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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로 측벽 세로돌출줄눈의 흐름저항 (Flow Resistance of Vertical Rib Sidewall in Open Channel)

  • 박상덕;지민규;남아름;우태영;신승숙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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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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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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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급경사 산지하천 수충부의 호안은 대부분 콘크리트 옹벽으로 되어있다. 표면이 매끄러운 콘크리트 옹벽호안은 유속을 더 강화시키기 때문에 수충부 홍수피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개수로의 한 측벽에 설치한 정사각형 단면의 세로돌출줄눈이 흐름저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리실험을 수행하였다. 돌출줄눈의 설치간격은 무차원 돌출줄눈 간격 ${\lambda}_{nv}$를 기준으로 조도유형 d형과 k형을 포함하도록 설계하였다. 흐름의 Froude 수는0.81~1.12의 범위였다. 흐름저항은 돌출줄눈의 설치간격과 유량에 좌우되었다. ${\lambda}_{nv}$가 9일 때 흐름저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돌출줄눈은 유량이 증가하면 d형 조도에서는 흐름저항을 감소시켰으나 k형 조도에서는 흐름저항을 증가시켰다. 흐름저항의 증가폭은 ${\lambda}_{nv}$이 9~12의 범위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세로돌출줄눈에 의한 흐름저항은 대부분 형상저항에 의한 것이며 그 등가조도높이는 수심규모로 발생할 수 있고 흐름저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측벽의 세로돌출줄눈은 흐름저항을 증가시키고 최대유속의 발생위치를 수로의 횡단면 중앙방향으로 이동시키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망간 노출이 흰쥐의 정소기능과 혈청 프로락틴 농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anganese Exposure on the Testis Function and Serum Prolactin Concentration in Rat)

  • 이채관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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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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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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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망간은 정소 독성을 나타내며, 뇌기저핵에 작용하여 혈청 프로락틴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그리고 혈청 프로락틴 농도 상승에 의한 과프로락틴혈증(hyperprolactinemia)은 정소의 정자 생성을 억제한다. 본 연구에서는 망간의 전신 노출이 흰쥐 정소의 정자 생산과 혈청 프로락틴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험동물을 대조군 $(0.0mg/m^3)$과 망간 노출군 (Mn $1.5mg/m^3$)으로 나누고, 노출군은 다시 노출 기간에 따라 4주와 13주 노출군 등 4군으로 분류하였다(n=10). 노출 기간에 따라 실험동물의 체중 변화와 사료 섭취량 등 일반적 소견 관찰, 혈액과 정소의 망간 농도, 정자의 수와 기형 등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망간 노출에 따른 혈청 프로락틴 농도를 조사하여 망간 노출 조건에 따른 혈청 프로락틴 농도 변화 및 정소 독성을 조사하였다. 망간 노출 4주 및 13주군에서 노출기간에 따라 혈액 및 정소의 망간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대조군에 비하여 망간 노출군에서 노출기간에 따라 정자의 수가 감소되었으며, small head와 bent tail 등 기형 정자의 빈도는 증가하였다. 혈청 프로락틴의 농도는 망간 투여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실험동물의 체중 변화 및 사료 섭취량은 실험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들로 보아 $1.5mg/m^3$ 농도의 아만성 망간 노출은 흰쥐의 혈청 프로락틴 농도를 증가시키고, 정소 독성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전신 노출에 의한 망간의 흰쥐 정소 독성의 무유해영향농도(NOAEL)는 $1.5mg/m^3$ 이하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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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박막을 얹은 TLD 반응감도의 광자 에너지에 대한 의존성 (Photon Energy Dependence of the Sensitivity of LiF TLDs Loaded with Thin Material)

