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3단원 렌즈의 이용단원에서 인포그래픽 수업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과학적 모델 사용이 활성화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경상남도 G시의 G초등학교 6학년 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수업 계획은 학생들의 렌즈에 대한 선개념 조사, 과학적 모델 구성 활동, 인포그래픽 구성 활동으로 3단계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과학적 개념, 과학적 모델, 인포그래픽 3개의 관점으로 연구 결과를 분석하였다. 수업이 이루어지기 전, 학생들은 렌즈에 관해 렌즈의 외형적 형태와 구성물질에 주로 선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과학적 모델 구성 활동과 인포그래픽 구성 활동을 한 후에는 렌즈의 특징, 안경의 특징, 빛의 나아감, 렌즈의 이용 범주에서 개념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하였다. 과학적 모델 분석 관점에서는 과학적 모델 구성 활동보다 인포그래픽 구성 활동에서 다양한 종류의 과학적 모델이 사용되고 사용 빈도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인포그래픽 분석 관점에서는 인포그래픽 구성 활동에서 인포그래픽이 아닌 그림보다 기능기반 인포그래픽과 관계기반 인포그래픽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게슈탈트의 시지각 특성의 빈도가 과학적 모델 구성 활동보다 인포그래픽 구성 활동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수업 중 발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교사의 발화이다. 그러나 교사는 항상 교사의 입장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발화와 유사한 발화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발화 형태를 유사학생발화라 명명하고, 유사학생발화가 다수 관찰될 것으로 예상되는 방송 수업(EBS의 2005학년도 중 1 과학 수업 중 지구과학 부분)을 연구하여 유사학생발화를 '수업 중, 학생 발화와 같은 역할을 하나, 교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발화의 통칭'이라 정의하였으며, Lemke(1990)의 학생발화분류를 토대로 연구 대상인 수업 중 나타난 유사학생발화를 교사가 개입하는 형태의 유사학생발화와 교사가 개입하지 않는 유사학생발화로 크게 유사학생발화를 나누고 교사 개입 유사학생발화로 유사 교사-학생 간 협의(Pseudo Teacher-Student Conferences), 유사 삼단계 담화(Pseudo Triadic Dialogue), 유사 교재 활용 담화(Pseudo External Text Dialogue), 유사 학생 질문 담화(Pseudo Student-Questioning Dialogue), 유사 교사-학생 간 담화(Pseudo Teacher-Student Dialogue), 유사 교사-학생 간 토론(Pseudo Teacher-Student Debate), 유사 실 담화(Pseudo True Dialogue), 유사 학생 상호 담화(Pseudo Cross Dialogue), 유사 동료 학생 발화 (Pseudo classmate talk)를, 그리고 교사 미개입 유사학생발화로 유사 학생 독백/유사 수업 중 잡담(Pseudo student monologue/Pseudo side talk)을 분류하였다. 또한 이러한 분류와 함께 각 유사학생발화의 실례를 소개하고 그 특징을 기술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중학생들이 과학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성취정서를 측정하기 위한 질문지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 중학생의 과학영역 성취정서 질문지는 영어판 성취정서 질문지를 바탕으로 중학교 교과 운영 특성 및 과학 학습의 특징을 반영하여 개발되었다. 총 232문항으로 3가지 학업상황에서 9개의 과학 영역 성취정서를 측정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면 통제-가치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검증 결과,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성취정서의 4가지 구성요인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CFA) 결과, 질문지의 각 문항이 성취정서의 구성 요인을 대표하는 지표로서 적절히 구성되어 있었으며 구조적으로 타당하였다. 또한 질문지를 통하여 측정되는 성취정서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같은 상황에서 경험하는 각각의 정서 및 서로 다른 상황에서 경험하는 동일한 정서가 서로 적절히 변별 되었다. 성취정서와 학업상황 사이의 잠재적 관계에 대한 확인적 요인 분석 결과에서도 질문지의 내적 구조와 동일하게 3가지 학업상황 및 9가지 성취정서가 잠재변수로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외적 타당도 검증은 통제-가치 평가, 학습 전략, 성취동기, 과학 성적 등을 준거 변인으로 하여 실시하였으며 검증 결과, 충분한 외적 타당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질문지의 개발을 통해 중학교 과학 교과에서 학생들이 경험하는 성취정서를 이해하는 기본 발판이 마련되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성별, 학년, 영재교육기간에 따른 초등 정보과학영재의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와 귀인성향의 차이를 알아보고, 귀인성향,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 ICT 역량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 정보과학영재 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귀인성향의 차이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내적성향이 더 높았고 외적성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학년이 6학년보다 내적, 외적성향 모두 점수가 높았고 1년과 2년 이상 교육받은 학생들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서 남녀 간의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5학년이 6학년보다 몇 가지 요인에서 점수가 높았다. 