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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독립호우 결정 (Estimation of Interevent Time for Management of Non-Point Source Pollutants)

  • 이의훈;유도근;김중훈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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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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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9-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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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독립호우의 결정은 월류수 처리시설의 설계에서 필수적이다. 비점오염원의 관리를 위해서는 총량을 결정해야만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결정된 독립호우에 의해 1회 평균강우량, 평균강우강도, 평균지속시간 등의 강우특성의 분석이 실시되어야만 한다. 독립호우의 결정은 무강우 지속시간의 산정(Interevent Time Definition, IETD)에 따라 분리할 수 있으며 이를 결정하기 위한 기존의 분석방법에는 자기상관 분석, 변동계수 분석, 연강우 평균발생횟수 분석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IETD 분석방법에 따라 무강우시간을 산정한 후 방법별 문제점을 고찰하고 새로운 IETD 결정방법으로 지수함수 검정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검정방법을 통하여 결과값의 적절성을 검토하였다.

FUZZY Logic-Based Fast Gain Scheduling Control Using Fuzzy Preprocessor

  • Lee, Seon-Ho;Kim, Sung-Gyu;Zeungnam Bien
    • 한국지능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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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퍼지및지능시스템학회 1997년도 춘계학술대회 학술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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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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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paper proposes the fuzzy logic-based fast gain scheduling(FFGS) controller for regulation problem in nonlinear systems. It utilizes which reflects the derivative information on the original scheduling variable in order to achieve better performance than the existents. Moreover, we apply the proposed control scheme to control active suspension systems with nonlinear 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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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적응적 학습을 위한 사용자 모델 확장 (User Model Expansion for Adaptive Learning in Ubiquitous Environment)

  • 정화영;김윤호
    • 한국항행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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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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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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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논문에서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학습자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사용자 모델 확장의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모델인 도메인 모델, 사용자 모델, 적용 모델, 인터액션 모델을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와 LCMS(Learning Contents Management System)에 연동하였다. 사용자 모델의 확장인 학습자 정보 관리 프로세스를 LMS와 적응적 시스템 사이에 두었으며, 이를 u-러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u-LMS와 연결하였다. u-LMS와 u-LCMS는 학습자의 접속 및 요구에 따라 적절한 변환을 통해 이동형 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인의 얼굴과 사랑의 실천:영화<카모메 식당>을 중심으로 (Face of the Other and Practice of Love: on the Movie )

  • 김미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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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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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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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철학자 레비나스는 주체의 해체와 탈중심화 경향이 지배적인 현대 철학에서 자아 중심적 사고를 반성하고 어떤 다른 것으로도 환원할 수 없는 타자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타자철학'을 구축했다. 타자의 얼굴은 주체에게 계시적으로 다가오며 그러한 타자를 환대하는 것을 통해 주체는 존재의 독립성을 경험한다. 영화 <카모메 식당>의 사치에는 나그네의 얼굴로 그녀의 공간에 찾아온 이들을 환대한다. 그녀는 그들에게 음식과 거주지를 제공하고 요소들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타자는 무한성을 가진 존재로 세상의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카모메 식당의 사치에는 정직하게 정면을 향한 얼굴로 자신의 내면을 다 드러내면서 도움을 호소하는 타자에 대해 타자성을 인정하면서 그들에 대한 도덕적 임무를 수행한다. 카모메 식당은 주체와 타자간의 상호인정을 통해 만들어진 평화의 공동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