  • 민병민;김수길;노준규;조영갑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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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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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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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적 : 얇은 박막을 위에 얹은 TLD 선량계의 반응 값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조사하였고, 특히, 금속박막을 얹은 TLD 선량계의 광자에너지와 표면 흡수선량에 대한 의존성을 조사하였다. 방법 및 재료 : 본 연구에서는 TLD-100과 TLD-100 위에 얹은 Slt은 물질로는 주석, 금, 그리고 TE 플라스틱 판을 사용하였다. 각 금속 박막의 두께는 0.1 mm, TE 플라스틱 판의 두께는 1 mm였고 각 박막의 면적은 TLD-100의 면적과 같이 하였다. 방사선치료에 많이 산이는 6 MV에서 15 MV사이의 광자에너지에 대한 TLD-100의 반응감도와 금박막을 얹은 TLD-100의 반응감도, 그리고 주석 박막을 얹은 TLD-100의 반응감도를 비교해 보았다. 결과 : 금속 박막을 얹은 TLD의 경우 표면 흡수선량의 증가가 명백히 나타나고, 금 박막을 얹은 TLD의 경우 10MV에서 정상 TLD보다 약 1.83배 정도 과잉 반응하는 것으로 관측되었으며, 흡수선량에 따른 반응감도의 변화는 주석을 얹은 TLD의 경우가 가장 작았다 금속 박막을 얹은 TLD의 일반 TLD에 대한 상대 반응감도는 에너지에 대한 의존성을 거의 나타내지 않았다. 그리고 311은 박막의 조직에 대한 등가 두께에 따라 반응감도가 증가하였다. 결론 : 금속박막을 얹은 TLD 선량계의 반응값이 고 에너지(6-15 MV)에 대한 의존성을 거의 나타내지 않았으며, 흡수선량에 대한 선형성도 뛰어난 것으로 관측되었다. 따라서 금속박막을 얹은 TLD 선량계는 매우 작은 크기의 광자빔과 표면흡수선량의 측정에 매우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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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Iron(Ⅲ)porphyrin 착화합물들의 분리 및 용리거동에 관한 연구 (Separation and Elution Behavior of Some Iron(Ⅲ)porphyrin Complexes by Reversed-Phase Liquid Chromatography)

  • 강창희;김인환;이원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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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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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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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몇 가지 iron(III)porphyrin 착화합물을 합성하고, 이들에 대하여 역상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에서의 최적 분리조건 및 용리거동을 조사하였다. 분리관, 흐름속도, 용리액의 조성 등을 변화시킨 실험에서 분리관은 NOVA-PAK $C_{18}$, 용리액은 methanol/water의 이성분 혼합용매를 적당히 조절하였을 때 용량인자가 최적 분리조건인 $0{\leq}logk'{\leq}1$ 범위를 만족시켰다. 용리거동에 관련된 인자들로는 용리액의 세기, 분포비$(D_c)$ 및 분리관의 온도변화에 따른 엔탈피(${\Delta}H^{\circ}$), 엔트로피(${\Delta}S^{\circ}$), 보정온도($\beta$)를 조사하여 분리 메카니즘을 규명하였다. 이성분 용매계에서 용리 세기 및 물의 부피분율과 용량인자(logk')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들간에는 직선성이 잘 성립되었으며, 부피비와 용량인자와의 관계에서도 비교적 직선성을 잘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시료의 용리 메카니즘이 소용매성 효과에 기인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열역학적인 방법으로 용리거동을 조사하기 위하여, van't Hoff plot으로부터 엔탈피, 엔트로피를 구하였다. 엔탈피와 용량인자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iron(III)porphyrin 착화합물과 정지상과의 상호작용은 온도변화에 과계없이 일정함을 알 수 있었고, 정지상과의 소용매성 결합 과정은 등평형 거동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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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VD에 의한 Sirich 산화막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Silicon Rich Oxide by PECVD)