영재교육기간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귀인성향은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와 내적성향이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외적성향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ICT역량의 하위요인인 ICT 원리에 대한 이해는 내적 성향과, SW코딩 능력은 외적성향 중 과제곤란도 요인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ICT 역량의 몇 가지 하위요인과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의 하위요인이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시사점은 여학생들이 정보과학의 성취결과를 노력 귀인에 더 많은 비중을 부여하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고학년 학생들에게 정보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보과학영재의 선발 과정에서는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 역시 선발 요인으로 비중 있게 고려해야 하며 정보과학학습에 대한 노력에 가치를 두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
Purpose : To evaluate the treatment outcome for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unresectable esophageal cancer treated with relatively high dose radiation therapy(RT). Materials and Methods :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08, 32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unresectable or medically inoperable esophageal cancer were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RT) with or without concurrent chemotherapy. Ten patients were excluded from analysis because of distant metastasis and drop off. Patient distributions according to AJCC stages II, III IVa were 7(31.8%), 12(54.6%), 3(13.6%) respectively. The locations of tumor were cervical/upper thorax 3 (13.6%), mid thorax 13(59.1%), and lower thorax/abdominal 6(27.3%), respectively. Eleven patients received RT only, and 11 patients received cisplatin based concurrent chemoradiotherapy(CCRT). Median radiation dose was 65 Gy(range 57.6~72 Gy). Results : The median follow-up was 9.1 months(range 1.9~43.8 months). The response rates for complete response, Partial response, stable disease and Persistent disease were 6(27.3%), 11(50.0%), 4(18.2%) and 1(4.5%), respectively. Two patients(9.1%) suffered from esophageal stenosis and stents were inserted. Two patients(9.1%) had Grade 3 radiation pneumonitis and one of them expired due to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ARDS) at 36 days after completion of radiation therapy. The recurrence rate was 11(50.0%). The patterns of recurrence were persistent disease and local progression in 5(22.7%), local recurrence 3(13.7%) and concomitant local and distant recurrence in 3(13.7%). The overall survival(OS) rate was 32.1% at 2 years and 21.4% at 3 years(median 12.0 months). Disease free survival(DFS) rate was 17.3% at 2 and 3 years. All patients who had no dysphagia at diagnosis showed complete response after treatment and 100% OS at 3 years(p=0.0041). The OS for above 64.8 Gy group and 64.8 Gy or below group at 3 years were 60.6% and 9.1%(p=0.1341). The response to treatment was the only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OS(p=0.004). Conclusion : Relatively high dose radiation therapy in unresectable esophageal cancer tended to have a better outcome without increased complication rate. Further study with more patients is warranted to justify improved result.
