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ermentation alco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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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첨가에 따른 고추장의 이화학적 특성 변화 (Changes in Physiochemical Properties of Kochujang by Red Ginseng Addition)

  • 신현주;신동화;곽이성;주종재;김선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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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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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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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Changes in physiochemical properties of Sunchang sikhe kochujang, the most famous traditional kochujang, by red ginseng addition(1, 2 and 5% red ginseng on the total weight basis) were investigated. Measurements of physiochemical parameters such as reducing sugar content, alcohol content, amino type nitrogen content and color difference value were conducted during fermentation at 25oC for 120 days. Alcohol content was increased from the begining of fermentation, reaching at the highest level after 90 days of fermentation and then slowly reduced. Alcohol content of red ginseng kochujang was general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kochujang after 90 days of fermentation. Crude protein content of control kochujang and red ginseng kochujang were reduced during fermentation whereas amino type nitrogen content were gradually increased during fermentation. Amino type nitrogen content of red ginseng kochujang appeared to be slightly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kochujang. The reduction in amino type nitrogen content of red ginseng kochujang was negatively related to the level of red ginseng addition. Among color difference values, L and b value of both control kochujang and red ginseng kochujang were reduced by 30 days from the begining of fermentation and then started to b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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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주의 발효 특성에 대한 원료 쌀의 처리 효과 (Effect of Different Rice Treatments on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Baikhaju (a Korean Traditional Alcoholic Beverage))

  • 박완수;김인호;구영조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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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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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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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Baikhaju (a typical Korean traditional alcoholic beverage) were investigated during fermentation with differently treated rice samples, which were steamed rice (SR), plain steamed rice bread (RB), rice porridge (RP) and roasted rice (RR). The RB sample showed an excellent fermentation efficiency with the highest alcohol production (20.84%). The SR and RR samples showed 17.79% and 17.31% of alcohol production, respectively. The RP sample was the lowest alcohol production (11.47%). The pH values of all the beverage samples were similar and were ranged from 3.6 to 3.9. The fermentation periods of RB and RR samples were longer than the SR and RP. The inner temperature and microbial growth in all the beverages increased at each of input steps of the rice and Nuruk (a Korean-style bran koji). Fusel oil content of the SR and RP samples (613.6 ppm) was higher than that of RR (482.7 ppm). The RB sample with the best fermentation efficiency had the lowest fusel oil content (341.8 ppm). The RP sample showed the highest score in sensory evaluation and RB sample showed the lowest. The results on sensory evaluation were contrary to those on the fermentation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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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껍질을 이용한 감식초 발효조건 모니터링 (Monitoring on Fermentation of Persimmon Vinegar from Persimmon Peel)

  • 김숙경;이기동;정신교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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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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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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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곶감가공 부산물인 감껍질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2단계로 알콜 및 초산 발효에 의해 감식초를 제조하였다. 감껍질을 이용한 알콜발효에서 알콜함량은 가수량이 12.43 mL/g 일 때, 초기 당함량 $12.41^{\circ}Brix$ 및 발효시간이 48.05 hr의 발효조건에서 최대치(8.22%)를 나타내었다. 산함량은 가수량이 12.18 mL/g 초기 당함량 $13.72^{\circ}Brix$ 및 발효시간이 46.22의 발효시간에서 최소치(0.30%)를 나타내었다. 초산발효에서 총산의 함량은 초기산도가 2.02%, 교반속도가 67.98 rpm 및 발효시간이 6.94 day일 때 최대치(6.40%)를 나타내었고, 갈색도는 초기산도가 1.50%, 교반속도가 150.00 rpm및 발효시간이 6.00 day일 때 가장 낮은 흡광도를 나타내었다. 감껍질을 이용하여 감식초를 제조하기 위해서 1차 알콜 발효조건은 가수량 12 mL/g, 초기 당함량 $12^{\circ}Brix$ 및 발효시간 48 hr로 할 때 감 알콜발효액을 제조할 수 있으며, 2차 초산발효조건은 초기산도 1.8%, 교반속도 70 rpm 및 발효시간 6 day인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배양에 의한 산머루주의 감산발효 최적조건 (Optimal Condition for Deacidification Fermentation of Wild Grape Wine by Mixed Culture)

