킨 쌀가루 sourdough의 최고 팽창률은 52%인 것으로 나타났다(p<0.05). RVA에 의한 오미자청 쌀가루 sourdough의 호화 특성은 발효시간이 경과할수록 최종점도와 setback 값이 감소한 것으로 보아, 오미자청 쌀가루 sourdough를 이용 시 노화 지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로 보아 오미자청을 쌀가루 sourdough 발효 시 첨가해 줄 경우, 풍부한 효모와 유산균으로 인해 보다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sourdough 제조가 가능할 뿐 아니라, 팽창률이 높아 제빵 시 이용할 경우 쌀가루의 단점은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벨얼리 와인발효 중 효모 천이단계에서 분리된 아황산 내성 토착형 효모의 환경내성 (Environmental resistance of indigenous Saccharomyces cerevisiae with tolerance to potassium metabisulfite at the microbial succession stage of fermenting Campbell Early grape)

  • 김미선;홍영아;여수환;백성열;윤혜주;이창호;김관필;박희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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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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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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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경북 상주와 영주 일원에서 수확한 캠벨얼리 포도의 자연발효 중S. cerevisiae가 처음으로 나타나면서 효모의 천이한 결과, $40^{\circ}C$의 온도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생육도를 나타내어 S13 균주는 $30^{\circ}C$에 비하여 약 63%, D8 균주는 약 81%의 생육도를 나타내었다. 두 균주 모두 pH 7.0에서 생육도가 가장 높았으며 pH 5.0과 9.0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생육도를 나타내었다. 특히 균주 S13은 pH 9.0에서도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pH 7.0에서의 생육도와 비교하여 약 93%의 생육도를 나타내었다.

우분(牛糞)의 유기질비료화(有機質肥料化) 연구(硏究) -II. 속성부숙방법(速成腐熟方法) (Development of Organic Fertilizer based on the Cow Dung -II. Studies on Rapid Fermentation)

  • 임동규;문윤호;신제성;우기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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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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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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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우분(牛糞)을 양질(良質)의 유기질비료(有機質肥料)로 제조(製造) 하는데 필수적(必須的)인 속성퇴비제조기술(速成堆肥製造技術)을 개발(開發)하기 위해 3년간(年間)('88~'90년(年)) 우분단독(牛糞單獨)과 우분(牛糞)에 충진제(充嗔劑)(볏짚, 나무껍질, 나무껍질, 톱밥)를 각각(各各) 1:2 부피비로 혼합(混合)한 처리구(處理區)들을 야외(野外)에 퇴적(堆積)한 후(後) 공기흡입장치(空氣吸入裝置)를 이용(利用) 호기적(好氣的) 발효조건(醱酵條件)으로 부숙(腐熟) 시킨후(後) 비닐하우스내(內)에서 후숙시험(後熟試驗)을 실시(實施)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부숙기간중(腐熟其間中)(20일간(日間)) 부숙온도(腐熟溫度)는 퇴적후(堆積後) 7~9일(日)에 최고(最高)에 이르렀고 온도상승(溫度上昇) 효과면에서는 '88~'89년(年) 우분(牛糞)+나무껍질구(區) 혹은 우분(牛糞)+나무조각구(區) 및 우분(牛糞)+볏짚구(區)가 우분단독구(牛糞單獨區) 또는 우분(牛糞)+톱밥구(區)에 비해 높았다. 2. 후숙기간중(後熟其間中)(20일간(日間)) 퇴적내(堆積內) 온도(溫度)는 '90년도(年度) 우분구(牛糞區)를 제외(除外)한 각(各) 처리구(處理구)에서 $40^{\circ}C$ 이상(以上) 유지(維持)되었다. 3. 부숙기간중(腐熟其間中) 시료(試料)의 T-C 및 C/N율(率)은 중기(中期)에 높았다가 후기(後期)로 갈수록 낮아졌다. 4. 후숙기간중(後熟其間中) 시료(試料)의 T-N은 전반적(全般的)으로 일정(一定)한 경향(傾向)이 없었으나 T-C 및 C/N율(率)은 부숙기간(腐熟其間)과 동일(同一)한 경향(傾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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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식염 오징어 젓갈의 숙성 중 품질변화 및 최적 유통기한 설정 (Quality Changes in Low-Salted Squid Jeot-gal during Fermentation and Determination of Shelf-life)