본 연구는 아동이 인지한 가정의 경제적 곤란과 가족갈등 스트레스가 문제행동과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아동의 스트레스와 대처방식 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두고 접근하였다. 자료는 C도에 거주하는 12세-15세의 아동 1,20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 최종적으로 1,115부를 통계분석하였다. 자료분석결과, 아동의 문제행동과 학교적응에 차이를 가져오는 일반적 특성은 아동의 성, 학년과 성적이 대표적이었고, 가족유형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경제적 곤란과 가족갈등 스트레스는 적응에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으나 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 남아는 내 외현화 문제행동에 경제적 곤란과 가족갈등이 영향을 미쳤으나 여아의 내재화 문제행동에는 경제적 곤란의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았다. 상호작용에서도 남아의 경우 모든 적응문제에 스트레스 변인과 대처방식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여아의 경우에는 공격성, 비행 및 불안 우울에서만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부적응 예방 프로그램의 한 영역으로서 연구 개발될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판의 경계에 대한 그리기와 면담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모형의 유형별 분석 준거를 도출하고 이를 근거로 고등학생들의 정신모형을 밝히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충돌형, 섭입형, 발산형 판의 경계에 대한 그리기 과제와 개별 면담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성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판의 경계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정신모형의 유형은 소박한 모형(naive model), 불안정 모형(unstable model), 인과적 모형(causal model), 개념적 모형(conceptual model)의 4가지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정신모형에 대한 분석 준거는 판과 맨틀을 구분하는지, 판과 하부 맨틀의 이동을 파악하는지, 판의 경계 지형의 특징을 인식하는지, 맨틀의 대류와 지형의 특징을 관련짓고 있는지 등의 요인이다. 판의 경계에 대한 '소박한 모형'과 '불안정 모형'을 지닌 학생들은 맨틀의 대류와 지형의 생성원인을 관련짓지 못한 반면, '인과적 모형'과 개념적 모형'을 지닌 학생들은 판의 경계에서 맨틀 대류와 지형의 생성과의 인과 관계를 인식하고 있었다. 정신모형 유형에 따라 꼭꼭 획득의 방법에 관한 학생들의 믿음을 조사한 결과, 소박한 모형과 불안정 모형을 지닌 학생들은 외부적인 권위에 의존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산지계곡부의 토석류 유출을 저지하는 콘크리트 사방댐은 콘크리트의 재료 및 시공 불량, 콘크리트의 열화로 인한 내구성 저하, 국부적으로 발생한 균열 등의 이유로 인하여 사방댐의 일부 또는 전체 구조물이 붕괴되어 그 기능을 손실하는 경우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콘크리트 사방댐의 구조적 문제점과 안전성을 파악하여 사전에 대책을 강구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그 방안은 콘크리트 사방댐 구조물의 콘크리트 압축강도를 비파괴적으로 평가하여 품질등급을 평가하는 것으로, 등급평가 단계에서 비파괴 콘크리트 압축강도 평가를 위해 SASW 기법이라고 하는 표면파 기법을 도입하였다. 또한 SASW 기법을 콘크리트 사방댐의 안정성 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SASW 시험의 현장적용방안, 콘크리트 결함에 따른 자료분석 기법, 평가기준에 대한 제안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안된 기법의 적용성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콘크리트 방댐 5곳에 제안된 표면파 기법의 적용방안을 적용하여 보았다. 그 결과 콘크리트 사방댐의 여러 가지 콘크리트 함에 대해서도 SASW 기법에 의한 품질평가는 신뢰성 있게 수행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본 연구에서 제 안한 품질등급 평가 결과는 사방협회에서 실시한 사방댐 점검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Wang, Ji-Quan;Wang, Tao;Shi, Fan;Yang, Yun-Yi;Su, Jin;Chai, Yan-Lan;Liu, Zi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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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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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957-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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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ackground: We designed this 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to assess whether lobaplatin-based concurrent chemotherapy might be superior to cisplatin-based concurrent chemotherapy for FIGO stage II and III cervical cancer in terms of efficacy and safety. Materials and Methods: This prospective, open-label RCT aims to enroll 180 patients with FIGO stage II and III cervical cancer, randomly allocated to one of the three treatment groups (cisplatin $15mg/m^2$, cisplatin $20mg/m^2$ and lobaplatin $35mg/m^2$), with 60 patients in each group. All patients will receive external beam irradiation (EBRT) and high-dose-rate intracavitary brachytherapy (HDR-ICBT). Patients in cisplatin $15mg/m^2$ and $20mg/m^2$ groups will be administered four cycles of $15mg/m^2$ or $20mg/m^2$ cisplatin intravenously once weekly from the second week to the fifth week during EBRT, while patients inthe lobaplatin $35mg/m^2$ group will be administered two cycles of $35mg/m^2$ lobaplatin