  • 김성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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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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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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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산머루를 이용한 과실주의 발효시 원료 등에서 기인한 강한 산미에 의한 과실주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것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혼합균주의 접종에 의한 알코올 발효 과정중 다양한 혼합배양 조건으로 감산발효를 시도하였다. 산머루 알코올 발효균주로 사용된 Saccharomyces sp. SMR-3 배양구에 Schizosaccharomyces pombe와 Schizosaccharomyces japonicus를 각각의 감산발효균주로 접종 후 혼합배양 한 결과, 산머루 알코올 발효균주 Saccharomyces sp. SMR-3에 Schizosaccharomyces pombe를 $22^{\circ}C$, 12일간 혼합 배양한 처리구가 알코올 함량 $15.8{\pm}0.2%$로 최대였고, 산도 $0.44{\pm}0.02%$, 총 유기산 함량 $648.96{\pm}7.14mg%$ , malic acid $99.30{\pm}1.24mg%$ 로 가장 낮게 나타나, 알코올 발효균주 단독으로 배양한 처리구 보다 알코올 함량은 2% 이상 높았고, 산도는 51.65%, 총 유기산은 48.02% 및 malic acid는 81.12%의 감소 효과를 나타내어 최적의 감산발효 조건으로 나타났다.

반응표면분석을 이용한 농축 포도즙의 알코올발효 조건 최적화 (Optimization for The Alcoholic Fermentation of Concentrated Grape Juice Using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김윤숙;김로사;최희돈;최인욱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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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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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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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포도즙의 알코올 발효 시 당 농도와 교반속도, 발효시간이 알코올함량과 총산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반응 표면분석을 이용하여 알코올발효 조건을 최적화하였다. 알코올함량은 10%, 총산도는 최소화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알코올 발효조건을 최적화한 결과 $19.98^{\circ}Bx$로 농축한 국내산 Campbell early 포도즙에 효모를 접종시킨 후 교반속도 104.1 rpm으로 89.67시간 동안 발효시켰을 때 목적값에 가장 근접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알코올 발효 시 포도즙의 당도가 증가할수록 알코올함량과 총산도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교반속도는 알코올함량과 총산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효시간이 길어질수록 알코올 함량과 총산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수국 첨가량이 과하주의 발효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fferent Contents of Nuruk Extract on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Kwahaju (a Korean Traditional Alcoholic Beverage))

  • 김인호;박완수;구영조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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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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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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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kwahaju (a typical Korean traditional alcoholic beverage) base were investigated during fermentation with different contents of nuruk (Korean-style bran koji) extract. The nuruk extract which was prepared by incubating the mixture of nuruk powder and water at $25^{\circ}C$ overnight and by filtering it was used to be 0.6%, 2.7%, 5% and 10% (v/v). Total and reducing sugar contents as well as acidity of the kwahaju base with 0.6% nuruk extract were higher than those with 2.7%, 5% and 10% at the fermentation end. Final pH values of all the base samples were ranged from 3.3 to 4.1. Alcohol concentrations of the base samples with 2.7%, 5% and 10% nuruk extract were higher than those with 0.6%. Microbial growth rate was great and inner temperature was high in the sample with high content of nuruk extract, but fermentation period was short. Total sugar consumption and alcohol production increased as the content of nuruk extract increased, but total acid production decreased. The base sample with 10% nuruk extract showed the most excellent fermentation efficiency. Fusel oil content of the base sample with 2.7% nuruk extract was the highest (457.3 ppm), and those wity 5% and 10% nuruk extract were 438.9 ppm and 442.6 ppm, respectively. The sample with 0.6% nuruk extract had the lowest content (409.5 ppm). Sensory evaluation of both the kwahaju base and kwahaju mix with 25% and 40% alcohol by adding soju (Korean distilled liquor) showed that the base with 2.7% nuruk extract had the highest score, and that the kwahaju mix with 25% alcohol had higher score than that with 40%. The sensory results on overall desirability were consistent to those on color and alcohol concentration, and it turned out that the two factors were important to make kwah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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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추출액 첨가 약주의 발효특성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Yakju Added with Acanthopanacis cortex Extract)

  • 김인호;김성호;권중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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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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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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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오가피 추출액을 첨가하여 약주를 제조하고 발효 및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오가피 추출물 첨가 발효주는 대조구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발효 특성을 보였다. pH는 모든 처리구에서 발효 3일 만에 급격히 떨어졌고 발효 6일 이후로는 4.0 내외로 변화가 없었으며, 산도는 오가피 추출물 첨가구와 대조구 차이가 거의 없었다. 당도와 환원당은 모든 시험구에서 발효초기에 감소하다가 후기에는 완만하게 감소하였다. 발효주의 알코올 함량은 발효초기에는 대조구가 오가피 추출물 첨가구보다 높았으나 발효 6일째 이후로는 오가피 추출물 첨가구의 함량이 높았으며, 발효 종료일까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pH, 산도, 환원당 및 알코올 함량이 발효 $0{\sim}3$일 사이에 급격히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나 담금 후 $0{\sim}3$일에 발효가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유기산으로는 acetic acid, lactic acid, oxalic acid, malic acid 및 succinic acid가 검출되었으며, 전체 유기산 함량은 acetic acid의 함량이 가장 많았다. 오가피의 지표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eleutheroside E와 chlorogenic acid는 2단 담금 후에는 두 유효성분의 함량 변화가 거의 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였으며, 발효 종료일에는 발효주 중의 eleutheroside E 함량은 $7.61{\pm}0.39{\mu}g/mL$이었고, chlorogenic acid 함량은 $3.63{\pm}0.18{\mu}g/mL$이었다. Fusel oil 함량은 두 시험구에서 n-propyl alcohol, isobutyl alcohol 및 isoamyl alcohol 함량이 $0.08{\pm}0.001{\sim}0.86{\pm}0.03mg%$로 적은 양이 검출되었다. 관능검사 결과 오가피 추출물 첨가구는 전체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대조구와 유사한 관능평점을 나타내었다.