  • 이경국;김상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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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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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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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저식염 오징어 젓갈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통수산발효식품 소비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염 농도에 따른 발효기간별 품질특성 측정, 발효최적조건, 유통기한 설정 및 발효최적조건에서 제조한 저식염 오징어 젓갈의 생리활성 등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숙성온도가 증가할수록 pH는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기간에 따라 대조구인 10% 젓갈의 pH 변화는 거의 없는 반면 3 및 5% 첨가군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pH 5 이하에서는 서서히 감소하였다. 아미노질소와 휘발성염기 질소 또한 발효온도가 증가할수록 각각의 함량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식염의 농도가 낮을수록 휘발성 염기질소의 함량은 증가하였다. 아미노질소의 함량이 최고치가 되는 시점을 최적발효조건 지표로 산출하였으며 그 결과 $-1^{\circ}C$에서 저장한 염 농도 3% 젓갈일 때 41일의 최적발효기한을 나타내었다. 저식염 오징어 젓갈의 냉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항당뇨 및 항대장암은 뚜렷한 활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일반성분 함량은 식염과 부재료 첨가로 수분과 회분의 함량에 변화를 보였지만 그 이후 저온저장 하는 기간 동안에는 일정하게 유지되다. 구성아미노산 및 유리아미노산은 glycine, arginine, alanine 및 glutamic acid 등의 함량이 절반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맛에서 우수하였고, 관능검사결과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젓갈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고려할 때 염 농도 3% 젓갈을 $-1^{\circ}C$에서 제조, 숙성시킨다면 최근 소비자의 건강상 기호패턴의 변화에 부응시킴과 동시에 전통 수산발효식품의 보급 및 소비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숙성온도와 염농도에 따른 동치미 국물의 성분변화 및 관능적 특징 (Effects of Temperature and Salt Concentration on the Chemical Composition and Sensory Characteristics of Dongchimi juice)

  • 김지향;손경희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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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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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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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동치미를 제조하여 그 국물의 식품학적인 특성과 관능적인 특성을 살펴보았다. 담금변수는 첨가되는 염농도와 숙성온도로, 염농도 2%, 2.5%, 3%의 동치미를 제조하여 담금 초기부터 4$^{\circ}C$의 저온과 12$^{\circ}C$의 비교적 고온, 그리고 12$^{\circ}C$에서 12시간 숙성시킨 후 4$^{\circ}C$로 옮겨 각각 숙성시켰다. 색도와 총 비타민 C 함량, 유리당과 같은 이화학적인 특성을 조사하였고 총 12명에게 6가지 항목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동치미 국물의 색도는 숙성이 진행될수록 탁하고, 적색과 갈색을 띄는 양상으로 변화하였는데 숙성중기 이후에 더 급격히 변하였다. 총비타민 C는 염농도보다는 숙성온도에 더 영향을 받는 경향을 보였는데 역시 12$^{\circ}C$에서 4$^{\circ}C$로 숙성온도를 옮긴 동치미 국물에서 가장 많은 비타민 C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최고치를 유지하는 기간도 길었다. 유리당은 glucose, fructose, sucrose 가 분석되었는데 이들 유리당의 총 함량은 염농도에 따라서는 차이를 알 수 없었으나 숙성온도에 따라서는 숙성온도를 바꾸어 가며 숙성시킨 동치미 국물에서 가장 많은 양이 발견되었다. 관능검사는 숙성도, 짠맛, 탄산미, 불쾌취, 투명도, 전체적인 수응도를 평가하였는데 탄산미는 각각의 변수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9가지 시료중에서 가장 수응도가 좋은 동치미 국물은 12$^{\circ}C$에서 4$^{\circ}C$로 숙성온도를 바꾸어 숙성시킨 염농도 2.5%, 3% 동치미이고 이 중 2.5% 염농도의 동치미액은 불쾌취도 적게 나는 것으로 평가되어 관능적인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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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유래 천연 아질산염 생산의 최적화 연구 (Study of optimization of natural nitrite source production from spinach)

