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지배주주의 소유지배괴리도가 경영자 보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2001년부터 2008까지 공정위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발표한 기업집단 소속 122개 기업 575건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첫째, 지배주주의 소유지배괴리도와 경영자 보상 (등기임원 1인당 현금보상) 간에는 부(-)의 유의적인 관계가 존재하였다. 둘째, 지배주주의 소유지배괴리도는 경영성과와 경영자 보상 간의 민감도에 부(-)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 결과는 지배주주가 소유지분을 초과하여 지배권을 가질수록 지배주주의 대리인 비용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우려를 완화시키기 위해 경영자 보상 수준을 낮추는 반면 경영성과에 대한 경영자 보상의 민감도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경영자의 초과보상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적정수준을 초과하는 경영자의 초과보상의 크기가 클수록 기업의 미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경영자의 초과보상이 신용등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상장비금융기업들을 대상으로 임원의 평균 보상을 통하여 경영자의 초과보상을 측정한 후, 초과보상의 크기가 차기 신용등급에 영향에 대하여 회귀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초과보상이 양(+)의 값을 가질 때, 즉 적정수준을 초과하여 경영자에게 보상이 지급될 때, 경영자 초과보상과 차기 신용등급이 음(-)의 관계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기업 표본에서 초과보상과 신용등급의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기업 표본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초과보상이 기업의 미래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며, 그러한 영향은 대기업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경영자의 초과보상이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시장의 인지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다.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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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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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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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his paper finds some stylized facts about executive pay in South Korea. Using aggregate data of the listed companies since 2002, we find that 1) the director's remuneration has risen faster than the employee compensation, thus, the pay ratio of executive and employee has escalated from 3.0 to 4.5; 2) the executive compensation for large business group fluctuates more widely than that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does, hence the pay ratio for large firms changes widely too; 3) the median pay ratio has not grown monotonically but it rather rises to remain still around year 2011, which is accounted for mostly by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New information on executive compensation by compulsory disclosure starting from 2013 made further analysis of CEO compensation attainable. Based on the conventional regression analysis for 2013-2017, we find that 1) the elasticity of CEO pay with respect to firm value is about 0.18; 2) the volatility of stock return is negatively related to CEO pay; 3) contemporaneous stock retur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pay; 4)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hat large business groups pay their CEOs more than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do. These results are robust under various model specifications.
In many advanced countries, most outside directors are executives, active or retired, at other firms; in other words, executives from other companies make executive compensation decisions. This situation may hinder the board of directors (BOD) in their efforts to optimize executive compensation levels objectively. Using a panel data analysis of the S&P 1500 companies, we provide supplemental evidence of whether, and to what extent, the concurrent executive employment of outside directors distorts the executive pay decisions at a given company. An unbiased fixed-effect estimation confirms that a $1.00 increase in CEO pay at outside directors' primary companies results in an approximate increase of $0.22 in CEO pay at the given company. From a policy perspective, this added agency problem - caused by the BOD and not by management - is noted as difficult to control; although a firm may establish board independence, the inherent concurrent employment of directors on a board continues to exist.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의 감사(법정 필수기관)의 성별 특성이 경영자 보상의 성과 민감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개별 등기임원의 보상 자료를 공시한 850 건의 관측 자료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감사는 남성감사에 비해 경영자 보상의 성과 민감도를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는 윤리적이고 도덕적 가치를 중시하고 위험 회피적이며 보수적인 성향을 갖는 여성이 감사로 선임되는 경우 재무제표의 작성과 재무보고의 질을 높여 경영자 보상과 성과의 연계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감사의 상근 여부에 따른 하위 표본 분석에서 상근감사로 재임하는 경우에 한하여 여성감사는 경영자 보상의 성과 민감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사의 상근 여부에 따라 업무 투입 노력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본 결과는 여성감사가 경영자 보상에 대한 감시 활동을 전개하여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감사의 상근 요건이 충족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감사의 성별 특성이 경영자 보상의 성과 민감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함으로써 그간 여성이사를 중심으로 의사결정자의 성별 특성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흐름의 실증 범위를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의 부족을 보완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품질이 경영자 보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품질과 경영자 보상 사이의 관계가 기업지배구조의 효율성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6,343개의 기업-연(firm-year)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품질이 낮은 기업에서는 경영자에 대한 패널티로 보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중요한 취약점과 경영자 보상 사이의 음(-)의 관련성이 기업지배구조가 효율적일 때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품질에 대한 정보가 기업 내 경영자 보상 정책을 합리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기업지배구조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점 보고유형과 경영자보상사이의 관계를 확인한 후, 지배구조 특성에 따라 이러한 관계가 달라지는지를 분석하고자하였다. 