떫은감 '청도반시'의 알코올 발효조건 모니터링 (Monitoring of Alcohol Fermentation Condition for 'Cheongdobansi' Astringent Persimmon (Diospyros kaki T.))

  • 이수원;이오석;장세영;정용진;권중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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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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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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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청도반시를 이용하여 감와인 및 증류주 개발을 위해 감과실의 알코올 발효특성을 조사하였다. 알코올 발효에 적합한 균주를 선별한 결과 S. kluyveri DJ97이 알코올 함량 10.8%, 알코올 수율 96.3%로 높게 나타났으며, 메탄을 함량은 935 ppm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초기 $^{\circ}Brix$와 가수량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초기 $22^{\circ}Brix$, 가수 120%(v/w)군간에서 알코올함량 1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pectinase 무처리군에서 알코올 함량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Pectinase 처리군은 무처리군에 비해 acetaldehyde, n-propanol 및 isobutanol 함량은 낮게 나타났으나 methanol 함량은 증가시키므로 pectinase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Saccharomyces bayanus를 이용한 벌꿀 발효주의 양조 특성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Honey Wine by Saccharomyces bayanus)

  • 정순택;임종환;김동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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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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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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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벌꿀 발효주의 발효 특성을 조사하였다. 벌꿀 희석액의 알코을 발효에는 Saccharomyces bayanus가 저온에서 발효력이 우수하였고 알코올 생성도 많았다. 벌꿀 발효주의 생산 최적조건은 pH 4.0, $20^{\circ}C$이었으며, 최적 발효액의 당도는 $24{\sim}27^{\circ}Brix$이었다. 벌꿀 희석액은 발효시 pH와 산도의 변화는 적었으나 과실 삼투압 추출액에서는 산도의 저하가 심하였다. 발효중 환원당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알코올은 증가하여 발효 종료후 가용성 고형분은 $8.5{\sim}9.1^{\circ}Brix$로 저하 하였으며 잔류환원당은 $1.90{\sim}2.32%$, 발효율은 $90{\sim}92%$이었다. 21일 발효후 알코올은 잡화꿀에서 13.3%, 아카시아 꿀에서 13.7%로 아카시아 꿀이 알코올 생성이 높았으나 벌꿀 종류에 따른 차이는 적었다. 과실의 벌꿀삼투압 추출액은 13일 발효 후 pH는 $2.92{\sim}2.97$로 급격히 저하하였으나 산도는 벌꿀 감귤주에서 0.30%로 벌꿀 매실주 0.53%에 비하여 적었다. 발효 후 잔류 환원당은 $2.03{\sim}2.87%$이었고 알코올생성은 벌꿀 감귤주가 13.1%로 벌꿀 매실주의 12.5% 보다 높았으며 발효도 벌꿀주에 비하여 양호하여 벌꿀 과실추출액이 벌꿀 희석액보다 벌꿀발효주 제조에 유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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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를 이용한 식초 제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Production of Vinegar from Fig)

  • 김동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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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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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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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Possibility of utilization of fig as a source of vinegar was tested. Alcohol fermentation was conducted by inoculation of Saccharomyces bayanus into fig juice. After 5 days of fermentation at 27oC, fig wine with alcohol content of 13.6%. Then fig vinegar was produced by cultivation of Acetobacter sp. E which was isolated from fig vinegar. Optimum concentration of alcohol, starter content and fermentation temperature for the acid production were 8~9%, 5% and 27~30oC, respectively. More acetic acid was produced by adding 0.5% of yeast extract and 0.01% of Ca pantothenate. Adjustment pH of culture broth with acetic acid and shaking cultivation method were not effective in higher yield of acid production. Addition of sulfite up to 50 ppm did not inhibit for acetic acid fermentation. Addition of 1% bentonite or 1% kakishibu was more effective for the clarification of fig vinegar than any other clarifying agents tested. During aging and racking, acidity, absorbance and tannin content of fig vinegar decreased, while redness and yellowness increased. Aged and racked fig vinegar showed higher sensory score than non aged one in the aspects of color and overall accep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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