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 수갱은 지하공간 개발시 분진 또는 매연 등을 제거하기 위해 광산과 터널에서 사용되는 통로이다. 광산에서는 통기 수갱 개발을 위해 10~20m 구간의 크라운필라 영역을 1회의 장공발파로 굴착하는 공법이 적용 가능하다. 이 경우 천공오차를 파악하기 위해 장약공을 완전히 천공하였을 때 장약공 하부가 구속되지 않으며, 또한 이는 폭약 장약과 발파효율을 떨어트리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는 장약공 하부에 전색을 사용함으로 장약공 하부를 전색하여 폭약 장약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파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ANSYS AUTODYN 2D SPH(Smooth particle hydrodynamics) 해석기법을 이용하여 장약공 직경(45, 76mm)과 다양한 전색장을 달리한 통기 수갱 발파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또한 발파에 따른 하부의 대괴 사이즈, 저항선을 확인하여 최적의 하부전색장을 도출하였다. 해석 결과 하부전색장 30cm 이하의 경우 발파효율이 저하되며, 발파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30cm 이상의 전색장을 적용하여야 함을 확인하였다.
발파작업에서 폭약을 절감하고, 파쇄도를 향상시키는 경제적인 발파방법에 대한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발파공 내에 기층(air deck)을 형성시키는 에어데킹(air decking) 공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공법은 물이 고여 있는 발파공에서는 적용이 어려웠다. 본 연구에서는 물이 고여 있는 발파공 내에 침전할 수 있는 수중용의 에어튜브(Air Tube)를 제작하여 이 수중용 에어튜브가 발파공 내의 일정 위치, 즉 폭약 속이나 폭약과 전색 사이에 존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을 실제 물이 고여 있는 발파공에 적용 실험을 한 결과 폭약량은 10~15% 감소하면서도 파쇄도는 향상되었다.
에어덱 발파방법은 더 좋은 발파효과를 얻기 위해 실행되어지고 있다. 기존의 에어덱 발파방법은 주로 장약장 상부에 공기층을 형성한다. 그러나 본 연구는 장약장 중간부분에 공기층을 형성하는 자립형 에어튜브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발파로 인한 풍압은 약 $20{\sim}40%$, 진동은 약 $20{\sim}26%$ 정도의 감쇠효과가 나타났고, 화약량의 경우 약 $10{\sim}20%$정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파쇄도의 경우 일반발파에 비해 더 작은 입도를 보였다.
아파트 재건축을 위해 발파해체공법을 이용하여 실시한 5층 아파트 9개동의 시공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아파트 발파해체에 따른 경제적 공법의 제시와 시공되어진 해체구조물의 현황과 공법, 사전처리 공법등을 소개하고 또한, 지상구조물이 아닌 지하구조물의 해체를 위한 콘크리트의 부분 발파사례를 통하여 해체 분야의 발전 방안을 고찰하였다.
비장약량 또는 장약계수는 어떤 발파에서 파괴대상이 되는 암석의 총 부피 당 또는 총 무게 당 폭약 소비량으로 정의된다. 암석 톤당 또는 입방미터 당 폭약 소비량의 변화는 언제나 암질변화에 대한 좋은 지표가 된다. 광산현장에서는 통상 광석(ore) 톤당 폭약 소비량을 암석에 대한 발파 용이성의 척도로 사용하는 반면, 건설현장에서는 암석 입방미터 당 폭약 소비량을 사용한다. 본 논문에서는 터널발파를 대상으로 하므로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비장약량의 정의를 채택하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터널발파 설계법들이 제안되어 있지만 이런 방법들을 현장에 적용하였을 때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각 나라나 지역별로 암질조건이 서로 상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문제는 발파의 설계자나 시공자에게 기술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주어진 암석에 대한 적정 비장약량을 알고 있다면 발파설계가 매우 쉬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본 논문에서는 사전에 결정된 비장약량이 있는 경우 그 비장약량에 맞추어서 터널발파를 설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이 알고리즘은 터널단면 상의 다양한 영역에 서로 다른 구속도를 부여하는 개념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기존에 알려진 터널발파 설계방법들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경험적인 설계방법이다.