  • 강선화;이상규;박홍락;고철기;최수한
    • 한국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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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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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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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SOG박막 밑에 층간 절연박으로 사용하는 PECVD산화막을 Si rich산화막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실리콘 dangling bond가 수소원자나 수분과 결합하여 SOG박막으로 부터 침투되는 수소원자나 수분의 확산을 억제하므로서 소작 열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러한 Si rich산화막의 기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LF/HF power비와 $SiH_4/N_2O$ gas유량비를 변화시켜서 박막 특성을 조사하였다. 저주파 power만 변화시킨 경우, 증착속도가 감소하고 굴절율과 압축응력에 증가하며 FTIR에서 3300$\textrm{cm}^{-1}$~3800$\textrm{cm}^{-1}$영역의 수분에 의한 peak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박막이 치밀해짐을 알 수 있고, $SiH_{4}$기체유량을 증가시킨 경우엔 증착속도, 굴절율, 식각속도는 증가하나 압축응력은 감소한다. FTIR에서 Si-O-Si peak의 세기가 감소하고 낮은 파수영역으로 이동하며, AES분석 결과에서 일반적인 oxide(Si:0=1:1.98)에서 보다 Si:O비가 1:1.23으로 낮아 PECVD산화 막내의 Si danling bond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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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도금액중의 붕산 신속정량법 (Rapid Analysis of Boric Acid in Nickel Plating Solutions)

  • 염희택
    • 한국표면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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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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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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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Only mannitol or glycerine is generally used for the determination of boric acid in a nickel plating solution in order to make its acidic property so strong that it can be titrated with NaOH. However, these solutions give very amgiguous color change of indicator due to the precipitation of nickel salts . Therefore, only experienced dchemistsorwell trained workimen can accurately confirm the actual end point of the titratiion. For eliminating such interference of nickel salts and easily confirming the end point by any persons , the author attempted to find out a solution which produces no precipitates during the titration in these experiments, and also he tried to funish the reason for ambiguousness in titration.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after many experiments. (1) In any titrations which produce nickel salts such nI(oh)$_2$, the salt is formed umption very approximate to the end point, which shows some error by the consumption of titrant(NaOH) . Then, the pink color of phenolphthalein is absorbed by Ni(OH)$_2$ and the pH jumping at the end pint is also diminished to as little as less than 15% of the total phenophthalein ph range. (2) Known methods by complex salts of citrate,w hich do not produce precipitates of Ni(OH)$_2$, are also not very satisfactory, because, the pH jumping at the end point is only about 35% and the color change of phenolphthalein is form blue-green to purple-blue. (3) New method by complex salts of oxalate were attempted in these experiments. They also did not produce precipitates of Ni(OH)$_2$ and were very satisfactory in color change at the end of point was about 65% and the color change was from blue-green to purpled. In this methods, analytica cost was minimized by the use of less amounts of cheaper chemicals than the conventional citrates complex methods. The mixture of chemicals used was composed methods. The mixture of chemical used was composed of 37g/ι of sodium oxalate(Na$_2$C$_2$O$_4$$.$5H$_2$O), 2g/ι of phenolphthalein, and 400ml /ι of glycerin. The accuracy of analysis was within the error of 0.5%. (4) The procedure of analysis was as follows. One ml of nickel plating solution was taken out and to it were added 20ml of water and 20 ml of the above mixture for the indicator. The solution was titrated with 0.1N NaOH. The quantity of boric acid was calculated by the following equation. Boric acid (g/ι) = 6.184${\times}$F${\times}$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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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및 약용자원의 에스트로젠 활성과 항산화능 평가 (Evaluation of the Estrogenic and Antioxidant Activity of Some Edible and Medicinal Plants)