분석 자료는 2011년-2016년까지 금융업을 제외한 6,343개의 KOSPI&KOSDAQ기업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CL의 취약점을 보고하는 기업에서 경영자보상은 감소하였다. 둘째, 지배구조에 따라 이러한 관련성은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제도의 운영결과에 대한 정보가 경영자 보상에 반영됨을 확인함에 따라, 향후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하도록 경영자 노력을 유인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정책과 지배구조를 연구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보상위원회를 비롯하여 경영자보상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통제장치를 추가하여 분석한다면, 연구결과를 보다 강력하게 지지하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PHAM, Hong Chuong;NGO, Duc Anh;LE, Ha Thanh;NGUYEN, Thiet Thanh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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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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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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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This study exemines the roles of corporate social activity (CSR) and executive compensation structure on the pricing of seasoned equity offerings (SEOs) with special focus on the role of CSR in reducing the level of information asymmetry between managers and future shareholders of issuing firms through SEOs. This study also investigates the interaction between executive compensation structure and CSR on the discounting of SEOs. We use a sample of 2,102 seasoned equity offerings of U.S. firms with CSR scores from 1995 to 2015 in our OLS fixed effect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issuing firms with high CSR are more likely to expericence a lower degree of the SEO discount. The results also document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CSR and a high proportion of equity-based compensation of issuing firms' executives. The findings of this paper confirm that CSR attenuates the impact of information asymmetry and the pre-SEO price uncertainty on the pricing of the offers and hence the SEO discount. Furthermore, CSR reinforces the impact of executive firm-related wealth on the discounting of seasoned equity offerings. It appears that firm-related wealth motivates managers to actively engage in reducing information asymmetry activities before SEOs, thereby decreasing the SEO discount.
기업들은 CSR을 다양한 측면의 경영전략으로 통합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경영의 주요 목적이 CSR 활동이 아님에도 경영자가 CSR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수행하는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수행됐다. 본 연구에서는 경영자가 CSR에 참여하는 동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경영자 보상을 추가로 고려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CSR 활동을 하는 기업 경영자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을 제공할 때 회계성과측정치와 시장성과측정치 중에서 어느 쪽에 더 가중치를 두고 보상을 제공하는지 분석하였다. CSR과 경영자 성과-보상민감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CSR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기업 경영자는 회계성과측정치 보다는 시장성과측정치에 더 가중치를 두고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 보상을 지급할 때에 CSR의 성과가 장기적으로 나타남을 고려하여 회계적 성과보다는 시장성과(주식성과)에 더 가중치를 두고 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경영자가 CSR수행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보상계약설계 설계에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외국인지분율과 경영자 보상 및 미래 기업성과 간의 관련성을 실증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2007~2014년까지 한국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수출제조업종의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외국인지분율, 경영자 현금보상 자료와 재무자료를 이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수출제조 중소기업은 ROE, 영업이익률 등의 측면에서 대체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외국인지분율도 평균 3.77%로서 매우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둘째, 경영자보상이 높은 기업의 경우 오히려 영업이익률, ROE 등 미래의 기업 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출제조 중소기업의 지배구조와 소유구조는 소유경영자 체제인 특성으로 인해 경영자 초과보상이 높고 과신감이 높은 경우 기업 실적의 악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미래 1년 및 3년간의 누적초과수익률과의 관계에서도 경영자 보상이 높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하게 나타나서 주식시장에서의 가치평가도 단기적으로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낮은 것으로 해석된다. 넷째, 경영자보상과 경영자 과신감 간에는 양(+)의 관계가 나타나서, 경영자 보상과 기업 성과 간의 음(-)의 관계는 초과보상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수출제조 중소기업의 소유경영자가 과신감으로 인해 오히려 미래의 기업 성과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결론적으로 경영자보상 기준으로 상위 10% 기업그룹에 속한 경영자들이 가장 높은 현금보상율 내지 과신감을 보이는 가운데, 보상-성과 간의 음(-)의 관계가 높은 보상을 받는 과신감을 가진 소유경영자들에 대해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향후 과신감을 가지는 한국 수출제조 중소기업의 소유경영자에 대한 감독체계와 함께 보상체계가 새로이 합리적으로 정립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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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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