intravenously in the second and fifth week respectively during pelvic EBRT. All participants will be followed up for at least 12 months. Complete remission rate and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will be the primary endpoints. Overall survival (OS), incidence of adverse events (AEs), and quality of life will be the secondary endpoints. Results: Between March 2013 and March 2014, a total of 61 patients with FIGO stage II and III cervical cancer were randomly assigned to cisplatin $15mg/m^2$ group (n=21), cisplatin $20mg/m^2$ group (n=21) and lobaplatin $35mg/m^2$ group (n=19). We conducted a preliminary analysis of the results. Similar rates of complete remission and grades 3-4 gastrointestinal reactions were observed for the three treatment groups (P=0.801 and 0.793, respectively). Grade 3-4 hematologic toxicity was more frequent in the lobaplatin group than the cisplatin group. Conclusions: This proposed study will be the first RCT to evaluate whether lobaplatin-based chemoraiotherapy will have beneficial effects, compared with cisplatin-based chemoradiotherapy, on complete remission rate, PFS, OS, AEs and quality of life for FIGO stage II and III cervical cancer.
Belaid, A;Nasr, C;Benna, M;Cherif, A;Jmour, O;Bouguila, H;Benna, F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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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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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4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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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nagement of eyelid cancers is based on surgery and/or radiotherapy (RT). The treatment objective is to control tumors with acceptable functional and esthetic outcom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esults of radiation therapy in management of epithelial eyelid cancers, reviewing retrospectively the clinical records of patients treated in our institution from January 1989 to December 2013. We focused on clinical and histological features, treatment characteristics, tolerance and disease control. One hundred and eight patients (62 men and 46 women) were enrolled, with a mean age of 61 years [ranges 15-87]. The most frequent tumor location was the inner canthus (42.6%). Median tumor size was 21 mm [ranges 4-70]. Histological type was basal cell carcinoma in 88 cases (81.5%), squamous cell carcinoma in 16 (14.8%) and sebaceous carcinoma in 4 (3.7%). Radiation therapy was exclusive in 67 cases (62%) and post-operative for positive or close margins in the remaining cases. Kilovoltage external beam radiotherapy (KVRT) was used in 63 patients (58.3%) and low-dose-rate interstitial brachytherapy in 37 (34.3%). Eight (7.4%) were treated with cobalt or with a combination of KVRT-cobalt, KVRT-electron beams, KVRT-brachytherapy or cobalt-electron beams. The total delivered radiation doses were 70 Gy (2 Gy/fraction) in 62 patients (57.4%), 66 Gy (2 Gy/fraction) in 37 (34.3%) and 61.2 Gy (3.4Gy/fraction) in 9 (8.3%). After a median follow-up of 64 months, we noted 10 cases of local recurrences(9.2%): 7 after exclusive and 3 after post-operative RT. No local recurrence occurred in patients treated with brachytherapy. Actuarial 5-year local recurrence-free rate, disease-free survival and overall survival were respectively 90%, 90% and 97%. T-stage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factor for recurrence (p=0.047). All acute radiation-related reactions were scored grade I or II. Delayed effects were eye watering in 24 cases (22.2%), eye dryness in 19 (17.6%), unilateral cataract in 7 (6.4%) and ectropion in 4 (3.7%). Radiation therapy and especially brachytherapy is an efficient treatment of eyelid cancers, allowing eye conservation and functional preservation with good local control rates and acceptable tox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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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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