  • 최선영;임선혜;김지선;하태열;김성란;강경선;황인경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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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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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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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45종 식용 및 약용식물 에탄을 추출물의 에스트로젠 활성 및 항산화활성을 측정하였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 비교하였다. 재조합 효모법을 이용하여 에스트로젠 활성을 측정한 결과 감초, 강황, 경포부자, 구아바, 느릅(줄기), 도꾸다미, 백화사설초, 대황, 상백피(중국산), 상황버섯, 석류, 복분자(과육, 씨), 원지, 은행, 초두구, 홍화, 황정이 유의적으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감초와, 대황은 $100{\mu}g/mL$의 농도에서 1mg/mL 보다 더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DPPH 라디칼 소거능과 TBARS 생성 억제능 두 가지가 모두 우수한 소재는 감초, 구아바, 느릅, 대황, 복분자, 초두구였다. 총 폴리페놀은 초두구가 594.7mg/g catechin eq.으로 가장 높았으며 삼칠근이 8.6mg/g catechin eq.으로 가장 낮았고,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강황이 약 394.9mg/g naringin eq.으로 가장 높았고 황정이 1.7mg/g naringin eq.으로 가장 적었다. 폴리페놀의 함량이 높은 식물의 대부분이 플라보노이드의 함량도 많았다. 시료 추출물의 라디칼 소거 활성과 폴리페놀 함량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나$(r^2=0.61)$, 지질 과산화 억제능 및 에스트로젠 활성과 폴리페놀 함량 간에는 유의적인 상관성이 적었다. 감초, 대황은 에스트로젠 활성이 높으면서 항산화능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는 파이토에스트로젠 활성을 가진 천연 소재를 선정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고강도 콘크리트 강합성 거더의 극한휨강도 실험 평가 (Evaluation for Ultimate Flexural Strength of Steel Composite Girder with High Strength Concrete)

  • 김운학;이주원;이석민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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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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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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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연구목적: I형 강거더의 압축플랜지에 80MPa급의 고강도 콘크리트가 합성된 거더의 극한휨강도 평가를 위하여 정적재하시험을 수행하였다. 연구방법: 본 실험은 전단연결 상세가 다른 2종류의 실험체를 설계 및 제작하여 극한한계상태 도달까지 극한휨거동을 평가하였다. 또 실험 결과와 변형률적합법 결과 비교를 통해 극한강도를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상대슬립 측정 결과 0.02mm 이내 변위를 확인함으로서 두 실험체가 완전결합을 담보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따라서 전단상세의 차이는 강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완전합성 된다면 극한한계상태까지의 거동에도 차이가 없다. 결론:실험 대상이 되는 거더는 사용하중이 탄성범위 내 있고, 허용처짐에 대한 사용성 요구조건을 충족시킨다. 따라서 케이싱 일부가 균열이 발생하는 수준의 인장력을 받더라도 철근의 역할로 인해 바닥판이 압축 파괴에 먼저 도달한다.

저분화 성상세포종-수술후 방사선치료가 필수적인가 ? (Low Grade Astrocytoma-Need Postoperative Radiotherapy or Not?)