발파는 폭약의 폭발에너지를 이용해서 물체를 파괴하는 작업으로 그 이용면은 대단히 넓고, 파괴의 대상인 피파괴물의 종류도 암석, 광석, 석탄등 자연물과 콘크리트, 철재로 된 구조물, 교량구조나 건축물 등 모든 물체에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발파를 목적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피파괴물의 성질이나 폭약의 성질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관계하는 모든 조건을 면밀하게 고려해서 계획과 설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또한 주변상황과 환경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안전성이 높은 발파패턴을 선택하여야 하며 진동, 폭풍압, 비산석 등이 재해요인을 억제할 수 있는 방호대책을 세워야 한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제어발과 기술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The customary approach used in the blast vibration analysis is to derive empirical relations between the peak particle velocities of blast-induced waves and the scaled distance, and to develop patterns limiting the amounts of explosives. During the periods when excavations involving blasting were performed at sites far from residential areas and infrastructure works, this method based on empirical correlations could be effective in reducing vibrations. However, blasting procedures applied by the fast-moving mining and construction industries today can be very close to, in particular cities, residential areas, pipelines, geothermal sites, etc., and this reveals the need to minimize blast vibrations not only by limiting the use of explosives, but also employing new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methods. The conventional methodology in minimizing blast vibrations involves the steps of i) measuring by seismograph peak particle velocity induced by blasting, ii) defining ground transmission constants between the blasting area and the target station, iii) finding out the empirical relation involving the propagation of seismic waves, and iv) employing this relation to identify highest amount of explosive that may safely be fired at a time for blasting. This paper addresses practical difficulties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this conventional method, particularly the defects and errors in data evaluation and analysis; illustrates the disadvantages of the method; emphasizes essential considerations in case the method is implemented; and finally discusses methods that would fit better to the conditions and demands of the present time compared to the conventional method that intrinsically hosts the abovementioned disadvantages.
도심지 부근에서 이루어지는 암반 굴착작업의 증가에 따라 민원제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발파설계시 안정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그중에서도 지반진동을 제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발파진동의 전파특성을 결정하는 여러 인자들 중 발파조건인 기폭방법과 폭약의 종류에 따른 지반진동의 전파 특성을 알아보았다. 지반진동은 폭속이 작은 폭약에서 더 크게 나타났지만 진폭의 감쇠가 커서 진동이 멀리 전파되지 않는 특징이 나타났다. 기폭위치별 회귀분석 결과 중간기폭이 평균적인 진동수준이 가장 크게 나타났지만 감쇠가 커서 진동이 멀리 전파되지 않았다. 역기폭은 중간기폭보다 진동 수준은 낮았으나 감쇠가 작아서 진동이 멀리 전파하는 특징이 나타났다.
임도시공예정지(林道施工豫定地)의 천공폭파에 따른 작업량(作業量)과 사업비(事業費)의 간이예측방법을 탐구하여 임도설계(林道設計)의 일반지침(一般指針)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양양군 현남면 일대의 화강편마암지대에서 임도 5 km를 11개(個) 싸이클로 구분하여 20 m 측점단위별 산지경사를 조사하고 각 싸이클별 작업시간(作業時間) 재료량(材料量) 및 인력(人力)을 조사(調査)하였다. 분석결과(分析結果)에 의하면 산지경사(山地傾斜) 70% 이상(以上)인 사면(斜面)의 출현비율(出現比率)과 천공작업길이와의 상관성이 높아 이를 지표(指標)로 하여 작업량(作業量)을 추정(推定)하였다. 천공길이 총량을 추정할 수 있으면 공기압축기 가동시간(稼動時間) 착암인부수(人夫數) 및 소요(所要)화약량은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예측할 수 있다. 분석된 조사결과(調査結果)를 기초자료로 하여 산지경사(山地傾斜)에 따른 착암량과 이에 소요되는 기계 인력 및 재료량 추정치를 표(表) 5 와 같이 제시를 한다.
전색작업은 발파공 내에서 폭발가스가 쉽게 유출되지 않게 적용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전색물질은 폭발 에너지를 더 길게 공 내부에서 작용할 수 있게 하며, 암석의 파쇄도를 증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동적 충격에 반응하는 전단농화유체 기반의 전색물질을 개발하였다. 전단농화유체 기반의 전색재료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실 규모 발파실험 및 터널현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수행하였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전색재료 적용에 따른 발파공 내부의 압력을 직접 측정하였고, 도심지 터널현장 실증에서는 모래전색과 전단농화유체 기반 전색재료의 발파결과를 서로 비교하였다. 발파공 내 압력측정 결과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전색물질을 적용한 경우, 발파공 상부에서 측정된 압력이 일반적인 모래전색을 적용한 경우보다 낮았으며 폭발가스 분출량도 적었다. 또한 현장 실증결과 터널발파에서 개발전색물질의 굴착성능이 모래전색 발파의 경우보다 우수함을 검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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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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