  • 김태경;서동호;성정민;구수경;전기홍;김영붕;최윤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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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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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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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Lactobacillus 표준균주를 활용하여 시금치 발효액의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환원시켜 천연 아질산염 생산량의 최적화 조건을 확인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유산균 종, 발효온도, 발효시간, 탄소원에 따른 아질산염 생산량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Lactobacillus 표준균주에서는 L. farciminis(KCTC 3618)가 가장 많은 아질산염을 생산하였고, 발효온도 및 배양온도는 $30^{\circ}C$에서 36시간이 가장 많은 양의 아질산염을 생산하였다. 설탕을 첨가하였을 때 다른 탄소원을 첨가하였을 경우 보다 많은 양의 아질산염을 생산하였다. 따라서 L. farciminis를 스타터 배양로 활용하여 시금치의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환원($30^{\circ}C$, 36 h)한다면 산업적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천연 아질산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저온기간중 우분의 퇴비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Cow Feces Composting in Cold Season)

  • 정광화;김원호;김맹중;서성;고응규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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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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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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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Cow feces excreted in cold season should be managed and composted properly, because the composted feces is distributed to pasture or cultivated land as a fertilizer in spring. Generally it is admitted that the effect of composting is suppressed by low temperature in cold season. In this study, composting piles were warmed by hot air until temperature of compost piles were reached at 35∼40$^{\circ}C$, to compare composting effect of experimental compost pile to control pile exposed in cold air. Some results obtained from the experiment during composting of cow feces mixed with bulking agent provide a possibility of active composting of organic matters in cold season. The biodegradation ratios of organic matter during composting in four types of composts were 10.2% for the rice straw, 7.7% for the rice hull, 6.4% for the sawdust and 4.3% for the control. The highest temperatures of compost piles during composting period were 76$^{\circ}C$ in sawdust, 80$^{\circ}C$ in rice hull, 68$^{\circ}C$ in rice straw, 45$^{\circ}C$ in control. Moisture content, pH, C/N, volume of compost were decreased during composting period, but EC value was increased with ionization of organic molecular by fermentation.

동결건조 즉석미반의 리올로지적 성질 (Rheological Properties of Rehydrated Freeze Dried Instant Rice)

  • 김관유;이신영;주현규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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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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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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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재수화한 동결건조 즉석미반의 리올로지 성질을 통상법으로 취반한 미반과 비교하면서 조사하였다. 온도$(60{\sim}90^{\circ}C)$를 달리한 복원시간에 따른 미립 경도의 역수(연화도)는 복원온도에 상관없이 1차 반응 속도식에 따라 감소하였고, 경도반응의 속도 상수 값은 온도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이의 활성화 에너지는 6.1 kcal/g-mol이었다. 여러 온도 $(60{\sim}90^{\circ}C)$에서 복원시킨 즉석미반의 압축응력 완화 곡선은 통상법으로 취반한 미반과 마찬가지로 일반화된 Maxwell의 6요소 역학모형으로 설명되었고, 즉석미반은 취반미보다 완화되기 쉬우나 복원온도가 높을수록 탄력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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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gillus niger를 이용한 유청으로부터 구연산의 생산에 있어서 온도와 pH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and pH on the Production of Citric Acid from Cheese Whey by Aspergillus niger)

  • 이정훈;윤현식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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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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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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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Cheese 제조시 부산물로 생성되는 whey를 배지로 사용하여 Aspergillus niger를 이용하여 citric acid를 생산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중요한 요인인 온도와 pH의 영향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15일간 27, 30, 33, $36^{\circ}C$와 pH 2, 3, 4, 5에서 각각 배양하면서 소비된 lactose의 양과 생산된 citric acid의 양을 측정하였다. 생산된 citric acid의 최대 농도는 33.9 g/l(구연산 생산에 쓰여진 유당을 기준으로 할 때 68.26%)이었으며, shaking speed는 citric acid 생산에 직접 영향을 주기보다는 pellet 형성시 그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양 온도가 $33^{\circ}C$, pH는 3일때 가장 많은 양의 citric acid가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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