  • 홍성언;최두호;김태성;임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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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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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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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저분화 성상세포종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역할이나 적정 방사선량, 치료시기등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후향적 분석결과로 얻은 정보는 방사선량이나 외과적 또는 방사선 치료에 의한 시술시기 등의 관점에서 전향적인 연구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들은 1979년부터 1989년까지 경희대학병원에서 수술로 확진된 저분화 성상세포종 환자중 천막하부를 제외한 총 56(남 : 여 =29:27)명에 대한 치료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절제범위는 38명 ($68\%$)에서 근치수술하였고, 18예 ($32\%$)는 부분절제 또는 조직생검만 시행하였다. 총 56예중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36명 ($64\%$)이었고, 방사선량은 최저 5000 cGy를 국소조사하였다. 총 56예의 5년 및 10년 생존율은 각각 $44\%$$32\%$였으며, 중간 생존기간은 4.1년이었다. 조직소견에 따른 5년 및 10년 생존율은 grade I(23명)이 각각 $52\%$$35\%$이고, grade II(23명)는 $20\%$$10\%$였다. Oligodendroglioma 환자는 성상세포종보다 생존율이 높았으며(5년 생존율=$65\%$ vs $36\%$)장기간 생존율은 각각 $54\%$$23\%$로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다량의 방사선치료를 받은 (<54 Gy)환자는 소량의 방사선 (<54 Gy)이나 수술만 받은 환자보다 5-년 및 10-년 생존율이 높았다(P<0.05). 수술범위에 따른 5년 생존율은 $46\%$$41\%$로 비슷하였으나, 10년 생존율은 근치수술한 경우가 $41\%$, 부분절제 또는 조직생검한 경우는 $12\%$로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p<0.01). 과거 여러 저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환자나이, 수술범위, 방사선치료유무, 악성도, 증상 발현기간, 수행능력 상태등이 성상세포종의 중요 예후인자라고보고하였으나, 본 저자들의 예에서는 grade I조직소견 (p<0.025)과 환자나이 (p<0.001)가 가장 중요한 예후일자였으며 향후 무작위화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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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able Outcome in Elderly Asian Patients with Metastatic Renal Cell Carcinoma Treated with Everolimus: The Osaka Urologic Oncology Group

  • Inamoto, Teruo;Azuma, Haruhito;Nonomura, Norio;Nakatani, Tatsuya;Matsuda, Tadashi;Nozawa, Masahiro;Ueda, Takeshi;Kinoshita, Hidefumi;Nishimura, Kazuo;Kanayama, Hiro-Omi;Miki, Tsuneharu;Tomita, Yoshihiko;Yoshioka, Toshiaki;Tsujihata, Masao;Uemura, Hirotsugu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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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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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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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In clinical trials with no upper age limit, the proportion of older patients is usually small, probably reflecting the more conservative approach adopted by clinicians when treating the elderly. An exploratory analysis of elderly patients in the RECORD-1 Trial showed that patients ${\geq}$ 65 y.o. had superior median PFS than overall RECORD-1 population (5.4 months and 4.9 months, respectively). We investigated the efficacy, relative benefit and safety of Everolimus (EVE) as sequential therapy after failure of VEGFr-TKI therapy for older patients with metastatic renal cell cancer (mRCC), in daily practice. Materials and Methods: 172 consecutive IRB approved patients with mRCC (median age 65, M:F 135/37, 78% clear cell) who received salvage EVE at 39 tertiary institutions between October 2009 and August 2011 were included in this analysis. Some 31% had progressed on sunitinib, 22% on sorafenib, 1% on axitinib, 41% on sequential therapy, and 5% had received other therapy. Patients with brain metastases were not included and 95% of the patients had a ECOG (Eastern Cooperative Oncology Group) performance status (PS) of 0 or 1. Previous radiotherapy was an exclusion criterion, but prior chemotherapy was permitted. Adequate organ function and hematologic parameters were mandatory. EVE administration was approved by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at each participating institution and signed informed consent was obtained from all patients. Results: Median time of the whole cohort to last follow-up was 3.5 months (range 0.4-15.2 months). Forty four percent were continuing to take EVE at last followup. There were 86 (50%) patients ${\geq}$ 65 y.o. and 86 (50%) <65 y.o. The percentage of patients who showed PR/SD was higher in the older group than in the younger one (5.9%/61.2% vs 1.2%/46.5%, respectively). Median survival of older patients was also significantly longer (3.5 +/- 0.31 vs 3.1 +/- 0.34, hazard ratio=0.45, CI; 0.255-0.802). Analysis using Cox regression model adjusted for gender, PS, number of metastases, site of metastases, histology, smoking history and age detected an association between age and PFS (p=0.011). The frequency of adverse events in elderly patients treated with EVE was no greater than that in younger patients, although such toxicity may have had a greater impact on their quality of life. Conclusions: Older patients should not generally be excluded from accepted therapies (mTOR inhibitors after failure of VEGFr-TKI therapy) for mR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